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v***"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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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아기 돼지가 엄마한테 뾰루퉁해져서 갑자기 떠난다고 하네요. 뭘 타고 갈거니 하니 자전거를 타고 떠난다고 합니다.하지만 어리다보니 몸만 떠날 수는 없나봅니다. 오만가지 잡동사니를 챙기는 와중에도 엄마돼지는 너무 귀여운가 봅니다. 삐진 아기 돼지를 달래기위해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케이크에서 헤어나올 수 있는 아이들은 거의 없죠. 모든 걸 팽개치고 떠나지 않겠다며 엄마 옆에 꼬옥 다시 붙는 심드렁했던 아기돼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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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20
우연히 발견한 뜨개질 용 실이 들어있는 박스. 첫 번째로 추운 겨울, 자기와 애완견을 위해 따뜻한 털실 스웨터를 만듭니다. 지나가다 친구가 그 옷을 보고 비웃는데 사실은 질투가 났던 거였습니다. 그와 그의 애완견을 위해 스웨터를 만들어줍니다. 학교 친구들 선생님한테도 만들어주고 동물들을 위해 만들어주어도 도대체 줄어들 생각을 하질 않네요.
신기한 마법같은 털실 박스를 탐내는 한 공작이 몰래 훔쳐가서 열었더니 텅 비어 있어 바깥에 던져버립니다. 하지만 결국 마법 박스는 원래 주인에게 돌아가게 되네요. 그림체가 너무 예쁘고 내용을 너무 잘 살려줘서 아이들이 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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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20
이 책은 어린 여자아이가 읽기 보다는 남자 아이가 보는 게 좋습니다. 어릴 적 소변이 마려워 참기 힘든 상황을 주인공 Lou가 화장실 toilet의 다른 단어 loo를 찾아 해맵니다. 하지만 가는 곳마다 사람들로 가득차 있네요.
노상방뇨를 해볼까 고민도 해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그러다 캥거루에 숨어서 볼 일을 보려고 시도해보지만 roo 쿵푸킥에 맞고 나가 떨어지네요. 결국에 새 화장실을 찾아 볼 일을 끝내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루의 뒷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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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특히 세계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꼭 처음부터 읽을 필요 없이 챕터별로 구성이 잘 되어 있어 원하는 자료를 찾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범생이 자필로 노트 필기해놓은 것을 감상하듯이 보는 효과가 있어 열심히 공부하는 느낌을 저절로 가지게 해줍니다. 이 책 시리즈가 여러 권 있던데 수학과 과학편도 사두면 아이들이 어려운 용어들도 자주 보며 쉽게 익힐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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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스타트 1권으로 원서 초2 원서 정독 수업을 진행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걸 시작으로 이미 13권까지 완독한 아이가 있을 정도로 흥미 넘치는 스토리에 빠져드네요. 14권은 프레스 스타트를 무조건 읽어 본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읽지 않았더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겠지만 그동안 읽었던 내용들을 떠올리며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될 거 같습니다. Rpg 게임 속에서 내가 가는 길에 따라 다른 몬스터들을 만나듯이 다이나믹하게 펼쳐지는 스토리 전개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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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원서리딩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게 도와준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4~5학년 여자아이들이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로 가득차 있다보니 매일 2권씩 빌려가서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디무디와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읽게 된다면 금상첨화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 반납할 때도 재밌다고 말해주고 책 빌려갈 때도 기대된다고 말해주고 자기랑 비슷한 점이 많다면서 리딩을 통해 공감능력도 기르면서 원서리딩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도 더 생겼습니다. 남자아이들은 이 시리즈보다 stink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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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15
