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v***"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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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11
주디무디의 동생 스팅크 시리즈는 글씨 크기가 더 커서 상대적으로 한 지면당 글밥이 적어보일 뿐 간혹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어휘들이 나옵니다. 특히 이 11권은 스팅크가 셰익스피어 연극을 하게 되는데 고어들이 많이 등장하고 햄릿, 맥베스 내용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토리 상에서 각 연극에 대한 아주 짤막하게나마 줄거리 요약은 알 수 있지만 아이가 스팅크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어렵게 읽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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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11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성장 챕터북입니다. 16권이 나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알고 스팅크 11권이랑 함께 구매했는데 내용이 너무 재밌습니다. 월요병에 걸린 직장인 마냥 학교가기 전부터 심술난 주디무디를 풀어주는 건 다름아닌 버블랩 터트리기입니다. 기분이 급 좋아지더니 이번에는 매일 공휴일 이름짓기를 해서 하루를 더 신나게 지내겠다며 자신의 기분을 풀어나가는 스토리입니다. AR 3.4 인데 어려운 문장 구조는 없어 3점대 초반 시작한 아이들도 도전해도 좋을 책입니다. 생홯 영어 표현도 듬뿍 담겨 있어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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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가족 성이 책에 등장하는 걸 보면 작가인 Susan Tan 중국계 쪽 국적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2편에서는 Chin 가족의 할머니가 방문합니다. 그런데 혼자 오시는 게 아니라 그녀의 애완견 Fluffy 가 함께 옵니다. 플러피는 악당 중의 악당으로 그려져 온갖 말썽을 다 부리고 다니는데 주인공 ember가 그를 막기 위해 자기 팀원과 애써보다 서로 갈등을 겪게 됩니다. 불화가 생긴 와중에 ember에게 위기가 닥치는데 그를 구해주는 건 다름아닌 자신의 팀원들
서로 다시 갈등을 풀고 플러피의 악한 행동을 막아내는데 스토리가 참신하고 재밌습니다. 작가가 실제로 어릴적 작은 애완견들과 자란 경험을 빗대어 글을 써서 그런지 강아지들의 마음을 대변하듯이 끌을 써내려 가는게 인상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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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브랜치즈 시리즈는 믿고 구매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pets rule은 AR 점수는 안 나와있어 렉사일과 AR 비교표로 환산했을 때 약 3 ~ 3.2 레벨에 해당하는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읽어보기 전에 모든 책들을 다 읽어보고 있는데 어휘 표현도 너무 쉽고 중복되는표현들도 많아 읽으면서 유추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이 시리즈 큰 장점은 내용이 일단 너무 흥미롭습니다. 귀여운 치와와가 세상을 지배하겠다며 강아지의 시점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집안의 다른 애완동물들과 협동하여 자기들만의 미션을 완수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재밌어서 아이가 1권부터 4권까지 바로 완독을 할 정도네요. 3점대 초반 책으로 읽기 너무 좋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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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10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만화 컷 형식으로 나와있어 너무 재밌습니다. 글밥은 한 줄이지만 현대 사회에서 자기 일만 하느라 분주히 살아가는 사람들, 심지어 가족 구성원들끼리도 잘 대면하지 않는 시대상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는 책입니다.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이유가 괜히 있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모든 것이 밝을 때 가족의 모임이 없다가 비로소 모든 것이 시커멓게 어두워졌을 때 가족이 모이기 시작하고 중요성을 깨닫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니 없었던 일처럼 또 자기 일만 하기 바쁘네요. 책 속의 주인공 여자아이는 마지막 컷에서 라이트 스위치를 off 시키며 다시 가족들을 모으게 하는 장면 하나가 우리 사회에게 큰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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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드시드 시리즈를 좋아해서 이번에는 하드커버 버젼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 책은 글밥이 조금 있지만 내용은 어렵지 않아서 어휘가 모르는 게 조금 있을 수 있어도 충분히 이해하며 리딩할 수 있었습니다. 할로윈 때 본인이 입을 코스튬을 찾지 못헤 심통나 다른 사람들의 파티까지 망치려했던 배드 시드가 한 친구의 진심어린 조언으로 마음을 바꾸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경쟁심에 불타 남을 시기질투하고 무조건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많은 걸 깨달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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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10
