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전개가 빨라서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이 하루에 4-5권은 기본으로 읽어나가네요. 부엉이가 주인공으로 나온 책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역시나 믿고 보는 스콜라스틱 브랜치 시리즈입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글씨도 큼지막 무엇보다 삽화가 참 멋있습니다.
11권세트로 샀다가 12권이 있는 줄 모르고 늦게 사서 아쉬웠지만 빨리 13권이 나오길 기다려지는 만큼 재밌습니다. 원서 읽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기 좋은 시리즈로 추천합니다 !!
엄마가 만들어 놓은 초코케이크 냄새에 정신을 못차리는 꼬마 여자 아이의 갈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초콜렛의 유혹에서 벗어나고자 멀리 가지만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어른도 유혹을 쉽게 이겨내기 힘든데 어린 아이가 유혹을 이겨내기란 더 쉽지 않죠... 그러다 케이크에 입을 대고 다 먹어치워버립니다.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주방을 다 뒤져 모든 재료를 가지고 자기만의 초코케이크를 만들어놓는데 성공하며 마무리 되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참을성과 유혹을 참지 못하는 것을 주제로 대화 나누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아주 컬러풀한 색감과 직관적인 도형들이 만나 동물들을 만들어냅니다. 아이들 눈에는 도형으로만 만들어진 동물의 머리 모습을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어도 아이와 계속 대화를 나누며 힌트를 줍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도 더 이끌어낼 수 있고 영어로 더 많은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니 일석이조.
처음엔 어려워하지만 두 번째 볼때는 처음 읽었을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을 스스로 찾아내네요.
글밥도 적당하고 글씨도 큼지막 무엇보다 삽화가 참 멋있습니다.
11권세트로 샀다가 12권이 있는 줄 모르고 늦게 사서 아쉬웠지만 빨리 13권이 나오길 기다려지는 만큼 재밌습니다. 원서 읽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기 좋은 시리즈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