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v***"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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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7
팝업북 형태로 생동감있게 평소에 볼 수 없는 땅 지하세계를 간접 탐험해 볼 수 있습니다. 개미핥기와 흰개미의 세상, 평소에 관심 가지지 못했던 아주 근면한 비버들, 다람쥐, 도롱뇽, 부엉이, 박쥐 관련 영어 표현들도 배우고ㅜ그들의 세상을 잠깐이나마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글밥이 너무 작아서 아주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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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7
음소인식이 어느정도 이루어진 상태에서 음소 블렌딩,음소 세그먼테이션 훈련을 마친 후 음소제거 들어갈 때쯤 병행하면 최고의 책인 것 같습니다. 매번 파닉스 수업할 때 사용하는데 아이들도 이 기발한 내용에 놀라워하고 외우다시피 합니다. without이란 단어도 저절로 알게 되면서 그에 어울리는 큰 삽화가 아이들의 이목을 끌기 때문에 정말 강추하는 책입니다. 파닉스를 끝나고 나서도 스토리텔링식으로 참고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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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7
귀여운 새끼고양이가 어두운 저녁을 밝게 비추는 보름달을 보고 자기가 평소에 먹던 우유가 담긴 그릇인줄 알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손을 뻗어보아도 닿질 않고 이리저리 해봐도 소용이 없죠. 높은 나무에 올라가봤지만 도무지 가까워질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나무 위에서 바라본 연못에 비친 달이 우유처럼 보였는지 풍덩 뛰어들어 디 젖어버리네요.. 불쌍하게 돌아와더니 현관에 주인이 진짜 우유 그릇을 나두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아주 귀엽고 군더더기 없는 삽화와 심플한 표현들이 잘 어울어진만큼 왜 칼데콧 수상작인지 읽어보면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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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그 팬이라면 없어서는 안 될 책입니다. 영어 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게 아니라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나왔던 사물들을 기억해두고 있다가 책 속에서 찾으면서 유의미하게 영어에 노출시켜 주기 딱 좋습니다. 스티커북도 함께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반복학습 효과도 생기고 페파피그 애니메이션 표현들을 저절로 외우기까지 하네요. 쉽게 찢어지는 종이 재질도 아니라사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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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제다이 시리즈가 유명하다는 소리를 듣고 특가할인 때 6권만 먼저 구입해보고 읽어봤는데 재밌어서 1~3권 트릴로지 시리즈도 바로 구입했습니다. 배경인물과 스토리 전개를 전혀 모른 상태로 6권을 읽어나갔지만 몰입할 수 있게 되는 스토리의 힘이 느껴집니다. 생활 영어 표현들도 많이 담고 있어서 기록해두고 사용해두면 좋을 거 같습니다. AR4점대인데 중간중간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담겨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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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7
강아지를 애완동물로 두 마리나 가지고 있는 아이에게 스토리텔링 해주었더니 몰입도도 좋고 엄청 좋아하네요.
자기 관심분야가 아닌 것들에도 흥미를 쉽게 가지는데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에 관한 책이니 얼마나 좋아할까요?
책 속의 강아지 브루노는 목욕을 싫어하는데 자기 강아지는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나갈수도 있게 도와줍니다. 글씨기 좀 작아서 보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어른이 읽어주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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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기초 음가만 배우고 이런 리더스 책을 자주 접해줬습니다. 파닉스 규칙 배우지 않아도 책만 보고도 스스로 언어의 규칙을 깨우치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나무집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특유의 재치와 유머 감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입니다. 신나게 쥐를 괴롭히던 고양이 결국에는 쥐가 든 방망이에 아주 세게 맞아 뻗어버립니다. 기초 리더스 레벨 말고 갱지로 나온 상위버젼도 재미있어 같이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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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7
데이비드는 정말 말썽꾸러기입니다.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이 무언가 하지 말라고할 때 쓰는 여러 표현들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계속 말썽을 피울 때마다 듣는 No 라는 말에 이미 내성이 생겼는지 점점 말을 안 듣습니다. 마지막에 크게 혼나고 나서 Yes라는 말 한마디에 엄마 품에 안겨서 잠드는 데이비드의 모습으로 첵은 마무리 됩니다. 아주 짧은 책이지만 반복해서 보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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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6
책 서문에 보색이론에 근거한 괴테의 색채이론에 관한 일화가 나옵니다. 초록색을 오래 보고 있다가 초록색이 사라지면 그 자리에 빨간색이 보이는 신기한 현상을 아이들이 경험하면 굉장히 놀라합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집중한 상태에서 해야 보이는 것도 참 신기합니다. 노란색은 오래 보고 있어도 보라색으로 안 보일 때가 많아 짜증을 낼 수도 있습니다. 개구리 친구가 생일파티에 초대한 친구들의 색깔을 엄마와 함께 대화하며 찾아나가는 아주 재미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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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6
