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가 품절이라 참지 못하고 낱권으로 구매했던 책이네요. 집중듣기를 1회씩 하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 각 권마다 2회독씩은 더 한 것 같아요. 시간상으로, 사건이 일어난 순으로 보면 Toys come home이 3권이지만 가장 먼저 이야기가 돼요. 순서가 바뀌었다는 말도 많이 들어서 차례를 바꿔 읽는 친구도 있고 원래 순서대로 읽기도 하고 그러네요. 우리 아이는 이래나 저래나 모두 재미났다고 합니다.
고전 패러디의 챕터북이에요. 아주 아주 예쁜, 여자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입니다만 안에는 배신감 들게 글씨가 작고 빽빽해요. 챕터북 좀 읽는다고 이 정도의 두께에 심각한 글씨를 극복할 수 있을까, 과연 책을 읽을 수나 있을까 싶었는데 모두 기우였어요. 주니비 계보를 잇는 책 정도라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니비에 홀딱 빠진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듣기도 하고 얼마지나지않아 읽기로도 잘 넘어가 주었답니다.
제가 살 적에는 6권 세트가 없었던 것 같아요.
요즘 웬디북에 책이 많이 입고된 것 같습니다.
너무도 유명한 데이빗 윌리엄스라 두말하면 입만 아플 것 같지만 역시 이 책들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우리 아이의 경우 아직 읽기는 벅차서 듣기부터 했는데요. 제가 이용하는 음원이 아주 훌륭하더라고요. 듣는 재미도 크니 꼭 들어보시길 바래요. 읽는 건 그 후가 되어도 상관이 없답니다. 한 권을 보면 반드시 모두 찾게 되어 있어요~
저는 6권 세트인가.. 그걸로 구입을 했는데 이렇게 많은 권수가 있는 줄을 진작 알았다면 좋았을 거에요. 우리 아이는 이틀에 걸쳐 다 읽었어요. 아이가 책을 많이 요구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그래픽 노블을 구입해주는 편입니다. 줄글보다 아무래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기 때문이죠. 베이비시터즈 클럽은 넷플릭스에 애니메이션이 아닌 드라마 형식으로 나와있어요. 또래 사춘기 소녀 4명의 좌충우돌을 그린 이야기라서 많이 공감하면서도 우리와 미국 문화의 차이도 느낄 수 있답니다.
디즈니에서 나온 책이라 영상과 연계해서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미키 마우스도 물론 있지만 Minnie's Bow-Toon이란 영상이 유튜브와 디즈니에 있어요. 짧은 영상이에요. 퍼피독 친구들이란 영상도 디즈니 플러스에 다 있네요. 남아 여아 할 것 없이 누구나 보기 좋은 책이고 디즈니 캐릭터라서 호불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워낙 캐릭터가 다양하니.. 그 중 하나 애착가는 건 있겠지요? 합본북은 가격적으로 정말 매력적인 책이에요~
도크는 정말 사랑입니다. 평범하지만 재치있는 소녀의 일상 이야기가 일기 형식으로 담겨있어요. 주인공 친구가 14살이네요. 아마 우리 아이가 극히 공감하는 이야기들이 나오는 모양이에요. 일상에서 겪은 에피소드들이 그림과 함께 적혀 있습니다. 우리 애는 여아이기 때문에 도크를 샀고 남자 친구들은 윔피키드를 많이 본다고 하네요. 우리는 윔피키드도 구입해서 잘 보고 있지만요. 아이 말이 표현도 재밌고 줄임말도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나무집 시리즈는 한글책으로 아주 오래 전에 먼저 봤어요. 원서는 꼭 한 번 봐야되지 않겠냐며 늦게 접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순식간에 헤치웠네요. 한글책으로 봐서 너무 익숙해서인지 우리는 듣기도 하지 않고 바로 읽어버렸어요. 간혹 그림이나 스토리가 너무 잔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이의 시선으로 보면 그게 그렇게 느껴지지 않을거에요. 어른들이 놀랄만한 반응을 하실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명 스푸키 시리즈로 아주 유명하지요^^ 우리는 이 책을 두 번이나 샀답니다. 처음에는 넘 어릴 때 쥐어줘서 그런지 은근 겁을 먹고 못 보더라고요. 이해해야 하는 무서운 이야기같은 느낌이랄까.ㅋㅋ 아이의 반응이 재미납니다. 익힐 수 있는 단어들도 좀 보이고 약간의 스푸키 스타일이라서 아이들이 굉장히 호기심 느끼는 책이에요. 앞에 들어가는 데 서술하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 애는 그걸 보기 지루해해서 그냥 안에 본격적인 이야기만 주로 보았답니다.
큼직하고 아주 가벼운 챕터북이에요. 책이 제법 두툼하길래 우리 애 글밥도 좀 극복하고 유머 장르라고 구입을 했답니다. 비슷하게 흘러가는 스토리라서 인지 죽죽 달아서 읽어내지는 못했고요. 띄엄띄엄 생각날 적마다 하나씩 꺼내 읽었어요. 이 책도 실력 업할 때, 챕터북이니 가볍게 권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스토리가 탄탄해야 좋아하는 큰 연령의 친구들보다 어린 친구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는 굉장히 오래 전에 이 책들을 샀어요. 그 때는 읽을만한 실력도 아닌데 아이가 보더니 너무 너무 좋아해서 이 책은 정말 너덜너덜 해졌답니다. 영원히 간직할거래요. 당시에는 어려워서 제가 읽어주기도 하고 단어를 찾아주기도 하며 읽었어요. 아직도 가끔 쌓아주고 읽어줍니다. 우리에겐 더없이 고마운 책 중 하나에요. 엉뚱한 상상을 하는 것도 재미나고 그걸 실천하기도 하고요. 이야기 속에 잔잔한 감동도 들어있는 부분이 있어 엄마가 볼 적에도 참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도리 시리즈도 여아들이 거쳐가는 챕터북 중 하나이지요.
