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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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주근깨 주스'라고 한글책도 유명하지요. 주근깨를 가지고 싶은 나머지 말도 안되는 주스를 만들어 먹어 탈이 나고야 마는 주인공 이야기입니다. 앤드류에게는 주근깨가 온통 가득한 니키라는 친구가 있는대요. 그 친구처럼 되면 씻지 않아도 엄마가 모를 거라고 고약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비법 약을 누군가에게 사가지고 오긴 하는데 과연 주근깨가 생길까요? 주디 블룸의 다른 책들 모두 팽당한 우리 집인데 유일하게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47쪽의 얇지만 소설류라서 이야기가 탄탄한 느낌이 드네요. 챕터북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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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AR 3.0 에 256쪽이지만 시집 스타일이라서 글밥의 압력은 그다지 쎄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 애는 아직도 이걸 극복을 못해서 읽다가 그만두었다지요. 그래도 책을 거부한 것은 아니고 좀 후에 보겠다고 하네요. 팬케이크 가게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 성장하게 되는 성장 동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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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2013년 칼데콧 수상작이자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의 조합입니다. 멋지네요. 신기한 털실 이야기에요. 주인공 에나벨은 떠도 줄어들지 않는 신기한 털실을 가졌어요. 뜨기 기술도 매우 매우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에나벨이 진실을 이야기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답니다. 나중에는 에너벨이 만든 것을 귀족들이 탐내기 시작하는데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구입해서 보심이^^ 그림의 흑과 여백의 백. 그리고 털실의 색이 잘 조화되어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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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보기보다 좀 어렵다는 평이 있었어요. 브렌치북에서 나오는 형식이 비슷한 점이 많은데 이 책은 특히 OWl 다이어리즈처럼 일기 형식이고 글자는 좀 더 많고 어렵네요. 그걸 읽다가 바로 이 책을 읽는다면 많이 어렵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표지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자꾸만 사고 싶어지던 책이었어요. 아기자기한 소녀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그림과 글입니다. 우리도 다이어리를 꾸미고 싶다고 생각되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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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에릭 칼의 대표적인 그림책이지요. 다 큰 우리 소녀도 아직 좋아하는 책입니다. 색깔, 숫자, 요일등을 맛깔나게 익히게 도와주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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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잔잔한 스토리도, 동물과 사람간의 그런 이야기도 뻔하다는 이유로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The Truth Gift' 를 워낙 재미나게 읽은 터라 구입하였습니다. 재미만 있고 감동이 빠진 챕터북과 다른 점이 바로 소설이지요. 'The Truth Gift'에서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진정한 사랑에 대해 알게 해주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매직이란 단어를 통해서 가족간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네요. 강아지 4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를 통해 가족간의 화해와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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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해마다 할아버지 댁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는 두 아이가 있어요. 그러다 우연히 혼자 있는 White Cow를 발견하게 되면서 사건이 전개됩니다. 리암은 외로워하는 흰 소를 위해서 친구를 만들어주려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아끼는 책을 팔아서 송아지를 사요. 제목처럼 진실한 선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고 합니다. 잔잔한 코드의 책을 선호하지 않는 우리 딸인데 이 책은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재밌다, 재밌다 연발을 해서 작가의 다른 책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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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마빈 레드포스트'의 작가 Louis Sachar 책입니다. 이 책이 품절이 되었던가.. Forth Grade를 먼저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둘 다 아이는 앉은 자리에서 완독을 하였고요. 작가의 특유의 유머 코드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남자 아이가 대놓고 주인공인 책은 표지만 보고 별루란 반응을 보이는데 이 책은 무슨 일인지 아주 좋아했습니다. 선생님이 3학년은 Angel이라고 하면서 착한 일을 많이 하면 halo를 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벌어지는 스토리같네요. 아이들의 심리가 잘 묘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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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주인공 사자 하버트는 자기 갈기를 엄청 자랑스러워해요. 그런데 어느 날 그 갈기가 홀라당 다 타버립니다. 대머리가 돼버린 허버트. ㅜㅜ 그래서 하버트는 온갖 방법으로 다시 갈기가 나기를 기대하는데요. 묘약이 있는 모양인데요! 바로 악어의 눈물입니다. 코끼리가 악어의 눈물을 좀 빌리자고 찾아가네요. 성공일까요? 어찌 된 일인지 이 갈기는 사방 천지로 뻗고 길어요. 마지막은 예상 못한 장면이라 재밌었습니다. 작가의 위트가 잘 드러나고, 풍경등을 묘사하는 말들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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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George Washington의 치아 문제는 정말 유명하지요.
