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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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생각없이 샀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시 큰 사이즈로 사려구요.
라임이 살아서 박수치며 읽어도 좋고 장단맞춰 읽어도 좋아요.
그런데 그림이 너무 작아서 들고 다니기에 좋을진 모르겠으나 시력저하를 불러 일으킬 것만 같아요 ^^;;
각 장마다 숨어있는 그림을 찾아야 하는데 그러기엔 책이 너무 작음 ㅠ
이 평 쓰고 나서 다시 큰 사이즈로 사러 갑니다~ 이 책 사실 분은 기왕이면 포켓북 말고 큰 사이즈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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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01
존 클라센.. 이 작가의 hat시리즈 3권이 모두 집에 있는데요. 그래서 마무리하는 의미로 이번 권도 산 건데 사실 이 작가의 유머가 그다지 다가오진 않아요. 문화의 차이인건지, 취향의 차이인건지..
1권, 2권은 결말이 개인적으로는 horrible하기까지 했다는 ^^;;;
그래도 이번 마지막 권은 섬뜩한 결말은 아니라서 안심했어요. ㅋㅋ 아이들이 전처럼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봐 조마조마하게 보다가 저처럼 안심하는 걸 보고 너희도 같은 생각을 했구나 싶어 의외로 빵 터지기는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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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01
영어 그림책으로는 뭔가 아쉽고, 아직 소설에 들어가기는 좀 어렵고, 챕터북은 약간 시시하거나 애매한 큰 아이를 위해 여름방학 숙제로 엘데포 한 권 읽기를 냈어요. 그래서 같이 제가 읽으면 옆에서 아이가 쉐도잉하면서 페어북으로 읽었는데 대만족이에요~ 아이가 한글로 워낙에 재밌게 읽은 책이라 내용을 다 알고 있기도 했고, 그래픽 노블이라서 글밥이 많은 편임에도 부담감 없이 만화책 같이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내용도 너무 대견하고 때론 콧잔등이 시큰해지기도 했어요. 엘데포는 2권이 왜 안나오는 걸까요.? 흑.. 2권 나오면 너무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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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01
에밀리 그래빗 작가 정말 애정하는 작가입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참 좋아요. 책 제목에 나오는 책이 거의 글밥의 전부이거든요 후후. 라임을 살려서 읽으면 나름 읽는 재미가 있어요. 파스텔 톤의 잔잔하고 따뜻한 그림도 좋구요. 아이들이 엄마가 읽는 글만 들을 경우가 많을 텐데 이 책은 자신감있게 따라 읽거나 혼자 읽기도 정말 좋은 책이에요 ^^ (단어의 반복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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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01
에밀리 그래빗 작가 책은 살 때마다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네요. 마치 모 윌렘스처럼요. 이 책은 애들이 유독 좋아한 책이에요. 맨 처음 읽어주실 때는 절대로 마지막 페이지는 보지 못하게 책을 잘 사수하셔야 해요. 맨 마지막 페이지를 보고 깜짝 놀랄 거거든요~ 저는 이 책 맨 처음 읽을 때 그 장면 보면서 얼마나 놀랠지 두근두근 설레이기까지 하더라구요..ㅋㅋ 아이들이 소리 지르는 것도 좋아하구, 자기 전에 책 읽을 때 "엄마 또~ 엄마 또~" 라고도 자주 하잖아요. 그게 섞여진 내용이랄까요? ㅋㅋ 자기들도 찔리는게 있는지 공감하는 표정이 있더라구요~ ^^ 영어 못하는 아이도 영어 잘 하는 아이도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재밌게 읽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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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01
이번에 상을 받은 책이라고 소개받고 샀어요. 곰이 강물을 따라 모험을 떠나요. 동물친구들이 합류를 할 때마다 Until이라는 말이 계속 반복되구요. 강물이 상징하는 의미, 그리고 공동체란 무엇일까 라는 나름 심오한 의미 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그림작가의 성이 굉장히 특이한데 알고보니 베트남계 미국인인 그림작가 더라구요. 그 작가가 그림을 통해 전하고 싶어했던 이야기는 무엇일까. 흑백으로 된 내지 앞장과 총천연색의 맨 뒷장 그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아이들하고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구요. 하지만 이런거 다 상관없이 아이들은 귀여운 그림들과 반복되는 글 만으로도 신나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클라이막스 장면은 마치 영화처럼 여러 각도로 그림을 그렸는데 얼마나 재밌던지. 저는 그 장면을 마치 영화 스틸컷처럼 소리를 계속 지르면서 읽어줬는데 애들이 엄청 재밌어했어요~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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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01
