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a***"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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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도형에서 어찌 이런 재미있고 철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지 신기방기한 작가 입니다ㅋㅋ 이런 책 읽고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자극을 받아서 그런 능력을 좀 얻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ㅋ 각 페이지 마다 1~2줄 되는 글밥이라 읽어주기 부담스럽지 않아서 더 좋구요. 갱지는 아닌데 약간 갱지 느낌의 재질의 페이퍼 북이라 알록달록한 그림책 보다가 이 책 보면 나름 안정감이 들고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그런 점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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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앤 머지를 쓴 작가가 쓴 책이라 이야기 전개나 책 분위기가 핸리 앤 머지와 거의 같아요. 잔잔하고 편안한 느낌이고 일상 생활에서 오는 이야기들로 주인공이 여자 아이 애니이다보니 여자 아이들 취향이 많이 담겨 있어요. 핸리 앤 머지처럼 음원 구성이 안되 있는 책을 사다 보니 유*브에서 리드 얼라우드 검색해서 들려 주는데 가끔 검색이 안되는 스토리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래도 뭐 아쉬운 데로 있는 것 들려주면 되는 거니까 전 크게 상관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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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앤엘리펀트 책을 좋아해서 이 책도 샀어요. 자기만의 피기앤엘리펀트 책을 만든다는 모토가 있는 책답게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엑티비티들이 많아요. 처음에는 저랑 색칠놀이를 했구요. 자기가 하고 싶은 페이지 찾아서 혼자 놀이식으로 하기도 하구요. 유치원 방학 때 이런 책하나 사서 해주려고 했는데 감기로 몇일 유치원 못간 아이긴 이 책으로 잘 놀아서 잘 샀다싶습니다.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안해줘도 자기가 보고 쓱쓱하는 페이지도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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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북이라 계속 망설이다 드디어 샀어요. 두~둥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도 있고 cd도 있어서 가성비 갑이네요. 정말 게임 세상에 들어간 듯한 이야기 전개예요. 아직 아이가 챕터북 읽을 시기는 아닌데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아서 하루에 한챕터씩만 읽어도 좋을 듯해요. 그런데 오늘 후기 쓰려다 보니 이 시리즈 재입고 되었다고 특별할인에 단어장까지 들어가 있어요ㅜㅜ 몇일 더 있다 샀으면 좋앟을텐데 후회가 되는 이 상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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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10
조금 덜 떨어진 칠면조가 양을 속여 오줌을 먹이려고 계획을 세웠다가 잊어버리고 자기가 그 오줌을 먹게된다는 이야기예요. 양이 눈치까지 채서 칠면조의 계획은 정말 실현 불가능했네요ㅋㅋ 아이랑 읽기 재미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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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가 이뿐 그림을 좋아하는 편이라 사기 망설여졌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어요. 글밥도 적고 내용도 쉬워서 영알못 엄마가 읽어주기도 편하구요. 스토리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얘기이고 모든 아이가 한번 격었을 법한 스토리인데 약간의 다름이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네요. 그림책도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다음에 입고 알람 뜨면 그림책도 구입할 생각이예요. 아이가 이제 스스로 읽기 시작 단계인데 이 책으로 시도해 봐도 되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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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아이가 교실에서 선생님의 지적을 계속 받으면서 선생님이 몬스터라고 생각하게 되고 우연히 공원에서 선생님과 만나서 가까워진 후 느끼는 심리적 변화가 선생님이 몬스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Mr tiger goes wild 의 작가님이 쓴 책으로 같이 사서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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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09
이 책 담긴 메세지도 좋고 조작북이라 재미도 있어요. 실수를 재미있고 심지어 예쁜 것도 다시 창조해내는 기회로 만들도록 아이를 격려하고 언제나 잊지 말자고 다시 다짐하게 만드네요. 아이도 신기한 지 다시 가져와서 읽어 달라고 하네요. 역시 조작북의 매력. 가격이 좀 나갔지만 재미있어서 다시 읽어달라고 할 확률 높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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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09
이 책 처음 사려고 할 때 상품평이 많이 없었던 것 같아서 망설였는데 그 사이 상품평도 많아지고 일단 사서 보니 괜히 망설였다 싶었어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색감도 이뿌고 글밥도 부담없는 분량이고 내용도 아이랑 보기 어렵지 않게 그림을 보며 이야기 하기 편해요.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뜻도 좋아요. 나중에는 아이랑 그림그리기 했는데 저는 이 책의 호랑이를 보고 따라 그렸네요. 유튜브에도 이 책 읽어주는 동영상이 많아 더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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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8.25
솔직히 글밥이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랐네요.ㅋㅋ
그래도 그림 보면서 전체적인 맥락 이야기하고 비오는 날 있을 법한 다른 이야기도 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물론 아이는 글밥과는 상관없이 엄마랑 이야기하는 걸 즐기는 듯해서 좋아요. 처음 영어책 읽어주기 시작하는 가정에서 오히려 접근성이 높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가 따뜻한 느낌이라 그런 것도 좋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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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8.21
