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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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04
초등아이 쉬운 그림책 찾다가 뭔가 모르게 끌림이 생겨 구입했어요.
손바닥만한 보드북이고해서 유치함은 예상했고요ㅎ
그래도 요런 상상력 재밌지요.
하늘 구름보며 양일까 독수리일까 상상해 본 경험이 있을 세상 모든 친구들이 다 공감하며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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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로버트먼치의 책은 거의 접히지않다가 첫 먼치 책으로 클래식을 골랐어요. 역시 명성대로네요.
아이가 그림책도 많이 보다보니 딱 보면 예상되는 바가 있다고해요.
제목이나 표지를 보고 말이죠.
요것도 음,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이야긴가하고 예상했는데요.
불쑥 아기가 나오지뭐에요?^^
그때부터 책의 흡입력이란...
나중에 꽤나 충격적 결말이 있는데 아이는 의외로 저같은 생각은 안하나봐요. 전 이거 범죄아냐? 이렇게 말했네요. 그저 동화적으로 해석해야하는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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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6
환상적인 그림에 반하고 작가의 솜씨에 반하는 책입니다.
작가의 이름이야 영어 책 조금만 알아도 대번에 알아듣는 분이지요.
7명의 아이들의 이름이 요일인 것도 재미있고(요일을 모르는 아이라면 좀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지만요)
엄마의 부재 중에 아이들을 데려가는 마녀?의 설정도 어디선가 본 듯한 그런거라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가 아이들을 데려오는 과정이 참 새롭습니다.
마지막에 아이와 음식의 조합을 이야기할 때 역시 엄마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와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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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6
웬디북에 항상 베스트 항목에 있는 책이지요.
말 그대로 스켈레톤의 딸꾹질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인데요.
물을 부으니 줄줄 새는 장면이 특히 재미있네요.
영어 공부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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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6
누군가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혀주실 때는 입이 좀 아프실거에요~
반복 문구가 유난히 많네요.
그런데 아주 재미납니다.
Wise man이 뭐 하는 사람인지도 알게 되고 단순한 책이지만 나름 교훈도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마루가 끽하는 소리, 바람에 나뭇잎이 부스럭대는 소리, 물이 끓으면서 내는 휘슬.
이런 집 안 소음조차 0시끄러럽다며 와이즈맨을 찾아갑니다.
와이즈맨의 현명한 조언으로 결국 할아버지는 평화를 얻지만...
속았다는건 우리끼리만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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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6
아이들이랑 읽을 때 제일 먼저 SHortcut이 뭔지 물으시겠죠^^
전 익히 들은바가 있어서 아이에게 질문 먼저 했더랬어요.
앞 표지만 보고선 알 수 없었는데 자꾸 짧은거, 자르는거 막 그런걸 갖다 대는데 ㅎㅎ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알아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요. 그림을 보는데 더 오래걸립니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더더 오래 걸리는 책이에요.
복선.이란 말을 아이들은 모르지만 은연중에 이런 것들도 알아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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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패트릭의 너무도 유명한 지각대장 존. 이지요.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외국이름, 우리나라 이름에 대한 것을 보았는데 John이 한 반에 대여섯명은 되는 아주아주 흔한 이름이라고 들었어요. 거기다 이름없는 사람에게도 존이라고 부른다고..
우리나라 홍길동처럼 여기저기 쓰인다고요.
아이랑 그런 대화도 나눠보고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에는 아이 입장에서는 조금 통쾌하기도 한 장면이 연출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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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6
데이비드 새넌은 천생 작가인 듯 해요.
어찌 아이들의 마음을 쏙 사로잡는지요.
다른 언어라고 할지라도, 심지어 다 커버린 아이라 할지라도 웃음짓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유튜브에도 음원이 많이 나와있어서 재미삼아 들어보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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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는 쉽지만 여러가지 표현을 배울 수 있단 점에서 추천드리고 싶은 책ㅇ이에요.
My bangs are put of line.
대머리, 뻗은 머리등등이요.
학교에 가면서 친구들이 자기 머리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는 장면에서는 공감하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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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6
아주 쉬운 책이니 바로 아이 혼자 읽었어요.
반응이 이거 뭐지?
레모네이드라고 속이려고 했음 자기가 안 마셔야 하는건데 왜 마신건지 이해가 안된다고요.
ㅎㅎ
알고보니 이게 속편이네요. 1편이 있었군요. 지금보니 품절이라 대기걸어놓고 갑니다.
1편에서 속임수에 당한 칠면조가 이 책에서는 복수?하는 거네요.
근데 칠면조가 멍청한건지 복수는 커녕 ...
말도 안되면서 웃긴 그런 재밌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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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6
비오는 날을 생각하면 찝찝함, 우산을 써야하는 번거로움이 저 떠오르는데요.
아이는 역시 아이더라고요. 비오는 날을 생각하면 어떤 기분이 드냐고하니
특별하다고 합니다.
