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이지만 글자간격이 넓고 글자가 커서, 글밥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쉽게쉽게 읽어요. 전체 시리즈가 30권이나 되는데다가, 2점 중반부터 3점후반까지 고르게 분포해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현재 2점후반-3점초반 편하게 읽는 아이인지라 30권을 한번에 구입한 후 3.2점까지만 추려서 먼저 읽게 하고 있어요. 이미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었고 챕터북은 스스로 사달라고 해서 산거라 잘 읽습니다. ^^
엄마표영어 시작할때부터 최애 작가였던 모윌렘스의 또다른 책이지요~ 아이가 한 작가의 작품이 재밌으면 그 작가의 다른 책들도 대부분 아주 좋아하는 성향이라 일부러 찾아준 책인데. 엘리펀트&피기, 피죤 만만치않게 많이 읽고 좋아하는 책이에요. 너무 자주 꺼내봐서 좀 말리고 싶을 정도.. ㅋㅋ 글밥도 아주 헐렁하고, 그러면서 특유의 유머가 빵빵 터져서 챕터북 읽는 지금도 가끔 읽는답니다~
일상+유머 가장 좋아하는 남자아이 반응 굿입니다 ^^ 한권 읽자마자 기쁜 표정으로 달려와서 엄마 이거 재밌다네요. 레드+블랙 컬러가 넘 단조로워서 아이가 좀 꺼려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왠걸 ^^ 더 있으면 좋겠는데 4권밖에 없어 아쉬워요. ar 레벨이나 두께에 비해 글밥이 아~주 헐렁해서, 얼리챕터와 글자 빽빽한 챕터북 사이에 읽으면 참 좋겠어요. 아이도 만만하게 편하게 휙휙 읽네요~ ^^
워낙 평이 좋고, 저희 아이도 유머코드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당연히 좋아할꺼라 생각하고 들였는데 반응이 so so 예요 ^^; 나쁘진 않지만 엄청 홀릭하지도 않는데.. 로버트먼치 특유의 반전코드가 조금 시시하게 느껴졌나보다 싶어요. 여러 패턴이 반복되다가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 스타일이라.. 아이는 중간중간 깨알같이 섞인 유머코드를 좋아하거든요. 구입시 참고하세요~
글밥도 빡빡하지 않고 올컬러에 음원도 너무 재미있게 녹음되어 있는 정말 최고의 리더스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가 (재미없는) 리더스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야기책이라고 생각하며 읽더라구요. 단계별로 잘 되어 있고, first 단계는 레벨에 비해 어려운 단어가 좀 나오기도 했는데, 3단계 4단계 영리딩1단계는 단어도 많이 어렵지 않고 레벨보다 쉽게 읽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상품평이 없어서 조금 걱정했지만 잠수네 후기도 참고했고요, 무엇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가 편해요. 만화도 글밥이 많은게 있는데 이건 글밥도 적고 부담스럽지 않아요. 아이도 재밌다고 하네요. 2단계 리더스지만 그린라이트 리더스인지라 리딩레벨이 높지 않고, 1점대에서 재밌게 읽을만한 책이 드문데 참 고마웠던 책이에요. 시리즈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겠다 싶었던 책이네요~
노부영 책은 정말 비싸죠 ㅎㅎㅎ 하지만 그 값어치는 하고도 남는듯 해요. 정말정말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책입니다. 노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영어에 흥미를 붙이는데는 이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집에 노부영이나 픽토리 책이 여러권 구비되어 있지만, 특히 이 책은 초창기 영어 시작할때 크게 도움받았어요. 노래가 흥겹다보니 아이가 신나게 따라부르면서 이 책 읽는 시간을 아주 좋아했거든요 ^^ 강추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할때 사면 너무 좋을것 같고요. 그리고 사이트워드 한참 가르칠때에도 유용한 책입니다. 저희집은 아이가 좀 크고나서(8세) 들였더니 숨은(?)그림을 너무 빨리 찾아내서 시시해했지만;; 유아들에겐 정말 좋은책인거 같아요. 단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재미가 있으니까요. 둘째때는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계획입니다.^^
아이가 아직 읽기레벨이 낮을때, 이 정도 레벨에서 적당히 재미있으면서 읽기 연습이 되는 책이 참 드문거 같아요. 이 책은 천권읽기할때도 그렇고, 아주 요긴하게 잘 쓰여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잘 샀다 싶었네요. 서너번 이상 읽은것 같아요. 프로기나 플라이가이처럼 대박은 아니어도, 적당한 재미가 있다보니 아이가 거부하지 않고 잘 읽었거든요. 1점대 리딩하는 아이들에게는 필독서입니다^^
워낙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익히 알고 있어서.. 살까말까 반년전부터 계속 고민만 하다가 시중 남아취향 얼리챕터는 거의 다 사서 더이상 살게 없길래.. 아울 다이어리도 결국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예상외로 잘 보네요. 귀엽대요. 12권이나 되어 재미없으면 중간에 중단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끝까지 잘 읽어내었어요. 다만, 스토리는 재미있는데 일기 형식이 아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이의 평이 있었습니다. ㅎㅎ
얼리챕터 거의 막바지, 3점초반대 챕터 읽기 시작한 아이에요. 얼리챕터류는 어떤걸 줘도 편안히 잘 읽지만 글자 빽빽한 챕터는 아직 부담스러워하는데 주디무디&프렌즈는 글밥 극복에 너무 좋네요. ar도 적당하고 그림도 얼리챕터 수준으로 많고, 무엇보다 글밥이 헐렁하고 판형이 커서 너무 좋아요. 제가 봐도 눈이 피로하지 않고 아이가 만만하게 읽을 수 있구나 싶네요 ^^ 시리즈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추가로 더 나오면 좋겠어요~
책 편식이 많지 않은 아이라 공주가 주인공이라도 줄거리만 재밌으면 잘 볼듯 하여 주문했는데, 역시 잘 보네요. 그리고 이 책이 7권까지 있대, 7권도 주문해줄까? 물으니 대번에 응~ 하는걸로 봐서 꽤 재미있었나봐요. 헨리엔머지 같이 잔잔한 스토리는 읽을때는 재밌어~ 하면서 읽어도, 더 주문해줄까 물었을땐 아니라고 하거든요. 남아들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책이라 추천합니다 ^^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휘리리리릭 읽어버린 프레스스타트 8.
7권까지 진작에 다 읽어놓고 8권은 언제 오냐고 닥달하더니, 배송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홀딱 읽어버리네요. 역시 이건 최고라고 재밌다고 ㅎㅎㅎ
3점대 챕터 막 들어간 아이인데 그래도 역시 아직은 컬러풀하고 글밥 헐렁한 얼리챕터들이 더 편한듯 하구요,
그와 더불어 프레스 스타트는 본인 인생책이라고.. 지금껏 읽은 책 중 베스트 넘버3안에 든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