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와 빈 영혼의 단짝 친구가 이번에는 아이비가 외동딸이라서 버릇없다는 오명을 벗어나기 위해 뭔가를 꾸미는 에피소드입니다. 바네사가 쏘아올린 공 때문에 이 둘은 아이비 집에 있는 인형에 전기를 꽂아 소생시키려고 하네요. 이 책이 참 좋은 점 중 하나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시선에서 그려지는 스토리라 흥미 유발에도 좋고 쓰는 영어표현들도 두고두고 쓸 것들이 많네요. 10권 이후에 11권과 12권 함께 구매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영어공부방 운영하고 있는데 6학년 원서 비문학 교재 연구하다가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BIG FAT BIOLOGY과 함께 가르치고 있는데 신체에 관련된 정보들이 너무 자세하게 담겨 있어 두고두고 봐도 좋을 책입니다. 글밥이 조금 많아도 기초부터 가르쳐주니 금방 이해하네요. 함께 샀던 책에서 컬러풀한 일러스트레이션들을 참고하여 설명해주면 도움이 더 많이 됩니다. 신체의 신비로움을 영어로 배울 수 있러 강추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랜드오브시리즈 읽기 시작해서 동시에 여러 등장인물들에 대해서 정리되어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무려 컬러판으로 가이드 북이 있었네요. 등장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을 때 찾아서 펼쳐보고 바로 이해하니 유용하다고 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한 페이지에 각 캐릭터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소장용으로도 좋은 거 같습니다. 두께감은 있지만 그만큼 퀄리티가 좋아요
불곰이 열심히 물고기 낚시를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아 오늘따라 기분이 영 아니네요. 알고보니 빙하타고 강가까지 내려와 혼자 물고기를 다 잡고 있는 북극곰때문이었습니다. 착한 북극곰이 물고기 다 줄테니 머물 공간만 제공해달라 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글씨가 조금 작은 편이라 어린 아이들에게는 같이 음원 틀어주거나 읽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다시 낚시를 하는 불곰을 보고 많이 안쓰러워하네요
책 커버를 보면 뭔가 눈이 게슴츠레 떠서 베게를 들고 어딘가를 떠나는데 옆에는 여우가 신나서 떠들고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선입견이 무서운 게 여우가 곰을 속이려는가보다 생각해서 그런지 책 내용 읽어주기 시작할 때도 아이 반응이 여우의 계략에 대해서 자꾸 상상합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곰인형 덕분에 책에 흥미도 더 많이 보이고 혼자서 롤플레잉하듯이 즐겁게 읽네요^^ 추천합니다!
이 스콜라스틱 3종 곰 이야기 시리즈는 cd도 있고 너무 그림체도 이쁘고 좋네요^^
스토리플러스까지 음원으로 듣는 게 가능하니 안 살수가 없습니다. Ar 레벨이 3점이라고 써있긴한대 옆에서 재밌게 같이 읽어주면 다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2점대 초반이라고 생각하시고 구입허셔도 될듯합니다. 이번에 사은품으로 아주 귀여운 곰인형도 사은품으로 주었는데 생각보다 넘 푹신푹신합니다.
웬디북에서 정말 좋은 가격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를 구매할 수 있었네요. 소장용으로 구매한 거라 디스플레이만 해놓고 있는데 볼 때마다 박스모양으로 들어있는 버젼으로 사길 잘한 거 같습니다. 정확히 박스는 아니고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없으면 박스가 자칫 찢어질 수 있는 단점 말고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해리포터 때문에 원서리딩에 재미붙이면서 영어가 좋아져 더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서 구매한 만큼 만족합니다
어렸을 때 십대 영혼을 위한 시리즈가 있었다면 먼저 읽었을 텐데 성인이 되어서 이제서야 읽어봤네요. 가르치는 학생들이 중학생이 내년이면 되어 미리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영어원서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고 수필 형식으로 되어 있으니 지루하지 않게 잘 읽어나가고 있다 말해주니 선물해 준 사람으로서도 뿌듯합니다. 원서 필독서라도 생각되는 책 중에 하나로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주 얇은 플랫 스탠리 I can read 시리즈부터 꾸준히 원서 리딩 시작해서 한 단계씩 레벨 올리더니 이제 갱지로 된 챕터북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갑자기 많아진 글밥에 재미없어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좋아하는 케릭터다 보니 정말 재밌어하네요. 남자아이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는 스토리가 흥미롭게 다가오는지 한 번 읽는 게 아니라 여러번 계속 읽어 나가서 사주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레벨 5점대 올수록 아이들이 두꺼워진 책과 빽빽한 글밥에 리딩의 흥미가 떨어지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 시리즈 너무 재밌네요. 어휘 수준도 크게 어렵지 않고 작가가 즐겨쓰는 문장들도 주옥같은 것들이 많습니다. 스토리의 흐름 전개가 엄청 빠르지 않고 짜임세 있게 이루어져있어 읽어나가는데 몰입하게 됩니다. 주인공 레이니와 친구들이 풀어나갈 미스테리에 함께 해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페파피그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지인의 딸을 위해 구입했어요. 이 책은 비닐로 포장되어 출고되네요.
