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해외에 살아요.하지만 비영어권이다보니 영어원서도 한국만큼 다양하게 판매하는 곳이 없어서 꼭 웬디북에서 구매하죠. 우연히 한국학교 도서관에서 번역본을 보고 웬디북에 원서가 있나 검색해보게 되어 알게 된 책이네요. 아주 맘에 쏙 들더라구요. 미적분을 어쩜 저렇게 잼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책으로 만들었나 감탄했습니다. 먼저 저희 아이보다 두살 많은 14살 친구에게 선물했어요.그 친구의 반응 뜨겁더라구요.학교에 가져갔더니 선생님도 읽어보시고 다음 수업시간에도 가져오라 했다하더라구요. 선생님의 반응을 보고 주위 친구들도 빌려달라 부탁했다며 기분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했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저희 아이를 위해 구매하려니 품절이네요. 한국에 들어갈 일이 있어 주문하려고 했는데..빨리 재입고 되었음 좋겠네요.
아들 둘 맘입니다. 살짝 성향이 달라 둘다 좋아하는 책을 찾는 건 힘들 때가 많습니다. 예전엔 사달라는 책 다 사줬지만 이제 집이 포화상태라 가급적이면 심사숙고 해서... 이책은 최근에 구매한 책들 중 유일하게 둘다 좋아하네요.첨엔 나니아 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둘째가 소장하고 싶다해서 풀컬러 판으로 구매했어요. 종이질이 좋아서 쉽게 변색되지 않을 거 같네요.
로얄드달 시리즈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봐야 하는 책입니다.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어휘력...저도 이 시리즈 중에 얇은 책은 함 읽어봤는데요 박진감 넘칩니다.어휘는 좀 어려워요.아이들은 잼있으니 술술 읽네요.어른들과 달리 단어 하나하나의 정확한 의미는 몰라도...
오디오북도 함께 들으면 좋아요.오디오북을 따로 구매했는데 영국식 발음이네요.제가 함 구매하고 좋아서 선물도 했어요.두께가 다양해서 초등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좋아요.
작년 여름에 사다준 책을 올해 읽었네요.서평을 보고 구매하긴 했으나 행여 좀 무서운 판타지일까 우려도 했으나 넘 잼나게 읽어서 2부,3부도 구매할 예정입니다.검색해보니 4부도 나왔네요.(참고로 저희 둘째는 무서운건 싫어해서..A To Z 시리즈 중에서도 몇권은 무서워서 읽다가 그만준 책이 있어요)
어떻게 서평을 남길까 첫째 아들한테 의견을 물으니 책을 읽고 있으면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다네요.
뉴베리를 수상한 라모나 시리즈를 사주었더니 10세 아들 잘 읽었습니다.라모나 시리즈는 엄마인 저의 욕심으로 구매한 책이였네요.여자 주인공에 뉴베리를 수상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그런데 다 읽고 난 아들녀석이 Henry Hugins 시리즈도 읽고 싶다며 사달라고 부탁하는 겁니다.웬디북에 검색하고 입고알림 신청을 한 뒤 기다려서 샀네요.기다린 보람도 있어요.9살인 둘째 녀석은 라모나 시리즈 세권정도 읽다가 지루하다며 안 읽었느데 이 시리즈는 잼나게 읽네요.남자아이들은 역시 남자 주인공이 나와야 공감대가 형성되나 봅니다.
20권까지 있어서 굳이 뒤편을 사줄 계획이 없었으나 둘째 아들 녀석의 끝없는 요구에 또 샀네요.엄마의 관점에서 볼 때 풍부한 어휘력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단어들이 그리 쉽지만은 않거든요.학교 선생님도 풍부한 형용사 표현들이 많다며 추천해주시고 아이들도 잼나게 읽으니...그야말로 일석이조.30권까지 다 읽은 두아들들이 31권부터 또 사달라하네요.
10살 아들이 사달라 부탁하길래 구매했습니다.학교에서 영화를 봤다며 넘 잼있어서 책으로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하더군요.1~4권까진 100페이지 정도이고 5권은 140페이지 정도 되네요.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가볍게 쭉 읽어나갑니다.한살 어린 둘째 녀석도 재미있다네요.무섭지는 않은가봐요.둘째는 무서운건 못 읽는 친구라..
저희 큰아이는 스타워즈를 넘 사랑합니다.그래서 스타워즈 관련 책들을 대부분 사랑하죠.특히 이 책은 cross-sections 라서 더 호기심을 자극합니다.이 책을 펼쳐놓고 그림그리기도 좋아해요.구매한지 오래되었지만 늘 곁에 두는 책이네요.스타워즈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권합니다.개인적으로 스타워즈 팝업북보다는 이 책이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집중듣기용으로 구입했습니다.전 아들만 있어서 라모나 시리즈 급의 책을 찾다가 이책을 구입했는데요.완전 재미있게 읽었네요.저희 큰아들은 9살니구요, 뉴베리로 넘어가기전 좀 덜 무거운 책을 찾으신다면 이책을 선택하시면 될 듯. 11살인 친구 아들에게도 빌려주었는데 그아이도 넘 재밌게 읽었나봐요.다시 한번 더 빌려달라고 요청을...
울 첫째 아들의 첫 챕터북 입문서였던 매직트리하우스 후속편을 드뎌 구매했다.페이퍼북이 나오길 얼마나 기다렸던가.하드커버는 넘 비싸서..후속편은 책 페이지도 1.5배정도 두꺼워졌고 표지도 좀 화려해졌다.이번 시리즈는 MM(멜러니 미션)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 울 아들들은 넘 잼있단다.하루에 하나씩만 읽으라고 했지만 방학이라 2-3권씩 읽으려고 한다.읽고나서는 매직트리하우스 사이트에 들어가서 Passport stemp를 받기 위해 퀴즈도 풀어본다.
해외에 사는 관계로 울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임에도 불구하고 2주 후에 받았다.참 안타깝게도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DK에서 나오는 비슷한류의 책을 아들녀석에게 선물로 주어 이책을 주문한 것을 후회했지만 아들은 이책을 상당히 사랑한다.일단 작은 레고 인형 하나가 있고..무엇보다 그는 레고와 스타워즈를 넘 사랑한다.만약 울아들과 비슷한 성향의 아이들이 있다면 선물로 강추.하지만 엄마의 눈으로는 이책이 마치 레고 브로셔 같아 별하나를 뺀다.
이 작가의 책중 첫 작품은 The Polar Express 였는데 그 때 이후 아이들 연령에 맞는 그의 책들을 하나씩 사모으기 시작했네요.전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일러스트와 동화책임에도 글밥이 좀 있어 읽고나면 맘속에 감동이 잔잔히 남아 소장하고픈 그의 작품들이 많습니다.이번에 구매한 이책은 후속작인 자투라를 먼저 읽었어요.그리고 아이들이 주만지 영화를 먼저 보고 이책도 사달라고 졸라서 구매했는데...영화가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좀 다르게 각색했네요.영화덕분에 첫반응은 좀 떨어졌으나 수시로 꺼내 읽어보내요.영화보기전에 먼저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