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봐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만, 읽어주는 엄마의 연기력과 몫이 참으로 중요한 듯해요^^ 실은 엄마인 저도 재미있어서 읽어 줄 때마다 연기자가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집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이가 있는.. 4-5학년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꽤나 흥이있게 진지하게 듣거든요.. 결론을 금방 눈치채긴 하지만, 서로가 공감하는 정도의 스토리라서, 금방 감정이입합니다^^ 재미나요.
제목이 같은 영화이긴 하지만, 같은 맥락이죠^^ 아이들이 그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책도 구매했었고요.. 유투버이신 효린파파님의 소개도 있어서, 구입까지 했었어요. 아이들이 한동안 무조건 예스 데이를 외치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또.. 망각중이랍니다. 다시 한번 꺼내 들어봐야겠어요..^^ 영화도 추천합니다....주인공 여자 아이가 지금은 꽤 큰 것으로 알고 있어요. 추천 받은 그림책을 사서 보니, 실패도 없고 좋은 듯 합니다.~~~
논픽션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도서관과 도서관 사서의 역할 등에 관한 객관적인 사실들이 적혀있어요. 그림만 봐도 도서관에 대한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글 또한 쉽게 읽혀지긴 하지만, 확~~ 재미 있다기 보다는 정보 제공 책 느낌입니다. 도서관업, 도서관, 도서관 사서 등의 용어 파악도 될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