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깬 아기 올빼미 세마리...
엄마가 없다는 것을 알고 걱정을 하며 엄마를 기다립니다.
온갖 상상을 다하며 엄마에게 나쁜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노심초사...
그럴때마다 막내가 " I want my mommy! "...
생동감 있는 그림과 칠흙같은 밤의 느낌이 잘 표현된 듯해요.
서로를 의지해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올빼미들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짠하답니다.
마침내 엄마가 멋지게 날아 둥지로 돌아오는 그림은 멋있기까지하네요..
울 아들은 아주 좋아한다기보다 그럭저럭 들어주는 편이었어요.
대체로 문장이 평이하고 반복되는 구절이 있어서 읽어주기 수월하답니다.
살까 말까 무지하게 망설이다 주문을 했는데...
받아보구...솔직히 이게 무어야? 했습니다 ㅡ.ㅡ;;
참으로 읽어주기 뭐한 책이더군요...
사진으로 선명은 한데...이걸 어찌 읽어줘야 할런지...
색을 읽히기엔 좋을 듯 하지만..
영어가 유창한 엄마가 아니라면...
글이 별로 없는 책을 보며 쏼라쏼라 아이에게 설명해주며 읽어줄수가 없어서 난감일 듯 해요.
책을 받아 보고...생각보다 너무 작은 사이즈에 조금 실망했었던 책이네요.
하지만 책 내용은 너무 좋답니다.
울 아들 애기 때 끼고 살던 책 중 하나예요.
문제는 조작해서 보는 책이여서 금방 찢어지고 헤지고 잃어버리고...ㅠ.ㅠ
지금은 그저 책 형태만 겨우 유지하고 있답니다 ㅡ.ㅡ;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 흥미를 끌어서 더 좋아요.
애기들의 일상 생활과 관련 있는 내용이고 문장도 짧답니다.
우리 아들 애기 때 사서 정말 잘 활용했던 책이랍니다.
우선 헝겊책이어서 좋구요.
내용은 잠자리에서 읽어주기에 딱 좋답니다.
토끼가 잠잘 준비를 하고 마지막엔 침대에 쏙 들어가 잠을 청한다는...
작고 귀여운 토끼가 매달려 있어서...
페이지 넘겨가며 역할놀이하듯 읽어주면 아이가 참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예쁜 색감의 귀여운 그림과 토끼 인형만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중에 하나가 밥 더 빌더여서 구매했어요.
아주 작은 사이즈의 책입니다.
선명한 그림과 밥 더 빌더 캐릭터들이 나와서 아이가 더 좋아라합니다.
단순하게 반대의 단어들만을 나열한게 아니고...
문장으로 반대 단어들을 표현해 놓아 다른 책보단 맘에 들어요.
처음으로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읽어주기에 좋은 책이네요.
아기 고양이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보름달을 잡으려는 것도 귀엽고요^^
아이가 어릴 때 사놓아서...저만 읽으며 좋아하던 책이었어요.
아이가 크고 부답없겠다 싶어 읽어줬는데 역시나 좋아하며 잘 듣네요.
단어나 문장은 평이하고 어렵지 않은것 같아요.
글밥은 보통이랍니다.
흑백의 그림의 밤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더 잘 나타내주는듯합니다.
너무나 유명한 책이여서...아이보다 제가 소장하고 싶어 주문했네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 별로 관심을 두지 않지만...크면 분명 좋아할 듯 싶어요...
애기 오리들이 태어나고...오리 가족의 여행이 시작되고...
다 읽고 나니...맘음이 따뜻해졌던 책입니다...
그림이 흑백이긴 하지만...세세하고 정감있는 그림입니다.
페이지수가 상당하고 글밥도 많은편이네요.
문장의 호흡도 긴편이어서 영어에 많이 익숙한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야 할듯해요.
우선 책 크기는 작아요. 작은 보드북이라...
