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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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또 하나 명작이지요.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라는 한글책을 먼저 접하였는데요. 영책으로는 글밥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책도 두껍구요. 차가운 도자기 인형과 여행을 떠난다는 설정 자체는 식상할 수 있지만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과 독자에게 다가오는 감동만큼은 디카밀로 명성을 가히 인정할 만 합니다. 엄마들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봤다면 주인공이 끼고 있던 책이라는 것 정도 눈치채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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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인 집을 정리하려 로버그에게 계속하여 시킵니다. 로버그는 쓰레기를 여기로 저기로 옮기게 되는데 어찌된 일인지 더욱 더 엉망이 되고마네요. 결국 누가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책입니다. 작가님이야 워낙 유명하니 명성만으로도 구매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우리는 너무 쉬운 책이어서 아쉬웠네요. 유아층에서 읽으면 좋아할만한 책이에요. this mess라는 아웃풋 내기도 쉬운 책이니 읽고 재미난 활동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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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인물이니만큼 아이들의 이해가 쉬울 것이라 생각되네요.
Ordinary People Change the World 는 평범한 인물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지요. 하나의 장애도 힘든데 이렇게 여러 가지의 장애를 안고 사는 세상은 어떨까, 너라면 어떨 것 같아, 이런 이야기 나누기 좋아요. 만화 형식을 빌린 책이라 몰입도 잘 됩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설리번 선생님의 능력도 엄청나다고 생각돼요. 설리번 선생의 업적도 그려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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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으로는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입니다. 제목처럼 보통의 아이들처럼 평범한 사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시리즈에요. 제인 구달은 우리 아이가 어릴 적부터 아주 좋아하던 인물이었어요. 유튜브등에 보면 제인 구달의 실제 영상도 볼 수 있고요. 제인구달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배우고 동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지식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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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3
건축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개미 이야기입니다. 로베르토는 일을 하기 위해서 여기 저기 구인을 하는데 모두 거절당하고 말아요.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집이 없는 벌떼들을 만나서 공동으로 사는 집을 짓게 되는데 그 일로 인해서 이 업계의 전설적인 존재가 된다는 그런 이야기네요. 쨍한 그림에 개미가 너무 진하게 그려져 있어 살짝 거부감이 든대요 ㅎㅎ 건축가 이야기라서 새로운 단어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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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3
사막에 사는 미어캣인 주인공은 사막이 너무 뜨거워 싫어합니다. 그리고 혼자이고 싶은 시간들이 있는데 가족이 너무 많다보니 그것도 되지 않아 불만이고요. 급기야 자신이 살 만한 곳이 있는지 새로운 세상을 향해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에요. 끝내 집으로 돌아오고 마는 미어캣입니다. 집으로 오니 모두 반겨주고, 가족의 울타리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동화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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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닉과 맥신이 이사를 와서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집에 신기한 아줌마를 만나게 됩니다. 말하는 동물들이 음식을 해주는 모양이네요. 엉뚱한 매력이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시리즈 3권을 단숨에 읽었어요. 유머 챕터북으로 분류되어 있으니 재미는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 책입니다. 재미난 보물같은 책이 많은데 웬디북에 보면 상품평이 달리지 않아서 구매가 망설여지는 경우가 꽤 있어요. 이 리뷰로 다른 친구들도 많이 접할 수 있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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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girl Kate and Cocoa 시리즈도 아이가 좋아해서 모두 구매한 책입니다. 작가가 가이젤상 수상 작가입니다. 코코아가 말 이름이에요. 코코아는 카우걸 케이트랑 말이 잘 통하는 사이라고 하네요. 그림책같은 리더스북이라 어휘 다지기도 좋고 쉽게 읽힙니다. 단계도 낮아서 다지기용으로 쓰시기 좋겠어요. 아이 말로는 이 책이 보기보다 재미난 책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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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핫하고 베스트인 작가님이죠. 데브 필키의 챕터만화책이에요. 그림이 아주 쨍하고 만화니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다 갖추었지요. 특히 이 작가님 책은 그림책이고 뭐고 가리지 않고 다 읽었습니다. 저희는 음원은 구하지 못해 바로 읽었지만 사실 영양가 높은 책은 아니니 음원까지 듣지 않아도 무난하게 그렇지만 재미 가득 읽을 수 있을겁니다. 만화책 답게 재미난 요소도 담겼으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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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3
할아버지와 고양이의 포근하고 아름다운 삶과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스토리가 정말 멋지게 어우러진 시리즈입니다. Henry and Mudge와 분위기가 매우 흡사합니다.
