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인투리딩2를 읽고 바로 3를 읽으니 이해를 더 잘하네요. 어휘 차이도 있고 문장도 길어지지만 계속 반복해서 읽어주다보면 어느새 줄거리를 스스로 말하게 됩니다. 모아나가 이번에는 큰 목적을 가지고 바다로 떠나네요. 가는 여정이 쉽지 않지만 이번에는 함께하는 크루들이 있어 더 든든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어떤 크루를 데려가고 싶은지 질문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중간에 자기 배를 공격한다 생각했던 종족이 함께 목적달성을 위하기 위해 힘을 합치고 긴 어드벤쳐가 펼쳐지니 재밌습니다
이번 모아나2 영화 개봉하고 나서 제일 먼저 영화관에 간 게 아니라 웬디북에서 원서부터 구입했습니다. 총 4권 주문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자세한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책 레벨은 나와있지 않는데 AR3점대 초반 정도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고 이거 한 권만 읽어도 전체 줄거리를 이해하게 되니 그다음 레벨로 NOVELIZATION 책 도전해도 될 거 같아요. 일러스트레이션도 책 전체 페이지에 담겨 있어 눈도 즐겁습니다
영화보고 나서 재밌게 전체 줄거리 다시 한 번 요약해보기에 적절한 양의 원서입니다. 스텝인투리딩 레벨2와 레벨3 두 권 다 읽고 보면 내용 이해가 더 잘 되거라 그 시리즈도 구매 추천입니다. 골든북 시리즈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파스텔 색감으로 그려져 있어서 소장가치 불러일으켜 매번 구매하고 있는데 이번 모아나2 시리즈도 너무 예뻐서 필구입니다.
스텝인투리딩 시리즈는 디즈니나 픽사 애니메이션 출시할 때마다 구입합니다. 이번 레벨2는 등장인물 소개를 간단하게 잘 해주고 있네요. 바다관련 용어와 항해와 보트 관련 어휘들도 함께 노출되니 좋아요. 영화 보지 않고 미리 책 읽은 후에 영화를 봐도 좋을 거 같아 우선 원서부터 다 읽어주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친구들에게 둥장인물 영어로 소개해주면서 캐릭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서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처음 이 책을 펴고 읽어나가면 그냥 웃긴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중간 부분이 올 때까지 무슨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지 너무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희한한 동네에서 천체물리학자들은 외계신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이들에게 거짓 신호를 보내 어떻게든 작은 희망을 주고 싶은 짓궃은 아이들의 못된 장난으로 생각했지만 총기사건에서 혼자 살아남아 큰 트라우마를 겪고있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성장 발달 이야기입니다.
제니퍼 홀름의 작품은 the fourteenth goldfish으로 처음 접하고 나서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뉴배리 수상작인 터틀인 파라다이스를 큰 기대를 가지고 읽었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성장 소설로 추천해주기 너무 좋습니다. 다양한 에피소드가 속 시원하기 전개되는 과정 속 가족의 소중함이라는 큰 주제가 중심을 잘 잡고 있어 큰 감동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어린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라고 번역되어 있는 책이 있는데 가르치는 학생이 한글판만 읽어 봤다하여 영어판으로는 어떨까 궁금하여 읽어보았습니다. 뉴베리 수상작이라하여 그냥 제목만 무서운가 했는데 내용이 조금은 섬뜩하네요. 하지만 액자식 스토리의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에 책을 내려놓지 못하고 한 번에 쭈욱 읽어나가게 됩니다.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15권으로 이루어진 정말 흥미유발하는 책 시리즈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알면 좋아할 만한 특급 비밀들이 많이 쏟아져 나와있네요. 평소에 디테일하고 알고 싶었던 가려운 부분들을 긁어줍니다. 테마도 다양하게 15권으로 나눠져 있으니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부분부터 골라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꼭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 없어서 부담이 덜하니 아이가 더 찾게 되네요
윔피키드하면 어린아이들 누구나 기다리는 책이죠. 19권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학생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서 또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long haul 9권에 이어 또 가족끼리 여행가는 테마로 시작하는 스토리입니다. 이번 스토리는 정말 배꼽 빠지게 웃게 만드는 요소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비밀이 풀리는 순간 이때 너무 소름돋고 재밌었습니다.
장화신은 고양이 누구나 아는 내용일겁니다. 이 책을 결정적으로 구매하게 된 이유는 커버부터 책 제목하나 없이 압도적인 고양이의 모습 때문에 이끌렸기 때문입니다. 책 제목도 없이 일러스트레이션만으로 강렬함을 내뿜을 뿐만 아니라 책 내용 속 일러스트레이션도 너무 예쁘다보니 칼데콧 아너상을 받을만한 것 같습니다. 그림과 함께 어울러지는 예쁜 글씨체도 소장가치를 높여줍니다.
히포와 래빗의 세가지 짧은 이야기 다음으로 사게 된 책입니다. 이 두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읽기 전부터 기대하더니 이 책도 완전 좋아했습니다. 목욕하는 장면, 풍선 불어주는 장면, 거미 잡아주는 장면 이렇게 세 가지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아이들이 처음 영어 배우며 쓸 수 있는 표현들도 다양하게 나와서 이 시리즈는 필수 구매각입니다.
