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이 유명한것 같아 네권 세트로 구매했답니다.
명성대로 no,david !를 아이가 제일 좋아 하였고, 이책은 정말 몇번을 보았는지 셀 수가 없네요~. 내용이 쉬워서 제가 읽어줘도 되지만, 이게 은근히 효과음을 요구 하더라구요ㅋㅋ. 저는 그런데 잼병이라... 유튜브에 리드어라우드 재미있게 배경음,효과음 있는 걸 다운받아 세이렉 작업 해주었답니다. 화병 깨지는 소리가 진짜처럼 나니 아이 흥미도 끌고 좋더라구요. 마지막에 엄마나 선생님이 안아주는 장면들에서는 저희 아이도 저에게 푹 안겨요~ 그럼 저는 사랑해~~~ 해준답니당.
그림이 섬세하고 색감도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A부터 Z까지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그림들이 해당 알파벳 안에 그려져 있어요. 처음보는 또는 어려운 단어가 많아 노출하기 난해했던 점도 있었어요. 문장도 해당알파벳으로 모두 짜맞춰 넣었네요. 예를들어 bear bounces a basketball. 처럼요. 나름 읽어주는 재미가 있답니다. 문장에 나오는 단어의 그림 찾아보기 놀이도 했구요. 문장 외에 나오는 그림을 아이가 가르키며 이건 뭐야 할때는 젤 뒷장의 단어목록리스트를 참고 하면 돼요. 해당 알파벳에 그려진 그림들의 단어가 전부 들어가 있거든요. 이 책은 한번에 쭈욱 보기보다는 끊어서 조금씩 숨은그림찾기 놀이하며 봐야 지겹지 않을것 같습니다^^
루시커즌 작가의 책이에요. 아이 어렸을때 루시커즌 책 많이 보여줬는데 안좋아한 책이 없었던것 같네요. 이 책은 조작북이라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거에요.
글밥은 적은데 글자가 커서 많아 보이기도 하네요. 페이지 한쪽에는 그림과 단어를 볼 수 있어요. 인공위성 그림이 있는데 엄마 이게뭐야하면~ satellite 알려줄 수 있고 좋네요. 메이지가 달에 도착해서 문버기를 타는데 달표면이 crater 도 있고 울퉁불퉁하잖아요~ 문버기 타고 가는 조작이 울퉁불퉁 진짜 같이 재밌답니다. ㅎㅎㅎ
유튜브로 외국인이 읽어주는것 먼저 보고 아이한테 읽어 주었어요.
a baaaaaaaaaaa~~d seed 를 오버해서 읽어주면 아이가 좋아하네용.
주인공은 항상 화나 있는 나쁜 씨앗이에요.
이 해바라기씨가 처음부터 나쁜 씨앗은 아니였지만 나쁜 행동을 할수록 자신이 더 불행해지는걸 깨닫고, 큰 결심을 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더이상 나쁜씨앗으로 살지 않겠다고. 그렇게 해바라기씨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지요~ 마지막 장면에 해가 쨍하고 떠오르는 장면에서 더이상 bad seed가 아닌 밝은 해바라기씨 얼굴이 보이네요^^.
서서히 변해가는 해바라기씨의 모습이 아이는 좋았다고 하네요 !
이야기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숨바꼭질 놀이 하는것으로 시작 되어요.
동그라미가 폭포속에 숨으면 안된다고 규칙을 정하였지만, 세모는 말을 듣지 않고 폭포속으로 들어가버리죠. 한숨쉬며 폭포속 어두운 동글로 세모를 찾으로 나서는 동그라미! 깊은 동굴,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고요한 어둠속에서 동그라미는 세모를 발견했어요. 그러나 알고보니 세모인줄 알았던 것이 세모가 아니였네요. 이 장면에서 저도 소름이 돋아서 세모, 동그라미와 함께 무서움, 긴장감을 느끼며 폭포밖으로 도망쳐 나왔답니다.
폭포속 동굴에 있던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동그라미,세모,네모가 모두 눈을 감고 어떤 모양이었을지 생각하는 장면에선 저도 궁금해지더라구요. 다음 시리즈에는 동굴속 숨어있던 그 도형이 나오겠죠? 기대가 되어요^^
영어 잘하시는분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이 책은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이해한뒤에 연기하며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이에요. 내용은 간단하지만 아이에게 바로 읽어줬더니 제가 순간 이게맞나? 멈칫한적이 있거든요. 멈칫할때마다 아이가 흥미 떨어질까봐 초조한건 저 뿐일까요~ ㅎㅎㅎ 그래도 아이는 신기해하면서 즐거워 했어요. 제가 익숙해지고 난 후 다시 읽어주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 더 할래? 라는 문장 있으니까 더! 더! 를 외쳐대며 세번넘게 연달아 봤답니다^^; 책이랑 의사소통하는 느낌이 신선하고 재밌나봐요^^
아이가 좋아하는 작가의 팝업북이에요. 이 작가는 팝업북을 주로 만드나봐요~ 집에 있는 이 작가 책이 전부 팝업북이네용.
