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쏟아지는 비로 친구들과 바깥놀이를 하지 못하게 된 피트를 위해 같이 놀아주고 싶은 아바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피트를 피자로 생각하고 놀이를 시작하는 아빠 식탁위에 눕히고 반죽하듯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놀면 아이들 까무러치게 좋아하지요. 밀가루를 뿌리고 피자 재료를 뿌리고..
놀이가 끝나고 비도 그치고 기쁜마음으로 밖으로 향하는 피트입니다.
부모의 사랑과 배려가 느껴지는 책
앨리펀트 앤 피기가 재미있어서 검색으로 찾게된 책입니다.
귀여운 그림에 기발한 내용 좋아요.
책안에 또 책이 있는 느낌으로 피기와 제랄드가 책을 읽는 설정이예요.
본 내용 쪼한 좋아요.
1. 최상급의 표현을 사용해요.
2. 각각의 캐릭터들의 대화글로 표현되어잉ㅆ어요. 구어체
3. 각자 자신의 최고인 점을 말하고....나머지 한 친구는 최고라고 느끼는 모습을 찾지못하고
친구들또한 같이 생각해주는 내용
4. 재미!!재미!!! 반전 재미
여러 새들이 저마다 자신의 알을 정성껏 품고 있어요. 자신의 알이 없던 오리는 알을 하나 주워 품어 줍니다. 다른 새들의 비웃음도 아랑곳하지 않는 흔들이지 않는 모습에...반하겠어요. 진정한 부모의 준비자세인듯 보여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서 집중하는 멋짐... 결국 하나 둘 알들이 깨어나고 오리의 알은 아직 아니죠...
여기서의 기다림 또한 멋집니다. 자꾸 반성분위기은 감성편이 되어버리네요.
팝업북으로 손꼽히는 작가라는 말에 검색해셔 구입했어요.
아이는 당연히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팝업만 열심히 조작하면서 우와~~ 우와~~ 하더니만, 몇이 뒤부터는 읽어주네요.
엄마의 목표는 달성된 책^^
책을 조작하면서 읽다가 wink라는 단어도 찾아내며, 즐거워했어요.
알파벳x는 뭐하는 모양새인지 모르다가 최근에 윗몸일으키기인줄 생각해 내고는 또 빵터지고..
팝업북 작가님 천재라고 ㅋㅋㅋ
앤서니브라운의 고릴라 그림은 따뜻하고 섬세해요.
내용 또한 그러하고요. 동물원의 수화를 배운 고릴라는 외로움을 표현하고 친구를원한다는 뜻을 사육사에게 전해요. 하지만 동물원에는 또 다른 고릴라는 없는 상황에서 사육사들은 새끼고양이를 친구로 만나게 해줍니다. 너무 잘 지내는 고릴라와 고양이입니다. 어느날 고릴라 영화를 보다가 화가난 고릴라가 텔레비젼을 부숩니다.
다음날 사육사들은 고릴라의 남폭함에 고양이를 같은 공간에 둘 수 없다며, 누가 그랬냐고 묻자...
귀여운 고양이가 근육을 자랑하며, 자기가 한것임을 알리려는 장면이 ~~꿀 장면...
섬세한 그림속에서 그림챚는 재미는 언제나 덤!!!
한글책으로 사랑한 "오리탈출" 영어책으로도 넣어줘 봅니다.
아주 재미나게 읽어 내는 거 같진않아요. 아직 어렵다는거겠죠.
엄마가 보는 이책은 오리와 악어사이의 정~~우정이 예쁩니다.
오리를 먹는 악어세상에서 오리와 친구가 되는 스토리...
처음엔 살이찌면 잡아먹으려고한 오리였어요.
같이 지내면서 우정이 생기죠
오리 혼자 나갔던 악어세상에서 잡아먹히게될뻔 한일 악어가 구해준뒤 평소처럼 둘이 침대에 누워있는 그림에서
둘의 표정... 놀랬고...뭔가 이상하고... 말해주어야할거 같은 묘한 표정을 담은장면 인상적이예요.
차일드 플레이에서 나온 구멍뚫린 책들은 다 대박책이에요.
한 권 한 권씩 모아지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아이가 적극적으로 책을 찾아 나섭니다.
엄마가 사주니까..ㅋㅋㅋ
노래가 중독성이 있어서 들려주면 하루 종일 흥얼거리지요.
노래도 좋지만 내용도 참 의미 있는 책이라 저도 좋아라하는 책이랍니다.
완두콩알같은 외계인 캐릭터도 넘 귀여워요.
한명씩 지구에 내리면서 장소찾기 그러나 아름답지 않아요.
그래도 다 내려주고 몇년뒤 다시 우주선이 옵니다.
하지만 지구에 머물기로 결심하는 내용이랍니다.
쓰레기에 몸살을 앓는 지구를 구하는 아이들도 사랑스런 모습의 친구들이랍니다.
다시 돌아온 장면에서 깨끗해진 바닷가 그림에 환해지는 마음입니다.
그림이 너무 귀여운 책이예요. 그림 좋아좋아 !!!
아이의 첫 미용실방문을 생각나게하네요.
우찌그리 울어대던지... 그림속의 아가처럼 재미난 의자가 있는 미용실에 갔으면 안 그랬을까?
첫 미용실 방문 기억이 나빴는지...7살때까지 집에서 컷트ㅠㅠ
자신의 기억은 흐릿해지고, 그림속 아이의 헤어이야기를 합니다.
머리카락 하나를 미용실에서 잘라야 하나요? 제가 잘라 줄 수 있어요.ㅋㅋㅋ
그런데 머리카락 자르면 아파요? 질문에서 안아파요...
그런데 너는 왜 울었니?예전에 자기는 무서웠을 꺼란다.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가위와 머리깍이 윙~~ 소리들이 무서웠을 수 있겠구나.