스파이스쿨 타이틀이 1권으로 시작점인데 그것부터 읽지 않고 하드커버 판이 특별할인행사할 때 좋은 가격에 매해두었습니다. 하드커버판이 확실히 판형이 크고 일반 페이퍼백보다 가독성도 좋고 더 밝은 종이 재질을 써서 눈도 편하네요. 내용면에서는 시리즈 전체를 읽지 않아도 등장인물 구성의 이해가 금방 갈 만큼 스토리가 훌륭합니다. 2번째 읽고 있는데 한 번 읽으면 100페이지는 금방 읽게 만드는 마법을 가진 책입니다. 이 책을 읽자마자 푹 빠지게 되어 1권도 바로 구입해서 도착하자마 읽기 시작했습니다. 1권 다 읽자마자 2권 구매 예정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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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세트인 수저, 젓가락, 빨대가 만들어내는 각자만의 이야기 속 안으로 들어가보면 너무 재밌네요 ^^ 특히 그 중에서도 저는 빨대이야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언제나 첫 번째이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공감할 수 있고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기까지 합니다. 특히 알아두면 좋을 실생활 영어 표현들로 가득차있어 꼭 추천하는 세트입키다. 2점대 책이지만 어느정도 원서 노출이 있는 아이들에게 더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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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1.25
수많은 손자 손녀들을 가진 할머니가 knitting에 집중하고 싶은데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날 좀 가만히 내버려두라고 4번 말하는데 왜 그런가 했더니 손주들을 향한 사랑이 남달랐습니다. 곰들, 산양들 우주 생명체들도 할머니의 손주 사랑 앞에서는 그저 귀찮은 존재들이었습니다. 공허한 그 어두운 공간에서 스웨터를 다 만들어 아이들에게 돌아와 건네줄때 드디어 미소를 띄는 사랑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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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학년 남자 아이 파닉스도 가르치지 않고 플라이가이 시리즈를 읽으며 독립읽기까지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똥파리라며 싫어하다가도 점점 스토리에 녹아들더니 모든 케릭터들 눈이 파리처럼 크다는 사실도 나중에 깨우쳤다며 신기하고 좋아하네요. 음원이 너무 재밌다보니 꼭 음원이 있는 책을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어느새 플라이가이 목소리를 따라하며 영어하는 아이를 발견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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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어느 날 길을 완전히 잃어버린 거 같은 팽귄을 발견한 주인공은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분실물 센터 LOST AND FOUND 를 찾습니다. 찾는 사람이 없다는 걸 알고 직접 남극까지 데려다 주려합니다. 남극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가려는데 이상한 기분이 드는 건 무엇일까요?? 펭귄은 길을 잃어버린 게 아니라 외로웠다는 걸 깨닫고 다시 펭귄을 찾고 서로 껴앉는 장면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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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새끼 오리들이 엄마 오리가 젠틀맨인척 하는 여우에게 속아 넘어갈까 노심초사하여 놀라는 거 같은 커버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밌는 원서 입니다. 모 윌렘스 특유의 독자와 대화하듯이 펼쳐지는 스토리 형태라서 피기앤 앨리펀트를 재밌게 읽은 아이들이라면 너무나도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이야기가 전개될 수록 오리 새끼들의 걱정스런 표정이 더 과장되기 시작하는데요. 마지막 반전을 보면 이 책을 읽은 모든 아이들이 소리치며 더 재밌어합니다.
반전이 인상적인 스토리에 빠져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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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의 작품은 군더더기 없는 일러스트레이션과 간결한 문장으로 강한 임팩트를 주어 그의 픽쳐스북은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영어 원서를 재미 붙여 읽기 시작해 나가는 아이들에게 먼저 읽어주기도 하는데 아이들이 스토리에 완전히 몰입해서 디테일한 부분들도 더 많이 찾아냅니다.
모자라는 평범한 아이템을 가지고 쓴 두 책 중 거북이들이 나오는 편은 우정을 지키기 위해 욕심을 버리는 훈훈한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데 마지막 책이 끝나기 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모자를 끝까지 쳐다보며 페이지 밖으로 사라져가는 거북이의 모습에 아이들은 깔깔 거리며 웃게 됩니다.
존 클라센만의 유머 감각과 더불어 간결한 문장으로 영어를 재밌게 배우기에 좋은 시리즈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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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천재성이 돋보이는 작가들이라고 생각했던 픽쳐스북의 최애 작가가 뭉쳤습니다. 읽을 때마다 진짜 너무 기발한 상상력에 혀를 내두릅니다. 왜 늑대가 저녁마다 하울링을 하게 되었는지 오리와 쥐 늑대로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숲 속에서 쥐 한마리가 늑대에게 먹히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 그 다음 장면에 늑대 배 속에서 이미 먼저 먹혔던 오리가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려 하고 있네요. 이 둘은 늑대 배 속에서 오히려 평온함을 느끼며 파티도 하고 음식도 만들어 먹으며 야생에 있을 때보다 더 즐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배 속에서 매일 파티하며 요리하고 노는 이 둘 때문에 늑대가 배 아픔을 느끼며 신음 소리를 아우~~ 하울링하듯이 내며 쓰러지려하다 사냥꾼을 만납니다. 밖으로 돌아가기 싫었던 오리와 쥐가 늑대 입 밖으로 나와서 사냥꾼을 쫓아내니 늑대가 오히려 고마워 하며 원하는 걸 말하라합니다.