하마와 토끼가 둘이서 티키타카를 벌이며 재미나게 대화를 나눕니다. 하마가 참 착하게도 래빗 말을 아주 잘 들어주는 친구로 등장합니다. 챕터 2에서 그네 밀어주기가 있는데 마지막에 토키까 저 멀리 날아가는 장면을 다음 페이지에 등장시켜서 표현한 게 너무 기발하고 재밌었습니다. 아이들도 덩달아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네요. 마지막에는 자는 걸 무서워하는 히포에게 자신의 침대 자리를 내어주며 같이 자는 장면은 넘 훈훈해지는 장면입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소재인 동물을 사용하여 영어에 대한 노출을 재밌게 해줄 수 있는 플랩북입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각각의 동물들에게 어울릴 만한 형용사들을 배워볼 수 있어서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림도 너무 귀엽고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마지막 깜짝 서프라이즈로 놀래킬 수 있을 거 같아요. 똑같은 표현을 반복적으로 쓰며 재밌게 이야기가 이어나가니 너무 좋습니다.
사자에 빠진 한 소년이 도서관에서 사자에 관련된 책을 빌려옵니다. 밥 먹을 때도 사자 책에 빠져있네요. 어느날 학교가는 길에 가시에 찔려있는 사자를 발견하고 도와주게 됩니다. 친절을 베푼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길거라고 예상하게 되겠죠? 서커스에서 공연을 하던 사자가 갑자기 관중석으로 뛰어들게 되는데 아이가 구해줬던 사자입니다. 이런 기막힌 우연이 어디 있을까요? 친절을 베풀었더니 감사로 되갚는다는 주제로 통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딩크, 조쉬, 루쓰의 동생들이 주인공이 되었네요. 형, 누나들을 놀린 죄를 어린 동생들이 혹독하게 받는데 일이 점점 커져버립니다. 단순히 놀려주려고 했던 이벤트가 어느새 경찰 아저씨며, 소방차까지 부르게 되는 복잡한 상황이 일어나네요. 익숙한 동네인 GREEN LAWN에서 새로운 에피소드들이 다시 펼쳐지니 반갑습니다. AtoZ mystery에 엑숙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거 같습니다.
축구 학교 시즌 1 책으로 축구가 세상을 지배한다. 이 책은 우선 글씨가 작아서 가독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그런데 내용만큼은 알차서 꼭 읽어야할 책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영어로 축구 관련 전문 슬랭들을 알고싶을텐데 이 책 첫 부분에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퀴즈도 있어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파악도 가능하게끔 친절합니다. 시즌 2,3,4도 구매 예정입니다.
AR2점대 초반 책이면서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가정을 배경으로 하는데 처음에 생일파티가 뭐냐고 물어보는 대목에서부터 아이들이 신기해합니다. 가족의 연대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문화의 특징 때문에 동생을 생일파티에 데려가야하는 상황으로부터 난처해진 큰 언니. 하지만 성숙한 언니로 변해 마지막에 동생에게는 관대함을 보여주는 장면까지 가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해리가 이번에는 바다에 가서 사고를 쳤네요. 햇빛을 누구보다 싫어하는 해리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파도에 휩쓸려 미역을 온 몸에 두른 상태로 돌아다닙니다. 사람들은 바다 괴물인줄 알고 놀라 자빠지는데 온 몸이 미역으로 감겨 덥지 않아 혼자서 좋다고 돌아다니며 말썽을 피우고 다니네요. 어디서나 놀라움을 만들어주는 해리. 나중에는 핫도그 가게 주인이 말하는 것을 귀에 물이 들어가 잘못 듣고는 난리를 치다가 사태는 마무리됩니다.
Harry 시리즈 처음으로 본 책이 Harry and the the Lady Next door 였는데 이 책에 푹 빠지더니 다른 시리즈도 사달라고 해서 구매해줬습니다. 이번에는 할머니가 보내준 강아지 옷인데 장미 무늬네요. 점박이인 해리가 이걸 좋아할 리 없습니다. 어떻게든 입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를 해보는데 결국에는 풀린 실오라기를 새가 전부 가져가서 자기 둥지를 감싸버리네요. 어느날 할머니가 놀러와서 공원에 산책 갔는데 할머니가 손수 짰던 장미무늬의 스웨터가 새둥지로 쓰여있는 걸 보며 웃게 됩니다.
아이들이 스파이스쿨 시리즈 중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프로젝트 X. 우리의 주인공 벤자민은 언제쯤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이번에는 인터넷 상에서 마녀사냥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해 경고해주는 작가의 강한 메세지가 담겨 있습니다. 힘든 여정을 매번 겪는데 이번에는 조금 스케일이 큽니다.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잘 해결해 나가지만 다른 시리즈들의 결과와는 조금 다르게 끝나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어떤 크루를 데려가고 싶은지 질문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중간에 자기 배를 공격한다 생각했던 종족이 함께 목적달성을 위하기 위해 힘을 합치고 긴 어드벤쳐가 펼쳐지니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