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v***"님의 리뷰
장바구니담기
슬픔, 우울함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적절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한 줄의 문장으로 이렇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해주다니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슬픔을 다 이겨내고 새로운 출발을 한다하고 한 두 페이지를 더 넘겨 마지막 페이지를 보니 행복이 시작하는 곳이라는 글이 담겨져 있네요. 어린 아이들에게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우울함을 어른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놓칠 수 있던 부분들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인생의 보물 같은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11.30
엄마의 끈질긴 구애 끝에 농구를 해보겠다며 tryout을 신청했지만 의도는 불순했죠. 운동과 멀리 하고 싶어 떨어질 걸 알고 신청했는데 예상치 못한 이벤트 때문에 또 하나의 농구팀이 만들어집니다. 엉성한 실력의 플레이어들로 가득찬 이 난관을 이겨나가야하는데 잘 될리가 없죠.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농구 플레이할 때 전문용어 같은 것을 알기 쉽지 않았을텐데 이 책을 통해 생활영어도 배우고 농구 표현도 배워서 실생활에 써먹기 참 좋은 책입니다.
신고
이 책은 먼저 축구관련 심플한 용어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실전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해볼 수 있게 유도하면서 책을 읽어줬더니 축구할 때마다 책에사 배운 내용들을 진마 사용하네요. 거대한 타이탄 같이 큰 상대편을 이겨내기 위해 돌파구를 찾는 장면, 아무리 센 태클이 들어와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 등 스포츠 정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축구는 개인이 아닌 팀 운동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더 깊게 느낄 수 있어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신고
주인공 이름은 코를 하도 많이 고는지 Mr.Snore 씨입니다.
책을 읽기 전 책 커버를 보며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이와 추론해보며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호텔 맨 꼭대기 13층에 왠 공룡 모습을 한 물체가 있네요? 스노어씨는 지친 몸을 이끌고 호텔에 도착해서 자려고 누웠더니 왠 생쥐가 자기 베개에서 자고 있네요. 프런트에 전화를 걸어 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또 누군가 이미 자고 있어서 스노어씨의 잠을 방해합니다.
한 층 한 층 올라가며 방을 바꾸는데도 잠을 편하게 잘 수 없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불평 불만하며 미리 잠들고 있던 사람을 깨우지 않고 한 층씩 올라가며 양보했는데 결국 마지막에서는 양보를 받았습니다. 호텔에서 사용해볼 수 있는 표현들도 익혀볼 수 있고 여러모로 유용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11.23
겨울잠을 자야할 개구리가 잠에서 깨더니 밖이 온통 하얀색으로 뒤덮여 있음을 확인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친구인 오리를 만납니다. 오리는 꽁꽁 언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네요. 그러다가 장작을 옮기는 돼지와 뛰어다니는 토끼도 만납니다. 개구리는 이 추위를 감당할 수 있는 신체조건이 아니다보니 갑자기 쓰러집니다. 이 때 세 친구들이 나타나 개구리를 살리고 집에서 보살펴 줍니다. 어려움에 처한 친구가 있을 때 함께 힘을 합쳐 힘을 줄 수 있다는 소중한 우정에 관련한 내용을 아주 임팩트 있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11.20
초등학교 때는 특히 남들과 달라 보이고 싶다기 보다 동질감을 더 느끼고 싶고 비슷해지는 경향을 많이 보이죠. 누가 멋진 신발을 신고 오면 따라 사게 되고 그랬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이 책 커버를 보면 세 친구는 모두 똑같은 검정색에 하얀 줄무늬 신발을 신고 있는데 주인공만 부러운 눈빛을 날리며 길을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원하는 신발을 사고 싶다는 아이에게 할머니는 원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거 라 말해주고 맞지도 않는 신발에 돈을 쓰는 게 좋지 않다라 말해줍니다.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경제 관념이지만 맞지도 않는 신발을 샀다다 자기보다 더 필요한 친구에게 선물하는 그 괴정 속에서 배려심도 배워나갑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꼭 추천해주는 책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11.20
