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을대로 낡은 고물차를 팔기로 결정한 엄마.
꼬마 원숭이들은 이대로는 차를 팔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는
청소를 하고 페인트를 칠하고 향수까지 뿌리네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차를 끌고가려다 악어가 사는 늪에 차가 빠지고 맙니다.
악어들에게 잡아먹힐뻔한 위기에서 기지를 발휘해 빠져나왔을 뿐만 아니라,
악어들에게 고물차를 팔기까지 한 꼬마 원숭이들이네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차까지 사게 된 이야기가 재밌어요.
다른 Five little monkeys 책들에 비하면 글밥이 상당합니다.
그래도 그림에 모두 표현되어 있으니 그림을 짚어가며 읽어주면 이해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답니다.
울 아들은 다섯살쯤에 처음 읽어줄 땐 조금 어려워하는 듯 했는데...
재밌다고 반복을 하면서...단어나 문장이 이해가 되니 더 좋아라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난 원숭이들이 엄마 생일 케이클 굽는다고 동분서주합니다.
재료를 넣는 과정에서 덧셈의 개념도 살짝 익힐 수 있어 좋아요.
사고를 칠 때마다 엄마가 깼는지 확인하는 장면에서는...
리얼하게 읽어주면 같이 긴장하며 아이가 좋아해요.
결국 소방관들까지 출동하고 같이 케이크를 마무리해...드디어 엄마를 깨웁니다.
일어난 엄마의 한마디가...작은 반전이네요^^
< Jumping on the bed>, < sitting in a tree> 에 비하면 문장이 조금 더 길어요.
문장과 그림이 딱 매치되어 이해하기엔 전혀 어려울것 없고, 단어나 문장도 평이한 편입니다.
문장이 여러번 반복되고 대화체가 많아요.
엄마가 리얼하게 읽어주고 많이 오버해주며 읽어주면 어린 유아들부터 부담없이 좋아할 책이랍니다.
울 아들이 < Jumping on the bed> 다음으로 좋아하는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 책입니다.
반복되면서 쉬운 문장과 익살스런 그림, 사고뭉치 원숭이들이 벌이는 사건들이...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답니다.
다섯 원숭이가 엄마와 함께 강가로 소풍을 갑니다.
엄마가 잠이 든 사이 나무로 올라간 원숭이들이 악어씨를 놀리네요.
이 부분을 정말로 놀리듯이 재밌게 읽어주면 아이가 재밌어하며 같이 말하게 됩니다.
원숭이들이 놀리면 악어씨가 튀어올라 큰 입을 쩍 벌렸다가 "Snap!" 하고 다물어 버릴때마다
원숭이가 한마리씩 사라져 버리네요.
잡아먹혔을까? 하고 아이한테 긴장감을 사~알~짝 조성했다가...
나뭇잎사이에 숨은 원숭이를 찾게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저는 책보다 챈트를 먼저 알아서...아들에게 자주 들려주었답니다.
후에 이 책을 사서 읽어주는데 아는 챈트이나 보니 좋아하면서 끼고 살더군요.
그냥 읽어주는것 보다 챈트식으로 읽어주니 더 집중하고 좋아했어요.
챈트식이 더 좋은건...영어의 억양이나 강세, 리듬를 더 잘 익힐수 있기 때문이죠.
침대에서 뛰어놀다 한마리씩 떨어져서는 다섯마리 원숭이가 모두 머리를 다치고마네요.
그때마다 엄마는 놀라서 의사 선생님한테 전화를 하고 선생님은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십니다.
" No more monkeys jumping on the bed~!"
쉽고 재밌어서 어린 유아들부터 읽어주기에 좋고 부담없어요.
울 아들은 나중엔 저 혼자 읽는다고(글을 읽기보단 외운거죠^^) 저는 입도 뻥끗 못하게 하더라구요^^
Five little monkeys 시리즈는 두말이 필요없는 책들입니다.
우리의 아이들과 너무나 닮은 듯한...
예측할 수 없는 사고를 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원숭이 다섯마리가 주인공이죠.
하나가 아니라 다섯이라 사고가 끊이지 않고...
그 안에서 아이들은 공감을 하고 감정이입을 하며 이야기를 즐긴답니다.
단어나 문장이 쉽고 반복되는 구절도 많아 어린 유아들부터 읽어주기에 좋아요.
< Wash the car> 는 조금 글밥이 있지만 내용은 재밌어요.
이 책들은 울 아들이 서너살때 끼고 살던 책들이네요.
우리 아들이 다섯살 무렵 좋아하던 George 책 중 하나예요.
글이 다소 길어 읽어주려면 부담스럽지만 좋아하면서 잘 들어주었답니다.
그림을 짚어가며 읽어주고 George가 하는 일마다 재밌다는 리액션을 넣어가며 읽어주면 같이 깔깔대고 본답니다.
소방서에 간 George 가 혼자 여기저기 구경하다 소방차를 타고 현장에 가게됩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재주를 보여주고 같이 노는 모습을 보고 소방관을 야단치자...
