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림이 너무 귀여웠어요~~
안경을 잃어버린 곰, 사실은 머리 위에 올려놓고 잊어버린 거예요. 기린 집에 두고 왔다고 생각한 곰은 부리나케 기린에게로 가는데 가는 길에 처음 보는 동물들을 발견해요. 하지만 사실 그건 눈이 나쁜 곰이 잘못 본거였어요. 기린을 만났지만 기린을 본 곰은 뱀이라고 생각했지요. 곰은 다시 안경을 쓰고는 기린에게 자기가 본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기린은 그 동물들을 같이 보기 위해 왔던 길을 다시 가봤지만 동물은 어디에도 없었죠.
프랭크애쉬의 신작이네요. 아빠와 단둘이서만 애리조나로 가게된 아기곰은 처음 집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이라 걱정이 많아요. 하지만 막상 비행기를 타고 애리조나에 도착해서 아빠랑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레스토랑에 간 아기곰은 난생 처음 타코를 맛보고, 그 맛에 반해버려요. 애리조나에서 다양한 타코 맛을 보고 푹 빠져버린 아기곰은 집에 가면 타코가 그리울 거라며 슬퍼하지요^^
사실 저는 실수로 두번째 사고야 말았습니다만,
그냥 재밌으니까 소장하기로 했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이기도 하구용.
이 책은 그림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저 글자만 보지마시고 그림을 하나씩 챙겨보세요.
오스카 1권에서는 오스카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장소에 가서 이것저것 먹어치워버리는 내용이 나와요. 어떤 이야기 속인지 아이와 이야기하며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여차저차해서 유니콘을 진짜 좋아하는 올라공주와 살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책에서는 역시 이것저것 먹어치우는 오스카가 산타의 순록들이 먹어야할 마법의 먹이를 먹어치워서 생긴 에피소드입니다. 순록이 그걸 안먹으면 하늘을 날지 못하는데 아쉬운대로 순록대신 오스카가 대신 썰매를 끌게 된다는 얘기랍니다.
이 책은 시리즈로 몽땅 구매해도 아깝지 않은 시리즈예요. 내용이 하나같이 다 재밌거든요. 신간이 들어왔고 망설임없이 바로 구매했답니다.
운이 없다고 생각한 오리, 뭘 하려고만 하면 망가지거나 부서져버려요. 그러던 어느 날 집옆에 있던 나무마저 쓰러져 집이 박살이 나고, 더 이상 이런 삶이 지긋지긋해진 오리는 현명한 부엉이에게 답을 구하려고 길을 떠나요. 그러면 각각의 고민이 있던 여우, 나무, 그리고 백조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오리에게 자신들의 질문도 부탁하지요. 마침내 부엉이를 만나게 된 오리!!! 이 책은 마치 복을 타러간 총각이 떠오르는 동화였답니다.
하루종일 그림을 그리던 공룡. 자신의 예술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도시로 떠나요. 도시는 온통 차가운 잿빛이예요. 사람들은 각자 바쁘게 움직이기 바쁘죠. 공룡은 건물 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요. 도시의 사람들도 하나둘씩 그의 작품에 집중하기 시작해요. 한참 그림을 그려나가던 어느 날, 그는 색칠을 하다가 실수를 하고 말아요. 자신의 작품을 망쳤다고 생각한 그는 실망하고 그림그리기를 멈추고 말았어요. 그때 그에게 다가선 한 꼬마, 꼬마는 과연 그에게 어떤 말을 했을까요?
기존의 다른 책들처럼 그림이 너무 예쁜 책이었어요.
상상력이 돋보이는 공원에서 파는 풍선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해내신 것일까요?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조그만 실로 묶어 집으로 가져올 수 있다는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한때는 인기가 많았던 애완구름은 이제 인기가 없어요. 리지는 가장 흔한 구름하나를 공원에서 샀어요. 구름을 키우는 안내서도 받았지요. 안내서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구름을 절대 좁은 곳에 가두지 말 것"이었죠. 주변의 수분을 빨아들여 거대해진 리지의 구름, 리지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사랑했던 애완견이 죽고 난 후, 마음 속 겨울을 맞이한 아이. 상처와 그리움은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무뎌져가요. 슬픔에 빠진 아이에게 도통 봄은 오지않지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난 후, 아이의 주변이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치유의 과정은 그저 '시간'의 흐름에 맡기는 것도 필요하지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것으로도 해결이 됩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얘기들이지만, 초등 친구들과는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감동이 있는 그림책 추천합니다!
할모니 책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 아이였는데, 이 책을 보자마자 그 다음 얘기인 걸 알더라구요. 그리고는 몇번을 반복해서 보고,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벌써 그 다음 시리즈가 나오길 기대하는 중입니다. 가격이 비싸서 아쉽지만, 소장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두고두고 한번씩 꺼내볼 책이거든요♡
추운 겨울 배가고픈 생쥐는 주변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근처 집으로 먹을 것을 구하러 갔어요.
음식을 볼때마다 욕심이 생긴 생쥐는 그 음식들을 모두 싸가려고 위태롭게 탑을 쌓았어요. 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해바라기씨까지 가져가려다가 음식들이 떨어지고 그 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를 깨웠어요. 생쥐는 급한 마음에 해바라기씨 하나만 들고 도망쳤죠. 집으로 돌아온 생쥐는 해바라기씨를 맛있게 먹었죠. 그리고 다음 날은 그 옆집으로 가기로~ 그런데 그 집엔 고양이가 세 마리! ^^
원시인 데이브와 존은 돌을 좋아해요.
더 좋은 돌을 찾아 서로 다퉈요.
누가 더 큰 돌을 가졌는지 싸우다가 존이이 산 위에 거대한 돌을 가르키자, 데이브는 속상해해요. 그러다가 둘 크기가 비슷한 바위 두개를 똑같이 잘랐어요. 흡사 바퀴 모양이된 돌 두개, 그걸 보자 뭔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죠.
그 두개의 돌로 둘은 모엇을 했을까요?^^
가볍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안경을 잃어버린 곰, 사실은 머리 위에 올려놓고 잊어버린 거예요. 기린 집에 두고 왔다고 생각한 곰은 부리나케 기린에게로 가는데 가는 길에 처음 보는 동물들을 발견해요. 하지만 사실 그건 눈이 나쁜 곰이 잘못 본거였어요. 기린을 만났지만 기린을 본 곰은 뱀이라고 생각했지요. 곰은 다시 안경을 쓰고는 기린에게 자기가 본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기린은 그 동물들을 같이 보기 위해 왔던 길을 다시 가봤지만 동물은 어디에도 없었죠.
너무 재밌는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