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b***"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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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1학년 추천도서라서 읽어봤어요.
소 당나귀 돼지 양 쥐 차례로 배에 오르는데 무거운 동물들보다 조그만 쥐때문에 배가 가라앉는 약한 반전 이야기에요^^ 동물들이 배에 오를 때마다 배가 조금씩 물 아래로 내려가는 것도 볼만한 포인트고 동물들이 탈 때 배가 기우뚱 해지는 그림도 너무 잘 표현했네요! 반복문장이 있어서 몇번 읽어주면 아이들이 금방 문장도 따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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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내 곁에 있는 익숙한 소중한 것을 모른채 생활하죠.. 항상 달콤한 목소리로 아이들을 대하는 넬슨 선생님도 없어지니 아이들이 그제서야 선생님의 소중함을 알고 그리워 하죠. 글은 생각보다 길어요. 그런데 ar 2.7답게 술술 익히네요. 그림도 재밌어서 그림보는재미도 좋아요. 넬슨 선생님은 어디로 사라진건지..흥미 진진하게 집중해서 보네요. 마지막에 그 비밀은 아이가 스스로 알아낼때까지 알려주지 않았어요. 처음읽을땐 어리둥절해 하더니 세번째 되서야 그림과 문맥을 맞춰서 알아차리네요.. 재밌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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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글자씩 사이트 워드 시작한 아이가 일주일이면 읽기 시작할수 있는 책이에요. 그래서 자신감도 생기고 사이트워드 공부하는데에 더 흥미 느끼게 해줘서 저희 아이 사이트 워드 레벨 1 떼는데에 정말 큰 도움된 책입니다. 삽화도 적절해서 굳이 단어를 몰라도 그림으로 유추하기도 쉽고.. 아이들 자신감 올려주는데 최고 인듯해요! 사이트워드 리더스 몇종류있는데 제일 활용잘했어요! 둘째때도 잘 쓸것 같아 잘 보관해두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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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놓고 보자면 쉬운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삽화가 워낙 알록달록하고 이뻐서 읽는 저의 눈을 잡네요. 아이들은 처음엔 그냥저냥 듣다가 집에 화재가나서 살림살이가 다 타버렸다는 부분부터 눈이 반짝였어요. 온 동네 사람들이 물건을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는 부분에서는 그림에서 그 이웃을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를 위한 의자가 너무 이쁘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아이가 가끔씩 펴서 그림도 보고 읽어달라 가져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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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04
한글로도 영어로도 동일 작가의 책을 여러권 읽었기에 글밥이 많아보임에도 선택해서 읽어봤어요. 역시나 글밥이 많고 생각보다 어려워요 ... 하지만 아이가 이 작가 그림과 스토리의 매력을 아는지 잘 듣고 계속 보려고 하네요. 엄마가 아프면 도와주고 싶어하는 아이린의 마음을 공감하는 거겠지요. 폭풍우와 폭설에 대해 글로도 잘 표현되어 있지만 그림만으로도 위기감을 잘 표현했네요. 영어만으로는 어려운 편에 속하는 책이지만 칼데콧 오너상도 수상한 거니 소장, 읽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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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1.28
내용은 다른 장갑 동화랑 비슷해요. 장갑이 뭔지 모르는 동물들이 장갑 안에 들어가는 내용이요.. 그런데 전 이렇게 디테일까지 표현한 일러스트 너무 좋아요. 특히 곰이 재채기해서 모든 동물이 다 튀어(?) 나오는 장면에서 놀란 동물들 표정이 아주 생생하네요.. 아이도 이부분을 너무 재밌어 하고요. 그리고 동물들이 들어가는 바람에 늘어난 장갑도 아이가 바로 캐치할 수 있을 정도로 잘 그려져 있어요! 선생님들 추천 도서인만큼 우리 아이 유치과정 미국 수업에 등장한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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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는 아니지만 들을수록 머리에 남아서 하루종일 생각나는 수능금지곡 같은 느낌이 있어요ㅎㅎ 생일날 주인공을 위해 엄마 코끼리가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하고 동물친구들이 와서 먹는 이야기에요 나중에는 코딱지까지 동생한테 주려다가 엄마한테 걸리죠ㅎ 아빠 코끼리는 매운걸 먹어서 화장실도 가고 케이크를 너무 많이 먹는 친구한테 방귀에서 케이크 냄새날거라고 얘기해요. 음식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덧붙여져 있는 책이랍니다. 