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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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Without the G the Glove falls in Love.
말 장난으로 아니 낱말 게임이라고 할까요? glove도 알고 love도 알고.
재미도 있고 지식도 얻는.. 일석이조의 책이에요.
우리 말에도 모음에 작대기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듯
A부터 Z까지 낱말 중에 알파벳 하나가 빠지면 전혀 다른 의미가 되는 것을 유머러스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어릴 때 재미나게 볼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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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5.26
이 작가분의 책을 아주 좋아했어요. 이 책 전에 합본북을 구매해서 재미나게 읽더니 더 구해달라고해서 제일 먼저 이 책을 골랐습니다. 아이가 수달과 해달의 차이를 잘 몰랐던 모양인데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주인공은 아직 어린 해달인데요. 나이 든 해달을 만나요. 어떤 친구가 사람을 조심하라고 알려주지만 그물에 걸려 잡히고 말아요. 다른 곳으로 가서 살다가 비행기도 타고 이리 저리 다니다가 끝에는 어느 바다로 풀려난다는 이야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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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 시리즈나 빅네이트, 위어드 스쿨 시리즈들, 윔피키드 정도 종류 좋아하는 친구라면 뭐 두말 할 필요 없겠지요. 아이따라 이게 더 재밌다, 저게 더 재밌다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책의 두께에 한 번 놀라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뭐 헐렁헐렁한 느낌이 들지요. 글 반 그림 반. 특별히 내용이 있다기보다 재미로 보는 책이에요. 아이에게 무슨 내용이야 물으면 그냥 웃긴 얘기란 반응이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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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5.26
무려 2021년 뉴베리 수상작입니다. 웬디북에 소개 글이 매우 인상적이네요. 해님달님 모티브를 가져오기도 했지만 할머니, 언니 등의 단어들이 우리 나라 아이들이 읽을 적에 재미나게 다가오네요. 썩 분위기가 좋지는 않은 차 안에서 주인공 소녀 눈에만 호랑이가 보이게 됩니다. 사건 전개가 매우 흥미롭고 또한 신비롭네요. 흔치않은 소재에 마구 이끌리게 됩니다. 우리는 이 책이 나오자마자 한글책으로 먼저 읽었어요.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싶어 원서도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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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Judy Moody and friends를 정말 재미나게 봐서 기회가 되면 이것도 꼭 봐야지하고 늘 생각했던 책이에요. 챕터북을 어지간히 읽어내고 난 후에 넣어줬더니 절반은 듣고 절반은 읽어냅니다. 같은 이야기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주인공 외 인물들이 모두 나오니 그 주디무디는 확실하네요. 추천해 준 사람이 주니비를 잘 보는 친구이면 이것도 좋아할 거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말괄량이, 엉뚱하지만 사랑스런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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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가 함께 있는 세트 상품이에요. 우리 아이는 한 번씩 싹 다 듣고 바로 읽기 시작했어요. 챕터북 중에서는 AR이 다소 높은데 아이가 느끼는 체감은 낮은 것이 아마도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들의 패러디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야기를 모른다면 곤란할 거에요. 이 단계에 60여쪽 하얀 종이에 그림이 이렇게 많은 책이 인기가 없을 리가 없겠지요? 다만 CD를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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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그림책은 언제나 먹히지요. 식빵에 피넛버터를 바른 몸에 철사 팔, 다리라니.
햄버거가 핫도그를 산책시키는 장면이나 자기랑 잘 어울리는 친구, 식빵에 딸기쨈이 발린 친구를 만나는 것도 웃기네요. 스토리가 참신하다기보다는 그림 자체에서 오는 것들이 있네요. 여러 시리즈 모두 다 좋아해서 아주 여러 번 봤습니다. 이름이 그냥 피넛버터, 딸기쨈, 컵케이크라서 이름은 개성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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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 쉬워 보이는 리더스북인데요. 단계가 높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책이 아닌 지식책이기 때문에 단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우리 아이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상식으로 읽어냅니다. 원래 이런 종류의 책을 좀 좋아하는 편이긴한데요. 받자마자 모두 쭉 읽어줬답니다. 글씨가 큼직해서 좋네요. 다양한 이야기도 흥미롭고요. 히스토리북에서 알 수 있듯이 초콜렛의 기원, 어떤 것에 대한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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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ches Book에서 나오는 챕터북은 거짓말 좀 보태서 거의 다 사서 읽은 것 같아요. 실력을 올릴 때 여기서 나온 책들이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됐는지 모릅니다. 이 책에서는 여자 주인공 라일라와 강아지 로봇들이 나옵니다. 만화식의 책이라서 쉽게 쉽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로봇이 나와서 인지 그림체가 그래서 인지 몰라도 Press Start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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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Jasper가 겪는 오싹함이죠^^ 동화책으로는 참으로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우리는 팬티 이야기를 가장 좋아했어요. 어둠에 대한 공포가 큰 아이라서 더욱 더 공감하였고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을 아주 적절하게 잘 나타낸 것 같아요. 어두운 바탕에 형광팬티만 딱! 무서운 당근이 딱! 크레용만 딱! 그런 효과들이 creepy한 분위기를 더욱 더 상승시켜주는 것 같아요.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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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아놀드는 그림책을 보는 친구들에겐 익숙한 이름일텐데요^^