앤써니 브라운 특유의 그림체가 매력적입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큰 책이라서 더할 나위 없이 좋구요. 남매가 강아지를 잃어버이고 나서 너무 심심해 하다 숲에서 술래잡기를 하기로 결정합니다. 동생이 누나가 못 찾을 거 같은 곳에 숨고나니 항상 이럴 때만 소변이 보고 싶다 하네요. 누나가 동생을 찾으러 다니는 여정 속 삽화를 조금만 자세히 본다면 아니면 책만 그냥 휙휙 넘기지 않더라도 무언기 특이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책 내용을 읽다가 이제는 각 페이지에 뭔가가 숨어있어서 숨은 그림 찾기 놀이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영어 책도 읽으며 찾아본 것들을 맨 마지막 페이지에 가서 작가가 친절하게 적어둔 리스트와 비교도 할 수 있어 추천하는 책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4
2023.11.20
커버를 보면 곰이 샌드위치를 눈이 커다랗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독자가 샌드위치를 가지고 있었는데 왜 없어졌는지 상황 설명을 듣는 것처럼 읽게 되는 책입니다. 곰이 원래 살던 숲 그리고 베리를 실은 트럭에 몰래 타서 먹고 잠들다 오게 된 도시를 또다른 숲이라 표현합니다. 닟설기만 한 도시 숲 속에서 다양한 구조물들을 활용하여 숲속에서 놀던 것처럼 지내다 우연히 놀이터에서 샌디위치를 발견합니다. 몰래 먹다가 옆에 지켜보던 개들에게 깜짝 놀라고 우연히 보트를 타고 다시 자기 숲으로 돌아갑니다. 샌드위치 주인이 오자 강아지가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한 페이지를 할애하여 말해주네요.
그림체도 이뻐서 여자아이들이 많이 좋아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11.20
모 윌렘스 영어 글자를 보면 이제 그냥 알아볼 정도로 책장에서 먼저 꺼내옵니다. 피젼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서 그런지 이 작가 책을 보면 비둘기가 어디있을까 하고 먼저 찾아보는데 이 책에서는 발견을 못했습니다. 이 책은 바게트를 사는 심부름을 받은 나네트의 여정을 그렸습니다. 라임을 맞춘 부분이 많아 딱딱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어나가고 마지막 반전이 더 재밌어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11.20
주인공 엘라는 오늘 입고싶은 옷이 확실합니다. 그녀가 입을 아웃핏의 묘사를 보기만 해도 엄청 화려하고 조금은 투머치한 스타일일 거 같습니다. 엄마 아빠가 예상해보고 그런 뜻을 가진 영어표현을 말해주니 자연스럽게 배울 수도 있습니다. 큰 언니까지 합세하여 다른 옷을 입으라고 권하는데 책 끝에 큰 반전이 있습니다. 엘라가 미리 찍어놓은 옷은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계속 궁금증을 자아내고 마지막 반전이 이 책의 매력포인트 같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11.20
애완동물로 강아지를 키우는 학생들이 있다면 꼭 추천하는 시리즈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늑대 울음소리도 같이 내보며 재미읽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와 비교해보며 여러 다양한 주제로 영어로 말해볼 수도 있고 페이지를 넘기기 전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궁금해 하게 만들어 리딩을 더 재밌게 해줍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여러번 읽게 되더라구요. 애완견이 없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신고
도그맨 시리즈로 유명한 데브 필키 작가의 다른 작품인 도그 브레쓰. 그림체를 보면 한 번에 그의 작품인 것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가는 강아지를 좋아하는지 애완견이 주인공으로 또 나옵니다. 입냄새가 아주 심한 애완견 핼리 토시스. 입냄새가 너무 고약해서 온갖 민폐를 끼쳐 어쩔 수 없이 눈물의 이별 인사까지 마치고 다음날이면 다른 곳으로 떠나야합니다. 그런데 그 고약한 냄새가 전화위복이 되어 결국엔 떠나지 않게 되는 스토리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나머지 두 책도 그만의 특유의 그림체와 재치가 돋보이는 책들입니다.
신고
라임을 맞춘 작가의 센스 주인공 에디가 곰인형 테디베어 프레디를 잃어버려 숲속 깊숙히 들어갑니다. 점점 깊은 곳으로 들어가자 무서워지는데 상상하지도 못한 사이즈의 다른 테디베어가 눈 앞에 덩그라니 놓여있습니다.