아주 간단간단한 문장들이 그림과 잘 매치되는 그림책이예요. 귀여운 아주돼지가 자기가 화가 난 걸 엄청 어필하고 싶어하다가 엄마가 구워주는 맛있는 초코 케이크에 화가 풀려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 준 책 이예요. 엄마 돼지처럼 집을 나가지 말라거나, 나가라 거나 잔소리 하지 않고 말로 이렇게 아이 화도 풀어주고 자기 자신의 화도 다스릴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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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8.20
고슴도치가 친구들한테 안아 달라고 합니다. 친구들마다 처다만 보고 어느 친구는 너를? 되물으며 펄쩍펄쩍 뛰어요. 제가 봐도 고슴도치는 안아주기 어려울 듯해요. 현실적인 느낌으로 노숙자 안으라고 하면 못하는 느낌적인 느낌ㅋ 마지막으로 뱀이랑 같이 안고 있는 그림을 보며
이심전심인가? 싶으면서 동병상련이 떠오르네요. 서로의 아픔을 아는 상대끼리 그렇게 같이 도우면서 사는 느낌, 그림책 보며 엄마가 더 많이 느끼고 아이랑 어떻게 이야기 나눌 지 고민하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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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이 시리즈인데 마블 나오는 책만 읽겠다고 하고 두세번 그 책만 읽었어요. 나머지 두권은 아직 읽겠다는 얘기를 안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사실 저는 이 작가의 책은 몇권 읽었었는데 좀 어휘가 어려운 걸 쓰는 경향, 그래도 그 어휘를 반복해서 쓰는 경향이 있는 듯해요. 그래서 이 착은 어떨까 싶었는데 의외로 쉬운 어휘, 문장이고 따뜻한 느낌이 나요. 아무래도 리더스북이라 쉽게 썻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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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8.19
그림자라는 존재를 몰랐다면 아주 엽기적인 블랙 레빗이라 느낄 것 같은데ㅋㅋ 저희 아이는 이미 그림자를 알아서 그런지 좀 시큰둥한 반응이었어요. 그래도 잘 보긴 했어요. 엄마가 읽어주기 부담스럽지 않은 글밥과 내용이구요. 그림자 놀이 할 때 연계 도서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저는 여태그림자 놀이 몇번 하면서도 In my world 책만 활용했었네요.다음에 그림자 놀이한다고 하면 이 책을 슬쩍 들이밀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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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8.19
해바라기씨가 갑자기 다른 가족들과 헤어지면서 정신적 충격을 받아요. 그래서 삐뚤어질 테다 모드로 갑니다. 그러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자기 나름의 반항을 주변 모두에게 하다 결국 개과천선하려고 노력해요. 이런 스토리라 어찌보면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는 듯합니다. 그래도 해바라기씨가 bad하다며 신기한 듯 보고 씨하나도 생명이 있는 존재가 되어 아이에겐 또 하나의 자극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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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엉덩이 책에 이어 새르운 엉덩이를 필요로 하는 아이의 이야기, 이 책도 아이랑 두런 두런 얘기하며 읽기 좋아요. 무엇보다 엉뚱한 상상으로 이야기 전개하는 것이 정해진 것을 상상해 나가는 것보다 아이들한테 더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영향을 미칠 것 같아 좋네요. 저같이 상상력 별로 없는 엉마는 이런 책으로나마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 줄 수 있는 게 무엇보다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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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엉덩이가 깨진다(?)는 상상을 해냈을까요? 뭐 사고 나면 있은 수도 있는 일이지안 거의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상상을 하고 그걸 유머러스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깨진 엉덩이를 붙이려다 쟁반까지 붙어서 그걸 가지고 스케이트도 타고 서핑도 하고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 생겼다고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점을 장정으로 받아 들이는 점이 좋았고 작가도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아이랑 재미있게 볼 수 있어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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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8.19
나무 위에서 엄마부엉이랑 아기부엉이가 자다가 아기 부엉이가 떨어지면서 엄마를 잃어 다람쥐랑 엄마를 찾으러 갑니다. 여기에서 엄마에 대한 묘사를 잘 해주고 있는데 아기부엉이가 말하는 의미랑 다람쥐가 이해하는 게 좀 달라서 일어나는 에피수드예요. 멍키퍼즐이라는 책이 생각나는데 멍키퍼즐은 좀 큰 초2~3학년 아이들이 보는 용이라면 이 책은 더 작은 아이보는 버전의 느낌이더라구요. 하튼 두책 다 재미있는 책이예요.색상이 너무 예뻐서 책을 보는 아이들의 눈도 제 눈도 색에 대한 감각을 더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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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겉표지만 봐도 마음의 부담이 한 반쯤은 내려가는 여유가 생겨요. 일러스트가 간단하기도 하지만 여백이 책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책이네요. 거기다 문장도 쉽고 짧고 그림이 모든 걸 잘 설명해 주는 느낌이예요. 잘 몰랐는데 최근 네이버 까페 도*맘에서 이 책 공구를 하는데 작가가 한국계 미국인이더라구요. 그래서 더 반갑고 신기했네요. 뭐 유머코드나 정서는 미국쪽이긴 하진만요. 책 내용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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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인공이 나오는 책을 사다 보면 원작의 스토리보다 다른 스토리로 전개되는 책들도 꽤 있던데 이 책은 진짜 원작에 충실해요. 짧은 문장들로 내용이 나와서 읽어주기도 편힌고 아이도 잘 이해하는 듯해요. 무엇보다도 그림이 티브이에서 봤던 애니메이션과 똑같은 그림, 색감이라 너무 좋네요. 그래서 굳이 펀투리드 같이 비싼 시리즈를 살 필요가 있을까 싶은 마음이예요. 이미 사서 본 분들은 그래도 뭔가 다르다 하실 듯도 한데 그래서 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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