3점대 초반으로 되어 있는데 느낌에 좀 더 쉽게 읽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요.
우리 아이처럼 일상 스토리에 흥미가 있는 친구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글밥이 너무 많지도 않고 빽빽한 챕터북과는 달리 그림도 있고요. 조금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챕터북일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반복을 하지는 않았지만 언젠가 또 읽을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에게는 좀 어렵다 싶어 듣기를 먼저 시켰는데요. 한 권만 듣고 나머지는 참지 못하고 그냥 읽어버렸어요. 이틀 안에 다 끝난 것 같아요. 아주 좋아해줘서 7권 세트로 사지 않은 걸 많이 후회했습니다. 클레멘타인은 호기심이 매우 많고 엉뚱한 일도 벌이고 그래서 사고도 많이 치지만 매우 희망찬 아이인가 봅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마냥 말썽꾸러기이지만요. 주니비 느낌도 난다고 하네요. 친구 머리를 자르는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난다고 하네요.
어쩐지 엘리펀트앤피기의 느낌이 나길래 늦기 전에 구입해보았어요. 멍키와 케이크라니.. 이 조합이 뭔가 궁금하기도 했네요. 좀 엉뚱한 유머랄까요. 멍키와 케이크가 같은 주제로 이야기하는 듯 다르다고 하는데 썰렁한 유머 종류가 아닌가 싶네요. 드류 데이월트. 이 작가를 보니 유명한 The Legend of Rock Paper Scissors 의 작가였군요. 그리고 크레용 그림책 시리즈도 이 작가고요. 그 책들은 수준이 조금 있는 편인데 같은 작가란 생각은 전혀 안 들었다고.
영상도 있어요. 피니와 퍼브의 모험. 유튜브에도 있고 디즈니플러스에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특히 남아들이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합본북을 좋아하는 우리는 한 번에 잡아서 읽을 수 있으니 참 좋네요. 갱지북 보다가 요런 책을 보면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컬러풀한 그림에 빤딱빤딱 이쁜 책이요. 단어가 까다로운 것도 좀 보인다고 합니다. DVD접하고 보면 이야기가 더 재밌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아이 초기 챕터북 읽을 때 리더스 종류를 많이 넣어줬어요. 특히 레디 투 리드 시리즈에는 종류도 많고 워낙 유명하니 안돼도 중박은 하더라고요.
이 책은 겉보기에 쉬워 보이고 유치해 보이는데요. 당시 마냥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글밥이 굉장히 많았고 단계도 2, 3점대에 걸쳐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글밥을 좀 늘리고 싶을 때 도전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핑키는 남자아이 이름이라고 하네요.
이 엄마가 클 때 봤던 만화 캐릭터가 나오니 아이랑 함께 볼 적에 이야기 거리가 많았어요. 책을 읽다 보니 아이가 애정을 가지는 캐릭터도 나오고요. 엄마는 스누피가 가장 귀엽다고 했더니 우리 아이는 엉뚱하게도 블랭킷을 질질 끄는 거지 같은? 친구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찬찬히 읽으며 행간의 유머를 느낄 수 있어야 할 텐데요. 썰렁한 유머를 좋아한다면 꼭 읽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여러 번 반복했어요.
저희는 이 책들을 낱권으로 하나 하나 샀는데 나중에 후회했지요. 진작 세트로 살 걸 하고요. 비문학 장르를 싫어하는 친구들이라고 해도 동물이 나오면 일단 흥미가 가잖아요. 특히나 이 시리즈는 Ugly에 위험한 동물도 나와서 더욱 흥미를 끄는 것 같아요. 특히 어글리에 나오는 저 새는 어디가 부리인지 입인지 코인지 우리끼리 한참을 들여다보며 파악하느라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요. 돌에 관한 책은 크게 흥미는 없었지만 여러가지 단어 익히기에 좋지요~
일명 변명 시리즈^^
그 중 숙제를 못했냐하면요... 하는 책은 말 그대로 숙제를 못한 이유를 대는 이야기에요. 조금은 예상 가능한 스토리일지도 모르지만 어린 연령 친구들은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여러 핑계를 줄줄이 대지만 마지막에 반전이 있어요. 선생님께는 안 먹히는 거죠. 왜냐하면, 이 책을 봤거든요. 선생님도요. 이 작가 책 외에 학교에 지각하는 이유를 대는 책도 있고 갖은 이유로 학교에 늦는 책들이 많으니 그런 책들과 비교하며 읽으면 재미날 것 같아요.
음원을 듣으려고 구입한 책인데 우리 아이는 그림만 보고 덥석 집어 갔습니다. 단계를 보니 1번과 2번은 AR이 3점대 이고 나머지는 4점이 넘어가네요. 난이도 차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안경 쓴 병아리가 저는 인상적이네요. 병아리 4마리가 주인공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그림에서 보이듯 유머러스한 내용이고 큼지막한 글자에 난이도보다 장벽이 낮아보이는 느낌이 있어 아이들이 쉽게 들 수 있다고나 할까요. 그림이 매 장마다 있어서 이건 그림 반, 글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