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_v***"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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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는 어린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렸을 때 역사에 접근했다면 정말 재밌게 배웠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성인들이 읽어도 너무 재밌는 책입니다. 판형이 커서 가독성도 너무 좋고 초등학교 3-4학년부이 읽어도 어려워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도 너무 훌륭하고 음원이랑 같이 들으니 더 생생하게 역사를 배운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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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의 교육적 효과를 많이 느끼고 나서 아이들에게 이런 종류의 원서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에 발견하게 된 피자와 타코 이야기. 둘이서 계속 서로 칭찬해주다가 갑자기 피자가 돌변하네요. 피자가 자기가 더 최고라고 말하는 순간, 어린 아이들이 말싸움하듯 유치한 행동을 계속 보여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딱 좋을 이야기인데 중간중간 미국의 타코 먹는 문화를 잘 알고 있으면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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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9.18
어렸을 때 선생님이란 존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는 요즘인데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에게 들려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본인이 좋아하는 선생님을 생각하며 책을 읽어나가니 이야기할 거리도 많고 더 흥미로워 하네요. 책 내용은 정말 너무 쉽지만 아이가 선생님이란 존재를 책을 통해 받아들이는 것은 몇 배가 될 것 같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이 누구인지 그려보며 읽어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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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닉샤렛의 픽쳐스북을 많이 읽고 보고 자라서 그런지 이 책의 저자를 보더니 바로 소리치며 좋아하네요. 닉샤렛만의 유머감각이 잘 살려진 책입니다. AR지수는 5.8로 적혀있는데 3점대 후반 읽는 아이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글밥도 많지 않고 오히려 일러스트레이션이 매 페이지에 있으니 읽는 속도도 빠르네요. 닉샤렛 특유의 글솜씨로 감탄하며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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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에 다녀온지가 17년이 넘었는데 우연히 이 포켓가이드 시리즈를 찾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성인 두 팔을 펼친 것만큼 확장되는 가이드북인데 3차원으로 되어 있어서 나름 생동감을 전해줍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들만 설명해주고 있어서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친구에게 선물해줘도 너무 좋을 책입니다. 양면으로 되어있고 루브르 맵도 그려져 있네요. 여행 다녀와서 봐도 좋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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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울 보고 너무 감동받아 원서도 이번 기회에 구매했습니다. 오디오북도 함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영화 속 너무 속사포처럼 지나갔던 말들도 원서 통해 다시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원서 읽고 영화 한 번 더 보니 이해가 완벽히 되네요.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는 계속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워크북과 단어 정리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 영어공부 제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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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다니는 학생이 추천해준 책이라서 읽어봤는데 윔피키드와는 또다른 재미를 전달해줍니다. 윔피키드처럼 일기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읽을 때마다 키득키득 거리게 되네요. 영국식 영어표현이 주를 이루어서 사전이 아니라 영국 문화를 찾아야 하는 것들이 많이 나옵니다. 덕분에 문화 공부도 같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허세로 가득한 중2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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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리더스북이 될 거 같습니다. 6권짜리 세트 구입하려다가 5권 추가로 들어있는 세트가 가격적으로도 더 메리트있고11권의 책을 2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있는 페이지로 되어 있어 두꺼운 책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더 추천합니다. 유튜브에서 테마에 맞는 영상 찾아서 본 다음에 책으로 읽어주니 더 재밌어합니다. 이 시리즈가 세트로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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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브랜치즈 시리즈 중 프레스스타트 다 읽고 나서 넘어왔습니다. 후반 부 책들과 레벨 대가 비슷한데 어휘 수준이 확 어려워지고 문장도 더 복잡해졌네요. 토끼가 주인공이었다가 강아지로 넘어오니 새롭기도하고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 윔피키드 읽기 전에 좋을 거 같습니다. 음원이랑 들으니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이해하는 거 같아 괜찮은 선택이라 시리즈 전부 사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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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28
