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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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20
정말 정말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표지가 너무 예뻐서 책장 위에 그림처럼 올려놓았어요. 여러 동물들이 나오는데 오리 혼자만 알을 낳지 못해요. 그러다가 발견한 알. 그런데 알의 크기가 심상치 않네요? 너무 어린 유아들이나 마음이 여린 유치부의 아이들이라면 알이 깨었을때 조금은? 놀랄수도 있으니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그렇지 않다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마지막 페이지에서 오리가 뜨개질로 떠준 오리발을 신고 있는 오리의 아기(!)가 얼마나 심쿵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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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20
이 책 읽으면서 주머니 쥐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 아이들이 한참 동물들에 관심 가질때가 있는데 그럴 때 이런 책 읽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러 동물들이 나오는데 하나같이 겁이 많답니다. 어두운 것에 겁이 많은 아이들에게 너만 무서운게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덩치가 큰 동물들도 무서워 하네? 하면서 읽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만화처럼 말풍선이 있어서 더욱 재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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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ㅎㅎ 뭐가 먼저일까요. 아이들이랑 즐겁게 질문해가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부담없이. 단어 위주로 되어 있어서 영어책 읽기 시작한 입문자들이 읽기 좋은 책일 것 같아요. 상을 여러개 수상한 책들을 보면 항상 이유가 있던데 그림이 정말 창의적이에요~! 창의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단어들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배울 수 있어요. 이런게 바로 그림책의 매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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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시리즈에요. 완전 어린 아이부터 큰 초등아이까지 그리고 어른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중간중간에 열어볼 수 있게 플랩북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재밌구요. 무엇보다도 세 마리의 고양이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ㅋ 고양이들이 좋다고 골골골 울기까지 하구 :) 표현도 어렵지 않고 대화체라서 파닉스 떼고 이제 글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부담없이 즐겁게 낭독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고양이들이 책에서 자꾸 말을 걸어와요. 꼭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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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9
이렇게 다양한 초록색이라니! 초록색 하면 초록색이지 무슨 다양한 초록색이 있을까 싶잖아요. 창의력과 상상력의 자유로운 유영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ㅎㅎ 특히 Slow green이거 정말 귀여웠어요. 단어로만 되어 있어서 어린 영유아부터 괜찮아요! 하지만 생각할 거리들도 있고 그림 자체가 풍부해서 초등학생이 읽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구멍이 뚫려있는데 이 구멍이 다음 페이지에서 어떤 그림으로 나올 지가 궁금해져요. 아무튼 기발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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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9
직접 집을 짓는다는다니 재미있을 것 같아서 고르게 된 작가의 책이에요. 실제로 작가의 경험담에 비추어 쓴 책이라서 더 재밌었답니다. ㅎㅎ 별 생각없이 읽었다가 다음 작가의 책들도 또 사게 되었네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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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9
Lemons are not red. 당연한 말이 나와요. 레몬은 당연히 빨간색이 아니잖아. 그럼 무슨색이지? Lemons are yellow. 아이들과 질문을 주고 받으며 같이 챈팅처럼 읽기에 좋아요. 색깔과 여러 단어들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책이기도 하구요. 책의 구성이 자연스럽게 뒷장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라 재미있기도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무엇이 나올까 궁금해 하며 읽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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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9
정말 감동받은 책입니다. 처음에 읽었을 때는 음? 이랬는데 다시 찬찬히 살펴보고 작가의 표현에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Rain!을 그린 Christian Robinson이 그림을 그렸는데 이 작가의 그림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기도 합니다. 글과 그림의 정말 좋은 조합인 것 같아요. 이 일러스트레이터가 실제로 이 책의 주인공처럼 할머니와 자랐고, 어릴때부터 버스를 타고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흔히 영어그림책을 읽게 되면 백인 위주의 그림책이 많은데, 이 책의 주인공은 일러스트레이터처럼 흑인이에요. 할머니의 초록 목걸이와 하얀색 머리가 요샛말로 얼마나 힙한지 모른답니다. 아이와 할머니가 주고 받는 대화에서 할머니의 지혜로움에 감탄하고 아이의 순수함에 미소가 지어져요. 중간에 아이가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며 표현되는 문장과, 마지막에 아이가 할머니와 같이 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눌 때 할머니가 아름다움에 대해 말씀하시는 그 문장은 너무 아름다워서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었어요. 여러 상을 받은 이유가 있는 책입니다. 물론 개인적 취향에 다르실 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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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더스북이 좀 애매한 것 같아요. 대부분 그림책을 읽다가 단계별로 리더스북도 읽히시던데, 이 시리즈를 다 읽다 보면 주인공과 친밀한 관계가 되려나요? 그러면 좀 나으려나요? ^^;; 근데 이 책은 내용이 비교적 재미가 있어요. 내용이 여름과 관련한 내용이라 여름방학에 읽으면 재미있을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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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9
이 작가의 글을 참 좋아해요. 아쉽게도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더 이상 이런 책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쉬울 뿐...ㅜㅜ
그래서인지 이 작가분의 책들은 더 소중하게 여겨지네요.
