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때 구입한 담요를 아직까지 애지중지하는 아들이(11세^^;;) 완전 자기 이야기라고 재미있게 읽고 들었던 책이에요. 애착담요를 가진 주인공이 담요가 더러워졌음에도 버리지 못하고 어딜 가든 가지고 다니려고 계속 집착을 하자.. 엄마가 담요를 잘라서 다른 물건으로 만들어주셔서 늘 몸에 지닐 수 있게 해주었죠. 이 책을 읽으며 우리도 이렇게 해볼까? 물었는데 싫다네요.. 자긴 그냥 담요 그대로가 좋다고 ㅎㅎㅎ
남자아이이지만 주디무디 시리즈를 주디무디 프렌즈(얼리챕터북)부터 꾸준히 잘 읽었어요. 주디무디, 스팅크에 이어 이 책도 구입했는데.. 모든 시리즈 중 이 시리즈를 가장 좋아하네요. 일상이 아니라 조금 특별한 이야기들이 담겨서 그런것 같아요.
다른 주디무디 시리즈는 반복독서를 하지 않았는데 이 시리즈는 여러번 읽었답니다. 일상+모험+상상력이 반짝이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넷플릭스로 베어그릴스를 워낙 재미있게 본 아이이고, 원래 생존 모험 등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도 좋아할꺼라고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ar 레벨에 비해 글밥도 낙낙하고 단어가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아서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읽었던 책도 계속 다시 꺼내 읽으며 2회독 3회독 하더라구요.
모험류 좋아하는 남자아이들, 특히 베어그릴스를 좋아한다면 이 책은 무조건입니다!
아이가 4점대에 진입하며 슬슬 넌픽션도 읽혀야겠다 싶어 주문한 책이에요.
쉬우면서도 몰랐던 지식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한글책으로 지식책을 많이 읽은 아이인데도 또 이 책은 새롭게 느껴지나봐요.
시리즈가 더 많이 나오면 좋을것 같은데 20종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리딩레벨을 올리기 위해 넌픽션 책을 찾는 분들께 이 책 추천합니다. ^^
파닉스를 갓 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별로 없는데, 손바닥 북 중에서도 나름 히어로물이라 남자아이의 흥미를 꽤 불러일으켜주었던 책이에요. 영어를 늦게 시작해서 높은 레벨의 책을 읽던 한글책에 비해, 초기 리더스의 내용이 너무 유아틱해서 힘들던 아이였는데 이 책에는 반응해주어서 고맙게 생각했답니다. 아주 간단한 문형과 단어로도 악당을 물리치는 스토리가 꽤 담겨있는 재밌는 책이에요.
너무 유명한 책이고 특히 남자아이들의 필독서?라 집집마다 다 있을듯 해요 ^^ 저희 아이도 1점후반대쯤 가장 좋아한 책이었고, 천권읽기 2회를 하는 동안 이 시리즈는 10번도 넘게 읽은것 같아요. 이 정도 글밥과 레벨에서 이정도 재미를 주는 책이 잘 없어서 (리더스는 대부분 재미가 없으니까요) 거의 독보적인 존재인것 같네요. 시리즈가 30권쯤 되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랬던 책이랍니다^^
잠수네에서 평이 좋은 책이었고 코믹한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취향저격일것 같아서 계속 입고되길 기다렸는데.. 반년 가까이 입고가 안되어서 마음을 졸였네요. 웬디북에 입고 문의도 하고 오매불망 기다리다 받아서 주자마자 완전 재밌다고 폭풍독서 했어요. ^^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얼리챕터 들어가는 2점대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에요. 가독성도 뛰어나고 내용도 재밌고 글밥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큰 아이가 9세쯤, 이 시리즈가 워낙 유명해 사보았는데.. 아뿔싸 초딩에게는 조금 유치한 ^^;; 인터랙티브 북이었네요 ^^;;; 한 번 쓱~ 읽고 구석에 던져둔걸.. 1년이 지나 다섯살 둘째가 어디서 발견해서 읽어달라고 가져왔는데. 다섯살에게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어요. 너무너무 재밌어하며 몇 번이고 읽어달라고 조르는데, 아~ 역시 책마다 맞는 연령대가 따로 있다는걸 다시 깨달았네요 ㅎㅎ 유아에게 추천합니다^^
아이의 최애 작가 중 한명입니다. 대브 필키의 말이 필요없는 히트작이지요. 아직 리딩레벨이 그만큼 되지 않을때부터 끙끙대며 손에서 놓지 않고 끝까지 읽더니, 이미 이 수준을 뛰어넘은 요즈음에도 심심하면 찾아읽어요. 빽빽한 줄글책에 조금 지쳤을 때 꺼내드는, 휴식용 책이랍니다. 하드커버에 올컬러라 더 편안하게 읽는 책이에요. 2점대 친구들부터 모두 강추합니다~~
읽기레벨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읽을 책들이 많지만, 0-1점대까지는 정말 재미있는 책들이 없잖아요. 이미 아이의 한글책 레벨이 상당히 높아진 상태에서 시작한 원서읽기라, 수준에 맞는 재밌는 영어책을 찾을 수가 없어 무척 고전했어요. 어스본 시리즈는 낮은 레벨일때 ort와 더불어 단비같은 시리즈입니다. 삽화도 참 예쁘고, 음원도 너무 잘만들어서 지루하지 않고, 무엇보다 짧지만 스토리라인이 제대로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베리퍼스트가 왜때문인지 좀 어렵게 느껴진다는점.. ^^;;;;
한참 글밥과 레벨을 올려야하는, 2점대를 아주 다독해야했던 시기에 잘 활용했어요. 시리즈가 길어서 아이 취향에만 맞으면 꾸준히 끌고갈 수 있고, 천권읽기때도 유용히 활용했어요.
