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앤롤라는 영상으로 먼저 접해서 알게되었어요. 영국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라 영국발음으로 나오더라구요. 영상을 워낙 재미있게 보길래 세이펜버전 세트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는데 또 잘보네요. 그래서 살까 싶었는데~ 가격이 세이펜 버전은 조금 나가길래 ㅜㅜ 그냥 요거 구매해보았어요. 영상과 책 내용 같지만 글밥은 같지 않지요 당연히. 엄마 목소리로 읽어줘도 재미있게 봐주더라구요^^ 판형은 세이펜버전보다 작아요. 다음엔 B세트도 사려구요.
서점에서 한글책으로 봤는데 글밥이 많아서 영어책 당장 살생각은 안했던 책이에요. 아직 4세라~
그런데 유튜브에 재밌게 원서 읽어주시는 외국인 있는데 이 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어주어서 사게되었어요!
책제목 검색하면 제일위에 뜨는 StoryTime at Awnie's House 에요. 참고하실분 보세요^^
제가 영어 잘 못읽어줘서 유튜브 검색해서 리드어라우드 보고 읽어주는데요. 읽어주는거 괜찮은거 있으면 편집해서 세이렉 작업해줘요~
내용은 야광팬티가 맘에 들어서 엄마보고 사달라고 해서 샀는데 밤에 너무 눈부셔서 잠을 못자겠는지 빨래통에 던져놓고 잤는데 다음날 자기가 입고 있어서 소름!!! 하면서 또 버리고 또 버리지만 자꾸 돌아오는 그런 팬티 이야기에요ㅋㅋㅋㅋㅋ
무서우면서도 재밌는책 이랍니다.. 우리 딸은 스푸키한걸 좋아해서 이책도 좋아하네요 글밥이 많아도 잘보는편이에요.
책이 야광같아 보이는 착각을 일으키지만 야광은 아니에용 ㅋㅋ
학습이 뚜렷한 책인데 또 재미나네요! ㅋㅋ
이 책으로 비교급, 최상급 즐겁게 배웠습니다.
그림이 참 간단해서 '노잼이겠구나...'하는 엄마의 생각에 구매를 미루다가
영어서적에서도 보이고 스터디카페에도 보이고 눈에 계속 보이길래 그냥 구매를 해야겠구나 해서 샀는데 정말 잘산책입니다^^
그저 물고기가 스몰, 빅, 비걸, 비기스트 이정도로 끝나는 책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small hole 이 나타나고 small fish, big fish, bigger fish 다 작은구멍 지나가는데 biggest fish 혼자 구멍에 끼이면서 못지나감.
good bye biggiest fish !! 이러는 전개가 은근 재밌습니당ㅋㅋㅋ
송도 좋지만 아이가 들려주는 리딩음원이 긴장되면서? 재밌네요.
이 책 뭐죠? 의성어 의태어 때문에 너무 재밌어요.
첫째 38개월 혼자 클리피티클랩!클리피티클랩!하며 놀고;;;
둘째 4개월 막 접어든 아기한테 심심해서 그냥 읽어줬는데 아주 그냥 대폭소해요. 꺄르르꺄르르 하면서요^^;; 신기해서 두번 읽어줬답니다... 그뒤로 엄마 혼자 계속 책에 나오는 의성어 효과음 내면서 아기 앞에서 까불고요~ㅋㅋ
작은글자, 큰글자, 구부러진 글자, 굵은 글자로 그림없이 글만봐도 무슨 상황인지 이해되게 해놨더라구요.
예를들어 말이 저 멀리서 나에게 가까이 달려오는 소리를 처음엔 작은글자에서 점점 큰 굴자로 표현했어요.
말이 지쳐서 숨을 내뱉는 장면에서는 구불구불하게 글자를 표현을 해놨어요.
글자로 이미지화 한거 읽어주는 입장에서도 너무 재미난거 있죠^^
후기가 없네요~
저는 음원도 같이 들었는데 음원도 아주 좋습니다.
pamela allen 작가의 그림책은 볼수록 빠져드는 책 같아요.
집에 있는 이 작가 책이 4권 정도 있는데- 페이지마다 같은 문장이 계속 나와요~
의성어, 의태어가 재밌게 잘표현되어 있고, 라임덕분에 노래 부르는듯해요.
참 이 책은 그런건 없더라구요. 그냥 내용이 개구지다해야하나ㅋㅋㅋ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 같아요. 특히 형 있는 동생이 읽으면 더 공감하며 볼 수 있겠네요.