책은 생각보다 얇은데 판형이 커서 아이가 두 손 펼쳐서 잡고 읽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네요. 이번 편은 정말 특별한 게 한국을 배경으로 콜라보를 해줘서 다른 편보다 더 소장가치가 있어요. 책 속에서 캐릭터들도 한국 전통 옷을 입고 여기저기 누비는 모습을 아이가 기억하고 그 장소에 가면 말할 거 같다고 지인도 엄청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추천해줘서 읽기 시작했는데 원서를 꾸준히 읽어온 초등 고학년들에게 추천해요. 책 두께가 워낙 두꺼워서 처음에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나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소피의 마법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1권에서는 수많은 등장인물 소개 빌드업이 속도 있게 진행되고 2권부터는 방대한 세계관에 발을 하나하나 들이네요.
이번 2권은 특별한 유니콘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모험이 진행됩니다. 꼭 읽어보세요
스텝인투리딩2를 읽고 바로 3를 읽으니 이해를 더 잘하네요. 어휘 차이도 있고 문장도 길어지지만 계속 반복해서 읽어주다보면 어느새 줄거리를 스스로 말하게 됩니다. 모아나가 이번에는 큰 목적을 가지고 바다로 떠나네요. 가는 여정이 쉽지 않지만 이번에는 함께하는 크루들이 있어 더 든든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어떤 크루를 데려가고 싶은지 질문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중간에 자기 배를 공격한다 생각했던 종족이 함께 목적달성을 위하기 위해 힘을 합치고 긴 어드벤쳐가 펼쳐지니 재밌습니다
이번 모아나2 영화 개봉하고 나서 제일 먼저 영화관에 간 게 아니라 웬디북에서 원서부터 구입했습니다. 총 4권 주문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자세한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책 레벨은 나와있지 않는데 AR3점대 초반 정도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고 이거 한 권만 읽어도 전체 줄거리를 이해하게 되니 그다음 레벨로 NOVELIZATION 책 도전해도 될 거 같아요. 일러스트레이션도 책 전체 페이지에 담겨 있어 눈도 즐겁습니다
영화보고 나서 재밌게 전체 줄거리 다시 한 번 요약해보기에 적절한 양의 원서입니다. 스텝인투리딩 레벨2와 레벨3 두 권 다 읽고 보면 내용 이해가 더 잘 되거라 그 시리즈도 구매 추천입니다. 골든북 시리즈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파스텔 색감으로 그려져 있어서 소장가치 불러일으켜 매번 구매하고 있는데 이번 모아나2 시리즈도 너무 예뻐서 필구입니다.
스텝인투리딩 시리즈는 디즈니나 픽사 애니메이션 출시할 때마다 구입합니다. 이번 레벨2는 등장인물 소개를 간단하게 잘 해주고 있네요. 바다관련 용어와 항해와 보트 관련 어휘들도 함께 노출되니 좋아요. 영화 보지 않고 미리 책 읽은 후에 영화를 봐도 좋을 거 같아 우선 원서부터 다 읽어주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친구들에게 둥장인물 영어로 소개해주면서 캐릭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서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처음 이 책을 펴고 읽어나가면 그냥 웃긴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중간 부분이 올 때까지 무슨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지 너무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희한한 동네에서 천체물리학자들은 외계신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이들에게 거짓 신호를 보내 어떻게든 작은 희망을 주고 싶은 짓궃은 아이들의 못된 장난으로 생각했지만 총기사건에서 혼자 살아남아 큰 트라우마를 겪고있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성장 발달 이야기입니다.
제니퍼 홀름의 작품은 the fourteenth goldfish으로 처음 접하고 나서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뉴배리 수상작인 터틀인 파라다이스를 큰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성장 소설로 추천해주기 너무 좋습니다. 다양한 에피소드가 속 시원하기 전개되는 과정 속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큰 주제가 중심을 잘 잡고 있어 큰 감동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어린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라고 번역되어 있는 책이 있는데 가르치는 학생이 한글판만 읽어 봤다하여 영어판으로는 어떨까 궁금하여 읽어보았습니다. 뉴베리 수상작이라하여 그냥 제목만 무서운가 했는데 내용이 조금은 섬뜩하네요. 하지만 액자식 스토리의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에 책을 내려놓지 못하고 한 번에 쭈욱 읽어나가게 됩니다.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15권으로 이루어진 정말 흥미유발하는 책 시리즈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알면 좋아할 만한 특급 비밀들이 많이 쏟아져 나와있네요. 평소에 디테일하고 알고 싶었던 가려운 부분들을 긁어줍니다. 테마도 다양하게 15권으로 나눠져 있으니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부분부터 골라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꼭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 없어서 부담이 덜하니 아이가 더 찾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