사계절중 봄에 관한 책인데 봄의 동식물 그리고 곤충들의 그림과 명칭이 나오고, 책 가운데는 화려하진 않지만 그림이 이쁜 팝업이 있어요. 굵은 글씨로 책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는 문구가 있고, 대답을 유도하는 질문도 있답니다. 그러면 아이는 대답하거나 단어를 잘 모르겠으면 포인팅으로 답하기도 해요. 새로운 단어를 많이 접해볼 수 있고, 아이와 상호작용 하며 보기 좋더라구요~~~~
인지책으로 사준 영어책이에요!
반댓말을 눈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에요~
배경그림 없이 단어가 말하고자 하는 것만 명확하게 그려져있어 인지책 좋아하는 아기들이 보기 좋더라구요. 올록 볼록해서 만지는 재미도 있구요. 20개월 둘째가 혼자 책 보면서 full! 하면 제가 옆 그림 가르키며 empty 알려주며 주고받고 한답니다 ㅋㅌ 그림도 아기자기 귀엽지요! 이런종류의 책이 세트로도 있던데 저는 몇권 사보았거든요. 전부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보드북이라 튼튼해서 돌전후에 샀었던 책이에요. 지금은 음원없으면 책 안보는 둘째한테 보여주는데 엄마인 제가 자동으로 노래가 나오는 책이에요ㅋㅋ 일반 다른 책들과 달리 특이하게 페이지들이 잘려 있어서 돌전후 아가들도 넘기기 쉽고, 마지막장에 나비 애벌레가 나오는데 타공법으로 그전 페이지들이 다 보여서 아이가 매우 흥미로워 하는 책중 하나에요. 애벌레 몸통 만지는 느낌도 좋아하구요^^
표지그림이 정말 예뻐요. 비슷한 옷차림의 모녀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그림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잔잔함이 느껴지는 책이라 아이보다는 엄마에게 힐링이 되는 책이 아닐까 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어요. 은은한 감동이 있더라구요.
책 전체구성을 살펴보면 왼쪽페이지엔 사진을 보는 아이의 뒷모습이, 오른쪽 페이지들은 아이가 보는 사진이 크게 나와 있어요. 엄마의 갓난아기때부터 시작해 갓난아기였던 자기(왼쪽꼬마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의 사진까지... 엄마의 인생이 사진으로 쭈욱~~ 다 나오는데 .. 왜 제가 눈물이 나는걸까요 ㅎㅎㅎ
엄마의 자라온 사진을 본 꼬마아이는 어떤 느낌일까요~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였고 자기처럼 아기였을때도 있었다는걸 직접 보게 된다면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론 말로 설명할수 없는 감정을 느낄것 같아요.
음원은 아이의 목소리로 송과 리딩을 담아서 그림속의 아이가 직접 이야기 해주는것 같아 좋았어요.
지구에 사는 수많은 동물들을 서식지에 따라 분류 해놓은 책이에요. 산에 사는 동물들, 정글에 사는 동물들, 바닷속에 사는 여러 동물들이 나오고, 그 동물들의 울음소리나 행동에 관한 영어 표현이 많이 나와 있는 책이랍니다. 처음 보는 표현이 많지만 그림과 같이 보면 무슨 뜻인지 유추할 수 있어요. 아기자기한 귀여운 일러스트이지만 생동감도 있어서 그림 보는 재미가 있어요. 음원이 조금 긴 느낌이긴 하지만 저희 아이는 음원과 함께라면 뭐든 잘보는 아이라 대만족합니다!
스탬프로 찍은듯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이에요.
옛날 증기기관차와 요즘의 ktx 같은 최신식 기차가 함께 서부로 향하는 여정을 담은 책이랍니다. 초반에 chug chug chug, puff puff puff 기차 소리가 큰 글자로 이미지화 되어 있어서 경쾌하고 여행의 설레임과 기대감이 느껴져요. 아이도 손가락으로 트랙을 따라 움직이며 재미있게 보았던 책 입니다~ ^^
줄리아도널드슨과 악셀셰플러 제가 좋아하는 작가라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 작가의 책들은 거진 다 글밥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워 하는 책들도 많지만 이건 쉬워요^^ 새끼 원숭이가 엄마를 잃어 슬퍼하는데 나비가 엄마 찾는걸 도와줍니다. 새끼 원숭이가 엄마의 외형 특징을 설명하면 나비가 나 너네 엄마 알아~! 하며 찾아주는데 매번 쌩뚱맞은 동물들이 나타납니다 ㅎ 나중엔 새끼 원숭이가 폭발해서 "우리엄마는 나를 닮아야 하는데 왜 자꾸 모습이 아예 다를 동물을 우리엄마라고 하는거야! 그걸 왜 몰라?"하며 질타를 합니다.
