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Critter 는 울 아들에게 저~얼~대 실패하지 않는 캐릭터 중에 하나입니다.
네살무렵부터인가...첨 접한 후로 Little Critter 책들은 언제나 대박!이예요.
특히나 요 책은 아이들의 주된 관심사 중에 하나인 병원을 소재로 해서 더 좋아라하네요.
글밥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내용이 재밌어서 그런지 잘 들어준답니다.
Little Critter 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나이 상관없이 읽어줘도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육, 칠세 이상 되어야 할듯 싶네요.
내용은...Little Critter가 축구를 하다 다리를 다쳐 엠블런스에 실려 병원에 가고..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고 진찰받고 기부스를 하고...
힘들게 목발을 짚고 걷게 된다는거네요.
brown bear,brown bear, what do you see? 의 속편이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brown bear~ 에서는 동물과 색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면...
이 책에서는 동물과 동물들이 하는 행동에 대한 동사를 배울 수 있답니다.
선명하고 큼직한 여러 동물 그림과 단순하면서 반복되는 운율감 있는 문장...
어린 유아들부터 충분히 읽어줄 수 있죠.
좀 더 흥미를 느끼게 하려면 책에 나오는 동사단어들을 몸으로든 그림으로든 뜻을 알게 한 후 읽어주면 더 좋구요.
걘적으로 아쉽다고 느끼는 점은...
동물들이 "I see ~ " 라모 말하는 동물의 모습이 페이지를 넘겨야만 볼 수 있다는거...
문장과 함께 동물의 모습과 행동을 짚어주며 읽어줘야 더 잘 이해하는 유아들한테 읽어줄 땐...
이점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울 아들 애기 때 샀던 책입니다.
당시엔 책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아 글자 없는 책인줄 모르고
에릭칼 책이라는 것만 보고 샀던 책이랍니다.
엄마가 영어가 쫌 되어서 쏼라쏼라하며 읽어주면 더없이 좋을 책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금 나감한 책이기도 하답니다.
꼬리만 보고 동물을 맞추거나 동물 이름을 알려주거나 하며 읽어주는게 다였던 책이네요.
그래서였는지...아이가 그다지 흥미를 보이지 않았던 책이예요.
정말이지 엄마가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라 180도 달라질 수 있는 책이네요.
유명한 에릭칼 책중 하나죠. 많은 아이들이 열광을 한다던데...
울 아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흥미를 주려고 뿅뿅이라고 하나...
작은 솜공으로 에벌레를 만들어서 줄로 책에 매달아 주고는...
에벌레 인형이 여러 음식을 먹는 것처럼 시늉을 내면서 읽어주니
어느정도 관심을 갖고 봐주더군요.
요일과, 숫자세기, 갖가지 음식 이름들을 익힐 수 있는 책이예요.
에벌레가 나중에 나비가 된다는 것도 알려줄 수 있고요.
잘만 활용한다면 여러가지를 알려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울 아들의 초기 영어책들중 하나인데...유독 끼고 살던 책이었죠.
여러동물들이 나와 각기 어떤 행동을 하고는 묻습니다." Can you do it? "
동물들 옆에는 각각 다른 아이들이 나오는데 동물들이 물으면...
옆에 있는 아이가 " I can do it " 하면서 동물과 똑같이 하죠.
여러 동물 이름과 몸의 명칭, 행동 동사, can you~? I can~ 등을 익힐 수 있는 책이예요.
그냥 밋밋하게 읽어주기보다는...
아이랑 같이 책에 나오는데로 따라하면서 읽어주니 아이가 무척 좋아했었답니다.
책에 나오는 표현 외에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동사를 찾아
아이와 놀아주면 아이가 좋아하고...몸으로 익히는거라 금방 숙지하게 되죠.
아무튼...저와 울 아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책중 하나입니다.
할로윈에 일어난 에피소드 세개가 나옵니다.
jack-o'-lantern 을 만들기 위해 호박밭으로 가지만 조그마한 것들만 남았네요.
작은 호박들을 따와 만드는데...
드래곤이 작은 호박으로 만드는것을 보며 마구 놀리던 친구들이 갑자기 놀라 소리치며 도망가네요.
두번짼 할로윈 의상 이야기로 이또한 웃을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세번째 이야긴 어두운 밤 숲속을 거닐던 드래곤이 무서운 소리에 벌벌 떨다 소리를 지르는데...
그 무서운 소리의 정체가 황당해 웃게 만드네요.
Fat cat 책 다음권인지 계속 고양이들이 등장해 작은 웃음을 줍니다.
드래곤의 엉뚱함이 유쾌하게 웃게 만드는 그런 책이예요.
글밥이 많지만 매력이 넘치는 책이라 네다섯살부터 읽어주어도 좋을듯해요.