티라노사우르스 공룡인 타이니 티렉스는 팔이 짧아 슬프네요. 기분이 우울한 친구에게 따뜻한 포옹을 해주며 위로해주고 싶지만 짧은 팔로는 불가능합니다. 자기 가족들 모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해답을 구하기란 여간 쉬운게 아니네요. 엄마의 따뜻한 위로도 Tiny에겐 와닿지 않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친구를 위해 가장 따뜻한 포옹을 선사하고 싶어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tiny의 모습자체가 어린 아이들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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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은 할머니를 위해 생일 케이크를 만들고 싶었던 심한 재채기를 유발하는 감기에 걸린 늑대의 하소연입니다. 단지 설탕이 부족해서 이웃에 사는 돼지에게 빌리러 갔다가 재채기를 심하게 해서 집이 날아갔던 것 뿐이고 집이 무너져 죽게 된 돼지들을 그냥 두면 썩으니 먹었던 것 뿐이라고요. 세 번째 돼지 집에 갔을 때는 재채기를 심하게 했지만 무너지지 않고 돼지가 할머니를 모욕하자 열받은 상황이었는데 결국 자기가 모든 걸 뒤집어 쓴 것이라 끝까지 변명하는 늑대의 일기 같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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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핥기가 자기가 무엇을 먹고 사는지 까먹었는지 여러 동물들에게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혹시 너 알고 있니? 라는 표현을 여러 동물을 만날 때마다 다양한 영어 표현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책을 여러 번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 표현들을 익힐 수 있고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결국 개미를 찾았는데 도망가는 개미들 앞에 놓여진 바나나를 보고 자기 주식이라며 딴소리를 하는 개미핥기가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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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6
엄마가 할머니에게 편지를 쓰고 있자 자기가 편지를 부칠 수 있다면 단언하며 우체통까지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책입니다. 이 책은 삽화 속 그림을 자세히 봐야 합니다. 미니래빗이 집에서 출발하기 전 챙기는 세가지 준비물 그리고 처음 배가 고파 먹은 케이크 옆레 나타난 새의 도움
글만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픽쳐스북 특성을 잘 살려서 디테일하게 그림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영어도 같이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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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중 꼭 자기 주체적이지 않고 소위 네임드 또래 아이들의 행동 모든 것을 따라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선생님, 교육자 분들에게도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따라쟁이 루비에 관한 내용보디 루비에게 인생의 중요한 레슨을 선사해주는 선생님의 역할이 더 눈에 띄는 책입니다. 너 자신이 먼저 되어보라는 그 말이 책 속 주인공 어린 루비를 변화시키는것 뿐만 아니라 요즘 젊은 세댈에게도 꼭 필요한 조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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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페파피그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초1 여자아이에게 애니를 보고 책으로 친구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니 더 흥미로워 하네요. 자기가 아는 케릭터들을 책에서 다시 볼 때 더 재밌어하고 각각의 친구들의 특징들을 영어로 설명해보는 기회가 생기니 정말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집니다. 이런 퀄리티 좋은 책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너무 좋습니다. 이 책과 더불어 스티커북도 함께 구매했는데 최고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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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6
귀여움 초과인 티렉스 타이니와 그의 친구 포인티가 집 마당 옆에서 첫 야외취침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바깥은 매우 어두운 어둠에 적응하지 못해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네요. 이를 이겨내기 위해 그들만의 비밀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에 직접 맞닿아 이겨내려고 도전할 때 별 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기도 하죠. 타이니와 포인티는 칠흑 어둠 속에서 최대한 노력하여 눈을 크게 떠 결국 빛을 발견하고 안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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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유명 셰프 고든램지를 모티프로 GORDON RATZY'S 에서 일하는 아빠 두더지, 하루가 넘 힘들어서 눈을 비비다 자기 안경이 머리 위에 있는 걸 까먹습니다. 안경없이 잘 안 보이는지 자꾸만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구덩이를 파고 올라가서 아빠 왔다라고 하네요. 토끼, 부엉이, 펭귄, 악어까지 만나고 나서야 정신 차리고 익숙한 냄새에 이끌려 집을 겨우 찾습니다. 그제서야 자기 안경이 머리 위에 있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놀림받고서야 알아차립니다.그림체가 너무 이뻐서 삽화를 자세히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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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여자 아이에게 선물해주었는데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페파피그로 영어 스피킹 훈련하고 있는데 애니메이션 속을 그대로 재현하듯이 꽤 디테일한 스티커북이고 동시에 영어도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스티커 하나하나 붙이면서 영어도 읽어보고 애니메이션 장면을 떠올려보며 영어로 대화를 나눠보고 흥미 유발할 수 있는 학습 자료로 이만한 게 있을까요 ^^??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며 재밌게 학습을 이끌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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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잠이 들지 않는 치킨은 아빠치킨에게 잠들기 전 들려주는 이야기를 청합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막 진행되려고 할 때 갑자기 껴들어서 망칩니다. 아빠에게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면 껴들지 않겠다고 하지만 아빠가 들랴주는 모든 이야기에 껴듭니다. 결국 이야기 소재가 떨어진 졸린 아빠는 대신 자기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하네요. 아빠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잠든 아빠를 보고 그제서야 꼭 껴안고 잠에 드는 어린 치킨. 짧지만 따뜻함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칼데콧 수상작인데 애플 티비에도 방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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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클래스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스토리텔링으로 애용하는 북 시리즈입니다. 파닉스가 끝나고 충분히 독립읽기가 가능해질 때는 직접 아이들이 친구들 앞에서 직접 책을 읽으며 영어 리딩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줍니다.
책은 두껍지만 몇 페이지 되지 않아서 3분 안으로 읽기에 충분하여 아이들에게도 발표하기에 부담되지 않습니다.
선물을 흔들지 말라면 더 흔들고 싶어하는, 버튼을 누르지 말라면 꼭 더 눌러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용해서 지은 책이라 어린 학생들에게 더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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