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이런류의 영웅물 책들을 좋아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짧은 책 안에 긴 내용을 다 담으려하다보니 많이 축약이 되어 있는데...
그래서인지...읽어주는데 중간에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영화 내용을 몰라서인지...이게 왜 이렇게 되는건데??? 라는 의문이...
울 아들은...스파이더맨과 하늘을 나는 나쁜 악당이 나와 싸우니까 기~냥 좋아하더군요.
I can read 2단계 책인지라...단어나 문장이 1단계보단 약간 어렵게 느껴지네요.
글밥은 그리 많은편은 아니구요.
영어에 노출이 많이 된 다섯, 여섯살 아이들부터 봐도 좋을듯 해요.
좀 어렵겠지만 이해하는데 그리 어렵진 않을듯해서요.
울 아들과 제가 좋아하는 작가 Dav Pilkey ...
이 작가의 책들은 하나둘씩 사모으고 있답니다.
이 책도 예전부터 벼르던 책인데...번번히 놓치다가 이번에 사게 되었네요.
이 작가의 Dumb bunnies 도 배꼽을 잡게 만들더니...이 책도 만만치 않는군요.
이 작가의 유머는 황당하게 웃기기 입니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 등장한다거나...이게 뭐야?할 정도의 기발함으로 웃게 만들지요.
스토리 또한 탄탄하답니다.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는 Dav Pilkey 네요.
외국 작가 이름을 잘 외지 못하는 제가 외우는 몇몇 작가중 하나이지요.
아들과 저는 이 작가의 왕~~~팬 이랍니다.
아들한테 읽어주는 내내 같이 깔깔깔 넘어가며 봤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페이지마다 웃음코드가 깔려있어요.
정말로 뭐야~~~하는 말이 절로 나오게 dumb 한 토끼 가족들이네요.
단어나 문장은 쉽고 글밥도 적지만...
너무 어린 애들보단 여섯살이상 애들한테 맞지 싶습니다.
Goldilocks 이야기를 알아야 더 재미를 느낄수 있고요.
COMIC ROCKETS 시리즈를 처음으로 알게되서 1단계 책으로 사봤습니다.
강아지 그림에 끌려서 구입을 했는데...예상외로 너무 좋네요.
재밌고 귀엽게 생긴...이름 그대로 소세지처럼 생긴 Sausage가 맘에 쏙 듭니다.
아~주 재밌어~! 라기보다는 은근히 재미가 있는 책이네요.
Sausage 가 벌이는 자잘한 사고나 의도치 않은 결과도 재밌고요.
시리즈로 있던데 다른 책들도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단어다 문장은 대체로 평이한데...
울 아들한테 익숙치 않은...쉽지 않은 단어들이 조금씩 나오네요.
글밥은 적은 편은 아니지만 그림으로 다 표현되어 있어서 이해는 어렵지 않답니다.
영어에 노출이 좀 된 여섯살이상이 보면 좋을 듯 싶어요.
참고로...저의 아들은 여섯살인데 읽어주니 어렵지 않게 봐주네요.
울 아들이 Five little monkeys 책들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집에 네권이 있는데eh 더 사달라고 해서...
이곳에서 발견하고는 얼른 구입했네요.
사고뭉치 원숭이들의 이야기에 아이가 재밌다고 까르르 넘어간답니다.
여섯살이라 반복이 없어진 녀석인데 반복해서 보는걸 보면 아주 맘에 든 모양이예요.
부담스럽지 않은 글밥에...그림으로 다 이해가 되는 문장들이라 더 좋아요.
영어에 노출이 좀 된 아이들이라면 서너살부터도 거뜬히 소화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페이지마다 문장이 정말 짧거나 아예 없어요.
아이가 돌 지나서 쯤...읽어준듯한데...첨엔 참 난감했었답니다.
내가 영어가 유창해서 쏼라쏼라 해주며 읽어주었다면 아마도 더 아이에게 사랑받았을 책일듯해요.
노래를 외어서 불러주면서...짤막한 몇마디 붙여가며 읽어주니 그다지 많이 좋아하진 않았네요.
오히려 조금 큰 후에...유머를 아는 나이가 되니...
여우가 당하는게 재밌었는지 더 좋아하며 봤어요.
엄마가 어떻게 활용해주느냐에 따라 효과가 천지차이가 될 책인것 같아요.
그림이나 스토리면에선 재밌고 좋은 책입니다.
그걸 제가 잘 살리지 못했던게 아쉽기만 하네요.
왼쪽 페이지에 어떤 상황을 설명하는 글이 나오고...
