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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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합본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판형이 크다보니 뭐든 큼직큼직한게 보기가 참 좋습니다.
스트레가 노나는 익히 명성을 들어 전부 구입할까 하다가 마침 이 책이 있길래
냉큼 샀네요. 생각치 못한 CD도 하나 들었고요.
음원이 다 들었으면 좋겠지만 두 개만 들었더라고요.
하지만 나머지는 유튜브에 많이 나와 있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이가 아껴 읽는 시리즈 중 하나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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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7.03
후속작인 big O도 함께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도 이 책을 더 반복하고요.
자기의 빠진 부분들 찾아나서는 여행이지요.
각종 어려움을 넘어간다는 메시지가 담긴 그림들이 주욱 이어나갑니다.
가는 길에 자기의 빠진 조각인가하고 맞춰보면 어떤 건 작고 어떤 건 너무 크지요.
그러다 자신에게 딱 맞는 조각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웬일인가요.. 다시 살며시 조각을 놓아 버리는데...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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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이 좋은 게 판형이 큼직하고 색도 선명해요.
크니까 보기가 아주 시원하니 좋습니다.
크리터가 무슨 동물인지는 모든 아이들의 의문인 것 같은데 아무도 결론을 못 냈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크리터가 재밌던데 우리 소녀소녀한 아이는 조금 별로라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책에는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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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7.03
앞서 나온 The missing piece가 대체로 단순한 가운데 큰 울림을 가져다 준 책이었다면
후속작인 이 책은 좀 더 화려한? 그림체로 바뀌고 또 새로운 깨달음을 주네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자기 삶을 개척하라는 나름 큰 의미를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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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두고 이게 무슨 일인가요
유치원생들이 남자를 두고 이리 치열한 경쟁을 ㅎㅎ
우리 아이는 주니비를 아주 사랑합니다.
또래일 때 봤더라면 이런 재미를 덜 느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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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7.03
티키 티키 템보 머시라 머시라~~~
이름이 엄청나게 긴 아이가 나옵니다.
중국 전래동화인가봐요.
페어북으로 한글 번역본도 나와 있네요.
우리나라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박삭'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 유래가 중국이 먼저인지 우리가 먼저인지 그런건 모르겠지만
각 나라마다 비슷한 문화도 많은 걸 생각하면 각자의 전래동화인지도 모르겠네요.
유튜브에 읽어주는 분들이 있어서 듣기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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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7.03
엔젤라가 허락없이 혼자 비행기 안으로 들어갔다가 비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지요.
아이는 어떻게 운전을 할 수 있는지 신기해합니다. 이야기인데 말이죠^^
그리고 착륙하는 부분에서도 아주 재미납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발생할 리 만무하지만 아이들은 가끔 무모한 상상을 하지요?
그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그림책 같아요.
작가야 말해 무얼하냐만은
환상세계 이야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상력 뛰어난 이야기에 항상 놀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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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그림책이에요.
지금은 품절상태네요? 오, 빨리 사길 잘 했군요.
한글 번역번으로 전설의 가위, 바위, 보란 책이 있으니
어린 친구들이라면 같이 찾아보서도 좋겠네요.
그냥 가위바위보를 할 때는 몰랐는데
책을 보다보니 누가 이걸 처음 만들었는지
참으로 신기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이 선명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책이라 아이가 좋아합니다.
유투브에 실감나게 읽어주는 남성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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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시리즈입니다.
잠수 안에서도 굉장히 인기가 좋은 책이에요.
17가지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 말하는 이야기 책인데요.
우리 아이는 오히려 따라하고픈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안전한 선에서 그런 생각을 충족시켜줄 만한 거리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부모님에 따라서는 따라할까봐 걱정이 된다면 좀 더 큰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도 방법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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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7.03
언어 유희가 많은 책입니다.
그림책은 그림이 중요하지요.
딱 봐도 하마에게 무슨 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엉덩이에 저 빨간 게 무엇일까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들어가 보는 것도 좋아요.
제목도 참 재밌어요. ㅋ
재미로 나오는 말들도 잘 읽을 수 있다면 재미가 배로 될 것입니다.
bottomus, spotamuus 등등 재미를 느끼게 하는 말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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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1.07.03
먼저 앞에 나온 4가지 책을 먼저 사 보았어요.
아이가 그림보는 재미에 푹 빠져 이 시리즈를 굉장히 아꼈습니다.
그에 반해 wild편은 조금 심심하달까요.
이 책은 더 어린 친구들에게 권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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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꽤 재밌는데요!!
아직 챕터북 읽는 것을 즐기지 않고 요런 컬러감 강한 그림책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초등이라 몇 장 안되는 그림책보다 이야기가 조금? 긴 책을 원했는데 딱입니다.