한 아이 엄마가 George 덕에 아이들이 불에 대한 무서움을 잊을 수 있었다며 오히려 감사하다고 하네요.
George가 호기심에 치는 사고가 반전처럼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것이 아이들에겐 재미가 되는 듯 싶습니다.
울 아들은 5살에 George를 좋아해 그 무렵 많이 봤었는데요...
요 책은 글이 많아 영어에 익숙하거나 George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아니라면 7~8세 이상에게 맞을 듯해요.
Goerge 클래식 책의 내용을 쉽고 짧막하게 줄여놓은 책이예요.
재미있는 내용을 간추려서 유아들에게 읽히기 쉽게 줄여놓은 듯하네요.
책도 조그마하고 보드북이라 어린 아이들에게 딱인 듯 싶습니다.
Goerge의 원래 스토리를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별 흥미를 주지 못할것 같고...
Goerge 책의 글밥이 부담이 되는 유아들에게 Goerge를 소개하고 친숙하게 하기에 좋을 책이네요.
조그만한 엘모 책들을 좋아해서 샀던 책이네요.
플랩북이라 좋아할줄 알았는데 그냥 가끔 불려다니기만했던 책이네요.
우선 표지에 엘모 손을 올렸다 내렸다 하며 peek-a-boo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은 맘에 들었던 책이죠.
재질도 단단하고 자석으로 붙었다 떼졌다 해서 깔끔하고 튼튼해요.
생각보다 글밥이 적진 않아요. 그래서 외면을 받았나싶기도해요.
내용은...쎄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들이 숨어 있고...옆에 캐릭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설명을 읽고 플랩을 들춰 누구인지 찾아내는 식이죠.
엘모를 좋아하는 아들이어서 샀는데...
그래도 펼쳐보며 보는 책이여서 그런데로 봐주었던 기억이나네요^^
우리집에 제일 첨을 들였던 George 책입니다.
짧은 글밥의 책만 보던 세살무렵인데...갑자기 글밥이 꽤 많은 책을 디미니..
아이가 처음엔 읽자해도 거부하고 별루 반응이 없더라고요.
원숭이가 주인공이어서 좋아하겠지 했는데 반응이 없길래...우선은 그냥 두었지요.
시간이 지나고 조금씩 시도하니까 나중엔 끝까지 들어주더라구요.
George 가 호기심에 일을 만들거나 해결할 때마다 오버 리액션을 마구 날려주면서 읽어주었더니...관심을 갖는것 같았어요.
George 책 중에선 글이 적은편이지만 문장이 짧지는 않아요.
그래도 그림에서 내용을 유추할 수 있어 어린 아이에게도 그냥 읽어주어도 무난할 듯 합니다.
원숭이를 좋아한다면 특히나 성공이겠죠.
지금은...George 사랑이 넘쳐나는 아들냄이랍니다^^
그림의 색감과 내용이 맘에 들어 주문했었지요.
생각보다 글이 꽤 많아 아이에게 선뜻 읽어주지 못하고...
반년 이상 책장에서 먼지랑 친구하던 책이었어요.
우연히 아들이 빼들고 왔길래 읽어주었는데...둘이 깔깔깔 넘어갔답니다.
그 뒤로 자주 불려다니게 되었죠.
솔직히 아들보다도 제가 더 무지 좋아하는 책이예요^^
방문객을 싫어하는 곰에게 어느날 작고 귀여운 쥐가 찾아옵니다.
내쫒으면 어느새 서랍에...또 내쫒으면 냉장고에...
이리 내쫒고 문을 아무리 꼭꼭 닫아도 귀신같이 들어와있는 쥐에게...
결국 곰은 울면서 항복하고 마네요.
나중엔 가겠다는 쥐의 앞길을 넘어져 온몸으로 막는 곰이 귀엽기까지ㅎㅎ
곰과 생쥐의 옥신각신이 너무 재미있고 둘이 친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그림도 유머러스하고..무엇보다 그림이 예쁘고 색감이 따뜻해요.
글밥이 다소 길긴 하지만 반복되는 문장이 있고 어렵지는 않습니다.
엄마가 리얼하고 과장되게 읽어준다면 성공확률이 꽤 높은 책이랍니다.
George 책의 원조(?!)입니다. 그래서인지 글밥의 압력이 장난이 아니죠.
울 아들이 4살말 무렵 처음 접한 뒤...
5살때 잊을만 하면 한번씩 불려다닌 스토리랍니다.
퍼즐조각을 삼킨 George 가 병원에 가서 X-ray를 찍고 수술까지 받네요.
수술까지 한 George 지만 펄펄 날아다니며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이들과 어울리죠.
그중 전혀 웃지 않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George 가 병원관계자들과 시장님 앞에서 대형 사고를 치고 마는데...
그 모습에 그 소녀가 박장대소를.
