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rie Elementary 페이퍼백 10종 세트"는 마치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모험을 선물하는 듯한 시리즈예요. 초등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을 갖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학교가 살아있다는 신선하고 독특한 설정 위에, 주인공들이 겪는 다양한 도전과 모험은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죠. 각 권마다 펼쳐지는 흥미로운 사건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용기와 우정에 관한 소중한 교훈도 담겨 있어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해요. 정말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로 아이들이 책 읽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만드는 작품이랍니다.
처음엔 잘 이해가 가지 않는지 갸우뚱하다가, 다시 읽더니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스릴이 넘치는지 재미나게 읽었어요. 봤던 책을 또 보는 걸 안좋아하는데, 이건 여러 번 읽더라고요.
집에 있는 책들이 하하호호 친구와 즐겁게 지내요, 항상 양보를 해요 이런 분위기인데요. 이 책의 주인공 물고기는 조금 많이 달라서 예측하지 못한 행동으로 조금 당황스럽기는 한데, 아이는 그 부분에서 놀라기도 하지만 짜릿함을 느끼나봐요.
솔직히 아이는 좋아하지 않아요. 우선 책이 두꺼워서 읽는 것 자체를 거부해요. 그리고 내용이 대문자로만 적혀있고, 폰트도 평소에 아이가 접하는 형태가 아니다보니 한 눈에 글씨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불편해했어요.
그래도 내용이 유머러스하고 그림도 우스꽝스럽고 문장이 짧아, 몇 번 설득 끝에 읽혔는데 재미있다고는 해요. 그리고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의 두께가 점차 두꺼워질텐데, 이렇게 흥미 중심의 책일지라도 집중해서 오래 읽을 수 있는 힘이 향상될 수 있을 것 같아 조금은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재미를 느끼게 하려면, 도서에 나오는 만화적 요소나 웃음 포인트를 이해하고 아이가 갸우뚱하는 시점에서 살짝씩 언급해줘야해서, 노력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