남자아이이고 유머코드를 워낙 좋아하는 타입이라 헨리앤머지를 재미있어할까 싶었는데 의외로 괜찮다고, 재밌다고하며 묵묵히 잘 읽었네요. (다만, annie and snowball도 주문해줄까? 물으니 그건 됐답니다 ㅎㅎㅎㅎ)
책은 따로 구입했던터라, 음원만 구입했는데요- 듣던대로 음원이 정말 장난아니네요. 나무집을 안읽었고 영어도 짧은 제가 옆에서 듣고 있어도.. 효과음만으로도 빵빵 터져요. ㅎㅎ 물론 한글판 나무집을 수십번(?)읽고 이제는 영어 나무집도 2회독한 아이 입장에선 훨씬 재미있겠죠. 목욕놀이 할때 틀어주면 아 이거 무슨 장면이다, 하면서 낄낄 잘 듣고 있어요. 읽기 레벨이 올라가면서 요즘은 음원을 거의 안사지만, 나무집은 정말이지 강추입니다!
CD 포함된 세트를 구입했다가 (18권) 아이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일단 처음엔 음원의 효과가 컸던것 같아요) 그 시리즈를 다 읽고선 제일 재밌다고 무한반복하기에.. 낱권의 다른 책들도 찾아서 주문하기 시작했어요. 30권 가까이 모아두었더니 천권읽기를 2번 하는동안 프로기는 열번도 넘게 돌려 읽은것 같네요. 돈이 안아깝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명불허전 베스트입니다! ^^ (3점대 챕터북 읽는 요즘도 가끔 꺼내들어요 ㅎㅎ)
2점 중반 한참 읽을 때 다독용으로 구입했던 리더스입니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새로 출시된 책인지 후기가 전혀 없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샀는데 (내용이 재밌어보였어요 ㅎㅎ) 골고루 내용도 리더스 치고 재미없지 않고 무엇보다 음원이 아주 잘 만들어졌어요. 효과음도 좋고 성우들 목소리도 좋구요. 재미있게 읽어줘서 좋았습니다. 2점대 다독해야하는 아이들용으로 추천합니다.
잠수네 추천책이었던가 웬디북 추천이었던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평점도 좋고 후기도 좋았어요. 표지만 봐도 재미있게 생겨서 구입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 ^^ 유머 코드 &일상 이야기 좋아하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여러차례 반복해서 읽었답니다. 줄거리도 설명해주면서 이런 부분이 재미있다고 ㅎㅎ 그림책은 살때는 비싼듯 느껴져도, 반복해서 읽을만한걸 만나면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것 같아요 ^^
메그 앤 모그 시리즈는 남자 아이라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대박을 쳐서, 천권읽기 두 번 하는 동안 10번도 넘게 읽은것 같아요. 워낙 글자가 크고 듬성듬성(?) 써져있다보니 그것만으로도 웃음이 나는지 ㅋㅋ 초창기에는 내용이 재밌다고 읽었고, 어느정도 리딩레벨이 될때는 휘리릭휘리릭 넘기는 재미로 읽었네요. ^^ 3점대 읽는 최근에서야 더이상 안읽겠다고 ㅎㅎㅎㅎ
처음 챕터북에 입문할때 글밥과 두께를 극복하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책입니다. 글밥이 헐렁해서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도 않고, 내용도 재밌다고 몇번을 반복해서 읽었네요. 만만하게 꺼내드는 책이에요 ^^ J3단계의 챕터북이 거의 없는데, 귀한몸이랍니다. 브랜치 시리즈는 여간해선 실패가 없지만 특히 괜찮았던 책 중 하나입니다. 4권밖에 없는게 아쉬워요. 20권쯤 되면 좋으련만^^
한글책으로 추리물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당연히 좋아하겠거니 하고 샀는데, 독서편식 크지 않은 아이가 의외로 재미없다며 읽지 않는 책이에요. 네잇더그레잇도 마찬가지구요. 왜그런가 하여 한참을 대화해봤는데, 한글책 추리물에 비해 (한글은 읽기레벨이 아주 높은 아이입니다) 네잇더그레잇과 영캠잰슨 모두 사건해결이 너무 단순하다고 합니다.^^;; 흥미진진함이 떨어진다고 해요. ㅜㅜ 독서레벨이 높은 아이들은 고려해서 구입하시기를요~! (남자아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몇달전에 지인이 추천해줬던 책인데, 당시에는 아이에게 으스스한 이야기 좋아하니? 물어봤더니 읽기싫다고 하여 구입을 하지 않았다가.. 그새 좀 커서 그런지 다시 물어보니 읽겠다고 하여 구입했습니다. 글밥이 워낙 헐렁한 얼리챕터라 부담없이 읽기 좋았고, 내용도 꽤 흥미진진했는지... 처음으로 화장실 갈때도 들고간 영어책이 되었어요! ㅋㅋ 시리즈가 더 있으면 좋을텐데 아쉽다는 아들의 평이었습니다^^
합본북이라 한번 잡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서 편하고 좋았네요 ^^;; J3-J4까지 걸쳐있어 잠수네 발전단계 아이들에게 유용한 책이에요. 노부영 five little monkey 노래가 재미있어서 신나게 듣고 읽었던지라 이것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 사줬는데 은근히 자주 찾는 책이에요. 지금까지 대여섯번 이상 읽은 것 같아요. 그림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생겨서 그런지 요즘은 네살 둘째도 읽어달라고 가져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