그림책으로 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니 참으로 좋습니다. George Washington은 24살부터 해마다 하나씩 치아가 빠졌다네요. 그래서 대통령이 당선될 무렵에는 남은 치아가 달랑 2개 뿐이었대요.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가 안타까움에 몸서리를 쳤네요. 이가 빠질 때마다 정말 다시 주워 담고 싶었답니다. 아무래도 옛날이라 치과가 없었나보다, 치통이 심했겠다 인상을 찌푸려가며 보았네요. 마지막에는 틀니를 하게 되네요. 심각하게 그려지지 않은 그림책이 마음에 듭니다. 진짜 애정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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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이런 책은 좀 많이 나와주면 좋겠어요. 2권 뿐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우리 아이는 그림 보는 맛으로 더 이 책을 가까이 하였는데요. 각각 5회독 정도는 너끈히 했답니다. 스토리는 예상 가능한, 아니 좀 단순한 맛이 있는데요. 재미난 그림이 아무래도 큰 몫을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글밥이 좀 있고 장수도 좀 있는데 낮은 책을 좀 읽히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참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챕터북으로 막 넘어가기 힘들 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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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아이는 저게 바보나 멍청이를 얘기하는게 맞는지 묻네요.
선생님이 아이들을 싫어하는 것이 주된 이야기 같은데 저럴거면 왜 선생님이 된거냐고 아이가 막 흥분을 하네요. 아마 현실에서 선생님께 맺힌 게 있나 봅니다. 책에 나오는 선생님은 특히 어리석은 아이들을 몹시 싫어하는데 그 때마다 저 단어를 쓰니까 곧잘 써먹는 단어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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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구성도 흔치 않고 재미난 소재네요. 다소 호러블한 느낌의 표지와는 달리 재미를 추구하는 책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이 약혼녀와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하네요. 정신이 없는 결혼식 모습에 덩달아 정신이 없어지네요. 글씨가 상당히 많고요. 음원을 들어도 길고. 이야기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서 들으면 좀 산만하고 재미없게 느껴질테고 이해를 잘 하면 재미난 책이 될 겁니다. 우리 아이는 전자라서 아직 스토리의 맛을 다 못 느낀 듯 하여 아쉬워요. 천천히 읽어보면 차라리 나을 것도 같네요. AR3.7인데 아이 반응은 4점대 같은 반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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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어스본 시리즈는 아마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상당한 두께에도 불구하고 부담이 전혀 없는 글자와 풍성한 그림. 아이들은 아마 뿌듯함을 느끼고 성취감마저 가져갈 수 있어요. 나도 이런 책 읽었다!하고요. 어스본 일러스트 시리즈는 구매하기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구매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책이에요. 저는 품절되어 못 구한 것 빼고는 모두 구매했습니다. 간혹 인테리어 얘기도 하시던데 꽂아두면 어쩐지 든든한 맛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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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단계의 리더스북이에요. 우리는 이 작가님 책을 좋아합니다. 리더스답게 기본 단어 습득에도 좋지만 동물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스토리도 재미납니다. 조금 어린 연령 친구들이 더 좋아할만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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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 Watson의 뒤를 이어 우리 아이가 좋아해 준 챕터북입니다. 챕터북이라 하지만 소설과 무엇이 다른지 모를 정도로 스토리가 탄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책은 보지 못했지만 다른 시리즈는 읽어보았거든요. 이번에는
Francine Poulet이 주인공이네요. 이 사람은 동물 구조하는 일을 하는데 이번에는 유령 얘기가 나온다고 하는군요. 아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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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이 책은 글자가 아주 작고 여기 저기 읽을 거리가 넘치다 못해 참으로 너무너무 많습니다. 차근차근 그림을 보며 천천히 그림책을 읽는다면 충분히 재미를 느끼겠지만 우리 아이처럼 후딱 넘어가는 것을 좋아한다면 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저희는 그래서 아주 작은 것들은 거의 읽지 않고 넘어갔답니다. 우주에 있는 땅콩을 가지고 오는 임무가 있는데 그걸 다람쥐가 계속 먹어버린다고 하네요. 그런데 결국은 다른 동물이 다 먹어버려서 다시 우주로 찾으러 간다는 이야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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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어린 연령의 친구들에게 더 적합한 책인 것 같습니다. 1학년에 갓 입학한 제시카란 여자아이가 나오네요. 학교에서 프로젝트를 하는데요. 입학 100일을 기념하여 물건 100개를 가져가야 하는 것입니다. 각각 다른 물건이라야 되나 봐요. 단추 10개, 나사 10개, 구슬 10개 이런 것들로 90개밖에 못 챙겼는데요. 엄마의 도움으로 100개를 채울 수 있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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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한글책으로 번역본이 나와 있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열 두살'인데요. 2005년 8월 미국 뉴올리언스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겪은 소녀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소재도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태풍이라서 겨우 듣기를 시켰던 책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책 표지가 너무 어둡고 분명 어두운 이야기일거란 예상에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문제가 있네요. 엄청난 재난을 담은 이야기를 재미나게 보아 줄 날을 기다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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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Ming Lo는 집 앞에 커다란 산이 못마땅합니다. 제목처럼 산을 옮기는데 어떻게 옮기면 좋을까요? 아이들과 들어가기 전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면 더욱 흥미로운 읽기가 될 것 같아요. 바보같은 방법이지만 어쨌든 산이? 옮겨졌습니다. 옮겼다고 해야 할까, 옮겨졌다고 해야 할까, 우리 아이는 어찌됐든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으면 됐다고 하네요. 산 옮기기 대작전. 재미납니다.
중국의 '우공이산'이라는 작품 패러디라고 합니다. 고전 패러디는 이렇게 잘 먹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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