큰 책이었으면 그림이 더 빛났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눈 이야기라 아이가 좋아할 듯 해서 샀는데...울 아들은 조금 시큰둥하네요.
우선 색감이 좋은 책이고요...눈속에서 노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잘 그려져 있네요.
발자국도 내고 snow angel도 만들고...여러가지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졌어요.
글밥도 많지 않아 부담없이 읽어주기에 좋고요.
Simms Taback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재미가 있어서 좋아하는데...이 작가 책이라 하기에 그냥 질렀습니다.
내용은...할로윈 분장을 한 아이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수와 덧셈을 익힐 수 있게 했네요.
재미나게 분장을 한 아이들 모습과 문장이 잘 매치되어 이해가 쉽고 익히기에 좋아요.
마지막에 괴물의 등장도 아이가 좋아라하고요.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줄 수 있어 맘에 들어요.
처음 집에 책이 도착했을 때...딱 한번 봐주고는 눈길도 안주던 책이었습니다.
찬밥신세로 반년이 넘어서야...울 아들의 사랑을 받게 된 책이네요.
리얼하게 오버해가며 읽어주면 좋아라 하네요.
Pigeon이 말을 하며 이끌어 가는 내용이라...
Pigeon이 말하듯이 읽어주니 울 아들 대답도 하며 잘 보더군요.
마지막에 개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리얼하게 읽어주니 꺄르르 넘어가며 좋아하네요.
글밥도 적고 내용도 재밌어 맘에 들어요.
글밥이 적어도...너무 어릴 땐 별 흥미를 못 끌고요
다섯살이 되니 이해하며 재미를 느끼는것 같았어요.
우선 동물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아이에게 먹히고 들어가는 책이네요^^
게으른 농부 대신에 농장 일을 다 하는 불쌍한 오리...
농부가 오리에게 " How's the work~? " 라고 말하는 문장이 반복되고...
단어나 문장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 수월하게 읽어줄 수 있는 책이네요.
불쌍한 오리를 위해 동물들이 농부를 쫗아버리고...
오리와 농장 친구들이 협력해 일을 한다는 내용도 재미있네요.
아이가 잘 보아주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잠을 자기 싫어하는 아기곰의 모습이 꼭 울 아들녀석 같아 정다운 책이네요.
아기 곰을 위해 조금씩 더 큰 등으로 바꿔 달아주다....
결국 안고 나가 달을 보며 아이를 달래주는 아빠곰의 모습이 참 보기좋은 따스한 책이네요.
글밥이 너무 많아 아이가 잘 보아줄까 걱정을 했는데...
좋아하는 책 중에 한권이 되었네요.
그림이 예쁘고...내용이 좋고 따뜻하니...글밥은 문제가 되질 않는것 같아요.
< The pigeon want a puppy> 로 모 윌렘스를 알게 되었어요.
같은 작가 책이라 구매했는데...역시나 위트와 재미가 넘치네요.
익살스런 주인공들의 표정에 아이는 꺄르르르 넘어갑니다.
날아보겠다는 피기한테 넌 날수 없어~라며 딱잘라 말하던 제럴드.
새의 도움으로 나는 피기를 보고 제럴드가 한마디 하는데...요거이 또 웃기네요.
페이지당 한문장 뿐이라 읽어주는데 전~혀 부담없고요...
익살스런 표정과 재밌는 내용에 아이가 참 좋아라하네요.
요 시리즈로 < Don't you feel well Sam?> < Good night kiss> 를 같고 있어요.
두 책 모두 아이가 잘 보아 주어서 이 책도 바로 구입했어요.
귀여운 Sam 과 엄마가 엮어가는 잔잔한 일상의 모습이 아이에게 공감을 얻는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 예쁘고 부드럽습니다.
작은 쥐들과 여우등...
그림에서 등장하는 다른 동물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미워할수 없는 엉뚱소녀 롤라와 그런 동생을 잘 돌보는 따뜻한 오빠 찰리의 이야기는 늘 재밌어요.