참고로 울 아들은 네살무렵 드래곤을 많이 좋아했네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이야기가 세개, 겨울 장갑 이야기...모두 네개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자꾸만 장갑을 잃어버리자 클립이 달린 장갑을 코트에 클립으로 고정을 시켰는데...코트를 잃어버린 드래곤.
트리로 쓸 나무를 차마 베지 못하고 장식품들을 숲으로 가져가 나무에 장식을 하네요.
크리스마스라고 자신이 사고싶은 것들을 사들고 집으로 오던 드래곤은...
다른 동물들에게 자신의 것을 모두 나누어주고는 빈손으로 집에 돌아옵니다.
엉뚱하지만 맘이 따뜻한 드래곤의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볼수 있는 책이예요.
다른 드래곤 책들처럼 엉뚱하고 기발한 유머가 가득한 매력 넘치는 책입니다.
네다섯살부터 읽어주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울 아들도 네살무렵 드래곤을 좋아해 많이 반복했거든요.
읽는 내내 얘 왜이러니? 못말리겠다!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는 드래곤의 모습들이
5가지 이야기로 보여집니다.
계란을 읽고 신문을 프라이...
찻 추전자에 버터를 바르고 토스트를 마시네요.
거실 바닥을 빗질하는데 먼지가 계속 난다고 쓸고 쓸고 또 쓸어서...
거실바닦에 자기 키만한 구멍을 만들어버립니다.
잔뜩 물건을 샀는데 차에 들어가질 않는다고 다 먹어버리고는 뚱뚱해져 차에 타질 못하기도 하구요.
오버해가면서 재밌게 읽어주다 보면 아이와 함께 깔깔거리며 보게되는 책이네요.
글이 쫌 길지만 이야기와 그림이 좋아 네다섯살부터 충분히 읽어줄수 있다고봐요.
울 아들도 네살무렵 드래곤을 좋아했으니까요.
친구가 없어 외로운 드래곤이 사과나무아래 앉아있는데 머리위로 사과하나가 떨어집니다.
그곳을 지나던 뱀이 장난기가 발동해 사과인척 드래곤에게 말을 건네죠.
말을 할수 있는 사과가 자신의 친구가 되었다고 철썩같이 믿게 된 드래곤.
집으로 온 후 먹지도 말을 하지도 않는 사과가 걱정이 된 드래곤이 사과를 데리고 병원에 갑니다.
옆자리 바다코끼리에게 사과를 부탁하고 잠시 자릴 비운사이...
사과는 앙상하고 하얗게 변해있었답니다.
사과가 물러지고 갈색으로 변해버리고 말자 드래곤은 사과가 죽었다고 생각...비오는 날 땅에 묻어준답니다.
그후 오랜시간동안 슬퍼하고 외로웠던 드래곤이 어느날 마당에서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읽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하는 엉뚱하고도 귀여운 드래곤...
울 아들뿐만 아니라 저까지 드래곤의 팬이 되었답니다.
글밥이 좀 있긴하지만 탄탄한 이야기와 그림에 글밥은 문제되질 않아요.
그 예로 울 아들은 네살무렵 요 드래곤 녀석을 무지 좋아했답니다.
드래곤이 집앞 눈 속에서 뚱뚱한 고양이 한마리를 구해주고 같이 살기 시작합니다.
고양이를 키워 본적이 없는 드래곤은 먹이는것, 대소변 문제로 골치를 썩죠.
우체부 쥐가 냄새가 진동하는 집안을 보더니 "Litter box"가 필요하다고 말해주죠.
Litter box는 애완동물의 대소변 통인데...
이를 모르는 드래곤은 litter...즉 쓰레기를 주워다가 박스에 담아두네요.
결국 고양이와 함께 애완동물가게로 간 드래곤은 주인에게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 필요한 물품을 잔뜩 사들고 옵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죠...제일 중요한 고양이를 잊어버리고 가게 앞에 두고 왔네요.
간신히 찾아낸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 5마리와 함께 있었답니다.
cat의 이름을 cat이라 짖거나, kitten 들 이름을 5마리 죄다 kitten이라 짖는거...
고양이들에게 침대를 내주고 자기는 고양이들 침대로 포개어 자는점 등...
소소한 재미들이 엷게 미소 짓게 만드는 따스한 책입니다.
글밥이 많지만 큼직하고 따스한 그림이 아이의 시선을 잡고,
맘을 뎁히는(?!) 따뜻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있어 글밥이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참고로...울 아들은 네살 때 드래곤 책들을 참 좋아했고,여섯살인 지금도 간혹 빼오곤 한답니다.
귀여운 드래곤 그림에 홀딱 반해 아이가 네살무렵에 구매했던 책입니다.
