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여자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사봤는데 저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배경과 상황 설정이 복잡한 게 아니어서 영어를 잘 못하는데도 이해가 잘 되었고 주인공의 특별한 상황을 이야기 구성에서 잘 살려서 한 챕터가 끝날 때 다음 챕터가 너무 궁금하고 읽고 싶게 이야기가 이어져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추천지수 (0~10) 10 입니다.
(아이1) 이 책을 읽고 나니 고양이를 좋아하게 됐어요.
(아이2) 1부는 정말 재미있는데 2부부터는 너무 재미가 없어요. 말도 안되고 이야기를 질질 늘리기만 해서 정말 실망했어요. 절대 읽지 마세요. 1부는 추천지수(0~10) 10 입니다.
(모) 아이1이 도서관에서 빌려 참 재미있게 읽어서 구입하게 됐어요. 아이2는 읽어보라는 말도 안했는데 혼자 읽기 시작했는데 책 다 읽을 때까지 쉬지 않고 다 읽더라고요.
정말 유명한 책이지요.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 느낌의 분위기로 재해석했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책을 읽고 정말 재미있어서 영화도 봤는데 영화는 책의 이야기를 너무 축소하다보니 말도 안되고 재미가 떨어지긴 합니다. 이야기를 자세하게 풀어내어 이해가 잘 되고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추천지수 (0~10) 10 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이거 읽은 후에 Heroes of Olympus도 꼭 읽어보세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캐릭터와 배경과 사건 설정, 구성 등이 참신하고 기발해요. 아르테미스가 너무 똑똑해요. 사람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너무 현실성이 없는 말도 안되는 캐릭터가 아니라 플러스 요소로 이야기에 재미를 더합니다. 추천지수(0~10) 9 입니다!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습니다. 아르테미스가 참 나빴는데 점점 착해지면서 변화하는 모습이 신기해요.
1인칭 주인공시점으로 말하는 화자가 챕터마다 계속 바뀌면서 새로운 이야기 풀이 방법이 아주 독특하고 재미있었고 이해가 잘 되었어요. 퍼시 잭슨 시리즈의 후속편으로 이야기가 잘 연결되어 있어요. 퍼시잭슨 이야기가 재미있었다면 꼭 읽어보세요. 추천 지수(0~10)에서 10입니다! 저는 퍼시 잭슨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는데 꼭 퍼시잭슨을 읽고 읽어야합니다! 이것만 읽으면 이해도 잘 안될 것 같아요.
작품 구성 아이디어가 아주 파격적이에요. 사람 머리 속에 있는 작은 것에서 시작해서 아주 큰 것까지 이루어낸다는 아이디어가 참 놀라웠어요.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처음에 뭔가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소년 핼이 싸움을 잘하는 사람을 만나 같이 다니면서 훈련을 하고 강해집니다. 세계의 나쁜 악당들을 물리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에요. 이 작가의 Rangers 시리즈와 너무 비슷한 캐릭터와 배경설정이기는 하지만 추천합니다.
번역본을 좋아해서 몇 권 번역본으로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영어 실력이 좋아져서 원서로 사주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큰 아이 뿐만 아니라 약간 부족한 작은 아이도 일단 만화책이니까 좋아하면서 손에 잡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화책이지만 글 밥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영어 만화책은 대부분 글씨가 많이 작아서 아이가 읽다가 눈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기긴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면서 여러 번 읽었고 지금도 짜투리 시간에 틈틈이 봅니다. 약간 겉표지 같은 느낌의 반질반질한 종이에 인쇄되어 종이질도 좋습니다.
도서관에서 2권 정도 읽고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는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정말 정말 좋아하면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다만 책 페이지가 많고 글씨가 작아서 전체를 다 반복해서 읽지는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만 골라서 읽더라고요. 그래도 거의 3달 가까이 이 책 시리즈만 읽었네요. 그런데 읽고 나서 아무래도 좀 버거웠는지 다른 작은 글씨의 굵은 책 시작하기를 꺼려하네요. 그 정도로 글씨가 작고 페이지가 많으니 아이가 먼저 한 두권 읽어보고 사달라고 할 때 사주세요. 안 그러면 책꽂이의 장식품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영어 소설책 하면 떠오르는 그런 종이로 인쇄되어서 책 무게는 가벼워요.
제가 어렸을 떄 한글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아이에게 추천해주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전체 다 읽었다가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는데 읽고 또 읽고 하네요. 남자아이라 좀 안좋아하지 않을까 했는데 farmer boy 책에서 남자들이 하는 일들 나오는 부분이 제일 좋대요. 글씨가 그렇게 작지 않아서 비교적 쉽게 읽어요. 그런데 워낙 좋은 종이로 만든 책이라 책 무게가 좀 나갑니다. 약간 겉표지 같은 느낌의 종이로 만들었더라고요. 그림도 선명한 컬러로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