표지에 반해서 구매한 책이에요. 프랑스에 살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작가(작가님도 완전 아름다우심)가 그린 일러스트가 너무 아름다워요. 색감이 몽환적이라고 느껴졌어요. 사실 아이들 영어그림책은 읽어주기 바쁘고 그림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그림에 매료되어서 한참을 바라보았어요. 새삼 내가 그림책을 보고 있었지 하며 당연한 사실을 깨달았어요. 보고 나면 한 편의 단편영화를 본 느낌? 책이 너무 좋아서 액자처럼 거실책장에 올려두었답니다. 얼집 다니는 아이들보다는 초등이나 중등 학교 다니는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을 책일 것 같아요. 저 같은 그림책 좋아하는 어른들도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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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비움에서 보고 구매한 책인데 실망스럽지 않네요 ^^ 아이들이 한국말이랑 영어를 섞어서 하니까 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이해를 하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호오옥시라도 영어에 반감을 갖고 있는 아이. 특히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수준이 낮지도 않고, 내용도 약간 미스테리하면서 재밌어요. 재미교포?분이 작가인 덕에 한국적인 색채도 듬뿍 담겨있어서 영어책을 보며 한국을 느끼는 호사도 누릴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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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01
작가가 엘데포 작가인 Cece Bell인지도 모르고 구매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보니까 Cece Bell이더라는 ㅋㅋ
아이들이 정말정말정말 좋아한 책이에요. 심지어 둘째는 아직 알파벳을 다 떼지도 않았는데 줄줄줄 읽는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계속 반복되는 말들이 나와요. 언니가 읽는걸 옆에서 듣더니 나중에는 자기가 혼자 읽는건지 외우는건지 아무튼 읽더라구요 ㅎㅎ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고, 자꾸 발냄새를 맡으라고 하는데 안웃을수가 없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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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윌렘스 책들을 한두권 살때마다 느끼는 건 정말 후회하지 않는다는 거. 천재적인 작가인듯해요. 어쩜 그렇게 유머러스한지 ^^
피기랑 엘리펀트 표정만 봐도 넘 사랑스럽고 재미있구요.
글밥이 한 페이지에 한 줄 정도? 길지 않고 대화체라서 아이랑 같이 페어리딩 하기 좋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알파벳을 다 모르는데도 저랑 같이 읽어요.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계속 시리즈 나오면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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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04
나를 행복하게 하는 100가지 책 제목이 무슨 영화제목 같기도 하고 참 귀엽죠? 일러스트도 참 귀여워요.
아이들이랑 단어를 즐겁게 배우는데 좋은 책인것 같아요. 단어를 그림이랑 매칭시켜서 이렇게 즐겁게 볼 수 있다니.. 자녀를 키우면서 나도 이렇게 영어공부를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엉뚱한 아쉬움도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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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너무 귀여워서 산 책이에요. 후후 어린 크랩이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망설이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그게 자기같다고 과연 느낄까요? 어른이어도 두려울 때가 있는데 아이들은 하물며 더 그럴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매번 도전하고 부딪히고 성장할 때마다 큰 크랩처럼 곁에서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격려를 해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줄 수 있기를..
