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정말 cd없었으면 그 묘미를 백프로 못 느꼈을거에요. 스토리가 있는 책은 아닌데 음원 챈트(?)가 넘 중독적이에요. 음원 틀어주면 꽤 빠른데 그 속도를 놓치지않고 따라하려고 서로 시합하는데 재밌어요. 닉 샤롯의 책들은 그 특유의 위트 있는 그림체 때문에도 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아써는 스타터부터 어드벤처, 챕터북까지 수준별 시리즈가 잘 되어 있다고 알고 있어 시리즈물에 관심을 들이고자 구입하였는데 울 아들 취향은 아닌가봐요. 시키니깐 cd 집중듣기하며 책읽기는 하지만 재밌다고 하진 않아요. 미국(?) 학교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일상얘기가 주인데 개그코드는 없다보니 그냥그냥 보네요. 하지만 지금 Ar 1점 후반대 편하게 읽는 아들 수준 생각하면 집중듣기하며 따라읽기엔 적절한 수준이라 전 만족합니다~
역시는 역시네요. 피기앨리펀트 피죤에 이어 스스로 찾아보고 읽는책 오래간만에 만났어요. 울 아들 웬만큼 재밌지 않고는 본거 또보는 성격이 전혀 아닌데 위 언급한 시리즈 포함 플라이가이까지 보고 또보고~~~근데 아들 수준을 잘 모르겠어서 cd포함으로 샀는데 넘 잘읽어서 cd는 틀일이 없네요ㅠ
아이가 6살이고 이미 재미있고 웃기는 만화(예를 들면 페파피그)에 익숙해진 경우라 잔잔한 메이지를 보게하고 싶어 흥미유발용으로 책 먼저 구입했어요. 아주 재밌게 본 책은 아니었지만 생각한대로 메이지 만화를 보게하는 좋은 촉진제(?)가 되었어요. 책 글밥 및 수준은 더 어린 아이들용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