재밌는 뛰어난 상상을 발휘하는 주인공들...늘 재미를 주며 아이의 공감을 얻는것 같아요.
이번엔...롤라와 친구 로타가 Help~를 외치면 달려오는 찰리와 마브를 보며 재밌어합니다.
그러다 정말로 도움이 필요해 Help를 외쳤지만 오빠 찰리는 믿어주지 않는군요.
읽으면서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더군요.
재밌는 그림과 그에 못지 않는 재밌는 스토리...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윌리엄 스테이그 책은 위트와 재미가 있습니다.
약간의 반전도 있고요.
영화로도 만들어진 슈렉...책은 어떨까해서 주문했어요.
괴물이 나오니 아이가 좋아할꺼라 생각해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글밥이 너무 많고 단어가 쉽지가 않아 아직은 어려워하네요.
첨에 온날 한번 들어주시고는 전혀 찾지를 않네요.ㅡ.ㅡ;;
그러나 조금 더 커서 단어나 문장을 잘 이해하면 좋아할 듯 합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토끼 맥스와 루비..
저와 저의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들이예요.
너무나 저렴한 가격에 이야기가 세개나 들어있다길래...
한치의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짧막하면서도 재밌는 에피소드에 재밌게 읽었어요.
맥스와 루비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좋아할 듯 싶어요.
글밥은 그리 많지 않구요...맥스와 루비 책들은 단어도 쉽죠.
단어나 문장이 평이해서 편안하게 읽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기차들과 장난감 먹을거리들이 잔뜩 나오니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잘 보네요.
단지...앞 페이지의 문장이 뒷 페이지 그림과 매치가 되거나 해서 읽어줄 때 힘들었어요.
관계 대명사가 많이 사용되어 문장이 너무나 길어서...아이가 이해를 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긴 호흡이지만...잘 끊어서 읽어주면 관계대명사의 쓰임도 익히게 될테니...길게 보면 문제되지가 않을 듯...
암튼 아이가 좋아하는 책중 하나입니다.
그루팔로의 작가...Julia Donaldson, Axel Scheffler 의 책입니다.
그루팔로를 아이가 워낙에 좋아해서 앞뒤 잴것없이 구입했지요.
역시나...뛰어난 위트와 스토리 구성력...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독특하면서도 재밌는 그림...
글밥이 꽤 긴편이긴 했지만 문장이 평이하고 단어도 무난합니다.
무엇보다 반복되는 문장구조이기에 긴 글밥에 비해 어렵지는 않네요.
아이도 어느정도 이해를 하며 재밌게 들어 주더군요.
Mo Williems 의 책은...아이가 크면서 그 유며를 더 잘 이해하면서 더 재미를 느끼는 책입니다.
어릴 땐...그냥 재밌네...였다면 5살쯤이 되니까 유머와 위트를 이해하더군요.
와~~~진짜 재밌다~~하면서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읽어줄 때면...저의 아들을 No~no~no~~~를 연발합니다.
운전사가 독자에게 자기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버스를 봐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얼~대 Pigeon 이 버스를 운전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사라지죠.
Pigeon 이 차를 운전하게 해달라고 할 때마다 울 아들은 열심히 No 를 외친답니다^^
짧은 문장이여서 읽어주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엄마가 없다는 것을 알고 걱정을 하며 엄마를 기다립니다.
온갖 상상을 다하며 엄마에게 나쁜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노심초사...
그럴때마다 막내가 " I want my mommy! "...
생동감 있는 그림과 칠흙같은 밤의 느낌이 잘 표현된 듯해요.
서로를 의지해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 올빼미들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짠하답니다.
마침내 엄마가 멋지게 날아 둥지로 돌아오는 그림은 멋있기까지하네요..
울 아들은 아주 좋아한다기보다 그럭저럭 들어주는 편이었어요.
대체로 문장이 평이하고 반복되는 구절이 있어서 읽어주기 수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