오른쪽에 그림과 함께 " What do you say? ...라고 써 있는 플랩을 들추면
그 상황에서 아이가 해야할 말이 그림과 함께 써 있답니다.
No, thank you...Excuse me... Yes, please...I'm sorry...Thank you...Good night, I love you...
아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런 말들을 상황과 함께 알려주어 자연스레 익히게 해주네요.
울 아들이 애기 때 많이 좋아했던 Karen Katz 의 책입니다.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플랩을 들추는 식의 책이라 아이들이 재밌어합니다.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같이 사용하고 나누어 쓰거나 나누어 먹는것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생활동화처럼 읽어주면 좋을 책입니다.
크고 선명한 그림과 칼라풀한 그림...플랩을 들추는 재미...
영유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아요.
하드커버이고 속지가 두꺼운 재질이라...
애기 때 잘보던 책인데도 아직 깨끗하고 튼튼하네요.
울 아들이 애기때 좋아했던 Karen Katz 책입니다.
아이랑 하는 여러가지 놀이들을 보여주지요.
왼쪽에 동작을 해보라는 문장이 있고
오른쪽은 플랩을 들추거나 움직이거나 하며 아이가 실제로 그 동작을 하는 듯해요.
표지에 아이 발가락도 움직일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조작할 수 있는 책이라서 울 아들이 많이 좋아했던 책이었어요.
쓰여진 지시사항대로 아이가 하도록 유도하면서 읽으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영유아 애들한테 읽어주면 딱 좋을 좋은 책입니다.
읽으면서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생각이 났어요.
토끼가 호랑이보다 앞장서 걸어가는데...동물들이 호랑이를 보고 도망가는것인데...
호랑이는 토끼가 무서워 동물들이 도망가는거라 믿는다는...어데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났다. 맞나??? ㅎㅎ
암튼...딱 그 내용이랑 비스무리합니다.
요기선 주인공이 쥐와...쥐가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 그루팔로.
나중에 쥐는 자기가 만들어낸 것과 똑같은 그루팔로가 실제로 나타나자 기겁을 하지만...
기지를 발휘해 위험으로부터 벗어난답니다.
이 작가들 책은...
이야기는 유머러스하면서 짜임새 있고 재미가 있어요.
그림은 세세한 배경그림에 등장인물들은 어딘가 익살스러우면서 귀엽게 묘사게 되지요.
전체적인 그림의 느낌은 부드럽고...색감이 참 따뜻하면서도 선명해요.
스토리와 그림...모든 면에서 이 작가들 책을 아이도 나도 무지 좋아합니다.
아이랑 제가...사실은 제가 더 무지 좋아하는 작가 Helen Couper 책입니다.
첨에 한글로 접하고는 그림과 글 모두 너무나 맘에 들어 바로 원서로 구매했지요.
한글로도 잘 보던 아들이...원서도 좋아라하더군요.
Cat, Squirrel, Duck...개성있고 귀여운 주인공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답니다.
따뜻하고 세세한 그림이 글과 잘 매치되어...글밥이 많아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어서 좋아요.
이 세주인공들이 엮어가는 다른 이야기가 두권 더 있는데...아이가 그책들도 잘보고 좋아한답니다.
너무너무 귀엽고 깜찍한 생쥐가 맘에 쏘~옥 드는 그림책입니다.
사실적이면서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도 굉장히 좋아요.
화자가 생쥐한테 말을 건네면 그에 생쥐가 반응하는 식으로 내용이 전개되지요.
보이지도 않는 곰으로부터 딸기를 사수하기 위해 무지 애쓰는 쥐가 재미있고 귀엽답니다.
문장은 짧지만 단어나 문장 형식이 너무 어린 아이들에겐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을것 같아요.
울 아들은 Audrey Wood 책들에 그닥 열광하지 않는듯...그냥저냥 봐주는 정도지만...
한페이지에 한문장 정도이니...좋아하는 아이들은 문장을 외우다시피하며 끼고 살꺼예요.
글밥이 적으니 영유아부터 읽어주어도 괜찮을 듯하지만...
네다섯살쯤은 되야...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숨어있는 유머와 재미를 알고 공감할 듯해요.
1단계 책이라 쉬울거라고 예상은 했는데...역식나 울 아들한테 넘 쉽네요.
적은 페이지에 적은 글밥이라 읽어주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단어나 문장도 1단계인만큼 굉장히 쉬어요.
내용은...겁 많은 허수아비가 까마귀들한테 겁 먹고 징징(?) 대다...
농부가 깡통이 달려있어 소리나는 은빛 모자를 쒸어주니...
급 용기가 불끈불끈 솟아나서...자신감 있고 용감한 허수아비가 되었다...이런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