그때는 생각지 못했는데(미안)
이 책의 마지막 장면에 여러가지 헤어스타일이 나와요.
어떤 스타일이 멋져보이는지 물어보니, 모히칸 스타일이 좋다네요.
첫페이지는 뒤집힌듯한 그림.
제목만 봐도 그림만 봐도 넘넘 재밌는 책이죠.
철저하게 거미의 시선에서 바라본 이야기.
거미는 자기를 키워달라고 사람들에게 사정해보지만, 계속 거절당하지요.
정말이지 거미가 애완동물이 되기엔 너무나 난관이 많아 보이지요.
그러다 결국 펫으로 길러지게 되는데요.
사람들이 사는 집이 바로 나, 거미의 집이고,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은 거미의 애완 사람들이라 표현을 했어요. 하지만 거미가 나타나 춤을 추면 사람들은 기겁을 하지요. 꼭 잡아서 밖으로 내보냅니다.
자신이 더러워서 피하는 줄 알고 얼마나 깨끗한지 보여주려고 목욕탕 욕조에 들어가지만 또 밖으로 보내지지요. 거미는 또 말합니다.
사람들의 애완동물들 처럼 돌봐주지 않아도 스스로 먹을 것을 챙겨먹는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가 말이죠.
하지만 사람들은 거미줄을 쳐서 파리를 잡아먹는 거미가 좋을 리 없습니다. 샤롯의 거미줄이 연상되는 화려한 거미줄을 쳐서 거미가 얼마나 똑똑한 가를 가족들에게 알린 거미는 그날로 바로 애완거미가 되어버리지만...결국엔 어떻게 될까요...?
왜 제목이 아~~~악인지는 마지막에 보심 이해되요.
아이가 자기도 거미 키우고 싶다네요...대신 한마리만요^^
반짝반짝 은색 거미줄이 인상적인 책이에요..
good egg
친구들틈 속에서 금이 간 굳 에그가 이제 병아리가 되는거냐고 엄마가 물어보니 이건 굳 에그지 굳칙이 아니라며 깔깔 웃는다. 어쩜 힐링 후 돌아온 굳에그를 맞이하는 친구들이 에그 피라미드로 환영인사를 하는 걸 보니 계란 열개였으면 모양이 안났겠다. ~ 오~ 그래서 12개 셋트였나보다.
에그가 참선하던 장면이 참 동양스럽기도 했다.
bad seed
씨앗이 의인화 되어 있으니 더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온갖 나쁜 행동만 하는 나쁜 씨앗.
하지만 처음부터 나쁜 씨앗은 아니었다는 것.
왜 책을 보는데 학교의 친구들 생각이 나기도 하는걸까?
아이는 그림과 구성방식만으로 재미있는 듯 하다.
cool bean
3종 중에 제일좋아하는 책이다.
이유를 물어보니~~ 모르겠단다. ㅠㅠ
추측건데 배려의 모습이 진정 멋짐이라는 메세지를 받은걸로..(믿고 싶네)
세모가 네모의 집으로 갔다가 네모를 놀라게하고 집으로 재빨리 돌아오고 쫏는 네모는 세모의 세모난 문에 걸리고...
네모의 집단장에 동그라미가 그 모습을 보고 조각가~천재조각가라는 말에 얼떨떨 하지만 동그라미의 말이 싫지 만은 않은 네모...
동그라미의 동그라미를 닮은 조각을 부탁 받고 실망시키고 싶지않은 생각에 밤새 조각을 ㅋㅋㅋ 노력했지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거 같은 순간 동그라미의 창의적 시각으로 작품을 보고 감상하고 역시 천재라는 칭찬^^
폭포 근처에서 술래잡기를 하는 세 친구들
폭포안으로는 들어가지 않기로 했는데(어두워서)
규칙을 어기는 친구들은 어디에든 있고요.
이 친구들 중에도^^ 용감하게 친구를 찾으러 들어가고 안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 수록 더욱더 어두어지는 폭포뒤 동굴속..
행운이야~~
불행하게도~~~
스토리...
생일초대장을 받은 행운은 불행하게도 너무 먼곳...다행이도 비행기를 빌려서 타고갈 수 있고, 불행하게도 비행기가 폭발, 다행이도 낙하산이 있다. 불행이도 구멍난 낙하산이다. 다행이도 아래 지푸라기더미^^
불행이도 지푸라기위에 갈코리^^
이런식의 반복은...결국엔 큰 행행복으로
좋은 일은 나쁜 일과 같이 온다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이겨낸 사람은 얻게 되는게 있죠.
바다속 해양 동물의 먹이사슬을 반복되는 멜로디와 가사로 신나는 그림책입니다.
음원이 있어서 더욱 신나는 그림책이죠.
신나게 노래하다 보면 읽게 되는 책입니다.
마지막 페이제에 blue holes, who eats whom?, shark, squids, snails, eels, crabs, seaweed의 사전처럼 설명이 나와 있어요.
아직 읽어내려갈 수준은 아니지만 곧 되겠죠.
아빠와 특별한 외출을 준비하는 소녀를 기다리는 신발장 속의 신발들.
저마다의 이유로 소녀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소녀는 서로 다른 신발을(짝짝이)신고 특별한 외출을 합니다.
소녀가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고, 아빠를 만나기 전에 서둘러 소녀를 따라가는 신발들(나머지 짝들)..
이미 멀리서 아빠를 만난 소녀를 발견하고...후
멀리서 바라본 아빠의 모습에 반전내용이 재미있는 책입니다.
놀이가 끝나고 비도 그치고 기쁜마음으로 밖으로 향하는 피트입니다.
부모의 사랑과 배려가 느껴지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