구어체 익히기도 아주 좋고요.
지난번 6월 행사에 구입하길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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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11
뉴베리상, 페어런츠 초이스상 수상작입니다.
말해 뭐합니까. 이런 책은 안보면 손해인걸요.
우리나라에 출판되어 나오는 책은 다소 낮은 단계인데요. 원서는 조금 더 높게 느껴지네요.
글이 짧고 간단한데도요.
닥터 드소토는 의사의 본분을 지키기위해 늑대까지도 치료해주는데요.
이 치과에 온 늑대는 오히려 다른 흑심이 있네요.
하지만 우리 닥터 드소토는 이미 그것도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재치란 이런 것이다 보여줄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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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11
두 아이의 등굣길은 매일같이 믿기지 않는 일들로 고난을 겪는데요.
그래서 매일 지각을 하게 됩니다.
스토리 자체는 유명한 [지각대장 존]과 비슷하지만
우리 아이는 이 책을 훨씬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정글을 연상케하는 표지하며 매번 같은 등굣길인데
매번 모험으로 바뀌는 이야기. 저 표지만 봐도 타잔 소리가 날 것 같다며..
지각을 면하기 위해서 지름길로 가는데 저런 정글탐험이 되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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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의 책입니다.
한글책으로 페어북도 나와있네요.
snow, rain, storm, sun인데
처음에는 계절책인가 했어요. 제목에 계절도 없는데 자연스레 눈은 겨울을, 스톰은 여름을 연상케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책이야말로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뭔가 여운이 있는 책,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그림들..
free, wild가 더 나왔던데 모두 소장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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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11
이 책이 우정 이야기라고 하면 ??물음표가 뜰 것입니다.
저 표지 그림은 악어가 잡아먹을 오리들을 생산하는 공장이에요.
우리들은 처음에 오리 인형 공장에서 생명을 가진 진짜 오리가 나온건가? 요런 상상을 하며 책을 펼쳤어요.
그런데 뜻밖에도 악어와 오리의 우정 이야기였습니다.
악어가 잡아먹을 요량으로 데려온 오리와 너무 친해진거에요.
거기다가 악어는 위기에 처한 오리들을 오리와 합심해서 탈출까지 시킵니다.
아주 눈물겨운 이야기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그림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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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11
열 개의 소시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아이는 보자마자 하나씩 없어지는 책이겠지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소시지의 입장에서 쓰여졌고 소시지들이 탈출을 하는 거에요!
소시지는 탈출하면 어디로 갈런지...
약간 잔혹동화입니다. 우리 아이의 취향을 저격하네요.
어린 친구들은 조금 놀랄 수도 있어요.
베어물린 소시지, 믹서기에 갈리는 소시지, 잘린 소시지.
하수구였나? 거기 빠지는 소시지가 코를 막고 꼬르륵~ 내려가는 장면도 너무 재밌고요.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2탄도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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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엉덩이가 부서졌어요!
어떡해요... 엉덩이를 쥐고 뛰어가는 모습이 걱정이 한가득이네요.
정말 기발한 생각에 웃지 않을 수 없는 책이에요.
제목도 빵!! 그림도 빵빵!!터집니다.
그런데 단어가 좀 생소한 것도 많고 쉬이 막 바로 읽혀지는 책은 아니었지만 몇 번 보더니 스스로 많이 찾아보네요.
그림이 아주 선명하고요, 글자도 변화무쌍해서 정말 아이들의 흥미를 많이 끌어요.
Rainbow 글자에도 아주 알록달록하게 칠해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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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내가 만난 재난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나와있어요.
저는 원서로 읽히고 싶어 아껴두었지만 같이 페어북으로 보아도 좋겠어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재난에 깊은 관심이 있겠지요. 우리 아이도 그런데 아쉽게도 아직 책이 너무 어렵네요.
어린 친구들 중 영어 실력이 좋은 친구라 할지라도... 조금 무서울 수 있다는거!
여타 챕터북들과 달리 사실적인 묘사가 압도합니다.
타이타닉과 쌍둥이빌딩을 특히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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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부터 흡입력이 있습니다. 뭔가가 줄줄이 줄줄이 있는 그림. 자세히 들여다보니 영국 근위병입니다.
아이는 무슨 이야기인가 몹시 궁금해 하더군요.
근위병에 퀸이라니 ... 아하... 초딩아이는 금세 눈치를 채네요.
영국 왕비가 정말 이래~하면서 실제 사진도 찾아보고요.
근위병은 정말 실제로 웃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거리가 많은 책이 진짜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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