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북을 구매했었기 때문에 겹치지 않는 책으로만 낱권으로 구매했어요.
모든 시리즈가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우리 아이는 실사가 아니라서 조금 실망했지만
그게 아니라도 충분히 재미난 요소가 많아서 좋았네요.
지식책이 그렇듯 시리즈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많은 단어를 익힐 수도 있습니다.
하드커버에 권당 5개의 책이 들어가 있어서 가성비가 정말 좋아요.
낱권당 가격을 생각하면 절약을 얼마나 하는 건지 몰라요.
이 책은 실사가 아니라서 광택지를 쓰지는 않았어요.
낱권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합본북의 질이 살짝 떨어지기는 하는 것 같아요. 매끄러운 종이가 아니에요. 낱권도 매끄러운 질은 아니지만 거칠지 않고요.
제일 좋은 선택은 전집을 같이 사는 것이고
저처럼 맛보기로 선택을 한다면 이 합본북이 제격이에요.
저는 결국 모두 샀지만요.
처음에 앤서니 브라운 책인 줄 알고 구매했어요.
물론 표지가 어디서 많이 본 듯도 했고요.
그런데 아이는 보자마자 앤서니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이 작가님 책도 유명한 것이 많이 있어요.
Funny's Dream이나 Dex같은 것들이요. 그림작가님도 다 같아요.
같이 그림과 글을 쓰나 봐요.
고릴라가 탈출해요. 탈출한 고릴라는 뉴욕 시내를 여기 저기 관광합니다. 지하철도 타고 장난감 가게도 가고 야구장도 가요.
정말 사랑스런 그림책이에요.
더구나 이 책은 페이퍼북이 아니고 하드보드북이에요.
색이 더욱 선명하고요, 또 아름답네요.
작은 집이 저기 있어요.
그 집은 세상이 변하는 동안에도 그대로 남겨져 있어요.
온통 들판이던 주변 환경이 서서히 길이 나고 차도 다니고 빌딩이 들어서면서 세상 속 홀로 있는 것처럼 느껴지던 집이 어느새 세상과 동떨어진 집이 되어 버립니다.
그 이후는 책을 통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적극 추천하는 책이에요.
이 책이 수학 분야로 빠지는데요. 실상 안에 보면 그림책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이게 또 수학이 맞는 것이 그림도 그냥 그림이 아니라 관련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이야기도 재미있고요.
우리 아이처럼 좀 큰 친구도 재미나 하는 것을 보면 꽤 재미나게 쓰인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 외에 또 다른 리더스가 시리즈가 있어요.
저희는 그것도 마찬가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Whatever After의 작가 책입니다.
Whatever After을 워낙 재미있게 듣고 읽었어서 바로 이 시리즈도 구입했는데요.
음원이 다소 빠르게 느껴졌는데 우리 아이는 조금 더 있다가 듣겠다고 하네요.
책 표지가 엄청 고급스럽네요. 색감도 선명하고 블링블링하고요.
내용도 다소 교훈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기고양이에게 날개가 달렸네요. 신기한 일이 벌어지는 판타지 챕터북이에요.
음원은 오더블에도 있고 스토리텔에도 있어요.
이 시리즈는 맛보기로 하나 샀다가 결국 하나씩 하나씩 다 사게 되었어요.
낱권씩 사다보니 솔직히 좀 돈 생각이 나서 합본북도 샀네요.
우리 아이는 원래 바다 생물이나 물에 사는 생물에 대해서는 조금 관심이 떨어지는 편인데 who would win은 가리지 않고 모두 잘 봤습니다.
대결하는 구도라서 흥미도가 확 올라가나봐요.
처음에 볼 때는 뒷 결말이 궁금해서 집중을 엄청 합니다.
지난 웬디에서 행사를 크게 할 적에 2권을 구매했었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해서 빨리 구해달라는 요청으로 바로 나머지를 구입했어요.
시리즈는 다소 짧아서 아쉽구요.
하지만 이 책 상위에 Goddess Girl이 있어요.
우리는 그 책을 읽고 싶지만 지금은 다소 무리인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했고
또 여자 아이들이 주인공이라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유니콘 다이어리는 우리 아이 최애책 중 하나입니다.
옛날 태몽에 유니콘이 나온 적이 있다고 했더니 더 애착이 가는 캐릭터인데요.
어쩐지 유니콘 다이어리에 나오는 유니콘은 유니콘이라기보다 무슨 소 같아요.
ㅋㅋㅋ 우리 애랑 이거 가지고 얼마나 웃었던지요.
정말 사랑스런 캐릭터들...
브랜치북에서 나오는 책들은 거의 다 성공적이에요.
유니콘 다이어리에 앞서 아울 다이어리를 읽었어요.
우리 아이는 아울보다 유니콘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전 모두 추천해요.
모든 시리즈가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우리 아이는 실사가 아니라서 조금 실망했지만
그게 아니라도 충분히 재미난 요소가 많아서 좋았네요.
지식책이 그렇듯 시리즈를 보다보면 자연스레 많은 단어를 익힐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