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이 익살 스럽기도 하고 장난 꾸러기라서 남자아이는 아주 좋아했어요. 뭔가 불쌍해서 이제는 좀 들어줄 까 싶다가도 다시 장난쳐버리는 jack의 모습에 아이가 빵빵 터졌어요. 영어 수준도 어렵지 않아서 어느정도 내용 이해하는 아이라면 추천합니다. 또한 책 뒷편에 캐릭터 그리는 법이 나오는데 차근히 따라 그리다가 마지막에 완성된 캐릭터를 보고 아이가 뿌듯해 하네요.난이도는 jack시리즈 중 가장 쉬운 것 같아요.
고양이 책이지만 고양이는 없고 강아지가 지문 대로 하는 설정이 재미있습니다. 엄마는 참 재미있게 읽는데 아이는 이해가 잘 안되는 건지 어려운건지 또는 자기 흥미에 맞지 않는지 열심히 읽어줬지만 좋아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초등 정도에 영어 초급자라면 더 잘 이해 할 것 같고, 엄마가 읽기에는 재미있었습니다. 같은 시리즈도 함께 구매했는데 조금은 아쉬워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한글 책으로 빌려봤을 때 좋아했는데 영어책으로도 글밥이 많지 않아서 좋아했어요. 골디락스 이야기가 묻어나 있는 책이에요. 그러면서도 엄마 아빠와 공원에 갔지만 다소 외로워 보이는 곰돌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골디락스 이야기 처럼 집에 돌아왔을 때 벌어지는 일들이 아이에게는 재미있나봐요. 이 책 후로 명작에서 비슷한 책을 봐도 좋아합니다
구매한지 7개월 지났는데, 이때만해도 알파벳 인지할 때라 감회가 새롭네요. 여러 사물들에서 알파벳을 찾는 게 재밌기도 하고 우리 실생활에 나와서도 알파벳을 찾아볼 수 있도록, 확장이 가능해서 좋았어요. 글자도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보면서 알파벳 찾기, 동네에서 알파벳 찾기, 그림 그리면서 그 안에 알파벳 숨겨놓기 등 간단하게 여러 활동도 할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어요.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스토리 있는 책 좋아하는 아이는 좋아할 거에요. 그리고 웃긴 이야기 흐름이 있기 때문에 남자아이가 넘 좋아하면서 봤어요. 실제로 집에서도 위, 아래에 나눠서 자기 때문에 잠자리에 누워서 이야기 해주면 참 좋아했어요. 이 시리즈도 여러개 더 있으면 좋겠는데 세권뿐이라 아쉽네요. 올해 산 책 중 가장 많이 본 책이라 꼭 추천하는 책입니다.
닉샤렛 그림 좋아하긴 하지만 아이가 좋아했던 책은 많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샀는데 양쪽중 한쪽만 열리는 것도 신기하고, 열렸을 때 약간 spooky 하면서도 funny한 것들이 나오는게 아이는 재미있나봐요. 동생한테도 퀴즈낸다면서 보고 했어요. 유치원 친구가 책 소개할 때도 이 책 소개했더라고요~ 할로윈 시기 맞물려 샀는데 재미있게 봤고, 아이한테 적당히 도전적인 단어도 가끔 나와서 좋았어요
the wheels on the bus 관련 책이 이미 몇 권 있는데 다 좋아하는 편이라 확장하는 의미에서 이 책도 구매했어요. 닉샤렛의 다른, 마더구스를 이용한 책 시리즈 모두 강추에요.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노래를 조금만 변형해 읽으면 되니 너무 새롭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에요. 어쩜 이렇게 노래에 맞게 글을 잘 썼나 싶기도 하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 마더구스 좋아하는 아이들은 세트로 사면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닉 샤렛 책 그림을 참 좋아하는데 아이는 닉샤렛 책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 전에 car car truck jeep을 시작으로 마더구스를 변형한 책들은 재미있는지 좋아하네요. 앞서 말한 car car ~ 이 책을 마르고 닳도록 봐서 다른 시리즈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공룡 나와서 좋아하는 것도 있고, 예전에 where is the green sheep 에서 본 far 과 near 단어를 좋아했는데 이 책에도 나와서 좋아해요. 반짝반짝 작은별 노래에 맞추어 부르면 입에 착 붙고 읽어주기 좋아요
아이가 영어책을 꾸준히 노출해줘도 막 좋아하진 않는데, 이 책이나 tap the magic tree, don't touch 시리즈 처럼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책들은 좋아하고 읽는 편이에요. 어렸을 때 도레미곰 전집으로 한글책 읽었었는데 이미 그때 읽은 건 잊었고 ^^; 영어로 읽어주니 또 새롭게 좋아하며 읽네요. 원래 한글 영어 쌍둥이 책 안좋아 하는데 오히려 예전에 읽은걸 기억 못한 채 읽어서 더 재밌어 하는 것도 같아요
전 오드리우드 그림 막 선호하진 않는데, 아이는 이 책을 넘 좋아합니다. 특히 음원을 너무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결국 구매하게 되었어요. 내용은 영어 그림책 노출 시작한지 1-2년 지났으면 대강 잘 보는 것 같아요. 막 어렵지 않네요. 왕이 계속 욕조에 있다가 나중에 page가 왕이 나가게 하는 장면도 아이가 좋아하고, 음원에 맞추어 노래 불러주면서 읽어주면 정말 좋아해요.