겨울이 지나고 봄이 막 찾아오는 시기인 3월쯤에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입니다. 많은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깬 후 하는 행동이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기 시작합니다. 달팽이도 곰도 개구리도 두더지도 모두다 봄의 냄새를 맡습니다. 그리고서는 모두 한 곳을 향해 달려가는데 그곳에 이 책에서 유일하게 컬러로 표현한 아주 예쁜 노란색 꽃이 피어있습니다. 중복되는 어휘로 아이가 일러스트레이션과 영어 단어 매칭시키기 훈련에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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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09
우선 미국교사 100대 추천도서들은 사 모으고 있는 중인데 우화소설의 대가인 레오 리오니의 작품은 필수라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배짱이처럼 일도 안 하고 놀고 먹고 허상만 꿈꾸는 쥐인 줄 알았던 프레드릭.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있네요. 이 책은 사실 너무 어린 아이들이 보기보다 어느정도 큰 아이들이 보기에 더 좋은 책 같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에 읊어주는 시는 정말 좋은데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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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09
이 책은 먼저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수상학 책으로 일러스트레이션만큼은 돋보적이네요. 아이들이 숲 속의 한 집을 찾았는데 그들의 순수한 상상력이 발동됩니다. 아이들이 그 집을 들어가기 전부터 들어가서까지 모든 것들을 둘러볼 때는 다른 그림체로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아이들이 이 집에 살았을 그 어떤 가족에 대해서 상상할 때는 또 다른 그림체로 보여주고 있어 대비되는 모습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두가지 그림체로 대비시켜 아이들의 상상이 발현되는 상황과 현재 그 집의 상태를 표현하는데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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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09
우선 이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여자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할 그림체입니다. 글밥도 많지 않고 AR 1점대 후반 책을 읽어나간다면 독립 읽기해도 괜찮을 책입니다. 그 전에라도 엄마가 함께 읽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내용은 베티라는 꼬마아이는 저녁만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때가 되면 마법같은 이야기가 흘러나오기 때문이죠. 책 속에 어둠을 무서워하는 코스모라는 곰이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자기 앞에 뿅 하고 나타나서는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손을 잡아주고 가장 어두운 동굴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온한 빛을 발견하게 됩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는 베티가 어떻게 돌아가야할 지 모르자 이번엔 코스모가 손을 잡고 베티를 안전하게 집까지 데려다줍니다. 아이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이야기라 저학년 아이들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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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무디 시리즈를 완독 2번 시킨 후 스팅크 시리즈로 넘어왔습키다. 이번 시리즈는 주디가 주인공이 아닌 동생 스팅크가 스토리를 이끌어나가서 남자아이들의 성장기에 읽으몈 좋은 시리즈입니다. 스팅크의 천방지축한 면이 고대로 담겨 있어 아이가 읽는 내내 즐거워하네요. 저도 미리 다 읽어보기 때문에 무슨 내용인지 파악해두어 아이와 함께 책 다 읽은 후 이야기를 나누니 아이도 이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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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08
100주년 기념판을 구입하였는데 북 커버에 100주년 마크만 스티커로 붙어 있고 크게 다를 점은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Stuffed animall 토끼 인형이 같이 있던 말 장난감에 의해 Real이 되는 과정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진짜가 되어가는 과정이 조금은 힘들고 고난한 과정이더라도 그 세계가 어떤지 너무 궁금한 인형은 어느 날 가든에서 진짜 토끼들을 만납니다. 장난감 주인으로부터는 넌 진짜야라는 소리를 듣고 기뻐했지만 실제 살아있는 토끼들을 보고 실망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전염병에 걸려 같이 놀던 장난감을 모두 불태워야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곧 소각될 위기에 처해있다가 요정이 나타나 진짜 토끼로서 살아가게 해주고 나중에는 자기를 진짜처럼 느끼게 해줬던 아이의 정원에 찾아가 그를 쳐다보며 글은 마무리됩니다. 고전 중의 고전이라 꼭 읽어봐야할 작품이고 어휘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챕터북에 익숙한 아이들도 충분히 도전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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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08
픽쳐스북의 대가라 불리는 앤써니 브라운 작가의 작품은 모두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팬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특히 그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적인 명화들을 자기가 구축해놓은 고릴라와 원숭이 세계관에 접목시켜 아주 창의적인 그림들로 리메이킹 했습니다.
