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v***"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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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개가 빨라서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이 하루에 4-5권은 기본으로 읽어나가네요. 부엉이가 주인공으로 나온 책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역시나 믿고 보는 스콜라스틱 브랜치 시리즈입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글씨도 큼지막 무엇보다 삽화가 참 멋있습니다.
11권세트로 샀다가 12권이 있는 줄 모르고 늦게 사서 아쉬웠지만 빨리 13권이 나오길 기다려지는 만큼 재밌습니다. 원서 읽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기 좋은 시리즈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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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6
나무집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유머스러움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입니다. 나무집을 읽고 나서 보면 그게 더 크게 다가오는데 이번에는 9가지의 우스꽝스러운 라임으로 간략하게 스토리를 이끌어나갑니다.

이 중에서도 통나무에 탄 개구리와 톱니바퀴에 탄 강아지 그리고 멧돼지 내용이 가장 재밌네요. 다른 것들도 넘 웃겨서 3번 넘게 읽어보았습니다. 독립읽기가 가능하고 리딩에 리듬타는 연습하기 딱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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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5
엄마가 만들어 놓은 초코케이크 냄새에 정신을 못차리는 꼬마 여자 아이의 갈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초콜렛의 유혹에서 벗어나고자 멀리 가지만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어른도 유혹을 쉽게 이겨내기 힘든데 어린 아이가 유혹을 이겨내기란 더 쉽지 않죠... 그러다 케이크에 입을 대고 다 먹어치워버립니다.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주방을 다 뒤져 모든 재료를 가지고 자기만의 초코케이크를 만들어놓는데 성공하며 마무리 되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참을성과 유혹을 참지 못하는 것을 주제로 대화 나누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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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5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고양이를 다양한 동물의 관점에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 개, 여우, 물고기, 쥐, 벌, 새, 벼룩, 뱀, 스컹크, 벌레 그리고 박쥐가 바라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각각 책 두 페이지에 직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흥미롭습니다.

특히 박쥐와 벌, 그리고 쥐의 입장에서 바라본 고양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아이에게 단순히 영어를 읽어주는 것을 넘어 박쥐 그리고 벌의 특징에 대해서 함께 알려줄 수 있어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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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바넷과 존 클라센 조합은 언제나 믿고 봅니다.
이번에는 가장 기본 도형인 원, 세모, 네모로 어떤 기발한 이야기를 전달해줄지 넘 기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네모 편에서 매일 저 아래에 있는 큰 네모난 돌을 위로 올렸을 뿐인데 동그라미가 오더니 천재라고 말해주고 날 위해도 하나 부탁한다라고 쓩 하고 사라집니다.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했다가 망치다시피 다 부시기만 했는데 그 돌들이 우연히 그의 주위를 감싸게 됩니다.
절망하고 골아 떨어져 잠든 사이 비가 내렸는데 그 돌들이 물을 막아줘 웅덩이가 생기게 됩니다.

원이 다음 날 일찍 찾아와 웅덩이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더니 너무 아름답다며 만족해하며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작가 맥 바넷의 천재성이 돋보였고 존 클라센의 따뜻함을 주는 그림체 덕분에 이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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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하나를 들고 자기 친구에게 줄까 말까 내적갈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아이스크림이 기다려줄리 없죠

대화가 흘러가는 동안 점점 작아지는 아이스크림을 보며 아이들이 스크림하네요

결국 아이스크림이 녹아 없어졌을 때 한탄하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몀 책이 주는 효과는 놀랍습니다.

피기가 나타나 앨리펀트에게 아이스크림을 줄 때 어른이 옆에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어린 아이들은 큰 교훈을 느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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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5
아주 컬러풀한 색감과 직관적인 도형들이 만나 동물들을 만들어냅니다. 아이들 눈에는 도형으로만 만들어진 동물의 머리 모습을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어도 아이와 계속 대화를 나누며 힌트를 줍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도 더 이끌어낼 수 있고 영어로 더 많은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니 일석이조.
처음엔 어려워하지만 두 번째 볼때는 처음 읽었을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을 스스로 찾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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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페이지마다 6개의 아이템 선택을 통해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때 아이템들을 자연스럽게 영어로 익히고 하나의 스토리로 완성하고 재밌다며 깔깔 거리는 모습을 보니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새로운 조합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다가 다른 친구와도 깔깔 거리며 서로 의건을 나누는 모습까지.볼 수 있어서 강추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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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맨 빤스맨 등으로 유명한 작가가 만들어낸 아주 귀엽게 생긴 푸른색 드래곤이 만들어 내는 엉뚱한 스토리입니다.

건망증이 심한데다 엉뚱한 면이 많아 보는 재미기 있습니다. 식료품점에서 무언가를 가득 샀는데 차에 들어가지.읺을 정도로 양이 많아 결국 그 자리에사 다 먹어버린다거나,

크리스마스 화환을 초콜렛으로 둘러싸서 만들었는데 우연히 떨어진 하나를 먹고 결국엔 참지 못하고 나머지도 다 먹어버려 벌거벗은 화환으로 만들고 등 엉뚱힌 행동으로 가득찬 5권을 공식 음원과 들으니 아이도 푹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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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닉스를 배우지 않고 독립 읽기를 가능하게 만들어 준 책 중 하나가 닉샤렛 작품들입니다.

cd 음원은 필수
컬러풀한 색감으로 아이들 흥미 끌기에도 충분하고 그림체도 너무 귀엽습니다.

색상을 나타내는 표현들을 책 속 스토리를 통해 배우니 영어도 더 빨리 배우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한 번 보지 않고 여러번 돌려보는 것을 보면 확실히 닉샤렛 작품는 아이들에게 최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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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좋아하는 양과 뜨개질을 좋아하는 양이 어느 날 갑자기 모험을 떠나자 합니다.

