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읽으면서 공감도 하고 같이 걱정도 하면서 할 수있는 이야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더 좋은책인거 같아요 같은반 친구를 먹는다니 제목보고 헉!하면서 처음부터 호기심 가득하게 접근할 수 있었구요. 침이 묻은 친구들이 그려져 있는건 또 아주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읽으면서 우리반에는 이런친구가 있어~ 하면서 이야기할거리도 많았어요. 북클럽 책통해서 아이와 대화의 장이 열렸네요^^
북클럽통해 알게된책인데 재밌게있을수있고 독후활동도 재밌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체통에서 나는 소리도 다양해서 재밌고 아이는 웃기다고 따라해요. 책을 읽고 나서는 어린이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받고싶은걸 편지로 써보니까 더의미있는 활동이 되었네요. 크리스마스 전에도 또 읽고 활용해야겠어요. 아이들 편지쓰는데 재미붙은 시기에 같이 읽고 놀이로 활용하면 완전 좋을꺼 같아요!^^
이거 진짜 또또책이에요!^^ 미취학 어린이에게는 이런 엉뚱한 매칭이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그림만 보아도 너무 웃기고 재미있어요. 개구리를 신고있다니요. 생각지도 못한 크로커다일도 너무 웃기고요. 라임도둑이 뭐로 바꾸어 놓았을지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고 맞추는 재미도 있고 맞추면 또 작은? 성취감도 주네요. 아이와 장난치면서 영어에 재미를 느끼기에 아주 좋은 책인거 같아요!
엄마에게도 주는 메시지가 강력한책입니다. 몬스터가 버나드 밥을 다 먹어서 걱정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몬스터가 침대에 앉아있을때는 아이가 많이 속상해하더라구요. 너무몰입을했나봅니다ㅎㅎ 그만큼 재미도있고 읽기도 쉽고요. 반복해서 읽다보니 나중에 버나드랑 몬스터는 아이가 읽고 엄마아빠는 엄마가 읽으면서 역할놀이처럼도 해보았는데 아이가 너무좋아했습니다. 버나드의 마음을 함께이야기 해보면서, 낟나우는 저희집에서 금기어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