사실 닥터 수스책은 저한텐 올드한 느낌이라 잘 땡기지 않았고 그래서인지 아이도 흥미가 별로 없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런 생각이 없어지네요. 페이지마다 wacky 한 것들이 나와서 찾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wacky 단어도 아이가 책을 통해 자연스레 알게 되었고 실생활에서도 제가 수요일이 되었다고 하면 재밌는 행동이나 물건 배치를 하면서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놀이를 아이랑 공유한게 좋았어요.
엘레펀트 앤 피기가 책을 소개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아이의 흥미를 끌기 좋았습니다. 최상급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북 레벨이 낮다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영어를 알고 있는 아이가 보아야 더 재미있는 책 입니다. growing 에 대해 얘기하면서 우리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것, 그리고 나는 얼마나 자랐는지 아이와 앨범도 봐가면서 할 이야기가 많은 책이었습니다.가위로 풀을 오리며 독후활동해도 괜찮은 책이네요
모 윌렘스 책 중에서 엘레펀트 앤 피기는 아이가 아주 좋아하는데 피죤 이야기는 북레벨을 낮지만 아이가 막 좋아하진 않았네요^^ 근데 제가 읽었을 땐 이 책이 다른 피죤 책 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큰 강아지가 나오자 놀라면서 다른 동물을 원하는 피죤의 행동이 어린 아이들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강아지도 매우 귀여운 그림체인게 마음에 들었고요. 아마도 저희아이가 1년정도 더 지나야 재미있게 볼 것 같습니다
양복을 잘 차려입은 호랑이가 야생에 갈증을 느껴 야생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도시가 그리운지 나중에는 도시와 야생 모든 곳을 다니는데요 마치 도시와 자연 모두를 원하는 제 마음과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북레벨 자체는 높지 않지만 내용은 어른이 읽어도 어떤 느낌.. 울림..? 을 주어서 내용이 막 쉽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도시에 살면서 여행가거나 자연을 찾아다니는 제 모습 같았어요 ㅎㅎ
슬로우 미러클 도서이기도 하고, 쉬울 것 같아서 아이도 함께 보자고 구매하였습니다. 자동차가 많이 나오는 것은 좋았지만 아직 저희아이 수준이 이 책을 읽기까지는 도달되지 않아서인지 아이한테는 흥미를 끌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잘 볼 것 같아요. 내용자체도 괜찮고, 책의 간단한 단어만 짚어주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리즈로 있어서 아이가 흥미 붙이면 다른 책도 구매하려 합니다.
닉 샤렛 책 중 hippo has a hat에 이어 모자에 관련된 책입니다. 저희아이의 경우는 두 책 다 흥미를 끌지 못해 아쉽지만 저는 이 책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모자를 나누어 주고, 나중에는 다른 동물을 위해 모자를 만들어 주는 장면이 나눔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림도 닉샤렛 책 처럼 선명하고, 예뻐서 보기 좋았습니다. 모자 가지고 책읽으며 직접 아이와 함께 해보아도 괜찮았습니다.
책 사이에 벽이 있는 표현이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양 옆이 다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 한쪽 면에서 물이 차오르는 장면, 거인이 나타난 것 등 재미있는 장면 이 많습니다. 벽으로 나뉜 공간에서 두 인물이 서로 대화도 나누고, 구해주고 하는 장면도 재미있고요.. 수준도 어렵지 않아서 영어 배운지 1~2년 정도 된 아이들도 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반대편에 왔다고 좋아하는 장면도 재미있네요.
사실 끌리는 그림은 아니었지만 읽다보니 그림이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표현도 어렵지 않아 아이들이 보기 좋았고, 지금 계절에 딱 맞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snowflakes가 한 개, 두 개 ... 여러개가 되며 많이 내리기 시작할 때도 좋고, 눈은 라디오 소리를 듣지 않고, 내린다는 표현도 좋았습니다. 그림에 마더구스의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이것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평이 많아서 궁금한 마음이 구매했습니다. 전기없응 때의 불편함도 있지만 전기가 없어서 느낄 수 있는 다른 것들을 또 알 수 있습니다. 읽어보니 모두들 왜 추천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책 읽은 후 불 다 끄고 그림자 놀이를 하거나 창밖을 바라보면 아이들이 또 다른 재미를 느낍니다. 수준도 어려운 편이 아니라 유치원생 정도부터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책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