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v***"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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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6
엄마가 할머니에게 편지를 쓰고 있자 자기가 편지를 부칠 수 있다면 단언하며 우체통까지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책입니다. 이 책은 삽화 속 그림을 자세히 봐야 합니다. 미니래빗이 집에서 출발하기 전 챙기는 세가지 준비물 그리고 처음 배가 고파 먹은 케이크 옆레 나타난 새의 도움
글만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픽쳐스북 특성을 잘 살려서 디테일하게 그림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영어도 같이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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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중 꼭 자기 주체적이지 않고 소위 네임드 또래 아이들의 행동 모든 것을 따라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선생님, 교육자 분들에게도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따라쟁이 루비에 관한 내용보디 루비에게 인생의 중요한 레슨을 선사해주는 선생님의 역할이 더 눈에 띄는 책입니다. 너 자신이 먼저 되어보라는 그 말이 책 속 주인공 어린 루비를 변화시키는것 뿐만 아니라 요즘 젊은 세댈에게도 꼭 필요한 조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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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6
페파피그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초1 여자아이에게 애니를 보고 책으로 친구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니 더 흥미로워 하네요. 자기가 아는 케릭터들을 책에서 다시 볼 때 더 재밌어하고 각각의 친구들의 특징들을 영어로 설명해보는 기회가 생기니 정말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집니다. 이런 퀄리티 좋은 책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너무 좋습니다. 이 책과 더불어 스티커북도 함께 구매했는데 최고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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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6
귀여움 초과인 티렉스 타이니와 그의 친구 포인티가 집 마당 옆에서 첫 야외취침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바깥은 매우 어두운 어둠에 적응하지 못해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네요. 이를 이겨내기 위해 그들만의 비밀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에 직접 맞닿아 이겨내려고 도전할 때 별 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기도 하죠. 타이니와 포인티는 칠흑 어둠 속에서 최대한 노력하여 눈을 크게 떠 결국 빛을 발견하고 안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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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6
유명 셰프 고든램지를 모티프로 GORDON RATZY'S 에서 일하는 아빠 두더지, 하루가 넘 힘들어서 눈을 비비다 자기 안경이 머리 위에 있는 걸 까먹습니다. 안경없이 잘 안 보이는지 자꾸만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구덩이를 파고 올라가서 아빠 왔다라고 하네요. 토끼, 부엉이, 펭귄, 악어까지 만나고 나서야 정신 차리고 익숙한 냄새에 이끌려 집을 겨우 찾습니다. 그제서야 자기 안경이 머리 위에 있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놀림받고서야 알아차립니다.그림체가 너무 이뻐서 삽화를 자세히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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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여자 아이에게 선물해주었는데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페파피그로 영어 스피킹 훈련하고 있는데 애니메이션 속을 그대로 재현하듯이 꽤 디테일한 스티커북이고 동시에 영어도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스티커 하나하나 붙이면서 영어도 읽어보고 애니메이션 장면을 떠올려보며 영어로 대화를 나눠보고 흥미 유발할 수 있는 학습 자료로 이만한 게 있을까요 ^^??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며 재밌게 학습을 이끌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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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1.16
잠이 들지 않는 치킨은 아빠치킨에게 잠들기 전 들려주는 이야기를 청합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막 진행되려고 할 때 갑자기 껴들어서 망칩니다. 아빠에게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면 껴들지 않겠다고 하지만 아빠가 들랴주는 모든 이야기에 껴듭니다. 결국 이야기 소재가 떨어진 졸린 아빠는 대신 자기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하네요. 아빠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잠든 아빠를 보고 그제서야 꼭 껴안고 잠에 드는 어린 치킨. 짧지만 따뜻함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칼데콧 수상작인데 애플 티비에도 방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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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클래스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스토리텔링으로 애용하는 북 시리즈입니다. 파닉스가 끝나고 충분히 독립읽기가 가능해질 때는 직접 아이들이 친구들 앞에서 직접 책을 읽으며 영어 리딩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줍니다.
책은 두껍지만 몇 페이지 되지 않아서 3분 안으로 읽기에 충분하여 아이들에게도 발표하기에 부담되지 않습니다.
선물을 흔들지 말라면 더 흔들고 싶어하는, 버튼을 누르지 말라면 꼭 더 눌러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용해서 지은 책이라 어린 학생들에게 더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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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개가 빨라서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이 하루에 4-5권은 기본으로 읽어나가네요. 부엉이가 주인공으로 나온 책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역시나 믿고 보는 스콜라스틱 브랜치 시리즈입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글씨도 큼지막 무엇보다 삽화가 참 멋있습니다.
11권세트로 샀다가 12권이 있는 줄 모르고 늦게 사서 아쉬웠지만 빨리 13권이 나오길 기다려지는 만큼 재밌습니다. 원서 읽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기 좋은 시리즈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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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6
나무집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유머스러움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입니다. 나무집을 읽고 나서 보면 그게 더 크게 다가오는데 이번에는 9가지의 우스꽝스러운 라임으로 간략하게 스토리를 이끌어나갑니다.