아이가 이번 올림픽 종목 중 태권도에 유난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영어로 자세하게 설명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료를 찾아보다가 이 책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모든 올림픽 종목들이 전문가 수준으로 상세하게 적혀져 있다보니 이 한권으로 엄청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단어들이 어렵더라도 일러스트레이션이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그려져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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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를 보고 나서 읽는 걸 더 추천합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라일리를 중심으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수많은 감정들이 본부에서 자리를 잡고 함께 살아가고 있네요. 아마도 영화가 끝난 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상상하며 만든 책 같아 좋네요. 불안이가 이번에는 잠을 못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실제 불안으로 가득차면 잠들기 어려워하는 상황을 재밌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읽어주면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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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28
적절한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데다가 스토리 구성도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게임과 관련한 소재인데 게임이 주가 아닌 이번에는 컨트롤러가 주가 되네요. 쌍둥이 남매가 우연히 얻게 된 게임 컨트롤러로 수많은 에피소드가 생겨납니다. 내용 전개도 굉장히 빠르고 쉴 새없이 웃음 연발에 작가의 뛰어난 창의력에 혀를 두르네요.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내용이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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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7
더 기버의 작가 로이스로리의 못말리는 풍자 소설입니다. 윌러비 가족의 부모들은 자식들의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하기 귀찮아하고 어떻게하면 떨쳐낼 수 있을까 고민하네여. 이런 부모 아래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이상함을 감지하고 부모를 밖으로 보내버릴 계획을 세우고 우리가 알던 일반 가족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어느날 부모는 결국 여행을 떠나고 내니가 대신 4 남매를 맡게 되는데 읽으면서 계속 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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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아이들이 어울리지 못하며 지내는데 어느날 새로운 선생님이 등장합니다. 선생님이 주인공이 아니고 7명의 아이들 모두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그 이야기들이 모여 한 권의 감동이 담긴 책을 지어내네요. 선생님이 주는 놀라운 힘과 큰 선한 영향력을 초등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습니다. 한참 사춘기에 빠져있을 아이들이 읽어도 너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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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 기념하여 영어 수업시간에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올림픽에 관한 여러가지를 영어로 배워볼 수 있고 아이들도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게 되네요. On your marks get set gold! 책이랑 함께 구매했는데 두 개 모두 활용하면 더 알차게 수업을 꾸밀 수 있어서 이것도 추천합니다. 올림픽 종목부터 시작해 역사까지 다 섭렵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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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내면 정말 좋은 책. 축구시청하다가 궁금했을 질문들이 아주 명쾌하게 영어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난이도가 좀 있어서 원서 리딩을 막 시작한 아이에게는 어렵고 중학교 수준 정도이고 축구에 흥미가 많은 아이라면 계속 읽을 거 같습니다. 이 책 시리즈가 있어서 다같이 구매했는데 모두 너무 재밌습니다. 축구선수를 준비하는 아이가 있는 클래스에 가끔씩 물어볼 때 분위기 전환용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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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7
처음 도전한 오리가미의 접근성을 가능하게 해준 해리포터 케릭터들 덕분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손님 왔을 때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길래 부엉이 만들어주니 엄청 좋아하네요. 영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 노출도 지속적으로 가능하고 친구들 앞에서 영어로 말해보는 장기자랑도 가능할 거 같아 유용한 책입니다. 2편도 함께 샀는데 1편 먼저 하고 도전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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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7
해리포터라는 테마를 끼고 종이접기를 도전해보았습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서 아이를 가르쳐야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알려줘야할 지 막막했는데 책 첫 부분에 친절하게 기본 테크닉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 큰 어려움 없이 시작했네요. 책 맨 뒤에 각 챕터별로 만들 수 있는 샘플이 있는데 조금 뜯기가 어렵습니다. 책 이쁘게 간직하고 싶은데 포기해야할 거 같습니다. 종이 크기가 오리가미 용으로 정확하지 않아 가끔 남는 부분 빼고는 너무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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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작을 영화로 만들었을 때 최악의 평을 받았는데 그래픽 노블은 어떻게 변모했을지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보니 1권만 먼저 샀는데 영화 속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애니메이션에서 채워주는 거 같아 마음에 듭니다. 책 자체가 워낙 재밌으니 그래픽 노블이 필요없을 거 같지만 이해를 제대로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2권 3권도 구입할 생각입니다. 노블 먼저 다 읽고 나서 복습할 겸 봐도 너무 재밌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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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쿨 너무 유명한 소설인데 레벨이 5부터 시작하니 갱지로 된 소설책을 읽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그래픽 노블을 보여주고 소설로 넘어가니 술술 읽어나가네요. 그래픽노블을 만화책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스릴 넘치는 사건의 사실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등장인물들의 감정까지 더 생생하게 느끼며 리딩해나가면 어느새 3권을 단숨에 읽어버리네요. 3권까지 밖에 안 나와서 아쉬운데 11권까지 전체 다 나왔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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