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킴작가님은 확실히 우리나라 정서를 아셔서 그런지 아이들이 김치를 잘 안먹는것도 잘 아시는것 같아요. 김치를 잘 안먹는 둘째를 위해 읽어주고 재미나게 봤습니다. 김치는 영어로 뭐야?라고 가끔 묻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음식은 그대로 발음한다고 알려주었어요.
아람킴 작가님 책은 태권도도 있고, 뉴 이얼스 데이등 많이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 작가님은 스콜라스틱 에이콘시리즈 중에 범블비시리즈에서 처음 만났었어요.
범블비 책을 읽으면서, 내용도 재밋고 그림도 재밋는 정말 대단한 작가님이라 생각했었는데요. 이번 메인도서에 작가님 책을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요.
책 겉표지부터 벌써 웃기고 재미있어요. 아이들에게 영어 그림책이 웃긴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다들 아실거에요. 이 작가님 책이 재미있다면 다른 책도 찾아 읽어보세요^^
아니,, Skeleton이 딸국질이라니..^^제목부터 너무 웃기죠.
예전에 노부영에서 Dry bones 책을 접했었는데요.
재미있는 설정에 해골을 무서워하지않고 재밋게 읽었습니다.
Hiccup이라는 단어는 그림책에서 워낙 많이 봤던지라, 집에서도 저희는 집에서도 딸꾹질을 hiccup이라고 얘기합니다.
이 책도 읽고, 집에 dry bones책이 있다면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그림책 한참 읽어줄 때 읽어줬던 책이에요. 아직도 가끔 들고 와서 읽어 주기도 합니다.
표지로 봐서는 먼저 손이 가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책은 아니에요. 제목도 Ugly Fish라니..사실 Ugly라는 단어는 이 책으로 처음 접한것 같아요.
내용은 참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
본인이 최고 인줄 아는 Ugly Fish는 다른 물고기를 매번 잡아먹고 우쭐 되지만, 그곳은 바로 작은 Tank안이었다는 사실...
스틱앤 스톤은 둘의 사랑스러운 우정을 그려낸 이야기에요.
저는 한글 그림책 보기전에 꼭 원서가 있는지 찾아봐서, 원서가 있다면 번역책 보다는 원서를 읽어주는 편이에요. 원서가 가지는 색감과 내용이 약간 다르거든요.
사랑스러운 스틱과 둥글둥글한 스톤은 마지막에 10을 만듭니다.
스틱 앤 스톤 다른 시리즈도 있는데 꼭 같이 읽어 보시길 추천 드려요. 저희 아이들이 정말 재밋게 봤었거든요.
2019년 칼데콧 수상작입니다.
칼데콧 수상작들은 항상 챙겨서 아이들과 읽어 보고 있는데요. 확실히 그림과 내용이 두고 두고 읽어 보고 싶은 내용이 담겨 있는것 같아요.
Omu는 Queen이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할머니로 나오네요. 오뮤 할머니가 끓인 스프 냄새를 맡고 한명씩 문을 노크하고 받아가면서 반복되는 문구가 나와 글밥이 꽤 있음에도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My Lucky Day라는 책을 정말 재밋게 읽었었는데요. 그래서 Keiko Kasza 작가님 책을 더 찾아보게 되었어요.
강아지 Moka가 나오구요. 늑대가 되고 싶어서 늑대처럼 울곤 하지요. 결국 진짜 늑대를 만나서 도망을 쳐서 집으로 갑니다. 집이 최고임은 불변의 진리이지요^^
작가님 책은 내용도 그림도 너무 좋아 더 찾아 읽게 되네요. 이 책 보시고 My lucky day도 꼭 보시길요^^
미스터 멍키 시리즈는 세권 다 정말 재미있어요. 엉뚱한 멍키가 나오는 케이크를 만드는 내용이에요.
슈가, 에그, 엄청 많은 바나나로 케익을 만들지요. 엄청 많은 바나나이지만 괜찮아요. 원숭이는 바나나를 좋아하니깐요.
원숭이가 케이크를 만들고 걸어가면서 지키려고 엄청 노력했고, 마지막 고릴라에게서도 바나나를 주고 힘들게 지켜냇지만, 고릴라가 버린 바나나껍질에 결국..^^
클립포드 친구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중의 하나이지요. 유명한 캐릭터물의 장점은 파닉스 책부터 리더스도 단계별로 쭉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쭉 접하게 하기 정말 좋은데요.
저희집도 말도 안되게 집보다 더 커다란 RED Dog 클립포드를 정말 좋아했지요.
클립포드 파닉스 책은 4권이고, 음원이 QR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파닉스 하는 친구들에게 편하게 읽힐 수 있는 책이에요.
페파피그는 사랑이지요. 돼지가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질 수 있을까요.
아이가 페파피그를 좋아한다면 기뻐하셔야 해요. 왜냐하면 책도 영상도 시리즈가 무궁무진하거든요.