결국 늑대는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은인에게 자기 뱃 속을 제공하며 매 저녁 하울링을 하게 되었다는 천재적인 발상 덕분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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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1
젬마 메리노 작가의 픽쳐스북은 아기자기한 그림과 사랑으로 넘치는 스토리 때문에 더 손이 많이 가는 책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작품들 속에서 핵심 역할(알 바꿔치기) 했던 쥐가 직접 커버에 나와 아주 작은 노란색 풍선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번 작품은 운 없어하는 오리가 현명한 부엉이를 만나러 가는 여정을 통해 결국 운이라는 것(행복)은 항상 자기 앞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여우, 나무와 백조 등을 만나는데 무슨 연관성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젬마 메리노만의 재치있는 스토리 전개로 더 빠져들었습니다
그 전 작품들과는 느낌이 다르지만 아이들과 운이라는 주제로도 대화를 나누기 좋은 작품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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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회수가 37억이 넘이가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가 핵폭탄을 터트리려 한다는 루머에 휩싸여 갑자기 도망자 신세가 되는 스토리입니다.

더 배드 가이즈를 읽었다면 이 책 첫 부분에 수많은 모니터에 보이는 the bad guys 주인공들을 알아챌 수 있고 정체를 전혀 알 수 없는 검은색 망토를 입고 지켜보는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이 어떻게 이어지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워낙 재밌게 읽었던 작품의 작가인지라 새책이 출간되니 바로 구입했습니다. 빨리 2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권부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펼쳐지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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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라 불리는 강아지 옆집에는 노래하는 여자가 살고 있는데 노래를 너무 크고 시끄럽게 불러 괴로워합니다. 진취적인 해리가 우연히 낮고 부드럽고 온화한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보니 소들이 울고 있네요. 소들을 옆 집까지 데리고 와 무~ 무~ 소리를 내봐도 옆 집 여자 소리를 이겨낼 수가 없네요. 해리는 갖은 방법을 다 써봐도 아름다운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우연히 노래 대회에서 개구리의 도움으로 그녀가 해외로 유학을 떠나게 만들어주는 예상치도 못한 결과를 얻어냅니다. 배에서 떠나는 그 순간까지 노래를 하는 여자 목소리가 이제는 배의 고동소리에 묻히고 마지막으로 깊고, 낮고, 아름다운 소리를 듣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중복되는 표현도 많아 영어표현 익히기에도 좋은 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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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 텔런트 쇼를 준비하며 걱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기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재능을 선보이고 싶어하나 재능이 없어 속상해 하네요. 텔런트 쇼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고민하지만 결국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구경하기로 결정합니다. 쇼가 진행되고 있을 때 무언가 자그마한 사건들이 터집니다. 하지만 달걀은 미리 준비해둔 것들로 이 상황을 잘 대처해나갑니다. 이렇게 쇼는 마무리가 잘 되어 끝나는데 공연했던 사람들이 달걀 덕분에 모든 게 완벽했고 쇼 준비를 너무 잘해줬다며 고마워하네요. 달걀이 인생에 있어 소중한 경험을 느끼며 큰 교훈을 얻어가는 완벽한 하루였던 것입니다. 자기가 주연이 꼭 되지 않더라도 조연으로서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들도 책을 통해 배워나갈 수 있는 교훈 넘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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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파닉스를 배워나갈 때 같이 쓰면 좋은 픽쳐스북이에요. 책 표지를 보면 빨강, 파랑, 초록, 보라 먼지들이 각각 웃긴 표정을 짓고 있어 아이 흥미 끌기에도 좋습니다.
먼지들이 무슨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아이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다가 지금까지 배운 파닉스 규칙을 활용해 원서 리딩을 할 수 있다는 성취감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열심히 라임을 맞춰 나가는데 꼭 한 먼지만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파란 먼지만 책 표지에서 보듯이 혼자서 놀란 눈 표정을 짓고 있는데 다른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경고를 해주는데 무시하다가 마지막엔 결국 진공 청소기로 모든 먼지들이 빨려들어가게 되는 재밌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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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윌렘스의 시그니쳐인 비둘기가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이야기입니다.
버스를 운전하기 위해 독자하고 이야기하듯이 스토리가 이어지다 보니 아이의 흥미 끌기에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 비둘기가 핫도그 찾았다란 책을 읽을 때는 꼬마 오리에게 짜증내듯한 목소리로 연기를 하며 더 생동감있게 영어를 말하니 짧은 책이지만 효과가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책들 모두 역할을 바꿔가면서서 읽어나가니 최소 2번 이상은 읽을 수 있고 영어독립읽기가 가능하지 않더라도 아이에게 여러 목소리를 내주며 대신 읽어줘도 너무 좋은 책 같습니다. 아이가 이제는 Mo 라는 글자만 봐도 같은 작가의 작품인 것도 알아챌 정도로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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