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좋아하는 아들이 눈이 번쩍 뜨일 만하게 좋아했어요. 아기자기한 자동차들이 보여지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읽어 나가다 보면, 트럭이 길을 막고 있고, 좀 더 읽다 보면 후반부에 짠 하고 팝업이 보여요. 작은 책인데도 팝업을 입체적, 사실적으로 잘 표현했더라고요. 팝업 세워 놓고, 아이 다른 자동차 가져와서도 함께 놀기 좋아요. 일어나서도 자기 전에도 계속 읽어 달라 했네요.
4살 아이가 읽기엔 글밥이 많기는 해요. 하지만 저도 내용이 궁금하고, 나중에라도 보면 좋을 것 같아 미리 구입했습니다. 글이 많아도 그림이 설명에 충실하게 표현되어 있어 그런지, 호기심 있게 잘 듣고 있더라고요. 물이 어떻게 도시로 흘러 들어오는지, 어떻게 쓰여지는지, 전기는 어떻게 쓰이는지가 일상과 구체적으로 엮여서 한눈에 잘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더 커서 잘 볼 것 같아요.
비지 베어를 너무 좋아하는 5살 남자 아이인데요, 마침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딱이다 싶어 사줬습니다. 다른 선물과 함께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트리 밑에 놓아 두니 흥미로워 하며 잘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너무 잘 살아 있고, 그 특유의 풍성한 느낌과 디테일한 부분들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조작북이라 아이가 지루할 틈 없이 집중력 있게 잘 보더라고요.
말할 필요 없는 비지 베어 시리즈 중 레이싱 드라이버입니다. 자동차를 워낙 좋아해서 자동차만 나오는 책이면 무조건 읽어 달라고 조르는데요, 좋아하는 비지 베어에 레이싱 카라니 엄청난 조합이죠. 뭘 아는지, 레이싱카로 경주하는 것도 좋아해서 잘 골랐다 생각한 책입니다. 그림도 너무 귀엽고, 조작북이라 아이가 심심하고 지루해 할 틈이 없이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자동차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사준 책입니다. 빨간 표지와 간결하고 포인트되는 그림이 끌려 산 것도 있어요. 자동차는 당연히 많이 나오고, 도로도 다채롭게 나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 건, 단순한 자동차의 나열이 아니라, 생쥐가 고릴라를 체이싱한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있어서 더 재미있어 합니다. 읽기만 흥미진진하게 해 주면 영어라도 어려움 없이 잘 볼 거예요.
자동차 좋아하는 5살 남자 아이에게 사줬던 책입니다. 도시의 다채로움과 자동차의 움직임이 플랩북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 정말 참신하고 읽는 재미도 있어요. 글과 그림으로 아이와 이야기를 많이 주고받고, 서로 질문하고 대답도 하면서 유익한 시간 보냈어요. 아이가 직접 조작해 보면서 더 흥미를 느끼는 것 같구요. 여기저기 아기자기한 요소들도 많아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책입니다.
한창 동물에 관심 많은 5살 남자 아이입니다. 노래가 유명하다고 해서 샀는데, 노래도 맘에 들고 내용과 그림 모두 좋네요. 숨은 그림 찾기 하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 해요. 동물이 갑자기 크고 좀 무서워지게 표현되는 부분이 나오면 긴장하면서도 즐기는 듯 좋아해요. 표현도 계속 반복되어서 듣기에 좋을 것 같고요. 마지막엔 귀여운 모습으로 다들 모여 있는 부분도 좋습니다.
한창 방귀와 똥에 관심 많은 5살 남자 아이입니다. 이 책 제목과 표지부터 마음에 들어 얼른 구입했는데요, 역시나 좋아하네요. 그림도 크고 선명하고, 각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각각의 상황도 너무 재미있고요. 모두가 주인공이 방귀를 뀐다고 뭐라 하고 나무라지만, 알고 보니 모두 다 방귀를 뀌고 있었다는 설정도 좋아요. 아이가 방귀 소리를 흉내 낼 때마다 자지러져요.
