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재밌다고 해서 평만 믿고 샀는데 ^^;; 저희 아이들은 시큰둥 하더라구요. 뭐 재밌기는 하네 라고 말은 하는데 더 이상은 일부러 골라 읽지 않았어요. 저는 전체 세트를 다 읽긴 했는데, 굳이 살 필요까진 없었겠다 싶었습니다;; 남자 아이들 저학년이라면 좋아할 것 같긴 해요. 물론 여자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제가 읽어준 여자아이들은 3명 밖에 안되긴 하지만 별 흥미가 없어해서 너무 아쉬웠네요..
Mrs. Peanuckle이 알려주는 채소 이야기. 이 책 덕분에 모르는 채소도 알게 되었어요 ㅎㅎ 알파벳을 이제 막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영어 노출하기에도 좋구요, 단어들 쌓아가기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에요. 보드북이라 찢어질 염려도 없고 그림이며 색상도 정말 좋아요.
A is for Apple, B is for Bear 이런식으로 하는데 이거는 제목이 Q is for Duck이에요. 왜 Q인데 Duck이 나올까? 라고 물어보면 영어를 좀 하는 친구들은 바로 알아차리구요, 모르는 친구들은 궁금해 하면서 따라와요. 영유아, 초등 저학년부터 중간 정도까지는 재미있게 읽을 책인 것 같아요. ^^
1권을 재밌게 읽었었어요. 2권은 더 재밌었구요. 근데 3권은 묘하게 기분 나쁜 부분이 몇 부분 있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기분이 나쁘다기 보다는 아이들이랑 같이 보기에 좀 불편할 것 같은 부분? 굳이 이런 장면을 넣었어야 했나? 싶은 장면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등장인물 중에 앞에 앉은 여자아이의 머리 잡아당기는 걸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있거든요, 그런데 최면술을 해서 머리 잡아당기는 건 멈췄는데 이제는 그 여자아이의 귀를 핥게 만든다고 하는 것 같은 거에요. ㅠ 그래도 여전히 재밌는 챕터는 여전히 재밌긴 합니다. stranger의 정체도 아주 매력적이구요! ^^
재밌다고 해서 상품평만 믿고 구매했어요. 아이들 반응이 썩 나쁘지 않네요. 저도 더 읽어보고 싶어서 이 책 읽고 시리즈로 다 구매했습니다. ㅎㅎ 내용은 쉽고 챕터도 짧은데 그래도 뭔가 유치하지는 않은 책을 본다 이런 느낌이에요. 얼리 챕터 북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쉽네요. :)
정말 귀여워요 ㅋㅋ 숫자를 배울 수 있는 가장 귀여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근데 아이들이 이 책 마지막 부분을 보고 너무한 거 아니냐고 하긴 하더라구요. ㅋㅋ 잔인하다고 해야 할지, 슬프다고 해야 할지. 아무튼 영어에 노출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보드북이라서 찢어질 염려도 없어요.
이게 뭐지 뭐지 하면서 계속 읽어나간 것 같아요. 왜냐면 당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책에서 손을 못 놓게 하려면 궁금한게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끝날때까지 그게 지속되거든요. 흔히 로알드 달을 대단한 스토리 텔러라고 하는데 루이스 새커도 굉장한 스토리 텔러 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추천했어요. 내용도 어렵지 않고 특히 한 챕터가 굉장히 짧아서 읽어나갈 때 속도감이 있어요. 아이들이 성취감을 얻기도 좋을 것 같아요.
루이스 새커를 알게 되고 이 시리즈가 재미있어서 다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4권은 이전보다는 재미가 덜 했어요. 그래도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는 유종의 미를 위해 ^^; 읽었습니다. 그래도 10년 정도의 간격마다 한 권씩 책이 나왔다는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점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아이들도 흥미로워할 것 같아요 ㅎㅎ
곤충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아할 내용이에요. 곤충과 관련한 전반적인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했는데, 구성 방식이 팝업북같은 느낌처럼 소소하지만 펴고 위로 올리고 이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재밌기도 해요. 직접 만지고 들여다보고 보고 즐기기에 좋은 책이네요. 별 기대 없이 샀는데 생각보다 구성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보드북이라 찢어질 염려도 덜해요 ㅎㅎ)
와 이 책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정말 사랑스럽고, 위트 있고 무엇보다도 책의 물성을 아주 제대로 활용한 책이에요. 제아무리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 해도, 심지어 영어책은 더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 해도 이 책은 절대 싫어할 수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 팝업으로 펼쳐지는 모든 페이지가 정성이 가득하고, 인사이드 아웃 영화도 생각나고 그래요. 보니까 이 책이 영화보다 먼저 출판되었던데 혹시 이 책이 영화에 영감을 준 건 아닐까 아이들이 얘기하기도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은 고학년인데도 이 책 보면서 깔깔 웃고 맨 마지막 장면에서는 열광하기까지 했답니다 ^^ 유치원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 책이에요!
정말 정말 아름답고 좋은 책이에요!! 굉장히 얇고 가벼운 책인데, 안에 글의 내용은 정말 좋아요. 아이가 곤충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곤충의 종류를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해서 알려주고요,(의외로 종류만 늘어놓거나, 별 통일감 없거나 의외로 구성이 별로 인 책들도 많더라구요) 이렇게 분류된 곤충들의 특징을 잘 잡아서 위트있고 따뜻하게 설명해줘요. 일러스트도 참 좋구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최애 곤충도 생겼답니다 :) 이 책 정말 정말 강추에요!!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Mo Willems 그리고 Pigeon :)
하드보드 커버라서 페이버백인 다른 책들이랑 구성 차이가 있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값도 그만큼 나가서..) 그래도 소장용으로 나쁘지 않네요. 어른들이 봐도 귀엽고 재밌어요. 피젼 시리즈 싫어하는 아이는 못 본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