이 책 역시 그런 아이의 시선일까요? 비오는 날의 풍경을 실감나게 표현했어요. 마치 옆에서 빗소리, 차의 경적소리, 다투는 소리등이 들리는 듯 하다니까요!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게 어른의 시선에서 더 와닿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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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3학년 아이인데 표지만 보고 이 책을 굉장히 보고싶어 했어요.
전 원서로 읽힐 요량으로 묵혀두고 있던건데 어쩔 수 없이 동화로 나온 이 책 먼저 구입해버렸네요.
표지부터 강렬한 이 책은 다르다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지요.
전 책 표지만 보면 장애를 표현한 것 같은데 왜 다리도 팔도 아닌 눈이 하나인 것을 택했을까 생각했었는데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얘기하는 거였네요. 저희는 참지 못하고 한글판 원서번역본도 사서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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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노출이 전혀 안 된 여아라서인지 처음에 시큰둥한 반응이었습니다.
일부러 CD까지 있는 것으로 주문했는데 말이죠.
새책이 궁할 때쯤 다시 꺼내줬더니 1권듣고 2권 듣고 내리 다 들어버렸습니다.
바로 읽기로도 넘어갈만큼 난이도도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평에 아이들이 게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우리 아이는 그런 말보다는 그냥 한판깨고 두판 깨고 진행되는 그 과정이 흥미로운 것 같아요.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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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건 이렇게도 서글픈 걸까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공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따뜻한 난로가에 폭신한 소파, 그런데 누워있는게 행복인거요.
이번 이야기는 갑자기 소설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은 하지만
자꾸만 다른 길로 새어버리네요.
의욕은 있는데 몸이 말을 안 듣나봐요 ㅋ
겨우 3줄? 쓰고 3시간 딴 일하는 격입니다.
결국 헛 일하다 하루 다 보내고 결국 뻗어버리는 Mr. P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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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9
이 작가 책을 모조리 사들이고 있습니다.
평소 걱정이 많아도 너무 많은 우리 아이가 읽으면 어떨까하고 구매한 책이에요.
너무 어린 친구들이 보는건가해서 장바구니 한참 있었던 것 같네요.
유튜브 음원이 재미나게 읽는게 있어서 한 몫 한 것도 같지만 이야기 자체가 공감이 되어서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지금은 다른 책들도 같이 자주 찾게 되었네요.
걱정많은 주인공이 마지막에는 비슷한 친구를 만나게 되네요. 흐뭇하게 미소짓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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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9
잠수단계로도 낮은 단계인데요.
너무 쉬운걸 샀다고 핀잔을 들을 줄 알았는데 웬걸요.
받아보니 쓸데없이 보드북에 몇 장 되지도 않는다고 투덜댔는데
펼쳐보니 말이 없어지네요 ㅎㅎ
무시했다가 모르는 단어 많이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plaster이 bandage인줄 알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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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19
뭐랄까요. 이야깃거리가 있는 그림책이네요.
거북이 두마리가 발견한 모자.
우리가 보기엔 다소 커보이고 어울리지 않지만 서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나봐요.
솔직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자기가 갖고 싶은데 눈치만 보다가 끝?
시선은 모자에 박혔는데 말이죠.
꿈까지 꾸는데...
결론은 I want my hat back. 처럼 비극일까요?
아이와 뒷 이야기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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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을 만나게 되네요.
초딩여자아이이지만 또 너무 공주공주한 얘기는 싫어하는 편이라서요.
익히 소문은 들은 챕터이지만
프린세스란 단어때문에 구매를 미뤘던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만만한 책을 넣어주고자 골라봤는데 한 번 듣더니 바로 읽어지는 책이 되었네요.
어른인 저의 시선에서는 그냥저냥 좀 특별할 게 없는 책이었는데
애들은 열광을 하다니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좋아해주면 되는거죠^^
근데 의문이에요. 출동알람이 울리면 정말 싫어하는데 왜 저 일을 하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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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기발하다고 아이가 얘기하네요.
주인공들의 모습도 재미나고요. 에피소드가 가히 매력적입니다.
저는 처음에 순서가 있나했는데 아이는 그 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아무거나 집어들었어요.
그냥 듣거나 읽음 된답니다.
우리 집에서는 특히 소파에서 모든 생활을 다 하는 감자이야기를 좋아하네요.
커브드 티비는 우리집에 없어서인지 뭔 소린지 몰라서 설명까지 해줬네요. 외할머니네가면 있는 티비라고.
우리 아이는 정말이지 무지무지 부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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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1.02.19
케이트 디카밀로라서 고민없이 구입했어요.
특유의 유머는 없어서 처음엔 좀 심심하게 들었고요.
유튜브 음원으로 찾아 들었는데 음... 더 재미없었어요 ㅎㅎ
그래서 엄마가 읽어줬답니다.
지금은 아이 혼자 읽게 되었는데 간혹 뽑아 오는 책이에요.
개들도 친구 만들기가 어렵네요 ㅎㅎ
코로나시대 친구가 그리운 아이 마음이 이 책을 찾게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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