방귀 똥 좋아하는 아이들 이 책보면넘 재밌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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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용어는 쉬운편은 아닌것 같아요 그런데 그림으로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요. 그리고 예를 들어 한 페이지에는 두더지 사진이 들어가서 두더지 코의 특징과 역할에 대해 자세히 적혀 있고 그 옆페이지에는 사람이 두더지 코를 가졌을 때 편한점 등을 그림으로 너무 잘 그려놨어요. 두더지 코에 경우에는 밤에도 라이트를 켜지 않고 과자를 찾을 수 있다라는 건데 너무 간결하게 매 페이지마다 요약되어 있어서 좋답니다. 저는 특히 박쥐 코 페이지에서 사람이 앞에 있는 사람과 얘기하면서 초음파를 감지해서 주변에 날아다니는 모기를 잡는 그림이 정말 정확한 삽화구나 느꼈어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영어공부 & 논픽션 같이 넣어주기에 넘 좋은 책 같아요. 시리즈 더 구입할 의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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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책은 용어라던지 어렵게 느껴지는 저만의 선입견때문일까요? 이 책은 술술 잘 읽혀요. 그리고 그림도 적절하게 들어가서 보면서 읽으면 머릿속에 그림도 잘 그려집니다. 그런데 23쪽 쯤에 비둘기 그림이 있는데 아이랑 읽다가 그 페이지 펴고는 둘다 소리를 질렀어요.. 너무 징그럽고 무섭게 표현되어 있어요. 그 부분은 그래서 반 접어서 보지 않게 해두었어요. 그런 삽화에도 이유가 있겠지만 저랑 저희 애기한텐 좀 무섭네요. 그 외에는.. 옛날 사람들이 철새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철새가 떠날 때를 어떻게 아는지 자기가 가야할 방향을 어떻게 알고 가는지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과학 책 stage2를 조금씩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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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인 저희 아이가 읽는 다른 그림책에 비해 글밥이 긴 편이지만 술술 읽히는 포플턴이에요. 정서가 우리랑 비슷하단 느낌이 있습니다. 이번 봄편은 봄대청소하기, 자전거구입하기, 텐트에서자기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봄 대청소하기위해 필요없는 물건을 잔뜩 꺼내서 컬리수 집에 가서 주고는 더 많은 것들을 얻어오는 이야기에요. 간혹 제게 어려운 단어가 나오지만 큰 어려움 없이 문맥상 이어나갈수 있는 편안한 책입니다. 지금은 아이에게 읽어주고 있지만 이 포플턴 시리즈 책들이 언젠가 우리 애기가 편하게 즐겁게 읽을 수 있을 책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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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세넌 책 중에 a bad case of stripes 책을 읽고 좋아서 이 데이비드 시리즈도 한권씩 사 보려고 해요. 그런데 이 책은.. 사실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아이가 입벌리고 소리지르는 듯한 그림은.. 제 눈에 사실 무서워 보여요 ㅜ 시간이 지나면 좀 친숙해 지겠죠. 간결한 문장에... 문제를 일으켰을 때 얘기하고픈(?) 아이들 마음을 표현한 글이라 아이들은 신기해하고 좋아해요^^ 저는 또 다른 david 시리즈를 좀 더 구매해 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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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웬디북에서 구매했어요. 픽션과 논픽션이 아주 적절히 가미되어 있어요. 그림으로지만 나무의 사계절 변화가 아주 잘 그려져 있고 변화하는 날씨에 따라 주인공 소년이 나무에 그네도 타고 뜨거운 여름 햇빛과 비를 피하기도 하고 겨울엔 나무를 지킨다며 둘레에 눈 벽을 쌓기도 해요. 사과파이 만드는 법 사과 cider 만드는 법도 들어가 있고요. 그림도 다른 그림책과는 분위기가 달라서 여러 다양한 영어책을 접하게 해주려는 분 계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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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앤서니 브라운 책을 그냥 그런... 제겐 특별한 책이 아닌데 아이들에게는 항상 재밌고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나봐요. 이 고릴라 책 읽으면서 저도 처음 따뜻함을 느꼈어요. 고릴라가 한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따스해서 그림을 한참 들여다 봤어요. 두 아이에게 동시에 읽어주니 큰 아이는 꿈을 꾼거라 그러고 작은 아이는 진짜 밤에 고릴라랑 동물원을 갔다온거라고 하네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고릴라랑 한번 아빠랑 한번 두번이나 동물원에 가는 한나가 너무 부럽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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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1.01.05
