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e Bell작가를 엘데포로 알기 전에 먼저 이 책을 읽었었어요. 그 때는 코믹스러운 작가로만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이 책 시리즈는 너무 재밌어요.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문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그것도 코믹하게 말이죠. 저는 이 책 읽어줄 때 슈렉에 나오는 동키처럼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이 책 후속편도 재밌습니다. 이 책 시리즈로 좀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읽으면서 이렇게 조마조마하게 이 시리즈를 읽기는 또 처음이네요 ^^;; 에피소드가 점점 마지막으로 이별인사를 건네는 것처럼 전개 되어서 이 시리즈가 이제 이걸로 끝인가 하면서 너무 스릴(?) 만점인거에요. 이 뒤에 시리즈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재미있게 잘 읽었고, 마무리도 감동적이네요. 모 윌렘스의 비기 시리즈 책은 파닉스 배우고 리딩 시작한 아이들이 호불호 없이 거의 다 좋아하더라구요. 어른인 저도 너무나 애정하는 작가님이고 사랑하는 캐릭터들이에요.
아이가 퍼그를 좋아해서 구매한 책이에요. 귀여워요. 근데 초등 4학년 때 사줬더니 아이한테는 좀 유치했나보더라구요. 조금 더 어릴 때 사줬더라면(Owl's diary 시리즈 좋아할 무렵) 더 재미있게 읽었을 것 같은데 그게 좀 아쉽네요. 이런 류의 책들은 읽는 것도 좋지만 읽고 나서 일기 쓰는 활동을 같이 하면 훨씬 효과 만점이에요. 책의 포맷을 그대로 활용해서 일기를 쓰면 자연스레 라이팅이 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요. :)
정말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주인공에게 친오빠로 인한 상처가 좀 있거든요) 그냥 정신없이 읽어나갔는데, 순식간에 1권 마치고 나머지 두 권도 순삭했어요.(전 3권을 한꺼번에 봤어요) 그러면서 깨달았죠. 아! 이 책 엄청 재밌구나 하구요. 다른 생각 할 새도 없이 완전 집중해서 세 권 다 읽었어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구요. 내용도 참신해요. 시대는 1970년대의 이야기인데 응답하라 1988처럼 왠지 옛날 향수도 떠오르고요, 주인공 가족에게 마구마구 응원을 해주고 싶은 따뜻한 책이에요. 계속 시리즈로 나오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아무튼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이 책 모두 재미나게 읽을거에요. 전 강추합니다.
다양한 Home이 나와요. 마더구스에 나오는 집들도 보이고, 글밥은 정말 작은데 그림이 워낙에 다채롭고 이야깃거리들이 많아서 아이들이랑 읽을 때 의외로 시간이 걸리는 책이에요. 후딱 후딱 넘기면서 보는 책이 아니라 찬찬히 훑어보면서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 표지가 너무 예뻐서 한 때 장식장 위에 올려놓기도 했어요 ^^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이들이라면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대리만족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아무리 주인이 유혹해도 산책을 나가지 않아요. 강아지라면 너무 좋아하는 산책, 간식, 장난감 등 그 어떤것을 줘도요.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하죠? 페이지도 적당하고 그림도 귀엽고 재밌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던 책이에요. Mole Sisters 들이 별 일 아닌것에도 엄청 좋아하고 신나하거든요? 근데 그게 정말 귀여워요. 의성어들 재밌는 표현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구요. 무엇보다도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요. 책이 조금 더 커서 큰 책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밸런스 게임처럼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근데 중간에 내용들 중에 좀 잔인한? 것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악어에게 잡아먹히는게 좋겠어 아니면 뱀에게 졸리는게 좋겠어? 같은 것들요;; 어린 아이들이라면 읽다가 깜짝 놀랄 것 같아요. 전 이 책보다는 이 후속작으로 나온 책이 더 재밌고 내용 면에서도 나은 것 같아요.
이 책은 "I used to be afraid~" 이 구절이 계속 반복돼요.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 이 구절은 함께 읽고 그 다음 단어나 표현은 엄마가 읽어주면서 읽어도 재밌어요. 그리고 used to 라는 표현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서 좋구요. 마지막에 깜짝 반전도 나름 있답니다. ㅎㅎ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아기곰의 제안이 보통의 엄마아빠들이라면 말도 안돼 하면서 거절할 만한 내용인데, 이 책은 동화책 답게 다 들어줘요. 읽으면서 아 이런게 바로 동화의 매력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한 아기곰의 소원으로 시작된 하루가 온 마을의 축제로 끝나는 내용이에요. 글밥이 많은 페이지가 있긴 한데 내용이 재밌고 어렵지 않아서 큰 장벽 없이 아이들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