이 책은 페파피그가 머디 페스티벌에 간 내용이에요.
머디가 무엇인지 페스티벌이 무엇인지 한글로 알려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알아차릴 수 있겠죠? 리프트 플랩북이라니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책입니다.
원서를 읽다보면 Baby animal관련한 주제의 그림책이 있는데요.
논픽션 주제를 살펴보면 동물에서 Baby animal 관련한 챕터를 따로 배우더라구요.
그림책으로 어릴때부터 접하면 좋을것 같아요.
서식지별로 동물들이 나와있고, 아기 동물들에 관해서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를 유발합니다. Let's go visiting 책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큐리어스 조지 시리즈에요. 큐리어스 조지는 한글 번역서로 처음 만났다가 원서를 발견하고 얼마나 좋던지요.
엉뚱한 조지는 항상 장난꾸러기에 사고 뭉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노란모자 아저씨도 참 친근하구요. 아이들은 이런 엉뚱하고 본인들이 하기 힘든 장난을 쳐버리는 조지에게 매력을 느끼는것 같아요. 합본으로 가지고 있지만, 다른 에피소드도 더 궁금해집니다.
피자와 타코 시리즈입니다. 요새는 그래픽 노블책이 정말 많이 출시된것 같아요.
내용은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재미가 있으니 아이들에게는 정말 휴식같은 책이지요.
AR은 1.8-2.6이라 얼리챕터 보면서 중간에 쉬면서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피자가 주인공이라 벌써 좋아하구요. 겉표지가 벌써 웃기게 생겼다는 군요. 3권시리즈 사도 추가로 사달라고 하니 5권 한번에 사길 추천합니다.
Lucy cousins 작가님 책은 정말 매력적인것 같아요.
아이들 어릴때 Horay for Fish 책을 함께 하는데, 정말 기발하고 아이디어가 대단하더라구요. 아 이렇게 즐겁고 재밋게 영어를 접할 수 있구나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어요.
그 후로 Peck peck 책도 재밋게 읽었구요. 루시 커진즈 작가님의 보드북 세트라니 아이들이 보기에는 더 좋을 것 같아요.
남자 아이들 둘을 키우기때문에 축구를 좋아하지 않을수 없지요. 작년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손흥민 선수를 제대로 알게 되었고, 축구에 관심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아이들과 손흥민 선수가 영어로 인터뷰하는걸 같이 보면서 우리도 열심히 영어 하자는 얘기도 나누고, 손흥민 선수가 정말 대단하다는걸 같이 느꼇습니다.
글밥이 꽤 있지만, 이 책을 읽기를 목표로 아이들과 즐겁게 영어책을 보고 있네요^^
아이들 어릴때 참 재밋게 봤던 책이에요. 지금도 책장 한켠에 꽂혀있는데, 가끔 꺼내서 한번씩 봅니다.
아이들은 어릴때 아기가 나오는 책, 그리고 아이들이 하는 행동에 관한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보드북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펼쳐서 보기 좋습니다.
이런책을 시리즈로 구비하셔서 이 책 저 책 함께 읽고 또 읽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시리즈 책을 사랑이지요^^
아이가 요시타케신스케 작가님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글씨가 많지 않은 책부터 꽤 글밥이 있는 책까지 작가님 책은 정말 다양한데, 아이가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그림이에요.
그림이 아이의 취향저격인거죠. 영어로 된 책이 있다니 얼마나 좋던지요.
아이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책이에요. 이 책 한번 보여주시고 아이의 반응이 좋다면 다른 책도 찾아서 보여주길 추천합니다.
이 책은 Naomi, James부부 작가님 책이에요. 그림책을 읽다보면 좋아하는 작가님이 생기고, 그 작가님 책을 찾아보는게 정말 좋아요.
저희 아이는 환경오염에 정말 진심인데, 한글책도 환경오염책을 엄청 보거든요.
이 책을 읽어주면서 환경오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표현되어있지만, 관련된 한글책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요새는 보드북도 너무 잘 나오네요. 조작할 수 있으면서 QR음원까지 포함되어 있다니 정말 좋습니다. 주변 아가들 선물하기 너무 좋아요.
책으로 간접경험을 한다고 하지요. 아이들에게 직접 경험하기전에 책으로 먼저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글밥이 많지 않은 책이지만, 영어로도 한글로도 그림을 살펴보면 이야기 해주시면 좋습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비행기가 있는 공항 관련 책입니다.
리더스하면 레디투리드이지요. 참 좋은 책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원서를 읽어가면서 점점 논픽션 관련한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책은 논픽션중에 히스토리관련한 책이에요.
아이들이 한글로도 이런 내용은 잘 접하지 않기 때문에, 논픽션 특히 히스토리 책은 쉬운 책부터 찬찬히 여러번 접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스토리 책이 너무나도 재밋지만, 한번씩 이런책도 간혹 읽어주세요.
아람킴 작가님 책은 태권도도 있고, 뉴 이얼스 데이등 많이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