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그림책이네요. 막 입학한 아이 입장에서 쓴 책이 정말 많이 나오지만 이 그림책은 종이비행기처럼 아직은 자유롭고싶은 작은 아이들 입장에서 잘 쓰여진 것 같아요. 무섭기만했던 선생님이 사적이 자리에서 이쁜 선생님으로 변하네요?ㅋ 읽어보면 알게된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라군처럼 좀 정신없는 스타일보다 깔끔한 이 책이 훨씬 좋아요. 제 입장이랍니다. 아이는 다 좋아하더라고요.
초등학생이 되고서야 이 책을 알았다는 사실이 슬프다는 아입니다.
왜 왜 이제 알았냐니. 이제라도 봤으니 다행이지뭐냐.
책 주인공과 소통이 되는 느낌이 오는 책이죠.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런게 그렇게 재밌나봅니다.
우린 쉬운책읽기용으로 구입했지만
겉표지가 말캉하니 두껍고 보드북형태인게 유아들이 접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이 시리즈 두개 샀는데 더 사달라고하는 책이네요ㅎ
각종 똥 방귀에 대한 표현이 다 나옵니다.
어려워요 어려워.
아이는 한 번 보고 뭐징!?하는 반응이었어요.
단어를 유추하며 보긴 좀 많이 힘들어요.
Putrid,manure, potpourri도 아직 모르니 설명할게 너무 많네요.
You're hamming it up.
It can't be denied.
표현 배우면 좋을 것도 많습니다.
반복하면 다양한 표현 익히겠어요.
우리 아이는 10살이지만 아직도 인형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인형이 생각보다 작았는데 진짜 귀여워서 단번에 메인자리를 차지하고마네요.ㅋ
책도 정말 재미난다고 더 없냐고해요. 4권뿐인게 아쉽대요.
그 중 수퍼스타가 제일 재밌다고합니다.
주인공이 욕심많은 심술쟁이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녔네요.
온 몸에 친친 붕대감은 모습이 안쓰럽기보다 귀여워서 웃음이 납니다.
원작을 염두에 두던 책인데 아이가 아직 그 읽기단계가 아니어서 리더스편을 구입했어요. 원작그림책은 그야말로 으스스한데 이건 보시다시피 귀욤귀욤입니다.ㅋ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얘기가 참 귀엽고 재밌어요. 중간중간 아이들 심리라든지, 행동 묘사부분에선 피식 웃음이 나요. 초등 딸아이는 큰 반전부분도 없고 생각했던 내용도 아니라서 좀 실망했다지만 그래도 재미없는건 아니래요.
리더스에 목마른 집이라면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초3 여아. 대박났네요. 요즘 그리 재미있는 리더스를 못 찾아서 그림책만 봐온터라 가뭄속 단비처럼 반가운 책입니다. 재미는 mercy 다음이라네요ㅋ
이 시리즈를 더 찾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하지만 챕터읽을 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스토리자체는 평이하나 반전이 꼭 있네요. 우리애는 커서그런지 대부분 예상가능한 반전이었지만 애기애기한 이야기는 아니라서인지 좋아했습니다.
전 모두 강아지 얘긴줄 알고 구매했는데요.
Silly sausage가 4편이고
My funny family가 4편이에요.
Silly sausage는 2.3점대로 모두 같고
My funny family는 2점후반~3점초반입니다.
패밀리는 강아지 얘기가 아니에요.
우리애가 너무 실망해서 정보 남겨봅니다.
코믹북이니 그래도 봐지려나요?^^
CD구성이라 좋고요.
하지만 패밀리는 너무 옛날식 그림이라 흥미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웹사이트에서 단어장과 위크시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니 공부에 도움될 듯 합니다.
햄버거로 만들어버리니 편식하면 안돼죵.
초딩이 아이는 뒷부분 채소 언급할 때부터 결말을 예측해버리네요.
조금 더 어린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겁먹었을텐데 아쉽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