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v***"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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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0.07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을 찾기 위해 때로는 멀리 돌아서 올 때가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림과 짧은 글귀로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있네요. 어린이들보다는 어쩌면 성인들이 더 읽어봐야할 책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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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0.07
펌킨스푸를 만들기 좋아하는 세 단짝 친구들이 이번에는 소금이 없어서 시내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다 이번에는 후추에 꽂힌 덕은 수많은 군중들 속 그만 길을 잃게 되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재회하게 되는데 마지막에 후추를 엄청 뿌려 먹으며 맛있다고 하는 장면이 넘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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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0.05
The man who walked between the towers 책을 읽었던 게 생각나서 구매하게 된 책인데 내용이 너무 감동입니다. 마지막게 제자 스승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장면에서 소름돋았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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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10.05
유쾌한 내용으로 가득차 읽는 내내 웃게 만듭니다.
캐릭터들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살려서 웃음 코드로 만들었네요. 이 책을 통해 시리즈로 여러권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포인트를 책에서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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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로운 축복이 제 가정에 생겨서 아기와 관련된 원서들을 더 많이 찾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부모의 욕심은 끝이 없다 기대가 어마어마한 걸 앞에서 표현해주는데 결국 아가는 부모의 사랑이 절실하다는 큰 교훈을 남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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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으로만 읽었다가 너무 재밌게 읽어서 오리지널 버젼도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해리포터 작가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정도로 워낙 유명한 동화인데 원본으로 그 감동을 같이 느껴보려고 합니다.
타사보다 웬디북이 가격이 제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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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10.04
개구리 왕자의 뒷 이야기를 그려낸 이야기인데 조금 기대에 못 미치는 전개여서 아쉬웠습니다. 행복하게만 살 줄 알았는데 자신을 꼴보기 싫어하는 공주에게서 벗어나 마녀들을 찾아다니며 다시 개구리로 돌려달라고 하는데 동화들 속에 나오는 여러 마녀들의 등장 설정은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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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학생에게 시리즈 중 무엇을 구매해줄까 고민하다가 책 레벨이 가장 높고 로드릭의 좌충우돌 록페스티벌 정복 스토리가 담긴 17권을 결정했습니다. 로드릭의 밴드인 로디드 다이퍼 스펠링부터 잘못 적혀져 있는만큼 제대로 될 리가 없는 밴드 내에서 펼쳐지는 많은 에피소드들이 웃음을 줍니다. 다른 시리즈보다 책 레벨이 높아서 학습용으로도 정말 좋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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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3
이모진 여자 아이가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머리에 정말 커다란 사슴의 가지진 뿔을 달고 있네요. 크기가 너무 큰 나머지 계단으로 내려올 때 다 걸리게 되고 이걸 본 엄마는 기절하기까지 합니다. 동생은 당황해하지 않고 백과사전을 찾아 이유를 설명해주네요. 대저택에서 살고 있는 이모진의 가정 주부는 그 뿔을 이용해 타월을 말리기도 하고 새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도너츠를 달기도 합니다. 결국 깨어나니 뿔이 사라지는데 이제는 공작새의 화려한 허리깃을 보여주며 이야기는 마무리되는데 과연 그 허리깃을 가지고 가족들은 어떤 재치를 발휘할 수 있을지 여러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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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3
지구상의 만물에 그들만을 위한 집을 정의해주기 시작하는데 끝이 없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그냥 사용하는 물건, 그리고 먹고 마시는 것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서 무엇에게는 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동물들 우리도 각각 고유의 집을 가리키는 명사를 그림을 통해서 배우게 되니 너무 훌륭한 책입니다. 마지막에는 우리 모두 결국 지구라는 소중한 집을 가지고 있다는 핵심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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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3
칼데콧 수상작등 모으고 있는데 이 작품이 눈에 띄어 구매했습니다. 괴물이 표지에 나오는데 아이가 과연 무서워하지는 않을까 고민이 많이 됐지만 막싱 펼쳐서 보니 그렇게까지 무섭다고 하진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엄마한테 혼나서 밥도 못 먹게 된 상황에 화를 내고 혼자서 상상력을 발휘해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갔다가 왕도 되어보고 결국 다시 따뜻한 밥상으로 돌아오게되는 남자아이의 저녁 일상을 이렇게 재밌게 표현해서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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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23
엄마가 그렇게 하지말라는 걸 꼭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이 있죠 그게 토끼 피터입니다. 아빠가 농장 아저씨한테 잡혀 먹는 파이에 들어갔다는 섬뜩한 이야기까지 전하며 조심하라고 말하는데도 결국 그 가든에 들어가 위험에 처하네요.
