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아직 초1이라 제가 읽으려고 샀는데 첫장부터 흡입력이 있는 책이네요. 아이 영어책 읽어주면서 아동소설류를 해리포터 제외하고 처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El deafo랑 이 책은 감동+재미가 다 있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스토리의 힘으로 쭉 따라가게 되는 너무나도 좋은 책입니다.. 아이덕에 제가 더 좋은 책을 많이 알아가네요.
요 책도 우연히 검색하다가 얻어걸린건데 메세지도 좋고 난이도도 적당한것이 참 잘샀다 생각한 책입니다. 부끄럼이 많아 발표가 힘든 친구들 저희 아이같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적당히 어려운 표현 섞여있지만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주 만족한 책입니다.
Todd Parr 책을 워낙 좋아해서 조금씩 사다 보니 액티비티 북까지 사게 되었는데요, 내용이 아주 단순하고 그림 그리면서 노는 형싱으로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워크북으로 하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저희 애기는 7세인데 미리 알았으면 더 일찍 사주었으면 더 좋았을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