여지껏 보지도 못한 크기의 곰인형을 보고 프레디가 어떻데 이렇게 커졌나 궁금해하는데 어디서 불평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곰인형보다 더 어마어마하게 큰 불곰이 에디의 곰인형을 들고 다니며 슬퍼하고 있다 자기의 곰인형을 발견하자 프레디를 떨어트립니다. 에디는 프레디를 찾게 되고 큰 불곰은 커다란 곰인형을 찾고 아늑하게 잠에 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스토리북입니다.
신고
물을 싫어하는 악어?? 제목만 봐도 흥미를 유발합니다. 뒤로 갈수록 점점 미스테리가 풀립니다. 다른 책인 불을 싫어하는 드래곤까지 읽다보면 책과 책이 이렇게 재밌게 연결시킬 수 있었는지 작가의 천재성에 놀라게 됩니다.
나머지 세 편은 이 두 편에 비해 큰 연관성은 없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겜마 메리노만의 특유의 그림체가 아이들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고 내용자체도 재밌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11.18
처음 이 책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전 읽어보았을 때 정말 굉장하다고 느꼈습니다. 오리일까 토끼일까라는 심플한 질문이지만 세상을 다양하고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굳이 말로 설명하려, 머리 속에 심어주려 하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배워나갈 수 있는 그런 훌륭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크기도 매우 작아 글 내용도 많이 없지만 이 책을 제외한 모든 세상 속에서 여기서 배운 교훈을 사용하라고 조언해주는 거 같습니다.
신고
최첨단 AI가 생성해내는 알고리즘에 잡히기 위해 수없이 난무하는 해시태그와 남들보다 인기를 더 얻기 위해 대담한 행동을 일삼다 오히려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미 익숙한 케릭터인 골디락스의 스토리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소셜네크워크서비스의 위험성에 생각을 해보고 지내는 것은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신고
유치원 아이들이 커갈수록 이기적인 모습, 어지럽히는 모습, 무례하게 행동하는 모습 등이 보이죠? 그럴 때마다 함께 읽어보면 너무 좋은 책 같습니다. 영어를 배운다는 느낌보다 내용 전달이 확실한 삽화를 통해 상황을 배우고 영어 단어 하나씩 말해볼 때 체화되죠.
영어를 읽을 줄 몰라도 rude, selfish, messy 란 세 단어를 배워 자신의 비슷한 상황에 맞춰 계속 말해볼 수 있는게 해주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11.18
각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와 각 문자에 해당하는 정사각형 네 컷 삽화가 매우 참신합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너무 놀랍습니다. 괜히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이 아니구나 느낍니다. 알파벳을 창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고 큼지막한 글씨와 삽화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쉽게 빼았습니다. 꼭 영어를 배우는 걸 넘어서 알파벳 문자를 가지고 관련된 다른 그림을 그려보기도 하면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11.18
탐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조는 초대장을 잃어버려 탐의 집이 어디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엄마와 함께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탐의 집을 찾으러다니는 와중에 하는 질문들은 대인관계에 아직 적극적이지 못하거나 조금은 소심한 아이가 할법한 흔한 질문들입니다.엄마는 한 번 질문을 들어주고 두 번째 질문에는 대답없이 이 집이 맞니라는 형식으로 글이 진행됩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탐의 집을 찾고 몇 시간 후에 돌아온다고 한 엄마는 오히려 그제서야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걱정하는 만큼 엄마도 걱정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있다가 마지막에 가서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도 느껴볼 수 있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대화하듯이 읽으면 좋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3.11.18
편지 받기를 좋아하는 Liam 은 메일 박스를 매일, 매시간, 심지어 매초마다 확인할 정도입니다. 편지가 하나도 오지 않자 특별한 계획을 고안해내는데요. 바로 메일박스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입니다. 마법같이 메일 통 안에서 불을 뿜어 내는 용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후로 더 많은 것을 요구하다가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많은 것을 받게 됩니다. 자기 혼자 이 많은 것이 필요없다고 깨닫고 자기처럼 편지를 기다리는 이에게 이들을 다시 보내주기로 결심합니다. 귀여운 그림체와 간단한 문장들로 이루어졌지만 인생의 중요한 교훈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교육적으로도 좋은 책 같습니다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