매 페이지마다 peter has a pirate suit 이문장이 젤 처음으로 시작해요~
피터가 형이고 동생이 나도 해적옷 갖고싶다!하며 형을 부러워하며 해적노릇하는 형의 시중을 열심히 따르는 동생선원이 나와요 ㅋㅋㅋ 결국은 동생이 해적옷을 가지게 되는데.......흠 반전이 ㅋㅋㅋㅋ 재미나요^^
단순한 카운트 북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구매를 안했었거든요. 그런데 음원 들어보니 단순히 숫자만 세어주는게 아니더라구요. 책엔 그저 1hunter , 2 elephant 정도 글밥밖에 없지만 리딩음원에서는 "누가 정글에 있나요? 오~ 1 헌터~! 1헌터가 사냥을 하러 간다. 헌터는 두마리 코끼리와 세마리 기린을 못보고 지나가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해줘요^^ 그래서 재미나네요.
음원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한글로 이렇게 풀어서 얘기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팻허친 작가의 책은 제가 다 좋아하는데^^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책인것 같아요~~! 마지막에 동물들 보고 놀라는 표정이랑 도망가는그림이 너무 재밌습니다:)
내용은 별거 없어요. 글밥도 적어서 책 통틀어 문장 몇안될거에요.
그치만 그림책은 그림으로 보는거니까요^^
레오리오니 책은 대부분 아직 어렵거나 아이가 별로 안좋아하던데- 이 책은 대박입니다. 왜냐면 이해하기 쉽거든요.ㅋㅋ
아니면 울애가 돌을 좋아해서 그런걸수도^^;
평범한돌, 특별하게 생긴돌 들이 나오는데- 이것저것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엄마 이건 무슨 돌이야? 하며 매우 흥미로워 해요.
도서관에 한글로 번역된걸 또 너무 잘보길래 구매한 책이에요.
the snowy day였는데 아니 한글책은 잘봐놓구 원서로 보여주니 별 흥미가 없더라구요.
뭔일인가 당황했지만- 나머지 책들도 천천히 노출해준 결과 계속 읽어달라고 가져옵니다.
영유아들 일상생활에서 벌어질만한 내용이라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요소가 많아요.
친구 둘이서 놀다가 투닥거리다 화해하고 ..엄마가 봐도 재밌어요^^
도서관에서 한글책으로 있는걸 봤는데- 애가 잘보더라구요.
워낙 유령 괴물 마녀 뭐 이런 스푸키한 장르를 좋아해서 ^^;
이 책은 무려 유령이랑 마녀 둘 다 나와서 망설임 없이 골랐답니다.
그림체도 간결하고 시원시원하고- 어려운 단어나 문장도 없어서 읽어주기 편했어요. 아이도 잘 이해하는것 같았구요.
한동안 이 책만 줄곧 가져올 정도로 재밌나봐요^^
유령이 커텐도 되었다가 이불도 되었다가 그걸 또 덮고 자는 마녀랑 마녀의 펫 고양이까지^^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이책은 책육아하는 카페에서 자주 보이던 책인데- 가격이 있고, 팝업북이라 애가 다 뜯진 않을까 하는 염려로 구매를 미뤘는데요.
도서관에 입체팝업북만 전시 해놓은 곳에서 보고 반해서 샀어요~
감정에 관한 책인데- 각 감정을 섬세하게 잘표현해놨어요.
괴물의 감정이 변할때마다 색깔도 달라지고, 팝업북형식이라 입체적으로 감정표현도 잘해놓은 책이에요.
우리아기는 화난괴물입에 피규어 잡아넣고, 무서워하는 장면에선 피규어 요리조리 이동시키기 바쁘지만;;;
그래도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다 이해하는듯합니당 ㅋㅋ
he walked past small triangles and medium triangles and big triangles.
세모가 자기 집을 떠나 네모에게 가는길목에 나오는 풍경인데요.
작은세모 중간세모 그다음 큰세모모양을 지나가요.
울아이 여기서 small, medium, big 외치며 넘나 좋아합니당.
전체적으로 내용은 이해하는것 같은데
마지막에 네모가 세모집현관에 끼여 의도치않게 세모를 놀려주게되거든요. 네모는 넌 어둠을 무서워할줄 알았지 하고 하하하 즐거워하는데.
but do you really belive him' 하고 묻는장면에서의 유머코드는 아직 이해하긴 어려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