이 책은 기존에 알던 옛이야기가 생각나는 내용이었는데 다소 허망하고 안타까운 세가지 소원이지만 제일 소중한게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 마지막에 what would you have wished for? 를 아이와 나눌 수 있어 저의 소원도 같이 생각해보았답니다.^^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 좋아하신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acorn 시리즈 중 하나에요. 각 권마다 세개의 에피소드로 되어 있는데 froggy와 Bumble, Bee 세 친구들의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어요. 아이도 단어와 문장을 쉽게 이해하고 따라하려 하고요~ 막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에요!
스스로 화장실을 가려는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은 그림책이에요. 생리현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기도 좋고 화장실에 갔다가 뒤처리 및 손 닦고 나오는 전 과정을 친절하게 그려내고 단어 하나하나 강조해서 표현을 익히기에도 좋았어요.
모 윌렘스 작가의 그림이라 아이도 익숙하게 보네요^^
섬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논픽션인데 그림도 예쁘고 라임이 너무 좋은 책이네요.
효린파파님 설명듣고 아이에게 읽어주니 훨씬 몰입감 있게 재미있는 읽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문장이 간결하고 단순해보이지만 그림에 집중해서 이야기 나누기에 더 좋았어요.
논픽션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런 책들이 더 많이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11월의 책소개 영상 다 봤는데 이 책 소개가 전 참 좋았어요~
한글책으로 먼저 접해서 읽어봤지만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미있어 지금도 여전히 아이가 좋아하고 잘 가져와 잠자리독서로 보는 책이에요. 지난시즌 북클럽 소개책에 있어 더 반가웠어요^^
블랙래빗의 정체를 아이가 먼저 알고 이야기해서 더 놀랐던 기억이에요ㅎㅎ 이 책을 읽고 불끄고 그림자놀이 하면 더 재밌습니다ㅎㅎ
책 소개해주실 때 효린파파님이 알려주시는 팁을 적용해서 읽어주면 실패가 없어요. 좋은 책 많이 읽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