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3살 때 가족을 버리고 떠났고 목사님인 아빠
는 설교에만 집중하여 자신을 잘 돌봐주지 않는 거 같
아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껴오던 한 아이가 우연히 슈
퍼마켓에서 오랫동안 버려진듯한 강아지를 만나게 됩
니다. 자신도 홀로 버려졌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던 찰
나 이 비슷한 처지의 강아지를 집에 데려와 키우면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가
는성장 스토리입니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교훈 중 하나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You can't hold on to anything.
You can only love what you've got while you've got it.
파닉스를 따로 가르치지 않고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있는데 여러번 음원과 함께 들으며 따라 읽더니 재밌다며 여러 번 읽은 책입니다.
라임을 스스로 알아나가기에도 효과적인 책으로 뺏고 뺏기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함께 동반되니 아이들에게 흥미를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음원만 들어도 재미있다보니 책 여러 번 읽다가 이제는 음원 틀어주면 혼자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확실히 음원을 어떤 것을 들려주느냐도 발음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아이가 즐겁게 따라하니 구매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파닉스를 지루해하는 아이에게 역할을 맡으며 재밌게 읽어주다보면 어느새 아이도 푹 빠질겁니다.
제스퍼가 Carrot patch에서 매일 자기 맘대로 당근을 뽑아 먹고 다니니 화가 단단히 난 당근들이 제스퍼 주위를 맴돌고 다닙니다.
아무도 자기 말을 믿어주지 않아 결국 캐롯패치에 어마어마하게 높음 담을 쌓아두는데 마지막 제스퍼는 자기가 드디어 오싹한 당근들에서 벗어났다 생각했지만 오히려 당근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는...
칼데콧 수상작 받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