자신들이 사는 곳이 돌벽으로 울타리 쳐진 곳이라 돌아다니는 건 의미가 없지만 새소리를 들으며 나름 모험을 즐깁니다.

그러다 양털을 뒤집어 쓴 늑대를 만나는데 이 늑대와 함께 연대감이 생기게 됩니다. 글을 못 읽는 늑대에게 글을 가르쳐주어 나중에는 자신들을 잡아 먹지 않고 같이 책을 읽는 모습이 웃깁니다.

책 안에 생활영어표현이 많이 등장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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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동차를 좋아해서 그런지 차와 관련한 드라이브 내용이 담긴 이 책을 유독 좋아합니다.

좌충우돌 피기앤엘리펀트
드라이버 가기 위한 준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무언가를 하기 전 준비를 미리 착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우고 여러 번 읽다보니 아예 문장을 외워버려 술술 읽어 나갑니다

결국엔 제일 중요한 차를 준비하지 못해 여행을 떠나진 못해도 둘이서 재밌게 노는 다른 방안을 찾는 점도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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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4
전과 후 상황을 극명하게 보여주며 before 와 after 단어를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영어가 어느 정도 늘었을 때 이 책을 다시 가져와 봅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쌓은 어휘를 총 동원해 before와 after말고 문장으로도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전에 읽었던 내용을 기억해보며 이제는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는 자신의 모습에 영어 자신감도 얻게 해줄 수 있습니다.

너무 쉬운 책이더라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한 번만 읽지 말고 아이의 영어 실력에 맞춰 여러번 사용해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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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4
플랩북 형식으로 된 책입니다. 자신의 선택에 의해 전혀 디른 결과를 가지게 되고 웃음을 유발하는 소재로 가득차 있습니다.

책을 처음 완독했을 때 골랐던 선택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다시 여러 번 읽으며 선택을 이리저리 바꿔보기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에 더 노출이 많이 되어 좋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마녀가 뿅 하고 튀어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처음에는 조금 놀랄 수도 있습니다.

할로윈과 관련하여 다양한 표현들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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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4
마이클 로젠 유튜버 영상과 함께 이 책을 꼭 보는 걸 추천힙니다. 로젠의 다양한 감정 연기는 책 한권 read aloud를 단편 연극처럼 만들어주어 몰입감이 엄청납니다.

본업이 배우이신지 작가이신지 헷갈릴 정도로 연기력이 훌륭하십니다.

아이에게 로젠처럼 직접 스토리텔링 해볼 기회를 주니 전에 보지 못했던 모습들도 보며 영어를 말하며 즐거워하고 자신감도 더 얻게 되는 거 같아 강추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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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10.24
팝업북의 입체감을 살려 여행 테마 영어 수업 사용했습니다. 매일 미디어를 통해 보는 게 익숙한 아이들에게 8k 화질의 영상보다 더 많은 관심을 끌 수 있습니다.

직접 책을 펼칠 때 우와
360도 돌려보며 시간을 투자하며 무언가를 자세히 바라볼 수 있게도 해주고 동시에 영어로 유럽 명소를 설명해보는 시간도 가져보니 여행가이드를 간접 체험해보네요.

아이에게 어려운 어휘가 있더라도 팝업북 자체에 흥미를 많이 느끼다보니 의욕적으로 영어를 더 많이 읽고 단어를 찾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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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영어 원서 픽쳐스북은 아이들이 읽는 작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픽쳐스북만큼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직관적으로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주는
책이 없습니다.

한글로 보라색 이름을 가진 바이올렛
동시에 바이올렛 색상을 사용하여 가족의 화목했던 때의 색채감과 대비시켜 바이올렛의 소외됨과 가족의 따뜻함에 대한 열망 자체를 동시에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지만 오히려 어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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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존 클라센과 맥 바넷 조합의 작품들은 리딩할 때 왠지 모를 편안함을 주어 여러 번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원서 추천해줄 때도 그들의 책들을 더 많이 선택하게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죠.

이번에는 산타가 어떻게 굴뚝 아래로 내려가는 지에 관한 주제로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해주었네요.

어렸을 때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질문인데 아이들 흥미를 충분히 끌만한 소재입니다. 책 제목만 보고 아이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상상의 날개를 펼쳐본 후 리딩하니 더 재밌습니다.

작가는 여러 가설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결국 산타가 어떻게 내려가서 다시 올라왔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하지만 어쨌든 해내서 기쁘다며 이야기를 마칩니다.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리딩하며 동시에 많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어서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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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샤렛 작품은 집에 많이 구매해놔 믿음이 가서 그런지 지인에게 선물해줄 원서 고를 때도 첫 번째 순위가 되었습니다.

지인 딸이 4살 정도되어 이걸 선물해주었더니 책 열자마자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했다고 문자도 보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색채감과 그림체 그리고 큼지막한 글씨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진 책입니다.

책 크기가 펼치면 왠만한 2~3살 정도 아이 앉았을 때 몸보다 크지만 그만큼 큰 몰입감을 선사해주니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음원은 필수라서 Cd 버젼으로 구매했는데 지인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일반 책보다 조금 비싸도 제 값을 확실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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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최상급 표현을 아주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소재로 가득찼습니다. 다들 자기가 잘났다고 떠들때 마지막에 Neat란 한 마디로 마무리 지어주는 센스

NEAT가 단정한이란 뜻 말고 생활영어에서 아주 멋진, 근사한 이런 뜻으로 쓰이는데 앞선 일곱명 친구들이 떠들어댄 자랑들을 정리해준 듯한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 자기들이 항상 잘났다고 우기는 시기에 보여줘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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