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g***"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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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06
제목부터 흥미로워서 구매했어요. 영어책에 대한 부담감을 낮춰주고 싶어서 그래픽노블 책들을 계속 찾았는데 호기심에 사보았어요. 딸이 읽더니 재밌다며 엄마도 읽어보라고 권해주더라구요. 저도 읽어봤는데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딸들에게만 마법을 가르치는 규율이 있는 부족, 하지만 주인공인 이 남자애는 마녀들의 마법을 배우고 싶어서 몰래몰래 마법을 부리는 연습을 해요. 여자아이들은 마녀의 마법을 익히고 남자아이들은 동물로 변신하는 연습을 해야해요. 하지만 주인공 남자애는 어찌된 일인지 동물로 변신하는 일에 번번히 실패를 하죠. --- 그림이 다 설명되어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이게 시리즈였다는 걸 알고, 뒤늦게 또 구매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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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06
책을 좋아하는 주인공, 밤마다 책을 읽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소중한 책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작은 물건들이 놓여있었죠. 책 도둑이 누굴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책을 읽고 싶었던 다람쥐들이었어요. 그림이 귀여운 책이었어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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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클린 윌슨을 올 초에 도전 삼아 넣어주었어요. 글자가 너무 작아서 집중듣기를 해낼 수 있을까 걱정하며 넣어주었는데 의외로 다 듣더니 재미있다고 얘기하네요. 그리고는 책 내용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초등 3학년 이상부터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일 것 같아요. 그 쯤되면 아무리 영어라도 시시한 내용은 딱히 흥미있어 하지 않더라구요. 그 이후 잭클린 홀릭이라 보이는데로 모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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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스타트, 여자아이 집에세도 인기폭발입니다. 내용이 어렵지않은데 게임 얘기라서 그런지 재미있어해요. 지난번에 샀을 때, 불량이어서 반품처리 할때 8살 둘째가 보내지말라고 말렸답니다. 입고알림해두고 바로 뜨자마자 바로 구매완료 했답니다. 집중듣기로도 좋고, 그냥 읽기용으로도 좋은 책이예요. 고민하지말고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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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20
피죤시리즈는 다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이 없어서 구매했어요.
피죤시리즈가 재미가 있지만 너무 어린 친구는 그 특유의 코믹한 요소를 이해하긴 어려울 수도 있어요. 저희집 7살 친구는 참 재미있게 봤어요.

피죤은 학교에 가야한데요. 하지만 피죤은 학교에 가는 것이 딱히 내키지 않아요. 여러가지 이유로 학교에 가는 것에 대한 불만을 늘어놓지요. 결국 피죤은 여러가지 질문을 하던 끝에, 학교는 어떻게 (무엇을 타고)가지? 생각했어요. 그 때 입장하는 스쿨버스! 피죤 시리즈를 다 읽어본 친구라면 피죤이 얼마나 버스를 좋아하는 지 알거예요. 결국 피죤은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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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20
The brave witch의 책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봐서 이 책도 구매했어요. 언니마녀는 다른 마녀들과는 다르게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다른 마녀들은 인간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벌벌 떨거든요. 언니마녀는 동생만큼은 다르게 가르치고 싶어요. 그래서 인간과 그들의 방식을 알려주죠. 인간들은 할로윈에 사탕을 먹는다는 얘기에 동생마녀는 사탕이 먹고싶어서 용감하게 인간세상으로 날아가요. 언니마녀는 동생을 걱정하지만 동생마녀는 집집마다 사탕을 받으며 신나했지요. 인간들도 변장한 아이라고 생각해서 사탕을 나눠줘요. 언니마녀는 다른 마녀와는 달리 인간을 무서워하지 않는 동생이 신기하기도 하지요. 동생의 용감함은 바로 언니마녀를 닮아서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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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19
집에 소장하고 있는 책들 중 이 책이 없어서 바로 보자마자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게다가 가격도 너무 저렴하기도 하구요. 그림이 너무 재미있고 문장도 어렵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산타의 썰매는 누가 끌까? 이 시리즈와 함께 보면 너무 좋아요. 이 책은 크리스마스에 누가 산타할아버지의 그 많은 장난감 포장을 도와줘야 할 지 다루는 책이예요. 후보들이 많았지만 저마다 문제가 있었어요. 결국 elf가 가장 적합했고, 그 이후 산타를 도와서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데요. 크리스마스에만 어울리는 책이 아니라 언제든 읽어도 좋을 책이예요.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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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19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보자마자 주문했던 책!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누구나 힘이 들죠. Boo는 유령이예요. 소심한 성격에 부끄럼쟁이지요. 친구들은 친절했지만 그래도 Boo는 처음이라 어색했어요. Boo는 친구들과 놀고 싶었어요. 처음엔 공놀이를 했지만 Boo는 잡을 수가 없었고, 꼬리잡기를 했지만 Boo가 터치를 해도 친구들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Boo는 유령이니까요. Boo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없다 생각하고 모습을 감췄어요. 그런 자신을 친구들이 신경도 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 사이 숨바꼭질을 시작한 친구들은 Boo를 찾기 시작해요. Boo는 그제서야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놀이를 알게되죠. 그건 바로 숨바꼭질! 그리고 Boo는 자신도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해야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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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19
잠잘 시간이 되었지만 꼬마는 잠이 안오나봐요. 아빠가 인사를 하려고 들어오자 아이는 질문을 해요. 바다는 왜 파란색인지, 비는 무엇인지, 나뭇잎은 색이 왜 변한 지, 아빠의 대답 중 제일 멋진 부분은 역시 나뭇잎의 색이 변하는 이유에 대한 대답 부분이었어요. 아빠의 재미있는 대답들을 들어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예요. 아이의 호기심을 채우주면서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는 아빠의 센스 넘치는 대답, 거기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작가 Mac Barnett 의 작품이라니 한번 더 믿음이 가지요~ 이 책은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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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08
처음부터 나쁜 씨앗은 없어요. 평범했던 씨앗은 어느 날, 가족과 친구들과 헤어지게 되고는 나쁜 씨앗으로 거듭나지요. 못된 행동을 계속하던 어느 날, 변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렇다고 완벽하고 착한 씨앗으로 거듭나지는 않아요. 가끔은 여전히 나쁘지만 가끔은 착한 씨앗이 되기도 하지요. 그림이 귀엽고 아이들 그림책이라고는 하지만, 읽으면서 약간 철학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같은 시리즈인 good egg도 마찬가지이죠. 우리는 언제나 나쁜 사람이지도 않고, 착한 사람이지도 않잖아요. 어떤 계기로 변화를 겪더라도 언제나 우리에게는 달라질 기회가 있지요. 나쁘거나 혹은 착하거나 그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고, 언제나 바꿀 수 있는 기회는 있지요. 그리고 그것이 꼭 완벽한 변화일 필요도 없고요.