우여곡절을 여러번 겪고 마지막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또 맥그레고르씨의 가든을 지나가야해서 마지막 위험을 통과하고 나서야 집에 와서 뻗고 자는 피터가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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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4.23
영어도서관에 비치해두었는데 아이들이 책을 둘러 싸서 각자의 의견을 내면서 미스테리 사건을 풀고 맞추는 재마에 빠져 있습니다. 어려운 어휘가 있어도 유추하며 풀 수 있는 경우도 많아서 완전히 빗나가지 않으면 개입을 거의 안 하고 있고 엘리멘터리 레벨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니 어느덧 50번까지 왔습니다. 처음 제목만 보고 구입을 망설였는데 추리력 키우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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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4.04
이 책은 작년에 한 번 읽고 올해 한 번 더 꺼내서 읽어보니 또 새롭게 다가오네요. 강아지라고 평생 살았는데 자신이 코요테임을 알게 되는 주인공 Johannes가 그려주는 아름다운 문체가 인상깊습니다.
글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차분하게 읽어야 더 재밌는 책이기에 무작정 빨리 읽는 거는 지양하고 동물들 입장에서 여러 관점을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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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3.29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뉴베리 100주년 메달 수상작의 위용을 보여주는 그런 책입니다. 기억 전달자 책을 너무 좋아해서 10번 이상 읽고 같은 부류인 1984도 좋아하는데 두 작품을 읽었을 때와 동일함 감동과 전율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디스토피안 세계를 그리는 작품들은 특히 미래의 억압적이거나 부정적인 사회를 그려서 청소년들에게 현재 사회에 대한 경고나 성찰을 유도하기에 좋은 작품이라 꼭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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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 챕터북 입문으로 시작했는데 컬러판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흑백으로만 된 내용을 다채로운 컬러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하니 생동감이 살아 있습니다. 재미가 두 배가 되는 거 같아 전부 모을 예정입니다. 종이 퀄리티도 너무 좋은데 혹여라도 책이 구겨질까 조심스럽게 보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이미 읽었던 내용이라도 아이에게 컬러로 보여주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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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윔피키드 18편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가득합니다.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쉬운 문제라는 뜻의 타이틀처럼 진짜 생각이라는 걸 할 필요가 없는 문제들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네요. 학교를 배경으로 해서 책을 읽으며 그런지 어릴 적 학창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매우 재밌게 읽었습니다. 18편부터는 오래 소장하고 싶어 하드커버로 계속 구매하고 있는데 여러번 읽어도 견고하니 비싼 값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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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15
13층부터 시작해서 어느새 169층까지 와버렸네요.원서 읽기 흥미의 불씨에 기름을 부어주었던 책 시리즈라 그런지 완결편이라 하니 조금은 괜히 서운해집니다. 번외편들도 많아서 다 구입해서 읽고 있을 정도로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나무집 컬러판도 39층까지 나왔는데 다 소장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마지막 169층을 검은색에 골드색으로 나타낸 것도 너무 맘에 듭니다 도플갱어 거울에서 도플갱어들이 나와 깽판피는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 재미를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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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작가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구성에 매료되어 2권도 바로 펴서 읽게 되었습니다. 스파이물 종류의 원서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최고의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강력추천합니다. 스파이스쿨 원서만 3번 이상 읽었던 아이가 이 책을 읽으니 내용이해도 빨리하고 어려운 어휘들이 꽤 많이 나오고 문장의 구조도 복잡하지만 1권에서 어느정도 적응이 된다면 2권도 무리없이 금방 읽어나가는 거 같습니다. 내용의 재미와 흥미는 보장할 정도로 재밌는 책이라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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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에 다니는 초등학생이 한글로 너무 재밌게 읽었다고 해서 영어책으로 선물해주었습니다.
이미 내용을 알고 있어도 영어로 읽었을 때 더 몰입이 된다고 하네요. 원문으로 쓰인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큼 흥미로운 것은 없는 거 같습니다. 찰리와초콜렛 공장의 컨셉이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도서관을 완전히 새로운 장소로 탈바꿈 시켜버렸네요. 도서관이라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간을 더욱 관심있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는 흥미로운 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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