이 작가는 어디에 국한되지 않고 그 어떤 이야기도 지어낼 수 있는 분인 것 같아요. 빈센트 반 고흐를 이용해 색깔도 가르쳐주고 특히 우리는 NO MORE WATER IN THE TUB를 재미있어 했어요. 우리 아이는 책을 펼쳤을 때 정말로 물이 가득 차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했어요. 특히 정말 저런 일이 일어나면 어떨까 상상하기가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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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가장 사랑받은 시리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보고도 리더스로 나오는 책도 보았을 정도네요. 우리는 특히 Chrysanthemum이랑 Wemberly Worried를 좋아했어요. 걱정쟁이 우리 딸과 닮은 구석이 많아서 좋아했던 책이에요. 우리 아이는 어린 연령은 아니지만 공감을 많이 하며 봐주었어요. 우리 말로 국화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들에게 놀림 받지만 선생님의 기지로 자신이 특별하지만 다르지 않다는...결국 자존감의 문제겠죠? 아이들에게 좋은 정서를 선물하는 책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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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다람쥐 이야기입니다. 친구들과 놀다보면 손가락을 물리는 일이 발생할 지도 몰라 두려움에 놀지 못하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할 건 다 하는 다람쥐에요. 각 권마다 에피소드가 다양하고 극복해나가는 과정, 아이들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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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 the Pug 책은 스토리플러스 QR코드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책은 뭐 아주 재밌고요. 일단 그림부터 압권이잖아요. 우리 애는 참으로 물고 빨고 했습니다. 우리는 특히 마릴린 먼로 흉내내는 책을 좋아했어요. 엄마는 들어서 잘 아는 배우지만 애는 모르니 관련 사진도 보여주었답니다. 그 사이 저희가 못 본 책이 2권이나 더 나왔군요. 쉬운 책이라고는 하지만 단어가 낯선 것이 많고요. 유머도 이해를 해야 되는 거라서 너무 쉽지만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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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섀넌 헤일'이에요. Princess in Black을 우리 애가 정말 정말 좋아해서 작가 이름을 기억해두었는데 만화책에서 이 이름을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가끔 만화책을 사다주는데 이번에는 좀 단계가 낮아서 조금 망설였지만 사주길 잘한 것 같아요. 아이가 후딱 읽어치웠어요. 아래 상품평에 그런 고학년이 좋겠다는 말씀이 있네요. 우리 아이는 고학년이라 더 좋아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작가의 좋은 작품이 많아요. 소설쪽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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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5.23
어마어마한 이야기입니다. 로알드 달의 상상력이야 말해 무엇하냐만은 우리에게 더 좋게 느껴지는 것은요,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지 않고 다소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거에요. 저희는 더 좋다는 겁니다. 마을 근처에 사는 악어는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아이를 먹을 계획을 세우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립니다. 그걸 안 다른 동물 친구들이 방해한다는 내용이네요. 컬러판을 사길 매우 매우 잘한 것 같아요. 그림 보는 재미까지 더해졌으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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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5.23
한글책으로도 도서관에 가지 마, 절대로.란 이름으로 출간이 되어 있네요. 한글책의 수준은 별로 높지 않은 걸로 봐서 원서도 수준 높지는 않을거라 예상했어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책을 읽게 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무서운 도서관 사서가 감자총을 쏜다고 하는데 무서워서 아이들이 도서관에 갈 수 있냐면서 도로 내쫓는 것 같다고 재미나게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책이 막 엄청 재미나다고는 안 했고 그래도 중박 정도로 봐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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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와 로봇의 힘을 합쳐 뭔가를 만들어요. 약간 미래적인 챕터북이랄까,, 특히 로봇이 나오니 남자 친구들도 좋아할 거고 여자 주인공이라 여자 친구도 싫어할 이유는 없네요. 그림이 아주 귀엽네요.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기 보다 재미난 읽을거리 정도로 생각하고.. 그리고 이런 책들 많이 읽으면 읽기 실력 향상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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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트를 로봇들과 라일라가 만들어 갑니다. 속도가 빠른 것들에 대해서 배우네요. 글밥이 좀 많게 느껴지기도 하고 80페이지에 가까워서 챕터북으로 넘어오는 시기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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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북이 많이 필요할 때, 그리고 다독이 필요할 때 좋은 진리같은 브렌치북 시리즈 중 하나에요. 나이 어린 친구들이 더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많네요.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줄글 책이 힘든 친구들도 잘 읽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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