아이들의 책에 엄마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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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08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결국 소장하게 되었네요. 면지부터 너무 귀여워요. 마트에 간 엄마와 아기돼지, 자꾸 카트에 아기돼지가 콜라나 과자를 담으니 엄마가 못사게 하지요. 아이는 점점 화가 나서는 집을 나갈 생각을 한답니다.

바리바리 짐을 싸는 아기돼지와,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가는 엄마의 내공! 이미 자주 있었던 일인 것처럼 말이죠.

아이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엄마가 못하게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것이 아이를 위한 것인데도 말이예요. 간결한 문장에 엄마도 아이도 공감이 될 이야기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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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07
거의 글씨가 없는 그림책이예요. 아기의 엄마는 외출하기 전 칼에게 아이를 부탁하고 나가요. 엄마가 나가자마자 침대에서 자던 아이는 일어나고, 칼은 아기를 돌보기 시작하죠. 아기는 침대에서 나와 빨래통으로 들어가고 칼은 재빨리 아이를 꺼내러 가요. 간식도 먹이고 아이와 놀아주는 칼, 엄마가 오기 전 더러워진 아이를 씻기고, 어지럽혀진 방을 치우고 아이를 침대에 다시 눕히기 성공! 때마침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요~ "잘했어 칼!"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이 책 시리즈인데 다른 책들도 내용이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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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리즈로 사시길 강추드려요. 책이 재미있거든요. 추천연령은 5세 이상~ 초등 저학녀입니다. 프레스톤은 가면을 쓰고는 마을 사람들을 놀래켜요. 깜짝 놀란 사람들은 장난꾸러기 프레스톤 때문에 화를 내죠. 하지만 프레스톤도 늑대의 집 앞을 지나갈 땐 소리없이 지나가죠^^ 결국 프레스톤의 아빠는 프레스톤의 나쁜 행동을 고치려고 하지요. 과연 아빠는 어떻게 하시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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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07
카멜레온은 너무너무 외로웠어요. 그래서 그는 친구를 찾으러 갔지요. 카멜레온은 다른 물건들처럼 자신을 바꿔요. 모양과 색깔을 말이지요. 하지만 친구를 얻기위해 자신을 바꿀 필요는 없지요. 자신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나면 되거든요. 결국 카멜레온 또다른 카멜레온 친구를 만나게 되지요.

문장이 거의 없고, 그림이 분명해요. 색깔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모든 4~5세 아이들에게 추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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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07
그림이 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요. Pig the Pug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의 책이지요. 이 책의 표지가 맘에 들어서 세 권 세트로 구매했었어요. 피라냐책도 적극 추천드려요.
포큐파인은 누군가의 따뜻한 포옹이 필요했지만 그의 친구들은 아무도 안아주질 않아요. 그의 뾰족뾰족한 가시에 찔릴 것 같았거든요. 과연 그를 따뜻하게 안아줄 친구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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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2.06
더러운 짓만 골라하는 버티의 일상, 더티 버티는 챕터북으로도 유명해요. 버티는 아주아주 더러운 습관들이 습관들이 있어요. 바닥에 떨어진 사탕을 다시 먹는다거나, 화단에서 지렁이 따위를 잡아서 논다거나 개를 혀로 핥아준다거나, 화단에 오줌을 싸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 더러운 짓들은 꼭 문제를 일으키죠. 버티가 모든 습관을 버린다고 해도 딱 하나! 결코 버리지 못하는 것이 있죠. 그건 바로~ 남들이 보지 않을 때 코딱지를 파는 것이고, 그리고 그는 때때로 코딱지를! 으웩~ 그건 상상에 맡겨둘께요. 아이들이 재밌어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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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이 작가의 시리즈에 빠졌어요. 아이가 계속 찾아서 사려고 보니, 일시재고 부족이라서 시리즈로 사려고 대기중입니다. 물에서 거의 생활하는 악어가 물을 싫어하는 악어라니 이미 제목부터 재미있지요. 첫 면지에 알바구니를 보면 한개의 알만 색이 달라요. 그리고 마지막 면지도 알 바구니에 하나만 색이 다른데, 용엄마가 책을 읽고있는데 그 책 제목이 불을 싫어한다는 내용~ 작가의 센스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거기에, 이 용이 다른 책에도 등장하죠. 네 개의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 다른 책에도 등장하니 함께 보면 더 재밌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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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강의 시리즈 중 저는 단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방을 평가하는 작은 괴물과 큰 괴물,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더 작은 괴물도, 더 큰 괴물도 있지요. 간결한 문장과 귀여운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엄마가 어떻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책은 소장각입니다~ 어린 친구들, 특히 이제 시작한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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