지금은 눈이 많이 오지 않는 지역에 살고 있지만 눈 펑펑내린 날의 경험이 몇번 있는 아이들이라 그날을 그리워하며 읽었습니다. 발로 발자국내기 발로 선을 슥 그으며 걸어보기 눈천사 해보기 눈사람 만들기 등등요 특히 큰 형님들이 노는 놀이에 끼지 못하는 것과 눈을 주머니에 넣어왔는데 녹아 없어진 걸 보고 아쉬워하는 건 정말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그림이 약간 심심한듯한데 그래서 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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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1.01.05
저희 아이는 사이트 워드 약 60 단어정도 아는데 배운 사이트워드들이 정말 많이 등장해서 아이가 읽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ㅎㅎㅎ 엄마의 사랑을 아기 입장에서 써놓은 책인데 읽으면서 아이가 우리엄마도 그렇다고 해주니 엄마 기분도 좋아지는 책입니다 ㅎㅎ 아이 작은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여서 아이가 계속 집어 오네요.. 내일은 같이 보면서 삽화 따라그리기도 해봐야겠습니다. 그림들도 넘 귀엽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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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08
평범한 돼지와 늑대 이야기인줄알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돼지의 영악한 작전이 보이네요 ㅎㅎ 아이들에겐 자세한 설명은 안해줬더니... 세번 읽어서야 웃음이 터지네요.. 특히 마지막에 돼지가 수첩에 늑대, 곰, 등 리스트 체크하는 부분이 너무 웃기고 작가의 위트가 보이네요. 읽어줄때 돼지의 뻔뻔한 특징을 잘 살려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항상 우둔하고 바보스럽던 돼지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영악하고 약삭빠른 돼지 캐릭터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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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체크 식탁보에 웃는 아이 모습이 눈에 확 띄어서 구입한 책이에요. 피터가 만든 피자 이야기 일줄알았는데... 피터를 재료로 만든 이야기네요^^ 비때문에 나가지 못해 시무룩한 아들을 위해 엄마 아빠가 피자를 만들어요, 피터를요.. 마치 우리가 이불로 김밥놀이 하듯이 도우를 펴고 집에 있는 것들로 뿌리고 넣고 ㅎㅎㅎ 보는 내내 아이들이 피터처럼 해보고 싶어하는 듯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책 다 읽고 해줬더니 너무 좋아해요^^ 피터만큼 우리애들도 웃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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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02
악기에 관한 후기는 다른 분들이 많이 남겨주셨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앉아서 책으로 보는 퍼레이드인데 다 보고나면 길게 이어진 행렬이 머리에 남는다는 거에요. 그림도 각 페이지마다 꼭 구경하려고 서있는데 퍼레이드가 차례차례 지나가듯 구성해 놓아서... 페이지를 연결하면 정말 긴 행렬과 구경하는 줄을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악기도 관악기 타악기, 국기행렬등 카테고리별로 퍼레이드하는 그림에 같은 점 차이점 찾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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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02
한글로 먼저 본 책인데도 영어로 읽어줘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빠져드네요. 여우는 왜이렇게 미운털이 박힌건지 모든 책에 욕심많고 탐욕스럽고 거짓말 쟁이 동물로 나오네요.. 쥐 의사도... 그런 여우가 못미덥지만.. 의사로써 아픈 여우를 모른 척할 수 없어서 연민으로 치료를 해줘요..마지막에 잡아먹힐까봐 꾀를써서 위기를 모면하죠. 이런 지혜를 우리아이들이 배웠으면 좋겠네요^^ 쥐의사가 걱정하느라 잠못자는 장면에서 아이도 함께 심각해지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게 정말 잘 만들어진 이야기구나 싶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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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처음에는 on 과 in 전치사의 차이를 보여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그런데 내 방에서 우주의 지구, 지구의 우리 나라까지.. 또 다시 전 세계지도에서 나라와 도시 마을 길과 우리집 내 방까지 확장&축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고를 넓혀갈수 있는 책이에요. 동그란 지구를 평면으로 볼때의 과정도 그림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빠른 4세부터도 읽기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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