웃지 않던 아이를 웃게했다고 모든게 좋아~! 잘했어~! 라고 사고를 치고도 칭찬을 받는 George랍니다^^;
긴 글이지만 그림과 여러 사건들이 아이의 호기심을 끝까지 잡고갑니다.
아이가 잘 들어주고 좋아하면 4살이나 5살부터도 읽어줄 수 있습니다.
울 아들이 5살무렵 좋아했던 George 책입니다.
George 가 the man with the yellow hat 과 극장에 갑니다.
man 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George 가 조그만 창으로 빛이 새어나오는 방으로 갑니다.
그 방에 있던 소년이 놀라 기계를 넘어뜨리고 영화가 중단이 되고말지요.
소년이 다시 상영을 준비하는 동안...
George 의 그림자 놀이로 손님들이 화를 풀고 좋은 분위기가 된다는 스토리예요.
George 책의 장점은 그림이 모든걸 설명해준다는거죠.
글이 길어도 그림만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잡아 끈답니다.
이 책은...글이 그다지 많지 않고 무난해
네다섯살 아이부터 엄마가 읽어주기 좋아요.
무엇보다 영화관에 한번정도 가본 아이들이 더 호기심을 갖고 볼거라 생각해요.
동물원에 간 Goege 가 사육사가 물개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보고는...
자기도 직접 먹이를 주고 싶어서 사육사의 바나나통을 훔쳐달아납니다.
바나나통을 들고 원숭이 우리로 달아나버린 Goege.
마침 그곳에서 아이의 풍선을 빼앗아 우리 꼭대기로 올라가버린 원숭이들...
울고 있는 아이...
우리의 Goege가 원숭이들에게 바나나를 나누어주면서 풍선을 되찾아 아이에게 되돌려 줍니다.
사고를 친 Goege가 영웅이 되어 용서받게 되네요.
Goege 책 중에서도 글밥이 아주 적고 쉬운 책입니다.
쉬우면서도 재미가 있어서...서너살부터 읽어주기에 무난하네요.
man with the yellow hat과 동물원에 간 Goege 이야기예요.
man 이 사준 과자를 동물들에게 나눠주는 Goege. 온갖 동물들에게 나누어주지요.
그러다...한 사육사에게 딱! 걸린 Goege가 혼쭐이 나고 맙니다.
Goege 책이 재밌는건...
Goege 가 호기심에 일으킨 말썽이 결국은 좋은일로 귀결되기 때문이예요.
이 책에서도 혼이 나고 시무룩해 있던 Goege 가 도망쳐 동물원을 발칵 뒤집어 놓은 앵무새를 과자로 잡아...일을 해결한다는 내용입니다.
여러 동물들이 나오니 아이가 우선 좋아하구요.
단어나 문장이 평이하고 글밥도 그리 많지 않아 읽어주기 편합니다.
정통 스토리 다섯개를 묶어놓은 합본집입니다.
여려개 이야기가 묶여 단행본보다 저렴하겠다 싶어 샀는데...
허걱! 글밥이 장난이 아니더구뇨. 하나의 이야기도 무지무지 길고요.
가르치던 중학생 아이 교습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아들이 네살무렵...관심을 보여 함 읽어주었지요.
이후...무지 좋아하며 한 때 잘 불려다니는 책이 되었답니다.
글밥이 장난이 아니지만...그림으로 모든게 다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가 얼추 이해하더군요.
무엇보다 George 가 호기심으로 끊임없이 일으키는 사건의 연속은..
아이의 호기심을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붙들어놓는답니다.
단어 인지나...사물 동물 인지 시키는데 좋을 것 같네요.
다채롭고 큼직한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고 큰 글씨도 눈에 잘 들어온답니다.
단어와 그림을 매치시키며 게임을 해도 좋을 듯 합니다.
게임처럼 장난감처럼 갖고 놀면서...기본 단어들을 익히는데 좋을 듯 하군요.
암튼 에릭칼 책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엄마의 욕심에 샀는데...울 아들은 시큰둥하네요.
좀 더 나중에 파니스와 단어인지 들어가면 요긴하게 써먹어보려구요^^
꼬마 원숭이들은 이대로는 차를 팔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는
청소를 하고 페인트를 칠하고 향수까지 뿌리네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차를 끌고가려다 악어가 사는 늪에 차가 빠지고 맙니다.
악어들에게 잡아먹힐뻔한 위기에서 기지를 발휘해 빠져나왔을 뿐만 아니라,
악어들에게 고물차를 팔기까지 한 꼬마 원숭이들이네요.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차까지 사게 된 이야기가 재밌어요.
다른 Five little monkeys 책들에 비하면 글밥이 상당합니다.
그래도 그림에 모두 표현되어 있으니 그림을 짚어가며 읽어주면 이해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답니다.
울 아들은 다섯살쯤에 처음 읽어줄 땐 조금 어려워하는 듯 했는데...
재밌다고 반복을 하면서...단어나 문장이 이해가 되니 더 좋아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