책 커버만 보더라도 느낌이 확 오는데 원숭이의 저 장난기 가득한 눈빛이 작가의 어린아이의 순수성을 대신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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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08
새 아기가 태어났는데 아기의 사랑스런 모습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영어로 책을 읽는 내내 한국말처럼 입에 딱 붙는 표현은 뭐가 있을까 궁금해했는데 이 책을 통해 새롭게 배웠습니다. 먼저 태어난 첫째도 엄마 아빠 옆에서 갓 태어난 동생을 사랑의 눈으로 돌보는게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그대로 드러나 리딩하면서 마음이 아주 따뜻해지고 사랑이 두 배로 샘솟게 만들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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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이라해서 궁금해서 구매한 책인데 일러스트레이션이 굉장히 독특하고 직관적입니다. 알파벳 소리 아이에게 들려줄 때 책이랑 함께 들려주니 관심을 많이 가졌던 책입니다. A부터 Z까지 동물들을 소재로 아주 재미난 그림을 보여주니 더 오래 기억하게 되고 단어 구성을 라임까지 맞춰주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입니다. 너무 얇지만 내용은 알찬 책이라서 알파벳 읽어줄 때 활용하시면 유용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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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4.08
자기만 세상에 중심이 있고 잘났다고 생각하는 동그란 체다 치즈가 등장합니다. 정말 잘난 치즈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나르시즘에 빠져 사는 부류로 그려집니다. 그러다 동네에서 열리는 치즈캐슬론 대회에서 나갔다가 큰 코를 다칩니다. 바로 브리 치즈가 모든 경기에서 자기를 압도적으로 이겨버리기 때문입니다. 모든 경기를 이김에도 자랑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웨지를 보고 주인공 체다 치즈가 인생의 교훈을 얻은 후 자기 자랑이 아닌 다른 사람을 치켜 세우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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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우리가 흔히 아는 골디락스 스토리를 살짝 변형시켰는데 모 윌렘스 특유의 재치가 돋보입니다. 이번에는 곰 대신 공룡으로 골랐는데 의도적으로 산책을 나가 놓고 그 옆 숲속에사 골디락스가 자기집으로 들어가 초콜렛 퍼딩도 다 먹고 잠들기만을 기다립니다. 이 공룡들이 내는 소리를 비행기 소리로 비유하기도 하는데 평소에 남말을 듣지 않는 골디에게 그들의 악한 계획만큼은 잘 들리게 됩니다. 그녀는 그걸 듣고 뒷문을 통해 달아나는데 책 마지막에 항상 뒷문 잠그는 걸 까먹지말라며 문단속의 경각심도 재밌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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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1~4권 내용을 다 몰라도 앞 부분에 친절하게 간단한 설명이 있어 내용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스콜라스칙 브랜치 시리즈 다 좋아하는데 이 시리즈도 챔터북 보기 전 재밌게 볼 수 있는 거라 그런지 아이도 흥미를 가지고 여러번 봅니다. 어휘 자체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조금 어려운 어휘가 나오면 등장인물이 대화하듯이 주석을 달아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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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씨앗 픽쳐스북을 재밌게 읽어 리더스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구매했습니다. 씨앗 시리즈들 자체가 재밌어서 어느정도는 재미도 보장되는데 이번에는 재미와 남을 위한 배려심을 바울 수 있네요. 특히 도서관을 아용하고 있는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공공으로 사용하는 책을 소중히 여길 줄 알고 다른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는 책을 연체시키지 않고 제 때 가져다주면 독서의 재미와 행복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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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차선 일행은 어느 마을의 동굴을 지키고 있는 마법사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그 오랜시간동안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걸 드래곤 웜의 능력으로 그 동굴 아주 깊은 곳에 다른 드래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크리스탈로 뒤덮인 동굴을 지나가고 책 커버에서도 나왔듯이 이번 소재는 크리스탈이 드래곤이었습니다. 뒷 부분이 특히 재밌는데 다음 이야기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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