영어가 의성어가 많이 나와서 영어 자체로도 넘 즐겁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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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너무나 유명한 책이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어요. 그림을 보며 시선이 여러번 멈추고, 글을 읽으며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아이들이 원서로 이런 책들을 읽을 수 있길 바랬기 때문에 내가 아이들을 영어공부를 시켰구나 하고 새삼 깨달았어요. 영화를 본 듯한 느낌도 들고, 강렬한 힘도 느껴지지만 잔잔한 위로와 따뜻한 격려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너무 어린 아이들보다는 조금 큰 아이들과 이 책을 읽는다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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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h! We have a plan으로 이 작가에 입문했다가 다른 책들도 샀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영어책을 읽을 때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생인데 아무래도 모국어에 비하면 영어는 수준이 떨어지고, 그래서 모국어로는 고전도 읽는 반면에 영어그림책은 어찌보면 좀 유치하거나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쉬운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영어그림책을 고를 때 일부러 더 유머스러운 책을 골라서 읽는 편이거든요. 유머스러운 데다가 반복되는 어구들이 있어서 아이가 영어낭독에 자신감을 갖기 좋아요. 막 영어를 시작하는 조카에게도 선물해 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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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3
올리버 제퍼스 그림을 좋아해서 이 책도 샀어요. 크레용들이 하나씩 이유를 들어 자기 처지가 얼마나 힘든지?를 하소연하는 내용인데 정말 재밌어요. 아이랑 읽으면서 큭큭 거리면서 읽었어요. 글밥은 제법 있지만 편지 형식이고 대화형식이라 별로 어렵지 않구요. 특히 살구색 크레용이 쓴 편지에서 빵 터집니다. 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 더 얘기하고 싶지만 스포가 되니까요 ㅎㅎ 아이랑 읽으면서 이 깨알같은 잔재미를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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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올리버 제퍼스 책을 우연히 한 권 읽고 나서 완전히 흠뻑 빠져서 한 권 두 권 찾아 사서 읽고 있는데 이 책도 정말 좋네요. 기대를 했는데 세상에 그 기대보다 더 좋았어요 ㅜㅜ 일단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또 따뜻해요. 아들에게 아빠가 전하는 여러가지 메시지도 정말 따뜻해요. 영어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낭독하기에도 좋답니다. 아빠가 그림책 작가라서 나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었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 무엇보다도 위트가 있는데요 ㅎㅎ 이게 과학책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구를 설명하는데 정말 위트가 있어요. 이건 직접 보시면서 저희처럼 큭큭 웃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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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20
추천받고 산 책인데, 가격대비 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원래 그림책 사면서 돈 아깝다는 생각한 적은 거의 없는데 이 책은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이 되네요) 어른인 저의 취향이 아니여서 그런걸까...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좋아할 것 같긴 해요. 그리고 있는 그대로 나나 타인을 바라볼 수 있는 것에 대한 생각도 할 기회를 주기는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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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휘공부를 시키고 싶은데 기존 단어책으로는 시키고 싶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 사전그림책? 그림책사전?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책을 강추해요.
저는 주로 낭독을 시키는데 낭독을 하고 그림을 보는 중에 자연스레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암기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재미가 없으면 안하잖아요. 근데 위트가 있어요. 단어책 보면서 웃는다면 말 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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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표지가 너무 예뻐서 책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어요. 딸을 위해 이 책을 썼다는 것을 보고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샀어요. 글밥은 굉장히 짧아요. 페이지마다 길어야 한 두 줄의 문장인데 내용이 가볍지 않아요. 쉽게 쉽게 넘어가지 않고 깊이 음미해 볼 만큼 내용이 깊습니다. 감동적이에요. 딸을 위해 아빠가 이렇게 책을 만들어줬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구요. 이 책 한권으로 올리버 제퍼슨에게 완전 입문한 듯 해요. 앞으로도 추가로 이 작가이 책을 계속 사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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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영어그림책의 기적에서 추천해서 사 읽어본 책이에요. 달팽이랑 물고기가 책에서 사는 이야기인데, 이야기를 옮겨 다니며 논다는 설정도 너무 재미있고, 책이랑 물은 상극인것 같은데 그 물이 너무나 실감나게 그려져 있어서 일러스트만으로도 감탄이 절로 나오기도 해요. 편안한 곳에서 안주하고 싶은 달팽이와 새로운 곳으로 모험하고 싶은 물고기의 갈등이 어떻게 해결이 될지 풀어가는 이야기 자체도 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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