네살 아이에게 보여주기엔 글밥이 너무 많은게 아닌가했는데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글밥이 상당하긴 하지만 단어나 문장이 대체로 평이하고,
그림에 글의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어 이해하기에 무리가 없네요.
무엇보다 페이지마다 가득 채우고 있는 따스하고 귀여운 그림이 글밥의 압력을 무마시키지요.
50페이지정도로 짧진 않지만 챕터별로 되어 있어서...
챕터별로 끊어 읽어주면 네다섯살부터도 읽어주기에 무난합니다.
그림과 유머와 재미가 있는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충분히 사랑받을만큼 매력적인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보다도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네요^^
위니가 마법쇼에 입고갈 옷을 세탁기에 집어넣는데 지팡이까지 따라 들어가네요.
요 장면에서 아이와 함께 지팡이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죠.
구부러져서 망가진 지팡이...시험삼아 사과를 오렌지로 바꾸려는 위니.
사과속에 들어있던 벌레가 경악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재밌어요.
오렌지로 바꾸려던 마법은 실패해 커~다란 사과나무가 나타났네요.
지팡이를 휘둘러 다시 사과로 만들려했지만 거대한 사과파이가 되고맙니다.
낙심한 위니를 위해 지팡이를 하나 구해온 윌버.
위니는 신이나서 윌버와 함께 마술쇼장으로 날아가 무대에 서네요.
주문을 외우며 지팡이를 휘두르는 위니...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다가...
"Pop!" 지팡이 끝에서 꽃한다발이 터져나오네요.
킥킥거리며 웃게 만드는 크고작은 사건들과 익살스런 그림들이 재미를 선사합니다.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요상스런 생명체들과 웃음을 주는 그림들도 볼꺼리죠.
위니가 주문을 외우며 지팡이를 휘두르는 모습을 리얼하게 오버해가면서 읽어주면
어느새 아이도 따라하며 좋아합니다.
컴퓨터를 산 위니가 윌버는 안중에도 없이 컴퓨터의 세상에 폭~ 빠져 있네요.
빗속에서 창가에 매달려 계속 위니를 부르는 윌버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합니다.
지붕에서 물이 새는걸 고치려고 마법책과 지팡이를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위니.
지팡이가 위니가 입고 있는 옷 주머니에 떡하니 꽂여있는것도 재미를 선사하죠.
어렵게 책과 지팡이를 찾아 지붕을 고친 위니는
찾아헤맬 필요가 없도록 모든 주문을 컴퓨터에 입력을 하고...
마우스 클릭만으로 마법을 부릴수 있게되죠.
윌버가 마우스와 밤새 씨름을 하다 컴퓨터와 함께 사라지고...
위니가 간신히 새 지팡이로 쓰레기차에서 마법책을 되찾고...
좌충우돌하는 위니와 윌버의 모습이 아이의 호기심을 끝까지 붙들고 간답니다.
위니 책은 그림 곳곳에 볼꺼리가 많고 얘기꺼리가 많은것도 장점입니다.
그림 곳곳에 괴이한 생명체들이나 동그란 눈들...갖가지 세세한 묘사.
탄탄한 스토리만큼이나 아이들 시선을 붙잡는 그림을 빼놓을 수 없다는게 위니 책들이랍니다.
울 아들은 네살무렵부터 좋아했던 책입니다.
영어책에 많이 익숙한 아이들이라면 서너살부터도 읽어줄 수 있을듯 싶어요.
더위에 지친 위니가 바닷가로 피서를 갑니다.
기~~~인 행렬의 차들 위를 휑~하니 날아 단숨에 바닷가에 도착해 자릴 잡은 위니.
신나서 물속으로 뛰어드는 위니와 달리 물을 싫어하는 윌버는 자릴 지킵니다.
점점 밀려오는 물에 윌버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파도는 위니의 빗자를 휩쓸어 가버리네요.
우여곡절 끝에 빗자루를 되찾은 위니는 집으로 돌아와 버립니다.
여전히 더운 위니...좋은 생각을 해냈네요.
집앞 마당에 커~다란 수영장을 만들어 위니와 윌버 모두 즐겁게 여름을 보냅니다.
빗자루를 잃어버렸다 다시 찾는 과정을 긴장감을 줘가며 읽어주면 아이가 몰입을 합니다.
구석구석 볼거리 많은 그림도 많은 이야기꺼리를 제공해주고요.
특히나 해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들이 재미납니다.
울 아들은 네살무렵부터 좋아하며 보던 위니책이네요.
< I spy > 책들도 종류가 굉장히 많죠.
요 책은 좀 쉬운 책으로...
사물을 인지하고 숙지하는 두세살 아이들부터 보여주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찾아야 하는 사물 그림이 크게 나타나 있고...
옆의 그림도 복잡하지 않고 찾아야 할 그림이 단번에 눈에 띄도록 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너무 어려 그림속에서 찾아내기 힘들다면...