작가의 글과 일러스트가 너무 잘 매치가 되구요. 주인공인 느낌표는 마침표들과는 다른 자기 자신이 항상 불만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나도 마침표들처럼 될 수 있을까 궁리를 하기도 했구요. 그 끝에 남은건 절망이었겠죠. 그런 마침표가 물음표를 만나고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하라는 진부한? 메시지일듯도 하지만, 느낌표가 겪는 그 놀라운 감정의 변화들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이 되는 것 같아요. 어른이 읽어도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물론 아이들에게도 좋구요! (유머는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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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9
귀여운 아기곰들의 모험. 이 책은 영어그림책의 기적이란 책에서 추천하길래 사 본 책인데요. 안에 그림이 정말 멋진 장면이 있어서 한 때 거실에 액자처럼 펼쳐 놓았던 책이에요. 책을 산 지는 몇 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상품평을 적네요. 그림도 정말 멋지지만, 아기곰들이 모험을 겪으며 결국에 중요한 교훈을 깨닫구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큭 하고 웃음이 나온답니다. 엄마들이라면 마지막 엄마곰의 결정에 다들 동의하실 거에요 ^^ 잔잔하지만 따뜻한 그림책을 읽고 싶으시다면 이 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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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9
나무를 그려보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새삼 다양한 표현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으면 어른인 제가 발견하지 못하는 다양한 작가의 표현을 아이들이 발견하더라구요. 그림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의 안목에 감탄하게 되는데요. 이 작가가 점토 같은 것으로 표현을 했는데 그림도 멋지구요, 표현도 시적이고 멋진 부분들이 있어요. 4계절이 나와 있어서 계절감을 느끼는데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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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Shh! We have a Plan을 너무 좋아해서 다시 세트로 샀어요. 큰소리로 연기하면서 책을 읽어나간 처음 책이랍니다! 심지어 둘째 아이는 영어알파벳을 다 알지도 못하는데 외워서 읽었어요. 그도 그럴듯이 글이 계속 반복되거든요 ^^
그래서 산 세트북이 세상에나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 깔깔깔 웃으면서 아이들이랑 봤답니다. 이 작가 책이 특유의 유머러스한게 있는데 그게 저희아이들과 제 취향에 잘 맞아요. Shh! We have a Plan만 읽으셨거나 아니면 Oh no George만 읽으셨다거나. 아무튼 이 작가책 중에 한 권이라도 읽으셨는데 취향에 잘 맞으셨다면 다른 책들도 고민않고 사셔도 될듯해요! 저는 괜히 고민했어요 진작 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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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 읽히려고 샀는데 저는 좀 그렇더라구요.. 스토리도 아무래도 좀 빈약하고;; 리더스북 읽히느니 차라리 좀 더 긴 그림책을 읽히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개인적 취향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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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아이들이 파닉스를 하면서 영어그림책을 읽기에 좋은 책이에요. 영어 그림책을 읽을 때 글밥이 너무 길면 아이들이 좌절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계속 표현이 반복되고, 질문과 답으로 대화처럼 이루어져 있어요. 질문과 답도 완전 짧아요. 한문장 ㅋㅋ 저희 아이들의 경우에 그림책에 대한 흥미를 잘 느끼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갖게 해 주는 방법에는 이렇게 스스로 읽을 수 있고 해석도 가능한 짧은 글로 이루어진 그림책이 좋더라구요. 강추에요 이 책 ㅎㅎ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사실 영유아나 유치부에게 적당한 책일듯 하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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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ㅋㅋ 작가가 한국계 미국인인것 같던데 왠지 더 친근한 느낌? 이 들고요.
찾아보니 글은 부인이 쓰고 그림은 남편이 그렸더라구요.
그리구 아이들이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어휘와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비교급을 아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것도 좋네요 ㅎㅎ 한 권만 사려다가 세트로 샀는데 세트로 사길 잘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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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맛있는 건 yummy 맛없는 건 yucky
따라읽기도 쉽고, 간단한 단어도 배울 수 있는데요 특히 아이들은 더러운 단어 좋아하잖아요 코딱지 같은. 어린 아이들이 깔깔깔 좋아할 만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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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세트를 다 보면 트릭시 라는 아이의 일대기를 본 느낌이에요. 좀 과장하면 '보이후드'의 그림책 버전 같아요. 어린 아이가 성장하는 내용을 지켜보는데 엄마로서 뭔가 가슴 뭉클하네요. 우연히 도서관에서 두 번째 권만 빌려보았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세 권을 다 샀거든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모 윌렘스 작가 유명한 분이잖아요~ 내용이 위트 있으면서 감동적이에요. 3권 모두 소장가치 있고요, 선물하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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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을 아이들만 보고 저는 안 봐서 잘 모르는데 아이들은 좋아하면서 보고 듣더라구요~ 제가 읽어줄 시간이 없고 바쁠 때 아이들이 스스로 씨디 틀어서 들으면서 보니까 편하네요~ 그 맛에 씨디 있는 책을 사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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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워낙 유명한 책이라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 책 그림이 구매하기엔 너무 큰 장애물이었어요. 너무 자극적이게 느껴지더라구요. 의도치 않게 구매를 했는데, 그런데 의외로 아이들은 괜찮아해서 놀랐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글 번역본은 마지막 장에 약간 오역?이 있어요. 내용 자체는 좋기 때문에 기왕에 보실 거라면 번역본보다는 원서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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