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블랙올 작가 책을 워낙 좋아하긴 하지만 이 책이 한해에 가장 베스트 책이네요. 아이한테도 저 한테도요.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구 밖 사람들에게 알려 준다는 특이한 컨셉고 좋았구요.
다소 무거운 내용도 들어 있어서 아이와 대화하며 이런저런 상황들도 많이 설명 해 줄 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림 하나하나 다시 보며 꼼꼼히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에요.
열번 스무번 읽으시길 추천드려요.
트리가 너무 커서 잘라 버린 윗부분이 다른 집에서 트리가 되고 또 잘라버린 윗부분이 또 다른집의 트리가 되는 반복적인 상황. 아이들은 이런걸 참 좋아하네요.
그림도 예쁘고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부분들도 있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몇번이나 다시 봤네요.
트리가 어느어느 집에 갔는지 순서를 외워 보기도 하고 하나의 트리가 몇개가 되었는지도 세어 보면 좋아요.
읽고 나면 왠지 모르게 마음도 따뜻 해 지는 그런 책 입니다.
그림도 귀엽고 주인공들도 너무 귀엽네요.
실사로 된 넌픽션 책은 아이가 좋아하지 않아서 거의 못 보여 주는데 이런 책으로 과학 지식들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책이에요.
해양 생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해양 생물에 전혀 관심 없는 저희 아이같은 여자 아이들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특히나 유니콘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narwhal is unicorn of the see 라고 하면 좋아하더라고요!
넷플릭스에서 엄청 재밌게 보길래 얼른 책으로도 주문 했어요. 요즘 단짝친구에 푹 빠진 여자 아이라 그런지 더 좋아하네요. 부록으로 포함 되어있는 secret notebook 도 엄청 좋아하구요. 특히 인형놀이가 대박이에요. 계속 역할 놀이 하고 있네요. 스티커도 계속 뗏다 붙였다 할 수 있구요. 내용이 길어도 단어가 어렵거나 문장이 복잡하지 않아서 쉽게 읽혀 지는 것 같아요.
다소 무거운 내용도 들어 있어서 아이와 대화하며 이런저런 상황들도 많이 설명 해 줄 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림 하나하나 다시 보며 꼼꼼히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에요.
열번 스무번 읽으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