저도 원숭이처럼 생각만 했는데 나비입장에선 당연히 모를만 했어요.
나비는 아기때 전혀 다른 모습인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
아 맞아! 머리가 땡~ 했어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게 되는 책이에요!
이 책은 꼭 세이펜 버전으로 사시길 바래요.
기존에 페이퍼북을 가지고 있었는데 처음 보는 너츠 종류, 어려운 영어 이름 때문에 글과 그림 매치 시키며 보여주는데 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아이는 실사에다가 새로운 것들 인지하는게 즐거운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인데 저는 기피하는 책이 되어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세이펜 버전으로 새로 구매했습니다. 실사 찍으면 소이빈, 멍빈, 브라질넛, 버터넛,월넛 다 알려줘서 제가 단어검색하고 이미지 찾아보는 수고를 덜어주네요!! 노래 한창 듣다가도 엄마 이건 뭐야~ 하는데 실사 찍어서 이름이 뭔지 바로바로 알수 있고, 그렇게 노래 끊겨도 세이펜 버전은 배경 찍으면 또 해당페이지의 노래만 딱 나오기에 활용하기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꼬마가 나오는데 왕관을 잃어버려 계속 찾아 다니는 내용인데~ 알고보니 왕관은 꼬마가 줄곧 머리에 쓰고 있었다는 내용인데~
3인칭 관찰자 시점 같아요~ 다른 누군가가 왕관이 어디있는지 너와 나는 알지만 꼬마에겐 비밀로 해달라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꼬마는 자기가 왕관을 쓰고 있는지 전혀 모른채 코끼리 아래, 사자 뒤, 하마 입속, 곰들 사이를 열심히 찾는 모습이 익살스러워 저희 아이가 빵 터지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독자와 같이 관찰자시점의 누군가는 계속 말하지 말라고 하고~ ㅋㅋ 아래, 뒤, 안 등의 전치사도 알 수 있고, 그림도 간단해 내용에 집중하기도 좋았던것 같아요.
무슨 내용인진 모르고 아이가 괴물이 나오는 책을 좋아해서 샀는데~ 부모를 위한 그림책이 아닌가 싶네요. 잠깐만! 나중에!를 외치는 엄마아빠에게 반성?과 우리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게 하는 책 같아요.ㅎ 버나드가 엄마아빠를 반색의 얼굴로 부르는데 엄마아빠는 버나드가 부를때마다 표정이 안좋아요ㅠㅠ 많이 귀찮아하는 표정과, 버나드를 쳐다도 안보고 나중에~를 외치는데 괜히 제가 미안하더라구요. 아이한테 읽어주며 버나드가 많이 외롭고 속상했겠다 하며 보여줬네요. 괴물이 버나드를 잡아먹었는데도 엄마아빠 끝까지 모르기 있기없기 ㅠㅠㅠㅠㅠㅠㅋㅋㅋ
다섯마리 인어가 바다를 헤엄쳐 다니며 각 오대양의 특징을 짤막하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대서양,태평양,인도양,북극해,남극해 헤엄쳐 다니다가 인어들이 그곳에 사는 생물들과 논다고 한마리씩 사라지다가 나중에 다시 뿅! 하고 모두 나타난답니다. 이런 반복으로 노래가 입에 착착 달라붙네요~^^
인어들이 대서양에서 헤엄치는 장면에서는 "앗,짜!", 인도양에 가서는 "따뜻해~", 남극해에서는 " 브르르~ 너무 추워", 태평양에선 "오우 너무 깊어~" 각 바다의 특징을 짤막하게 알려주는 대사가 나와 있어요. 그림만으로도 오대양의 특징이 잘나와있어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책 같아요.
명성대로 no,david !를 아이가 제일 좋아 하였고, 이책은 정말 몇번을 보았는지 셀 수가 없네요~. 내용이 쉬워서 제가 읽어줘도 되지만, 이게 은근히 효과음을 요구 하더라구요ㅋㅋ. 저는 그런데 잼병이라... 유튜브에 리드어라우드 재미있게 배경음,효과음 있는 걸 다운받아 세이렉 작업 해주었답니다. 화병 깨지는 소리가 진짜처럼 나니 아이 흥미도 끌고 좋더라구요. 마지막에 엄마나 선생님이 안아주는 장면들에서는 저희 아이도 저에게 푹 안겨요~ 그럼 저는 사랑해~~~ 해준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