이 중에서도 통나무에 탄 개구리와 톱니바퀴에 탄 강아지 그리고 멧돼지 내용이 가장 재밌네요. 다른 것들도 넘 웃겨서 3번 넘게 읽어보았습니다. 독립읽기가 가능하고 리딩에 리듬타는 연습하기 딱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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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5
엄마가 만들어 놓은 초코케이크 냄새에 정신을 못차리는 꼬마 여자 아이의 갈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초콜렛의 유혹에서 벗어나고자 멀리 가지만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어른도 유혹을 쉽게 이겨내기 힘든데 어린 아이가 유혹을 이겨내기란 더 쉽지 않죠... 그러다 케이크에 입을 대고 다 먹어치워버립니다.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주방을 다 뒤져 모든 재료를 가지고 자기만의 초코케이크를 만들어놓는데 성공하며 마무리 되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참을성과 유혹을 참지 못하는 것을 주제로 대화 나누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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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5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고양이를 다양한 동물의 관점에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 개, 여우, 물고기, 쥐, 벌, 새, 벼룩, 뱀, 스컹크, 벌레 그리고 박쥐가 바라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각각 책 두 페이지에 직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흥미롭습니다.

특히 박쥐와 벌, 그리고 쥐의 입장에서 바라본 고양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아이에게 단순히 영어를 읽어주는 것을 넘어 박쥐 그리고 벌의 특징에 대해서 함께 알려줄 수 있어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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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바넷과 존 클라센 조합은 언제나 믿고 봅니다.
이번에는 가장 기본 도형인 원, 세모, 네모로 어떤 기발한 이야기를 전달해줄지 넘 기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네모 편에서 매일 저 아래에 있는 큰 네모난 돌을 위로 올렸을 뿐인데 동그라미가 오더니 천재라고 말해주고 날 위해도 하나 부탁한다라고 쓩 하고 사라집니다.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했다가 망치다시피 다 부시기만 했는데 그 돌들이 우연히 그의 주위를 감싸게 됩니다.
절망하고 골아 떨어져 잠든 사이 비가 내렸는데 그 돌들이 물을 막아줘 웅덩이가 생기게 됩니다.

원이 다음 날 일찍 찾아와 웅덩이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더니 너무 아름답다며 만족해하며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작가 맥 바넷의 천재성이 돋보였고 존 클라센의 따뜻함을 주는 그림체 덕분에 이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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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하나를 들고 자기 친구에게 줄까 말까 내적갈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아이스크림이 기다려줄리 없죠

대화가 흘러가는 동안 점점 작아지는 아이스크림을 보며 아이들이 스크림하네요

결국 아이스크림이 녹아 없어졌을 때 한탄하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몀 책이 주는 효과는 놀랍습니다.

피기가 나타나 앨리펀트에게 아이스크림을 줄 때 어른이 옆에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어린 아이들은 큰 교훈을 느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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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5
아주 컬러풀한 색감과 직관적인 도형들이 만나 동물들을 만들어냅니다. 아이들 눈에는 도형으로만 만들어진 동물의 머리 모습을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어도 아이와 계속 대화를 나누며 힌트를 줍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도 더 이끌어낼 수 있고 영어로 더 많은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니 일석이조.
처음엔 어려워하지만 두 번째 볼때는 처음 읽었을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을 스스로 찾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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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페이지마다 6개의 아이템 선택을 통해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때 아이템들을 자연스럽게 영어로 익히고 하나의 스토리로 완성하고 재밌다며 깔깔 거리는 모습을 보니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새로운 조합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다가 다른 친구와도 깔깔 거리며 서로 의건을 나누는 모습까지.볼 수 있어서 강추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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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맨 빤스맨 등으로 유명한 작가가 만들어낸 아주 귀엽게 생긴 푸른색 드래곤이 만들어 내는 엉뚱한 스토리입니다.

건망증이 심한데다 엉뚱한 면이 많아 보는 재미기 있습니다. 식료품점에서 무언가를 가득 샀는데 차에 들어가지.읺을 정도로 양이 많아 결국 그 자리에사 다 먹어버린다거나,

크리스마스 화환을 초콜렛으로 둘러싸서 만들었는데 우연히 떨어진 하나를 먹고 결국엔 참지 못하고 나머지도 다 먹어버려 벌거벗은 화환으로 만들고 등 엉뚱힌 행동으로 가득찬 5권을 공식 음원과 들으니 아이도 푹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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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닉스를 배우지 않고 독립 읽기를 가능하게 만들어 준 책 중 하나가 닉샤렛 작품들입니다.

cd 음원은 필수
컬러풀한 색감으로 아이들 흥미 끌기에도 충분하고 그림체도 너무 귀엽습니다.

색상을 나타내는 표현들을 책 속 스토리를 통해 배우니 영어도 더 빨리 배우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한 번 보지 않고 여러번 돌려보는 것을 보면 확실히 닉샤렛 작품는 아이들에게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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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좋아하는 양과 뜨개질을 좋아하는 양이 어느 날 갑자기 모험을 떠나자 합니다.

자신들이 사는 곳이 돌벽으로 울타리 쳐진 곳이라 돌아다니는 건 의미가 없지만 새소리를 들으며 나름 모험을 즐깁니다.

그러다 양털을 뒤집어 쓴 늑대를 만나는데 이 늑대와 함께 연대감이 생기게 됩니다. 글을 못 읽는 늑대에게 글을 가르쳐주어 나중에는 자신들을 잡아 먹지 않고 같이 책을 읽는 모습이 웃깁니다.

책 안에 생활영어표현이 많이 등장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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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그런지 차와 관련한 드라이브 내용이 담긴 이 책을 유독 좋아합니다.

좌충우돌 피기앤엘리펀트
드라이버 가기 위한 준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무언가를 하기 전 준비를 미리 착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우고 여러 번 읽다보니 아예 문장을 외워버려 술술 읽어 나갑니다

결국엔 제일 중요한 차를 준비하지 못해 여행을 떠나진 못해도 둘이서 재밌게 노는 다른 방안을 찾는 점도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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