같은 작가라서 그렇겠지요. 사실 Henry and Mudge는 이렇게 열광적이지 않았는데요. 이 책이 헨리리즈보다 훨씬 더 정서적으로나 무엇으로나 윗 단계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 시리즈 반복도 많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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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트가 넘치는 책입니다. 두 주인공이 거의 허당입니다. 이번 편은 여행가는거네요. candlewick Sparks 모음 책을 따로 파는군요. 저는 거의 대부분 따로 구매를 했는데 아이가 대부분 좋아해주었답니다. 이 작가도 뭔가 있어요. 은근한 유머같은거요. 너무 어린 연령보다 초등은 되어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리바이를 대라고 하는데 룰라바이를 대는 이런 식의 유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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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3
일기 형식을 빌려 파리의 생태환경등을 알려주는, 분류하자면 과학 그림책 되겠습니다. 세계를 구한다는 거대한 꿈을 가진 주인공 파리. 힘든 꿈이라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파리에 대해서 많이 알려줍니다. 파리는 잠깐동안에 2천번 날개짓을 하고 날개에 근육도 있답니다. 뒤에 있는 사물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말괄량이 파리 윙윙이의 이야기'라는 한글 번역본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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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3
난 뒤 심심하던 피터와 주디는 우연히 낙엽 속에서 주만지라는 게임판을 발견하게 되지요. 이 게임은 시작하면 도착할 때까지 그만둘 수 없는 게임입니다. 게임이 시작되자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요.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필체와 그림이 압도적이네요. 우리 집에서 이 작가 책은 모두 베스트입니다. 1982년 칼데콧 수상작에 1981년 뉴욕타임즈 베스트그림책 수상했어요. 무려 40년이 된 그림책. 그 때의 감동이 아직 전해진다니 그야말로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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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3
제목 그대로 보이지 않는 돈을 주고 보이지 않는 개를 사서 보이지 않는 먹이를 주고 심지어 끌고 다니기도 합니다. 딕킹 스미스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7살 제니는 개를 너무 가지고 싶었나봅니다. 간절함이 먹힌 걸까요. 결국 진짜 개 헨리를 만나게 되네요.
책 글자 자간이 넓고 여유로워 보이는 책이라 아이들이 읽기가 편하네요. 아이들 책은 좀 다 이랬으면 좋겠어요. 글씨가 너무 빽빽한 건 눈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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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3
이 책의 작가 션 테일러는 네슬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글 번역본으로 '하하, 장난이야.'로 나와있어요.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주인공 새는 장소불문, 대상불문하고 아무데나 똥을 누고 다닙니다. 아무도 두렵지 않아요. 언제든 도망갈 수 있는 날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똥 누고 도망가기는 마치 예전에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기 마냥 스릴넘치는 재미난 게임같네요. 이 새의 운명은 어찌될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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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National Geographic Readers는 무엇이든 아주 좋아합니다. 단계별로 거의 다 읽을 것 같아요. 빠닥한 재질의 실사는 언제나 GOOD. 이 시리즈는 북레벨 3.2로 아주 간단하게 된 책은 아니지만 낮은 단계를 거쳐 온 아이라면 쉽게 읽힐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글책으로 사전 지식이 있는 친구들은 훨씬 수월하게 지식 어휘를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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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leepover에 관한 책이라 애가 시큰둥했지만 Owl Diaries니까 무조건 재밌다고 보네요. 저희 집에서는 유니콘 다이어리즈를 더 좋아하긴 했지만 제 생각에 아울 다이어리즈를 먼저 보고 유니콘을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재미나 흥미면에서요. 브렌치북 시리즈는 그냥 다 거쳐간다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좋아요. 이걸 보고나면 챕터북이 술술 읽히는 때가 옵니다. 전 시리즈 모두 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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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는 160여 페이지인데 글씨가 정말 너무 작고 촘촘해요. 가독성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최애, 대박이 난 책입니다. 글씨가 작거나 글이 많아 부담인 친구들이 극복하기도 좋은 책 같아요. 물론 여아들이 좋아하겠지요. 명작 패러디물은 거의 먹히는 편인데 이 책은 본격적으로 챕터북을 읽게 된 마중물같은 책입니다. 집듣은 한다면 3시간 반이, 읽는대도 하루에 다 읽지 못하니 여유있게 접근하면 좋겠네요.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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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18
Harry in a Hurry 와 작가가 같은 줄 알았는데 Gemma Merino 그림으로 그림 작가만 같군요. 작가는 다른 분이에요. 한글책으로는 '아기 새 둥지가 되어 된 아주 특별한 꼬마 양'이라고 번역되어 나와있어요. 털이 홀딱 깎이고 만 꼬마양은 그런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상심에 빠지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털이 났지만 굽슬굽슬한 털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하지만 자신을 좋아해주는 존재를 만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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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으로 '헝겊 토끼의 눈물'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알고 보니 그림 작가 '윌리엄 니콜슨'이 목판 초상화의 대가라고 하네요. 어쩐지 그림의 느낌이 달랐네요. 전체적으로 노란색과 빨간색만 썼고 그 두 색으로 명암만 처리했어요. 이 책의 주제는 진정한 사랑인데 토끼 인형이 아이로부터 사랑을 받을 때와 버림 받았을 때를 그리고 있어요. 읽고 나면 우리 아이들은 작은 인형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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