날씨가 추워지고 눈이 내릴 것 같아서 미리 구입했습니다. 요새는 눈 보기가 쉽지 않아서, 아이에게 간접적으로나마 눈 구경을 시켜 주고 싶었어요. 예상대로 그림이 너무 서정적이고, 예뻤고요. 씨디에 들어 있는 음악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그림에 대해 많이 물었고, 저도 성심성의껏 얘기해 주었네요. 눈이 더 많이 와서 책에서 본 풍경을 실제로 보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너~~~~~무 유명한 모 윌렘스의 책입니다. 아이가 너플 버니 시리즈 3권을 모두 좋아하고, 이 책 역시 실망 시키지 않네요. 배변 훈련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추가 구입한 건데, 너무 익살스럽고 영리하게 화장실이 친해지도록 도와 줍니다. 이야기의 말소리나 단어, 리듬감도 읽어 주기에 아주 재미있고 좋습니다. 군데군데 나오는 생쥐들도 귀엽고 친근해서 아이가 좋아해요.
차와 비행기, 배를 너무 너무 좋아하는 5살 남자 아이입니다. 탈 것 시리즈는 거의 모으고 있는데요, 이 책은 비행기, 트럭, 잠수함 등이 한 권씩 구성돼 있어서 좀 더 각각을 디테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림도 크고 색깔도 화려해서 눈길을 잡아 끄네요. 내용도 풍부하고요. 마지막에는 각 탈 것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해 줘서 지식 쌓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핍 앤 포지 시리즈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그림도 큼지막하고, 색도 선명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저나 아이나 추상적인 그림이나 내용보단 직관적인 일상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 책이 저희 취향에 딱 맞았어요. 일상과 판타지가 공존해서 더 좋았어요. 너무 일상적인 이야기만 읽고 있나 했었는데, 그 부분이 적절히 믹스돼서 좋았습니다. 시리즈 내용 모두 알차고 재미있어요. 특히 몬스터 이야기를 좋아하네요.
자동차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5살 남자 아이 엄마입니다. 자동차가 나오는 책이란 책은 거의 다 사 모으고 있는데요, 이 책 너무 좋아요. 그림도 화려, 현란 풍성하고요 캐릭터들도 생생히 살아있어요. 무엇보다 씨디에 있는 노래가 너무 신나서 제가 들어도 좋더라고요. 차에서 씨디를 늘어지게 많이 들었고, 지금도 가끔 틀어달라고 합니다. 나중엔 환청까지 들리더라고요; 책도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해요.
자동차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 5살 남자 아이입니다. 표지부터 마음에 들어서 사줬는데요, 그림도 화려하고 풍성하고, 디테일하게 잘 그렸고요. 무엇보다 태엽 빨간 자동차가 너무 귀엽고 작동도 잘됩니다. 책에 약간 홈이 파져 있는데, 태엽을 감아서 놔 주면 자동차가 알아서 지이익 소리를 내며 혼자 잘 움직입니다. 아이한테 책 내용도 이야기해주고, 같이 자동차 경주도 하면서 시간 보내기 좋아요.
자동차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5살 남자 아이입니다. 자동차 관련 해서는 안 사본 책이 없을 정도로 자동차만 나오는 책이다 하면 거의 무조건 사주는 데요, 이 책도 제목부터 카, 트럭이 나오길래 주저 없이 샀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청소차, 택시, 소방차, 승용차 가리지 않고 골고루 다 들어있고요. 글자도 있고 해서 글자 있으며 그림도 같이 이야기 하며 읽고 했습니다. 좋아요.
4살 남자 아이 배변 훈련 책으로 구입했어요. 또래보다 기저귀 떼기가 늦는 듯 하여, 부랴부랴 급한 마음에 샀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주인공과 자기를 동일시해서 주인공이 응아를 하면 본인이 하는 것처럼 좋아해요. 열심히 읽어 주니 좀 있다가 오줌을 가리더라고요. 처음 배변 훈련할 때는 엄마의 인내심도 필수입니다. 바닥에 소변이 흐르는 걸 보고 있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모든 시기는 지나갑니다...
4살 남자아이 잠자리 책으로 구입했어요.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자기 전에 책을 몇 권씩 읽어달라기에 아예 베드타임이라 돼 있는 책이라 구입했어요. 그림도 알록달록 예쁘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요. 읽어주니 좋아하더라고요. 한동안 엄청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인공과 동일시해서 생각해 보기도 하고요. 자기 전 베드타임 책 고민 중이시라면 주저 없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