그냥 그림 속 사물들을 정확하게 짚어 알려주며 사물 인지용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에릭칼의 책들은 울 아들이 열광하는 책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책들이 있어요.
이 책은 < Brown bear, brown bear , what do you see? > 책을 아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같은 구성이지만 소리에 대해 다루었기에 주문을 했었죠.
기대를 했는데 그 전 책만큼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동물들이 내는 여러 소리들이 의성어로 표현되어 있었다면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의성어들이 아니라 소리의 동사표현들이라 조금은 어려웠던것 같아요.
여섯살 된 아들에게 다시 꺼내어 보여주면 좋을듯하네요.
윌버를 어깨에 올리고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위니.
언제부턴가 하늘 위가 복잡해지면서 온갖 비행체들과 높은 건물에 부딪치고 마네요.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겠단 생각에...
빗자를 자전거로 바꿔 타고가다 물에 빠지고, 스케이트보드로 만들어 타다 트럭을 들이받고,
말로 바꿔 가다간 나뭇가지에 탁 걸리고...
결국 걸어서 길을 가던 위니는 바로 앞의 구멍을 못 뽀고 빠져버리죠.
구멍속에서 지칠때로 지친 위니가 " I think I need a cup of tea" 라고 하는 부분을 읽어주자
울 아들이 킥킥대며 웃던게 기억나네요.
어떤 가게로 들어가 차를 달라는 위니에게 주인은 다른게 필요하겠군요...라며 안경을 맞쳐줍니다.
안경을 낀 위니는 번잡한 하늘 위를 멋진 비행술로 날아다니게 되었네요.
위니와 윌버의 갖은 고생이 키득키득 웃음을 자아내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글의 내용 표현을 넘어서는...그 이상의 그림에 홀딱 반하게 되는 위니 책이예요.
울 아들은 네살 무렵부터 좋아하며 들어줬던 위니 이야기입니다.
울 아들의 첫 마녀책인 Winiie 시리즈 중 첫번째 이야기라 할 수 있어요.
눈이 초록색인 검은 고양이 윌버와 모든게 검은 검은 집에서 사는 위니.
툭하면 눈을 감고 자고 있는 윌버에게 걸려 넘어지곤 하는게 일이었죠.
하루는 윌버에게 걸려 호되게 넘어진 후 윌버를 초록색 고양이로 바꿔버립니다.
온통 검은 집안에서는 더이상 윌버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았지만...
초록색 풀밭에 내놓은 윌버를 못보고 넘어져 화간 단단히 난 위니는 윌버를 알록달록하게 바꿔버리네요.
자신의 모습에 몹시 슬퍼하는 윌버가 안쓰러워 위니는 큰 결심을 하고...
윌버 대신 집과 집 안의 물건들의 색을 바꾼답니다.
위니와 윌버가 엮어가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글이 길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그림에 모두 나타나 어렵지는 않습니다.
울 아들이 네살무렵부터 읽어주고 같이 재밌게 본 책이네요.
울 아들이 네살무렵에 들였던 책입니다.
그전에 읽던 책들에 비하면 스토리가 짧지 않고 글밥도 상당해...
사놓고 묵히는거 아닌가 걱정하며 샀는데...기우였답니다.
첨 접하는 마녀 이야기에 푹 빠져서 한동안 이 여섯권을 끼고 살았어요.
탄탄하고 재미있는 스토리, 볼거리 많고 세세하면서도 익살스런 그림에..
읽어주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글이 쫌 길지 않나...하던 걱정이 그림으로 다 날라간답니다.
글의 내용 그 이상을 보여주는 Korky Paul의 그림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버리거든요.
뒤에 더 나온 시리즈 책도 더 구입하려 한답니다.
지금 여섯살인 아들...한글책으로는 위니 챕터북도 참 재미있게 읽고 있어서
나중엔 원서 챕터북까지 욕심나게 만드는...Winnie네요.
리더스북보다는 단어나 문장이 평이한 편이고 글밥도 적어서 리더스 들어가기 전에 읽히려고 샀어요.
이 책은 Berenstair 가족들이 농장체험을 하는 이야기랍니다.
농장일들과 관련된 여러 단어와 표현들이 많이 나옵니다.
재밌는 스토리가 있다기 보다는 농장에서 어떤일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네요.
단어는 생소한 단어들이 의외로 많아 읽어주기 전에 체크해야 하더군요.
문장은 짧은 문장이 주이고 간간히 긴 복합문이 나옵니다.
글밥이 있지만 그림으로 많이 표현되어 있어서 이해하기에 어렵진 않아요.
다섯, 여섯살정보부터 읽어줘도 괜찮을 듯 싶네요.
참고로...울 아들은 여섯살이고 Berenstair bears 를 많이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