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파파님 코칭방에서 예전에 추천해주셨던 세트책이었는데 도서관에서 세트 중 한권을 빌려봤었거든요.. 형제들 이야기라 따뜻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여서 좋았는데 북클럽 추천책으로 다시 만나서 세트로 아예 구매를 했습니다~주인공 막내가 넘 귀여워서 아이들도 집중해서 잘 봤어요~마치 자기 이야기인양ㅋㅋㅋ글밥도 길지 않고 어렵지 않아서 엄마가 편하기 읽어주기 좋은 책이었어요~
첫장을 넘겼을 때 흑백으로 된 그림이었는데 아이가 외로워보였어요..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저런 행동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약간의 반성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어요.. 테이블이 점점 작아지니깐 아이가 왜 작아지냐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훅백에서 컬러로 바뀌며 테이블을 함께 만들고 함께 식사도 하고 따뜻한 내용으로 마무리가 된 것 같아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앤서니브라운책은 집에 몇 권 있고 재미있게 봐서 고민하지 않고 구매했답니다^^ 물론 북클럽책이라 기대하고 아이와 봤습니다.. 세가지 소원이 무엇일지 궁금했는데 역시ㅋㅋㅋㅋ 아이는 코가 바나나로 바뀐 부분을 엄청 재미있어 했습니다.. 아이가 어려 아직 깊은 뜻은 이해하지 못한 것 같지만 아이와 즐겁데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