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나면 우리가 보통 알던 스포츠에 대한 지식은 정말 협소한 일부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라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적어 이 주제를 가장 읽기 싫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다른 주제들 보다 이 책을 더 좋아해서 몇번 더 읽고 이런 내용을 알고 있었느냐 하고 자랑스럽게 얘기도 하더라구요.
어스본에서 나오는 100 things 와 for beginners 시리즈는 새로운 주제가 나왔다고 하면 따지지 않고 삽니다. 초등학생이 논픽션을 거부감없이 접하기에는 이 시리즈들 만한 책이 없습니다. 한글로 번역본도 있어서 이해가 안될때는 번역본을 참고해서 볼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한글로 번역된 빌브라이슨 책은 읽어보았지만, 방대한 양으로 원서로는 도전하기 무서웠는데 그림과 함께 큼직큼직한 책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조금더 간략하게 내용이 정리되어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조금 단계가 있어 용어를 영어로 알고 있는 수준이 읽어야 편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처음 웬디북에서 이 시리즈 14권을 전부 구입한 후에 너무 잘 활용하고 있었어서 새 시리즈가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AI 와 biology가 추가되었는데, 과학용어가 포함 된 책임에도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학문의 큰 흐름 파악에 최고입니다.
어스본 for beginners 시리즈는 초등 비문학에 최적화 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용어들도 일러스트로 쉽게 유추할 수 있어서 읽는데도 문제가 없어요. 요새 화두인 AI 를 기본적인 개념만이라도 정리해서 읽을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해 샀는데 제가 읽어도 좋은 내용들이라 이 시리즈 자체를 좋아하게 되네요.
아이가 어스본 일러스트를 너무 좋아해서 주로 읽는 영어원서들이 대부분 어스본인데, 비문학도 어스본 100 things 시리즈 덕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단편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흐름연결은 쉽지 않지만, 대신 아이의 짧은 집중력에는 딱입니다. 이 시리즈들 쭉 훑고나면 어스본 for beginners 시리즈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단편적인 100가지 이야기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하루에 한쪽씩만 하기로 했었는데, 항상 몇장씩 더 봐야 끝날정도로 잘 보는 책입니다. 단어가 아이 수준에 어려워도 일러스트랑 같이 볼 수 있으니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좋은 시리즈입니다. 전부 구비할 예정이에요.
Big fat 시리즈는 실제로 노트필기와 유사하게 구성되어있어서 요약서로 이용해도 좋지만 교양서로 읽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몇 과목은 워크북이 있어 실제로 이해했는지 확인용으로 풀어보기에도 좋구요.
아직 중학교 단계를 하고 있긴하지만 미리 구비해 놓을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믿고 사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유튜브에서 티니핑 라이브쇼를 볼때마다 꼭 위시캣이 나와서 티니핑 기다리는 김에 함께 보다보니 위시캣에도 푹 빠져버렸네요.
어른의 눈에는 사실 다 비슷하게 생기고 이름도 추측하기 힘든데 아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척척 이름도 맞추고 바로 바로 알아보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게임하면서 캐릭터 이름도 알려주고 캐릭터 소개도 시켜주고 출연한 에피소드까지 얘기하느라 게임이 안 끝나요 …
아이가 너무 만족해하고 좋아해서 사 준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어린이날 선물을 고민하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라서 같이 게임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역시 여자아이에게 티니핑 만한게 없네요. 티니핑이 그려진 카드라고 너무 귀하게 여겨서 게임 진행이 안 될 정도로 아끼고 아낍니다. 카드자체도 탄탄하고 보관상자까지 있어 잃어버릴 걱정없이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선물로 딱입니다. 여자아이가 있으면 강추드려요 !
역사는 내용 자체가 방대하고 한글로 읽어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어렵게 느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추어 사사로운 사건들에 대한 접근이 아니라 역사를 큰 틀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기때문에 역사라는 과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도움이 됩니다.
의외로 단어들이 어렵지 않아 오히려 한자가 섞인 한글역사책보다 더 쉽게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어스본의 이 시리즈는 통째로 구비해놔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시리즈는 이미 한국어로도 번역이 되어있어 유명하지만,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지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한글판은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지만 원서는 없더라구요.
몇몇 단어들은 초등학생의 수준에서 파악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문맥을 파악하고 단어를 추측할 수 있게 도와주고 매번 소설류로만 접하던 영어를 비문학으로 접해서 정보도 얻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패딩턴은 처음에는 영화로 접했지만 원서로도 다양하게 출간되는 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픽쳐북도 있고 챕터북도 있어 단계에 맞게 원하는대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은 아직 이정도 단계는 아니고 좀 더 얇은 패딩턴을 읽지만 제가 넘 읽고싶어 미리 샀습니다. 출판사 사정으로 책의 상태가 랜덤이라는걸 미리 인지하고 샀는데 책 상태는 괜찮았어서 싸게 잘 산 느낌만 드네요 !
어스본의 100 things 시리즈도 참 좋은 책이었는데, 이번 for beginners 시리즈도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100things는 100가지 에피소드들이라 내용에 연결성이 없지만 아이가 한 편씩 읽고 그에 관련된 내용들을 더 찾아볼 수 있게 흥미유발하는데 최고였습니다.
For beginners 시리즈는 주제에 관한 내용들을 챕터별로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준으로 간단하지만 꽉찬 내용들로 전개되고 있어 한 주제에 대한 대략적인 틀을 갖추기에 아주 좋습니다.
아직도 꾸준하게 출간 되고 있는 것 같아 다음 주제가 어떨지 기대됩니다. 논픽션 처음 접하기에 가장 거부감 없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경제와 관련된 책은 용어가 어려워서 글이 어렵다고 평가받는 것 같아요. 한자로 풀이되고 번역된 한국말 용어가 쉽지 않아서 책을 읽을 때도 진도 나가기가 어려우니 차라리 원서의 영어 용어가 더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해하고 외우기 어려운 경제용어도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스본 일러스트는 아이가 영리딩때부터 너무 좋아하던 그림체라 이번 시리즈 일러스트도 그림이 마음에 들어 책을 펴기 시작하네요. 잘 읽겠습니다.
픽쳐북이나 챕터북을 살 때도 다양한 출판사들이 많지만 어스본의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 어스본으로 대부분 구비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한글 번역본으로 처음 for beginners 시리즈를 접했는데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힘든 용어들도 그림으로 쉽게 접하고 풀이해놓은 것을 보고 원서로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마침 이벤트 기간이라 가격도 할인 받고 사은품도 같이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기회에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논픽션이라 아직은 아이가 어려워하긴 하는데 그림과 알록달록한 색감덕분에 몇 쪽씩이라도 천천히 읽어나가는 중입니다. 제가 읽기에도 괜찮은 책이라 현재 나온 시리즈 전부 구매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