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라서 취향 저격한 것도 있어요. 게다가 글밥이 적어서 읽어주기가 편해요! 그렇다고 다 아는 쉬운 단어만 나오지는 않구요. 새롭게 알게 되는 단어들도 많아요. 프린세스 트롤리의 머리가 반짝 거리면서 마법을 쓸 수 있는 내용입니다. 책 크기가 작아서 손에 들기도 편하고 아이도 잘 들고옵니다.
글밥이 일단 많지 않아서 부담없어 구입했어요. 밥안먹는 아이에게 동물들이 다가와서 너의 밥을 먹어도 되냐고 합니다. 동물들이 밥을 다 먹자 이후에는 아이가 밥을 잘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밥 안먹는 저희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기도 했어요. 그림도 예쁘고 어렵지 않은 그림책을 찾을 때 추천합니다 ^^
원서 사이트 들어올때마다 이 그림을 보고 너무 귀여워서 사주고 싶었는데요. 명작동화인만큼 글밥이 너무 길어서 쉽게 사질 못하다가 구입했어요. 역시나 글밥이 너무 길고요. 전래동화라 제 기준 단어도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큐알코드가 있어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명작동화에 익숙한 아이들은 좋아할거같고 일단 그림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그래서 손이가는 책이에요^^
피죤 시리즈가 워낙 유명해서 원서를 좀 구입하고 싶은 마음에 구입을 했어요. 글씨가 커서 한눈에 알아보기가 좀 어려울 때가 있고요 ^^; 단어가 자주 쓰는 단어가 아니고, 원서다 보니까 어렵고 익숙하지 않은 단어도 있어요. 그래서 읽어주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취향을 좀 타는 책인거 같아요. 피죤 시리즈와 좀 친해져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으니까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친해지려고 합니다.
페파피그는 영어 노출한 아이들이라면 다 알고있죠? 저희 아이도 한때 잘 보았단건데 이번에 서울이 새로 나왔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페파피그는 지금 즐겨보지는 않아도 또 보여주면 보는 책이라서 서울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내용도 많이 어렵지 않고 서울이 배경이라는게 흥미롭게 느껴지고, 보령머드축제가 나와서 재미있었어요^^ 책도 좀 큰 판형이고 가벼워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