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추천도서라 읽어보았다. 남매인 에반과 제시가 여름방학 동안 누가 더 많은 돈을 버는지 내기하며 레모네이드 가판대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공부엔 서툴지만, 사교적인 오빠 에반과, 공부는 잘하지만, 대인 관계가 서툰 여동생 제시는 서로 경쟁하며 마케팅 전략과 경제 개념을 터득해 나갑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갈등이 깊어지기도 하지만, 결국 남매는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돈보다 소중한 각족 간의 화홰와 성장을 경험합니다. 이 책도 강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소녀 조지의 이야기를 다룬 가슴 따뜻한 성장 소설입니다. 가난 때문에 집을 잃은 소녀 조지가 사례금을 노리고 강아지를 훔치지만, 죄책감을 느끼며 자신의 잘폿을 깨닫게 된다. 결국 조지는 돈을 포기하고, 주인에게 강아지를 정직하게 돌려주며 진정한 용기를 배운다. 읽어보기를 강추합니다!
주디 블룸의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의 후속작으로, 주인공 피터 해처의 고군분투하는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말썽꾸러기 동생 퍼지 때문에 머리가 아픈 피터는 뉴저지 이사와 새로운 여동생의 탄생이라는 변화를 맞이한다. 낯선 환경에서 퍼지의 가출 소동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피터는 조금씩 성장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결국 1년 뒤, 해처 가족은 뉴저지에서의 추억을 뒤로하고 다시 정든 뉴욕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한다. 정말 읽어볼 것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